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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을 궁금하게 하는 멋진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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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리부트는 헐리우드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리부트가 자주 이루어지는 이유는 역시 사람들에게 그동안 어필했던 작품들을 다시 만드는 것은 큰 자본이 들어가는 영화라는 장르라는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선택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리부트들 중에서 몇몇 작품들은 상당히 매력적인 리부트를 보여주었다. 그 대표적인 작품 중의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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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리부트는 헐리우드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리부트가 자주 이루어지는 이유는 역시 사람들에게 그동안 어필했던 작품들을 다시 만드는 것은 큰 자본이 들어가는 영화라는 장르라는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선택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리부트들 중에서 몇몇 작품들은 상당히 매력적인 리부트를 보여주었다. 그 대표적인 작품 중의 하나가 바로 스타트렉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보통의 리부트가 완전히 판을 엎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면 스타트렉의 경우에는 기존의 시리즈를 그대로 살려놓은 상태에서 일종의 평행세계를 만들어내는 선택을 한다. 그리고 그 선택은 스타트렉이라는 이 사랑받는 시리즈를 단순히 리부트를 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과거의 오리지널 시리즈까지도 다시 한 번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게 한다. 그런 점에서 스타트렉의 리부트는 분명 가장 인상적인 리부트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스타트렉의 새 시리즈의 두 번째 영화인 이 스타트렉 다크니스는 다시 한 번 오리지널 시리즈와의 연결을 다시 생각하면서 관심하게 보게 되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스타트렉 오리지널 시리즈의 두 번째 영화는 바로 '칸의 분노'였다. 오리지널 스타트렉을 모두 보지 않은 사람도 적어도 그 제목은 알고 있을 가능성이 큰 이 '칸의 분노'는 스타트렉 오리지널 시리즈가 탄력을 받아 작품을 계속해서 만들어나갈 수 있는 힘이 되어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우리가 만나는 이 스타트렉의 리부트는 바로 이 '칸의 분노'를 새롭게 리메이크를 하는 선택을 한다. 그것도 상당히 매력적이면서도, 전혀 예상하지 않은 방향에서 말이다. 런던에서 벌어지는 테러 사건과 임무 중에 벌어진 엔터프라이즈의 사건이 서로 절묘하게 이어지면서 이 스타트렉 다크니스는 영화의 도입부에서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던지면서 시작한다. 그것은 또한 스타트렉 리부트에서 계속해서 영화를 보는 이들에게 던지는 질문이기도 한데, 바로 '선택'이라는 것이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에서는 뒤틀려버린 역사와 그 역사 속에서 이루어지는 선택을 통해서 엔터프라이즈의 멤버들이 서로를 발견하는 과정을 보여주었다면, 이 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에서는 임무와 생명이라는 두 가지 선택지를 두고 계속해서 선택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 영화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선택들은 상당히 대가를 그 선택을 하는 이들에게 돌려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어쩌면 이 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가 보여주려는 것은 바로 그러한 우리가 끊임없이 선택하고 선택하면서 살아가게 되는 인생의 결과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일까를 묻고 싶었던 것일 지도 모른다. 물론 그 모든 것들과 상관없이 이 영화는 매력적인 스페이스 오페라의 활극을 펼쳐낸다. 그것도 스타트렉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강력한 '칸'을 등장시켜 만들어내는 사건들은 시종일관 긴장감 속에서 영화 속으로 관객들을 몰입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더불어 이 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이 새로운 스타트렉을 만나고 나면 다시 한 번 스타트렉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같은 시기를 다루는 영화를 찾게 된다는 것이 아닐까 한다. 이 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를 보고 나면 오리지널 시리즈의 '칸의 분노'가 궁금해진다. 그것도 상당히 심하게 말이다. 더불어 매력적인 우주 모험극의 다음을 더욱 더 기대하게 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4.10.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