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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소설, 흥미롭다. 그런데 얼핏 생각하면 공부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니다. 이 책은 아예 성적이 오르고 머리가 좋아지는 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있다. ebs 검증 초중고 필수 국어단어 수록, 독해력 증진, 창의력 향상, 추리력 심화 등의 설명을 이 책의 표지에서 보게 된다. 게다가 이 책은 ebs 대표 저자이고 검토위원인 박기완 배문고 국어 선생님이 추천한다. 새롭고 즐거운 국어 공부의 진수를 맛보게 해줍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셜록 홈즈의 세계로 초대받는 시간이다.
이 책에는 코난 도일이 직접 꼽은 작품을 수록했다. 1권에 여섯 편, 2권에 여섯 편, 총 12편이 수록되어 있다. 1권에 실린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1.보헤미아의 스캔들 2.빨강머리 연맹 3.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4.얼룩 끈 5.머스그레브 가의 의식 6.라이게이트의 대지주
대부분의 수능 학습서들은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재미없는 공부만을 강요하고 있다고 배문고 박기완 선생님은 말한다. 이 책의 장점은 단어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어휘력 심화와 독해력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게다가 셜록 홈즈 시리즈를 읽으면 논리력 강화는 당연한 결과! 코난 도일의 수많은 단편 중 애착을 가지고 있는 작품만 엄선되어 실었기에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오랜만에 셜록 홈즈 시리즈를 읽으니 감회가 새롭다. 이 책을 보며 요즘 아이들은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예전에도 이런 분위기의 학습서가 나왔다면 정말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좋아했을텐데......야속하다. 어쨌든 이 책은 아이들의 학습서로도 괜찮고,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들에게도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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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영화나 영화, 드라마 등에서 셜록 홈즈 시리즈가 많아서 셜록 홈즈를 굳이 책으로 읽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성적이 오르고 머리가 좋아지는 셜록 홈즈 y 베스트 컬렉션>이라는 책 제목을 보니 머리가 좋아지고 싶다는 생각에 한 번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만의 장점을 소개하는 페이지를 읽어보니 논리력 강화,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 어휘력 심화, 독해력 증진을 통해 성적이 오르고 머리가 좋아진다고 나와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코난 도일이 직접 꼽은 Best 12편으로 공부를 하기 때문에 재미가 있다는 것과 시드니 패짓의 최초 출판 당신의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원본에서만 느낄 수 있는 셜록 홈즈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글과 상세설명을 읽어보니 정말 셜록 홈즈 시리즈를 재밌게 읽기만 하여도 성적이 오르고 머리가 좋아질 것 같았습니다. 책은 코난 도일이 직접 꼽은 12편의 작품을 발표년도 순으로 수록하였고, 각 단편이 시작되는 페이지에 제목과 코난 도일이 선정한 작품의 베스트 순위, 발표시기, 수록, 사건의 발생시기, 사건의 유형, 사건 의뢰인, 관련 일러스트에 대해 소개를 해놓아서 각 단편을 읽기 전에 여러 생각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익숙하고 내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단어들의 사전적 의미가 책 옆에 표기되어 있어서 좀 더 명확하게 문장을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단편이 끝난 뒤 이 단어에 대한 심화학습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는데요. 이 부분 역시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이 아니더라도 막연하게 안다고 생각했던 단어들의 의미를 확실하게 알 수 있어서 글을 쓰거나 대화를 할 때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책에 오타가 있었는데요. 1권에 수록된 단편 중 [얼룩 끈]이라는 단편이 [보헤미아의 스캔들]이라는 단편과 같이 코난 도일이 5위로 선정하였다고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아마 초판이어서 수정이 안 된 것 같았는데 개인적으로 어떤 것이 진짜 5위이고 다른 것은 몇 위일지 궁금하여 순위를 찾아보니 [얼룩 끈]이 1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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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자신이 선호하는 장르가 있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셜록홈즈 같은 탐정물은 모두다 한번씩은 읽어봤을 것이고, 다들 흥미롭게 생각하는 영역이 아닐까 싶다. 어떤 공부든 자신이 좋아하는 매체와 연관시켜 학습하게끔 도와주면 몇배이상의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다. 이 책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난해해지고, 좀 복잡다단해지는 국어영역을 재미나게 이해하고 섭렵할수 있게 도와준다. 그것도 셜록홈즈의 사건해결과정을 통한 이야기를 통해서. 일단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은 영문판 도서까지 포함되어 있어 은근 뿌듯해졌다. 셜록홈즈 이야기라고 하여 기분이 좋았던 아이가 아빠는 네가 원서를 술술 잘 읽었으면 좋겠다 라고 우스개 소리를 하자 갑자기 기분이 다운되는 것이다. 아무튼 재미나게 읽는 모습을 보니, 괜시리 기분이 덩달아 좋아졌고, 나도 그 옆에 끼어앉아 1권2권을 엎치락뒤치락 하며 읽게 되었다. step1~3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단 습득과정에서는 재미부분을 강조하고 있고, 기초과정에는 독해력강화, 심화과정에서는 단어체득을 통해 의도하지 않은 국어실력을 갖게끔 도와주고 있다. 일단 대부분 수능학습서들은 어떻게든 문제 한개라도 더 맞춰야 하고, 더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한다는 전제를 깔고 학습하게끔 구성되어 있다면 이 책은 수능국어단어와 셜록홈즈의 사건이야기를 하나로 연결시켜 독서와 단어어휘력 신장까지 1석2조의 효과를 보게끔 하고 있다. 그래서 부모입장에서 더 든든한 책이 아닐까 싶다. 이 책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셜록홈즈의 12개작품이 담겨 있다. 분명 읽었는데도, 왜 매번 읽을때마다 새롭게 다가오나 모르겠다. 그리고 일단 탐정물을 읽다보면 느끼게 되는 공통점이 탐정과 우리 같은 평범인들은 똑같은 상황에 놓이고, 똑같은 것을 바라보면서도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미처 캐치하지 못한 부분을 탐정들은 눈치채고, 그것을 토대로 사건의 실마리를 잡아낸다는 것이다. 외국인들이 우리 한국어가 어렵다고 하듯이 은근 어려운 단어가 많다는 것을 새록새록 느끼게 되는데 이부분에 대한 해결책도 이 책은 제시하고 있다. 단순히 단어만을 나열해놓고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본문속에 자연스럽게 인용해놓아 어려운 단어를 좀더 쉽게 이해할수 있게 도와주고, 또 유의어와 반의어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하여 체계적으로 학습할수 있게 도와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