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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지 작가님의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4권 리뷰입니다. 주인공이 공작인 글들을 찾아서 읽는 중에 고르게 되었습니다. 여주는 소설 속 악당의 엄마로 빙의하게 됩니다. 그리고 본인의 사망플래그를 막기 위해 악당 부자(?), 특히 아들에게 잘해주려는 스토리입니다. 원작에서 비틀려 이제 확실히 반환점을 지난 기분이네요. 더 이상 악당도 아니고 (누군가에겐 여전히 악당일 수 있지만) 이제 행복해질 일만 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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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앙세 출판사에서 나온 율지 작가님의 악당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4권 리뷰입니다. 최대한 스포일러를 제외하고 작성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포일러가 포함될수있으니 혹시 원하지 않으시는 분은 누르지 마세요! 두사람이 서로를 질투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사실 저런 집이 있을까 싶지만 너무 귀여워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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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육아물 로판 소설을 조금씩 읽다 보니 이 소설이 재밌어 보여서 후루룩 읽어야지 하고 구매했습니다. 5권 구성인 장편 로판인 만큼 아무래도 탄탄한 사건 구성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너무 단순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솔직히 긴장감을 주겠다고 등장한 사건이 체이드 가문에 왜 일어나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싶을 정도로 조금 허술한 부분도 있구요. 체이드 가문에 그렇게 오랫동안 악당 가문으로 자리매김 했는데 대외적으로도 하루아침에 그 이미지와 태도가 바뀐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달까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등장인물들이 모두 방심을 한다니,,, 그 부분이 다소 엉성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것 외에는 이런 부류의 소설이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독자를 사로잡는 편이기 때문에 그 방면은 좋았네요. 타 플랫폼에서 볼까말까 고민할 때 여주인공이 답답하다 이런 글이 많았는데, 솔직히 눈치가 많이 없긴 하구요, 사실 크게 능력녀 이런 설정이 들어가있던 인물도 아닌 터라 가볍게 넘어가셔야 할 듯해요. 사이다, 탄탄한 줄거리를 기대하고 보신 분은 실망이 많으실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가볍게 귀염성 있는 킬링타임용 소설을 보려고 했던 분께는 추천합니다. 길긴 하지만, 그렇다고 재미가 없고 지루하고 그렇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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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와 아인이 누명을 즐기고? 있을때 여주는 마음고생을했는데 이를 안 남주와 아인이 결국 황가와 협상을 했습니다. 어쨌든 그 과정에서 고아원도가고 재판도하고 하는데 좀 유치하긴해요. 아무튼 그러고 여주와 남주가 다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합니다. 그 과정에서 둘이 이미 첫날밤은 예전에 치뤘음이 드러났네요 ㅎ 그러고 좀 행복한가 싶더니 여주가 독에 당해 생사를 오갔네요. 무사히 깨어나긴했지만요. 그나저나 여주몸의 친정식구들은 등장하지를 않네요... 아무튼 다음권이 완결이라니까 마지막까지 버텨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