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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프라치스코, 가난한 사람들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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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초안 같은 책'이라는 말이 무척 마음에 든다.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콘클라베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교황의 선출되는 과정을 알 수 있었고, 프란치스코 교황의 지나온 삶과 신앙에 대해 많은 부분 공감할 수 있어 좋았다. 서민교황 프란치스코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한다.   169P· 171P 그는 또 다시 통상적이지 않게 자신을 낮추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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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초안 같은 책'이라는 말이 무척 마음에 든다.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콘클라베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교황의 선출되는 과정을 알 수 있었고, 프란치스코 교황의 지나온 삶과 신앙에 대해 많은 부분 공감할 수 있어 좋았다. 서민교황 프란치스코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한다.

 

169P· 171P

그는 또 다시 통상적이지 않게 자신을 낮추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으로 로지아에 모습을 보이고 나서 그와 추기경들은 만찬을 위해 숙소인 성녀 마르타의 집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추기경들이 미니버스를 탔는데, 교황을 위해 자동차와 기사는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돌란 추기경이 그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먼저 출발해서 교황의 숙소인 성녀 마르타의 집 앞에 도착해 그를 맞이하기 위해 현관에서 기다리며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미니버스가 도착했고, 거기에서 내린 사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바로 프란치스코 교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전용 운전기사에게, “괜찮아요, 나는 추기경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가겠습니다.”라고 말했을 것이라고 짐작합니다.”

s*******o 2013.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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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프란치스코 그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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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한 삶을 사시며 주님의 말씀대로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보면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지네요..    나를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 아시시의 성聖 프란치스코커튼이 열리고 성 베드로 광장에 운집한 15만 명의 군중 앞에 새로운 교황이 나타났을 때, 그들은 의기양양한 모습이 아니라 부드럽게 손을 흔들며 자신들에게 인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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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한 삶을 사시며 주님의 말씀대로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보면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지네요..

 

 나를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 아시시의 성聖 프란치스코

커튼이 열리고 성 베드로 광장에 운집한 15만 명의 군중 앞에 새로운 교황이 나타났을 때, 그들은 의기양양한 모습이 아니라 부드럽게 손을 흔들며 자신들에게 인사하는 아르헨티나에서 온 겸손하고 점잖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프란치스코는 예수회원으로서 첫 번째, 아메리카 대륙에서 첫 번째, 그리고 중세 이탈리아의 가장 유명한 성인(聖人)의 이름을 택한 첫 번째 교황입니다.

ㆍ그는 철도노동자로 이민을 온 가정의 아들이며 4명의 형제자매가 있습니다.
ㆍ그는 수도성소를 추구하기 이전에 화학도로서 훈련을 받은 활동적이며 사회적인 청년이었습니다.
ㆍ그는 예수회 사제이고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대주교이지만 ‘호르헤 신부’라고 불리기를 원했던 대중의 사랑을 받는 영적 지도자였습니다.
ㆍ그는 전쟁, 경제적 절망, 문화적 불안으로 황폐화된 사회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거리낌 없이 비판하는 용기 있는 지도자입니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우리에게 여전히 생소한 사람이지만 이 전기를 통해 우리들은 교황이 된 그에 대해서 알게 될 것입니다. 그는 소외 받고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깊은 사랑의 마음과 사목자의 어루만짐을 지닌 거리의 사제입니다. 그는 교회의 진리와 하느님의 자비로운 사랑을 말과 행동으로 가르친 실천가입니다.

“나는 여러분들이 서로를 돌보고 함께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희망의 빛을 볼 필요가 있고
희망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사람이 될 필요가 있습니다.”

s********2 2016.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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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프란치스코 그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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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받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저 없이 손을 내미는 따뜻한 심성.. 정말 주님의 말씀대로 행하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 그래서 종교와는 상관없이 모든 분들이 존경하는 것 같아요.. 이 책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좀 더 잘 알 수 있게 해줘서 더더욱 좋은 것 같아요     교회는 중심 역할을 하는 성령을 만나야 합니다. 베네딕토 16세 재임 이후 지금 이 시간까지 교회를 이끈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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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받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저 없이 손을 내미는 따뜻한 심성..

정말 주님의 말씀대로 행하시는 프란치스코 교황님..

그래서 종교와는 상관없이 모든 분들이 존경하는 것 같아요..

이 책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좀 더 잘 알 수 있게 해줘서 더더욱 좋은 것 같아요

 

 

교회는 중심 역할을 하는 성령을 만나야 합니다. 베네딕토 16세 재임 이후 지금 이 시간까지 교회를 이끈 성령은 누구를 마음에 두고 계실까요? 2013년 콘클라베에서 투표할 수 있는 엔니오 안토넬리(Ennio Antonelli) 추기경이 2005년 콘클라베를 며칠 앞두고 나눈 유명한 재담이 있습니다.
“다음 교황은 성령에 의해 이미 선택되었지만, 지금 순간은 그를 발견하는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p.148

겸손하고, 조용하며, 금욕적인 모습의 프란치스코 교황이 나타날 때까지 군중의 놀라움은 계속되었습니다. 교황은 인사를 할 때 대부분 양팔을 들어서 하는 전통적인 몸짓 대신 새 교황은 단지 오른 손을 들어 군중들을 향해 천천히 흔들었습니다. 그런 몸짓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모습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새 교황이 로마와 이 세상을 위해 ‘교황의 축복(Urbi et Orbi)’을 내릴 때도 역시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났습니다.---p.166

그는 또 다시 통상적이지 않게 자신을 낮추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으로 로지아에 모습을 보이고 나서 그와 추기경들은 만찬을 위해 숙소인 성녀 마르타의 집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추기경들이 미니버스를 탔는데, 교황을 위해 자동차와 기사는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돌란 추기경이 그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먼저 출발해서 교황의 숙소인 성녀 마르타의 집 앞에 도착해 그를 맞이하기 위해 현관에서 기다리며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미니버스가 도착했고, 거기에서 내린 사람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바로 프란치스코 교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가 전용 운전기사에게, “괜찮아요, 나는 추기경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가겠습니다.”라고 말했을 것이라고 짐작합니다.”---p.169,171

1*****a 2016.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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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프란치스코 그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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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서 TV로만 잠깐잠깐 봐왔던 교환 프란치스코를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읽으면 읽을수록 제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훌륭한 성자였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저역시 저보다 낮은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어요   더러운 전쟁 중에 일부 교회 지도자들이 저지른 실수를 베르골료는 솔직하게 인정했고, 과거의 실수에 대해 공식적으로 벌을 받도록 아르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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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서 TV로만 잠깐잠깐 봐왔던 교환 프란치스코를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읽으면 읽을수록 제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훌륭한 성자였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저역시 저보다 낮은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어요

 

더러운 전쟁 중에 일부 교회 지도자들이 저지른 실수를 베르골료는 솔직하게 인정했고, 과거의 실수에 대해 공식적으로 벌을 받도록 아르헨티나의 교회에게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는 2012년 아르헨티나 주교들에게 또 다른 사과를 하도록 권고하였습니다. 그 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의 고통을 공유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우리의 실수와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지원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용서를 청합니다.”---p.247

베르골료가 교황으로 선출된 후 ‘The Associated ress의 기사에 따르면,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사는 가난한 사람들은 빈민가의 교황(aa villero)이 탄생했다며 자랑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p.264

베르골료 추기경이 봉사를 할 때 항상 겸손할 수 있는 것은 ‘사도적 용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대주교로서, 그리고 추기경으로서 세속주의와 물질주의에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이미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리고 아르헨티나와 남미 교회들에게 진실한 가르침을 선포하였습니다. 인간의 존엄성과 권리를 옹호하는 데 있어 확고하면서도 예언자적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거기에는 연루된 두 사건이 있었습니다. 첫째로 2001년~2002년 아르헨티나에 불어 닥친 엄청난 금융·경제위기였고, 둘째로 국가가 세속주의로 빠졌던 것입니다. ---p.271

d******3 2016.03.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