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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오르고 머리가 좋아지는 셜록 홈즈 y 베스트 컬렉션 2 에서는 마지막 사건부터 빈집의 모험, 춤추는 인형, 프라이어리 학교, 두 번째 얼룩, 악마의 발까지 아서 코난 도일이 직접 꼽은 12편의 작품 중 나머지 6편이 소개되었습니다. 셜록 홈즈는 100년도 더 전에 쓰인 고전이지만 지금 읽어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라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책을 다 읽고 보니 책의 장점인 필수 단어 선별, 어휘 한자 풀이, 단어 심층 탐구, 독해력 증진, 창의력 향상, 추리력 심화 등이 잘 살아 있긴 했지만 12편만으로 큰 변화를 기대하기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셜록 홈즈는 장편 4편 단편 56편이 있고, 12편으로는 큰 변화를 기대하긴 힘들겠지만 나머지를 다 읽으면 충분한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12편을 제외한 나머지의 셜록 홈즈 장, 단편을 셜록 홈즈 전집으로 읽는다면 사건의 개연성과 구성의 짜임 등을 분석해서 읽다보면 머리가 좋아지고, 끊임없는 두뇌 자극으로 창의력, 상상력, 논리력이 성장할 수는 있겠지만, 필수 어휘나 한자어에 대한 설명, 단어 심층 탐구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는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 사전을 찾아보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도 않기 때문에 셜록 홈즈 전집을 통해서 독해력 증진, 창의력 향상, 추리력 심화 등 이 책만의 장점과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아서 코난 도일이 꼽은 12편의 순위는 아래와 같은 순서였습니다. 1. 얼룩무늬 끈 2. 붉은머리클럽 3. 춤추는 인형 4. 최후의 사건 5. 보헤미아 스캔들 6. 빈집의 모험 7. 다섯 개의 오렌지 씨앗 8. 제2의 얼룩 9. 악마의 발 10. 프라이머리 스쿨 11. 머스그레이브 가문의 의식문 12. 라이게이트의 수수께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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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Y 베스트 컬렉션 1권에 이어 2권을 읽어보았다. 2권에도 역시 단편 여섯 편이 담겨있다.
2권에 실린 여섯 편의 단편은 다음과 같다. 1.마지막 사건 2.빈집의 모험 3.춤추는 인형 4.프라이어리 학교 5.두 번째 얼룩 6.악마의 발
논리력 강화, 창의력 상상력을 향상시키며 두뇌 계발하는 데에는 역시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능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좋겠지만, 일반인이 읽기에도 기본 단어를 점검하며 읽는 시간이 유익했다. 물론 그런 것은 덤으로 주어지는 긍정적인 효과이고, 일단 재미있고 흥미로운 점이 좋았다.
이 책이 학습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3단계로 나누어 설명해준다. Step1 재미. 재미로 읽는 단계, 추리소설의 재미에 푹 빠져보는 시간이 된다. Step 2 독해력 강화, 문맥으로 단어의 뜻을 유추해보는 단계. 낯선 단어를 꼭 짚어보고 넘어가는 습관을 들여보라고 권유한다. Step 3 단어 체득, 단어장 속 셜록 홈즈 예문을 통해 단어의 뜻을 오롯이 받아들이는 단계.
오래 전, 언제인가 읽은 듯한 기억만 어렴풋이 나던 기억을 새롭게 끄집어내는 시간이었다. 오랜만에 셜록 홈즈 시리즈를 읽으니 정말 감회가 새로웠다. 명작은 시간이 흘러도 명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 읽을 때에도 흥미로웠는데, 지금 역시 마찬가지다. 책장에 잘 모셔두었다가 다음 번에 또 읽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그 때에도 역시 나에게 책 읽는 맛이 느껴지는 시간을 줄 것이다.
이 책은 1,2권 세트에 영어판도 함께 있다. 학생들이 영어 공부하는 데 있어서도 도움이 되고, 영어권의 외국인이 한글 공부하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될 책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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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진보는 어디까지일까에 대해 잠깐 생각을 해 볼 정도였다. 분명 이 책은 여러가지 의도를 가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시간이 갈수록 점차 어려워지고 난해해지는 국어영역을 좀더 쉽게, 그리고 거리감 없이 가까이 할수 있게 도와주는 의도가 강하다. 어떤 공부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와 접목시켜 할수 있다면 거기에서 파생되는 시너지 효과는 엄청날것이다. 셜록홈즈와 관련된 내용은 거의 모든 사람이 한번쯤은 읽어보거나, 영화나 만화로 만나보지 않았을까 싶다. 조카와 함께 텔레비전을 보다보면 명탐정 코난이라는 만화를 즐겨보게 된다. 그런데, 분명 그 만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나이는 조카의 연령대를 겨냥하고 있다. 그렇지만 내용을 함께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탐정이 되어 도대체 범인이 누굴까, 어떻게 그 범죄현장을 벗어났을까 하는 의구심을 갖고 찾게 된다. 이와 같은 매력요소를 분명 탐정물은 가지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초중고 교육과정을 통틀어 만나게 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필수적인 국어어휘들을 셜록홈즈의 엄선된 12편의 내용에 담아놓았다. 수능대비 꼭 알아두어야 하는 국어영역이라는 메시지를 더 부각시켰더라면 분명 많은 아이들로부터 외면시 되었을 조짐이 있으나, 이 책은 제목부터 셜록홈즈를 내놓고 있다. 그렇기에 어떤 거부감 없이 이 책을 뒤적이게 되지 않을까? 우리가 흔히 그런다. 외국어영역이 꽤 어렵다고. 그렇지만 우리가 입을 뗄때부터 쓰기 시작했고, 내 의사표현을 함에 있어 절대적으로 활용가능한 국어가 어렵다는 생각을 저버릴수는 없다. 솔직히 국어가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부터 나 자신에 대해 회의감이 들때가 난 솔직히 있었다. 그렇기에 어떻게든 국어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으려 애썼고, 나름 더 공부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겨 전공으로 택했는지도 모르겠다.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이 책은 전세계인들로부트 인정받은 추리물의 고전이라 할수 있는 셜록홈즈 시리즈를 인용하여 아이들의 상상력과 논리력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이고, 국어영역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단어를 보강하면서, 어휘력신장은 물론이고, 추리력을 키워가며 호기심과 두뇌발달까지 꾀할수 있게 한다. 수능이라는 대명제를 깡그리 무시하고 공부를 할수는 없다. 그렇다면 피할수 없음 즐기라는 말이 있듯이 이왕 해야 하고, 어차피 너도나도 해야 하는 공부라면 나 자신을 힘들게 하지않고, 스트레스 적게 받으며 즐기면서 할수 있는 공부법을 갖추야 한다. 이 책은 고전과 함께 수능 필수 어휘를 함께 학습할수 있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충분히 재미나게 활용한다면, 국어의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차근차근 점검하며 진행할수 있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