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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청춘답게 사는 건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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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우리나라에서 청춘이라는 단어는 언제가부터 '아픈 시대', '힐링이 필요한 시기' 등의 말로 변절되고 말았다. 청춘이란, 원래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매일 매일이 즐거워야 하는 시기이다. 그런데 어쩌다가 우리나라에서, 하필이면 이 시대에 청춘이라는 단어는 '힐링이 필요한 시기'로 변절되고 말았을까? 그 이유는 아직도 바뀌지 않는 우리나라의 사회풍토와 교육풍토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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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 우리나라에서 청춘이라는 단어는 언제가부터 '아픈 시대', '힐링이 필요한 시기' 등의 말로 변절되고 말았다. 청춘이란, 원래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매일 매일이 즐거워야 하는 시기이다. 그런데 어쩌다가 우리나라에서, 하필이면 이 시대에 청춘이라는 단어는 '힐링이 필요한 시기'로 변절되고 말았을까?


 그 이유는 아직도 바뀌지 않는 우리나라의 사회풍토와 교육풍토 때문이다. 우리 사회는 어린 청춘들에게 오로지 공부만 할 것을 강요하고, 대학생이 된 청춘들에게도 취업 경쟁을 위해 토익 공부나 하라고 강요한다. 그러면서도 꿈을 가져라고 말하고, 큰 인재가 되라고 말한다. 단순히 '청춘'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너무 많은 것을 강요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청춘들이 겪는 일들은 부모님이 만든 욕심이다. 부모님이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보지않고, 오로지 '이렇게 해라'라고만 하는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 청춘은 힘들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건 모두 '안 돼' 라는 말로 쉽게 끝이 나고, 하기 싫은 일은 '무조건 해' 라는 말로 해야만 하니까. 자신이 즐길 수 없는 일을 하기 때문에 점점 스트레스는 쌓여가고, 삶을 사는 데에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 그 힘든 과정 속에서 청춘은 '힐링'이라는 것을 찾게 되고, 위로를 받거나 스트레스를 날리기 위해 좋지 않을 일을 해버리곤 한다.


 나는 그런 청춘들에게 '지겹지 않니, 청춘 노릇'이라는 책을 권해주고 싶다. 이 책은 한국의 구글이라고 불리는 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가 말하는 청춘다움에 대한 이야기가 자세히 적혀있는 책이다. 나는 책을 통해 지금 우리 청춘이 가져야할 것은 무엇인지, 우리가 지금 손에 쥐고 있는 것 중에서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지, 정말 내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지를 자세히 읽어볼 수 있었다. 한국의 구글이라고 불리는 기업을 만든 안준희 대표와 그의 지기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나만 아니라 좀 더 많은 청춘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책에서 읽은 이야기 중에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의 일부분을 남긴다.


요즘 저를 찾아오는 학생들은 이런 질문을 많이 합니다.

"대표님처럼 저도 운명 같은 전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러면 저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우리가 어른이 된다는 것은 '이 세상에는 절대 정해진 운명이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것과 같아요."

마케팅에 전념하기로 결정한 순간 저에게는 어떤 극적인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하늘이 갈라지거나, 눈물이 흐르거나, '이건 운명이다' 하는 어떠한 느낌도 들지 않았습니다. 그냥 흥미로워 보였고, 나의 적성과 조금은 잘 맞겠다는 막연한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러면 저는 어떻게 마케팅이라는 학문을 제 운명으로 만들고 사랑하게 된 것일까요?

그 비결은 다음과 같은 말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좋아함에 열정을 더하면 사랑이 된다.'


… (중략)


좋아함에 열정을 더하니 사랑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두 남녀가 만나 사랑에 빠질 때, 처음에는 낯설어 서로 긴장되고 약간 불편하기도 하지만, 애정을 쏟는 시간이 쌓이게 되면 어느 새 그 둘은 세상에서 가장 편한 사이가 되죠.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뒤늦게 전공을 선택했기에 겪어야 했던 불편함과 어려움을 이기고 지속적인 열정을 다했더니 운명 같은 사랑이 되었습니다.

대학 4년, 저는 세 번이나 전공을 변경할 정도로 진로 결정이 늦었고, 두 번의 학사경고를 받을 만큼 불안정한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하고 싶은 일이 있었고, 스스로 선택한 그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용기를 내어 쏟아붓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그 하나 덕분에 전 오늘 이 자리에 왔고, 더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s 2013.09.09. 신고 공감 23 댓글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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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를 갈구하는 청춘 노릇은 지겹지만 자존감 넘치는 청춘 노릇 할 말해요
"위로를 갈구하는 청춘 노릇은 지겹지만 자존감 넘치는 청춘 노릇 할 말해요" 내용보기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후 '청춘=위로의 대상'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그래서인지 스펙과 학벌의 노예가 되어버린 그들은 언제나 칭얼대듯 위로받고 싶어한다.   김난도 교수가 진행하는 강연은 늘 만원이고, 청춘 콘서트라는 이름을 달고서 우후죽순 늘어난 이벤트들은 언제나 청춘의 등을 두드려준다.   하지만 반대급부의 상황도 생기기 시작했다.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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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후

'청춘=위로의 대상'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그래서인지 스펙과 학벌의 노예가 되어버린 그들은

언제나 칭얼대듯 위로받고 싶어한다.

 

김난도 교수가 진행하는 강연은 늘 만원이고,

청춘 콘서트라는 이름을 달고서 우후죽순 늘어난

이벤트들은 언제나 청춘의 등을 두드려준다.

 

하지만 반대급부의 상황도 생기기 시작했다.

더 이상 칭얼대지 말고 자존감 있게 자신의 삶을 살라는 것이다.

 

이 책은 김난도 교수의 어법을 차용하면서

동시에 청춘에게 따끔한 충고를 선사한다.

 

그를 여기까지 오게 한 원동력은 그 자신이 잘나서가 아니다.

그는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을 통해 삶의 비전을 세워나갈 수 있었다.

 

하나둘씩 설명해나가는 책의 말투는 약간 낯간지러울 수 있으나

귀를 쫑긋 세워들어보면

청춘들이 위로받고 싶어하는 뒷면에

얼마나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는지

따끔하게 지적해주는 그의 충고가 지극히 고맙다.

 

청춘다움은 더 이상 쉬어가는 아이콘이 아니다.

어떻게 보면 스스로를 더욱 채찍질해야 하는 대상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청춘이여, 결코 스러지지 말길.

당신은 분명 대한민국을 지탱해나갈 버팀목이니까.

 

이 정도의 위로만 하련다.

나머지는 이 책을 읽어보면서

스스로를 되돌아보도록.

 

YES마니아 : 로얄 i********s 2013.08.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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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지 않니, 청춘 노릇 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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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함부로 다른 이들의 인생을 안타까워했던 과거의 나’에 대한 부끄러움으로 쓰는 글. (Feat. 지하철에서 동냥하던 아저씨의 이야기)​ ​  나는 충분히 세상의 여러 곳에 있는 사람들을 알고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 했는데, 최근 들어 내가 몰랐던 세계가 많다는 것을 알고 호기심을 느낀다. 예를 들어 연예인들의 세상, 조폭들의 세상, 법조인들의 세상, 빈민들의 세상 등. 나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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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함부로 다른 이들의 인생을 안타까워했던 과거의 나’에 대한 부끄러움으로 쓰는 글. (Feat. 지하철에서 동냥하던 아저씨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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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충분히 세상의 여러 곳에 있는 사람들을 알고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 했는데, 최근 들어 내가 몰랐던 세계가 많다는 것을 알고 호기심을 느낀다. 예를 들어 연예인들의 세상, 조폭들의 세상, 법조인들의 세상, 빈민들의 세상 등. 나는 정말 지극히도 평범하고 평범한 세상 속에서 살아왔으면서, 어찌 인간을 잘 알고 있다고 할 수 있겠는가. 

 

 ‘지하철에서 동냥하던 장애인 아저씨에 대한 이야기’(p.31부터)를 읽고 드는 생각이 많았다. 아저씨는 젊은 시절 공사현장에서 사고로 두 다리를 잃었고, 오랜 혼수상태에서 눈을 떠보니 아내는 자식을 데리고 사라져 있었다 하신다. 삶을 비관해 몇 번이나 자살 시도를 했지만 잘 죽어지지도 않았고, 그럴 때마다 늙은 홀어머니만이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었다고 한다. 어머니를 위해 열심히 살고자 마음먹고, 장애인을 위한 교육을 받아 공장에 취직했는데, 월급조차 받지 못하고 사장님의 폭력과 장애인에 대한 차별로 결국 그만두게 되었다. 그런 자신을 위해 동네 폐지를 줍는 어머니를 보고, 뭐라도 하고자 결국 동냥이라도 하러 나오신 것이라고.

​

내가 처음 대구에서 서울로 왔을 때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구걸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 누구도 그들을 돕지 않는 것을 보고 놀라기도 하고 마음이 불편했다. ‘저들에게도 분명 수치심이라는 감정이 있을 텐데, 삶이 어느 정도가 되면 그 수치심까지 내버리고 세상에 엎드려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나도 결국 다른 사람들처럼 무감각해졌다. 그런 분들 너무나 많았기에, 그들을 다 돕자고 달려들기에는 내가 거덜이 날 것 같기도 하고, 혹은 사회에 만연한 ‘의심병’이 내게도 전염된 것인지도 모르고.

​

  우리는 지하철이나 거리에서 구걸을 하는 사람, 노숙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저럴 시간에 일을 하러 가서 조금이라도 더 돈을 벌겠다’하고 무시하는 마음으로 휙 지나가버린다. 분명 노력과 노동이 싫어 쉬운 길을 찾고자 하는 마음에, 집밖으로 나온 사람들도 있을 테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온 장애인 아저씨처럼,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했는데도 살 수 있는 다른 방도가 없을 때 구걸을 하러 나온 분들도 있는 것이다.

​

  우리는, 아니 적어도 나는, 그렇게까지 절박한 상황을 겪은 적이 없었고, 그럴 일이 일어날 것이라 생각한 적도 없으니, 대수롭지 않게 ‘그래도 더 노력해봐야 하는 것 아닌가’하고 생각하는 것이다. 아무리 노력하고 애써도 넘을 수 없는 한계가 있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다. 나는 내가 상대적으로 내 주변의 어려운 이들에 관심을 갖고 그들을 대변하려 노력해왔다 생각했지만, ‘잘 알지 못한 채’ 애썼었다는 생각이 든다. ‘함부로 다른 이들의 인생을 안타까워했던 과거의 나’에 대한 부끄러움 때문인지, 정말 어려운 이들의 삶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그들을 더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내가 현재까지 이뤄온 것, 누려온 것들은 모두 나의 주변 사람들의 덕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내가 추구하는 삶이 ‘세상 사람들에게 용기와 감동을 주고, 신뢰와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면, 일상 속 사소한 것들을 모른 체 하지 말고, 따뜻해지리라 하고 다시금 되새긴다. 무관심, 무감각에 익숙해지지 말고, ‘나라도 나서자!’. 그것이 첫 단추가 되리라 믿자. 앞으로 내가 가진 것에 더욱 감사하며, 음지에 있는 이들을 진정으로 이해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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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와 닿았던 문장을 토대로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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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생도 좋은 사람이 되고 싶으면 약속을 잘 지키고 살아. 나처럼 후회하지 말고.’ (p.52)

-> ‘신뢰와 용기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서, 대학에 오고 나서 ‘핑계 쟁이’로 2년 반을 살아온 것 같다.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잘 지켜 신뢰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나와의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일이다. 여러 경험을 해보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하나를 제대로 해내는 것이 더 중요한 일 일 테고.

이제껏 굳이 안 그래도 될 것까지 자처하여 너무나 막중한 책임감을 짊어지며 오랫동안 살아왔고, 그래서 마음껏 내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시점에 그 책임감을 한 켠에 내려놓고 지냈던 듯하다. 그러나 충분히 나를 내려놓을 만큼 내려놓고 놓아 줄만큼 놓아줬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에 다시금 마음먹은 것은 ‘하나라도 끝까지 하기’란 생각으로 휴학한 시간을 보내자는 것이었다. 그동안 인큐스쿨, 이벤트 수업, 심리 수업 등을 맨 마지막까지 잘 수료해냈고, 운동도 꾸준히 잘 해왔다.

지극히 사소한 약속도 약속이니 사소한 약속에 대해서도 책임감을 느끼고, ‘나와의 약속’을 지키려 노력하자.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 떳떳한 사람이 되어, 다른 이에게도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2) '나이와 성별, 배경에 상관없이 열심히 일한 사람이 대접받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그 약속이 제가 평생 포기하지 않고 이루어야 하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이념이자 목표가 된 것이지요.’ (p.36)

-> 꿈은 이렇게 잡아야 하는 것 같다. 당장 달성 가능한 자잘한 목표들 이상으로, 계속해서 나아갈 원동력이 되어주는 신념이자 사상이 되어주는 그런 꿈. 나도 이 저자처럼 정말, ‘차별 없이 열심히 일한 사람이 대접받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3) ‘지금 마음속에 있는 그 억울함과 슬픔, 세상에 대한 답답함을 그냥 잊지 말고, 여러분이 꿈꾸는 세상으로 나아가는데 쓰일 에너지로 삼아주십시오.’(p.39)

-> 역사 속의 위인들이 생각나는 대목이다. 그들은 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 속 억울함을 에너지 삼아 세상을 좀 더 멋진 곳으로 만들기 위해 나서고 행동했다. 그래, 어려운 일과 상황은 잘 극복하기만 한다면 세상을 좀 더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주는 법이다. 그것을 내가 잘 활용하기만 하면 된다. 탓하지 말고, 에너지로 삼자.

 

4) '왜 나무를 심는 일은 NGO의 몫이지? 우리 모두가 직접 나무를 심을 수도 있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문제의식에는 동의하지만 아무도 실천을 하지 않는구나.‘ (p.164)

->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직접’이 필요하군!

 

5) '좋아함에 열정을 더하면 사랑이 된다.‘ 호기심으로 시작한 한 분야에 저는 열정을 다했습니다. (p.59)

-> 너무 뻔한 말인데, 와 닿았다. 지금 내가 관심이 있는 분야들이 꽤나 추려졌고, 그에 대한 생각도 뚜렷한 편인데 ‘더 심화하는 것’을 못하고 겉돌고 있는 것 같다. 관심 분야가 너무 다양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선택과 집중을 통해 열정을 한 번 쏟아보자. 하나씩 하나씩 쌓아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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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좋았던 구절

 

1)

 '절대 잊지 마십시오. 앞만 보고 빠르게 달려가는 누군가의 걸음을 멈추게 하고,

가슴에 힘있는 울림을 줄 수 있는 사람‘이란 자신의 변하지 않는 신념을 지키고 사는 사람입니다.’ (p.55)

 

 

2) 

‘바로 인생의 바람을 만나는 시점은 자신보다 높은 기압을 가진 사람들을 만날 때입니다.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불어나가는 것이 바람이듯,

나보다 훨씬 높은 고기압의 사람을 만났을 때, 우리는 그로부터 불어나오는 바람을 전인격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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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세정 쓰다

b******1 2016.06.30.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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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지 않니 청춘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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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책... 책 선물은 늘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거기에 한국의 구글로 불리는 핸드스튜디오의 대표가 쓴 책이라 궁금했다. 무작정 잘 될거야~ 힘내~ 하는 식의 글이 아니라 더 맘에 든다. 또 핸드스튜디오 이야기도 멋지고.. 우리 회사는 직원들이 다니고 싶어하는 회사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참.. 많은 생각이 드는 책..   [본문 중] 삶을 가치 있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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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책...

책 선물은 늘 나를 행복하게 만든다..

 

거기에 한국의 구글로 불리는 핸드스튜디오의 대표가 쓴 책이라 궁금했다.

무작정 잘 될거야~ 힘내~ 하는 식의 글이 아니라 더 맘에 든다.

또 핸드스튜디오 이야기도 멋지고..

우리 회사는 직원들이 다니고 싶어하는 회사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참.. 많은 생각이 드는 책..

 

[본문 중]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가슴에 품은 신념을 얼마나 지키고 사느냐로 결정된다.

>> 내 가슴에는 어떤 신념이 있지...? @.@

저명한 건축학 교수님과 나눈 대화 중.. 요약..

학생 시절 그 교수가 건축도면을 그리기 위해 일주일간 꼬박 밤을 새웠고 지쳐 쓰러질 것 같은 피곤함을 이기고 드디어 끝낸 후 잠자리에 들었는데 실신하다시피 잠에 빠져드는 순간 갑자기 머릿속에 그 도면에서 잘못된 부분 하나가 떠오르더라. 그래서 벌덕 일어나 다시 하룻밤을 지새우며 수정했다고... 그러면서 그때 얼마나 그걸 좋아하는 지 알았고 그것이 즐거움을 넘은 사랑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나도... 그런 적이 있는데... 내가.. 그걸 좋아하는 거였구나..... 그게.. 즐거움을 넘은 사랑이었구나...... 그래... 그랬구나...

새로운 인생의 갈림길에 서 잇는 이들이 자신이 가야 할 곳을 찾기 위해서 필요한 첫 질문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가 아니라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나요?' 입니다.

 

h****k 2014.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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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다가온 소명에 눈을 뜨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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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세상에 눈을 뜨고, 자신의 사명을 발견하고,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나아가는 감동적인 여정.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주장하는 대신 마음에 새기며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 지극히 평범하던 한 명의 학생이 활인검(사람을 살리는 검)을 품는 순간들. 영웅의 탄생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며 감동에 감동을 거듭했습니다. 사람 자체가 스토리고, 사람 자체가 희망인 사람. 그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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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세상에 눈을 뜨고, 자신의 사명을 발견하고,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나아가는 감동적인 여정.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주장하는 대신 마음에 새기며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 지극히 평범하던 한 명의 학생이 활인검(사람을 살리는 검)을 품는 순간들. 영웅의 탄생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며 감동에 감동을 거듭했습니다. 사람 자체가 스토리고, 사람 자체가 희망인 사람. 그의 인생의 시작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f******y 2013.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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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지 않니, 청춘 노릇 (한국의 구글 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가 말하다 청춘다움)
"지겹지 않니, 청춘 노릇 (한국의 구글 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가 말하다 청춘다움)" 내용보기
지겹지 않니, 청춘 노릇 (한국의 구글 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가 말하다 청춘다움)         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의 청춘 사용설명서아파하고 흔들리며 청춘 노릇만 하는 오늘날의 젊은이들에게, 따끔하지만 자극이 되고, 도전이 되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청춘은 기성세대의 위로를 받아야 할 존재가 아니라고 오히려 기성세대에게 도전이 되어야 할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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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지 않니, 청춘 노릇 (한국의 구글 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가 말하다 청춘다움)

 

 

 

 

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의 청춘 사용설명서

아파하고 흔들리며 청춘 노릇만 하는 오늘날의 젊은이들에게, 따끔하지만 자극이 되고, 도전이 되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청춘은 기성세대의 위로를 받아야 할 존재가 아니라고 오히려 기성세대에게 도전이 되어야 할 존재’이며, 청춘은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오늘이 즐거워야 하고, 큰 신념과 이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비싼 등록금과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춘, 그저 오래도록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업을 ?느라 자신만의 꿈마저 저버린 청춘, 기성세대에게 위로받고 격려 받는 힘없는 청춘이 아니라 ‘청춘의 영향력, 청춘의 가능성, 청춘의 잠재력’을 이야기한다. 핸드스튜디오의 안준희 대표는 ‘청춘다움’의 힘을 믿고 스마트TV가 상용화되기도 전에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 사업을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한 핸드스튜디오는 창업 3년 만에 153개국에 수출하는 영향력 있는 회사로 성장했으며, 지금은 한국의 구글이라 불릴 만큼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가 많은 사람들이 주목할 만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건 무엇 때문이었을까? 어떤 마음가짐이 그의 가슴을 뛰게 하고 열정을 들끓게 했을까? 어떤 신념이 무모하리만큼 불확실한 도전을 가능하게 하고 이 자리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을까? 안준희 대표의 살아 있는 '청춘 스토리'에 함께 귀를 기울여보자. 

 

네이버 책 소개




 

 

 

 

"청춘 여러분, 아직도 위로가 필요하십니까 

 위로받고, 아파하고, 흔들리며 살기엔 청춘의 오늘은 참 아까운 하루입니다" 

 

 

지치지않는 열정과 무한한 잠재력, 톡톡튀는 창조성으로 반짝반짝 빛나야 할 우리 시대 청춘들은

취업을 위한 스펙을 위해 학점, 어학연수, 토익점수 등을 갖추기 위해 빛이 바래져가고 있는 듯 합니다.

삼포세대, 88만원세대, 비정규직으로 대변되는 우리시대 청춘들에게 위로가 필요해서일까요.

고단한 삶 만큼 대두되고 있는 키워드가 바로 '힐링'입니다.


‘아프니까 청춘’인 거라고 ‘방황해도 괜찮다’고 ‘나도 그땐 그랬다고’ 토닥이는 기성세대의 위로와 격려에 기대어

‘그래 나도 괜찮은 거구나, 다 그랬구나’ 하며 오늘의 부끄러운 하루를 속죄받으며,

청춘의 아까운 하루하루를 연명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책에서 엿본 핸드스튜디오의 안준희 대표의 청춘의 기록과 지금까지 걸어온 행보를 보며

여태까지 살아온 제 삶에 대한 자기번민과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급변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시대 청춘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또한 기성세대로 대변되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이 또다른 도전이 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안준희 대표, 그리고 핸드스튜디오의 끝없는 도전, 관심있게 지켜보겠습니다.

 

 

homepage :: http://handstudio.net

blog :: http://blog.handstudio.net/

 

d*****3 2013.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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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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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 영향력이다 - 한 개인의 지위나 위치에 상관없이 그 개인이 집단에 미치는 전방위적 능력의 정도로 리더십은 정의된다. 영향력 - 개인의 성품과 인생관, 살아온 방향과 이상 등 한 개인이 타인으로 하여금 자발적인 동의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전인격적 매력이다.   고민은 늘 인생의 새로운 의미를 제공한다. 이 의미는 내일을 살아가는 또 다른 힘이 되고 동기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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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 영향력이다

- 한 개인의 지위나 위치에 상관없이 그 개인이 집단에 미치는 전방위적 능력의 정도로 리더십은 정의된다.

영향력

- 개인의 성품과 인생관, 살아온 방향과 이상 등 한 개인이 타인으로 하여금 자발적인 동의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전인격적 매력이다.

 

고민은 늘 인생의 새로운 의미를 제공한다. 이 의미는 내일을 살아가는 또 다른 힘이 되고 동기가 된다. 

깊이 있게 많이 고민한 사람만이 누구보다 더 큰 열정으로 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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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도 그 최선의 깊이가 다르다...

다른 사람에게 감동과 힘을 줄 수 있는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보자!!

나와 나의 자녀들에게 삶을 가꾸어 가는 큰 힘이 될 것이다.

나의 스토리 첫 장을 진부하게 쓰고 싶지 않다.

h******7 2014.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겹지 않니, 청춘 노릇
"지겹지 않니, 청춘 노릇" 내용보기
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의 청춘 사용설명서아파하고 흔들리며 청춘 노릇만 하는 오늘날의 젊은이들에게, 따끔하지만 자극이 되고, 도전이 되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청춘은 기성세대의 위로를 받아야 할 존재가 아니라고 오히려 기성세대에게 도전이 되어야 할 존재’이며, 청춘은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오늘이 즐거워야 하고, 큰 신념과 이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비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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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스튜디오 안준희 대표의 청춘 사용설명서

아파하고 흔들리며 청춘 노릇만 하는 오늘날의 젊은이들에게, 따끔하지만 자극이 되고, 도전이 되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청춘은 기성세대의 위로를 받아야 할 존재가 아니라고 오히려 기성세대에게 도전이 되어야 할 존재’이며, 청춘은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오늘이 즐거워야 하고, 큰 신념과 이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비싼 등록금과 취업난에 허덕이는 청춘, 그저 오래도록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업을 쫒느라 자신만의 꿈마저 저버린 청춘, 기성세대에게 위로받고 격려 받는 힘없는 청춘이 아니라 ‘청춘의 영향력, 청춘의 가능성, 청춘의 잠재력’을 이야기한다. 핸드스튜디오의 안준희 대표는 ‘청춘다움’의 힘을 믿고 스마트TV가 상용화되기도 전에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 사업을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한 핸드스튜디오는 창업 3년 만에 153개국에 수출하는 영향력 있는 회사로 성장했으며, 지금은 한국의 구글이라 불릴 만큼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가 많은 사람들이 주목할 만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건 무엇 때문이었을까? 어떤 마음가짐이 그의 가슴을 뛰게 하고 열정을 들끓게 했을까? 어떤 신념이 무모하리만큼 불확실한 도전을 가능하게 하고 이 자리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을까? 안준희 대표의 살아 있는 '청춘 스토리'에 함께 귀를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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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0 2013.10.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