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이름으로 된 아파트 전세를 살아본 적도 없고, 아파트를 소유해 본 적도 없다. 서울의 아파트 전세, 매매가는 매일 치솟는다는데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무지 감도 잡히지 않고, 기사를 읽어도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다."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은 아파트를 사고 싶은 사람들이 생각해야 할 초초초 기본 상식과 원리를 담담하게 서술하고 있다. 살고 싶은 집에 집중해야한다는 것, 현실적으로 대출을 받아서 아파트를 사야 하고, 그렇다면 어디까지 대출을 받아야 하는지 등등을 현실적이면서도 교과서적으로 알려준다.
이 책을 읽은 후로 남동생이 보내준 유명 블로거의 글을 해독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은 LTV, DTI 같은 용어가 나올 때마다 외계어 처럼 느껴지고 읽기 싫었다. 이제 어떤 의도로 이야기하는지 알겠다. 이 책 덕분에 기초는 닦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