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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출신인 주인공 공은태는 평범한 영업사원이지만 어느날 로또1등에 당첨되어버립니다. 실수령액 13억은 인생역전까지는 아니라도 마음가짐의 변화를 가져오고 그의 그런 태도변화는 직장에서의 승승장구 뿐 아니라 가정생활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게 한다는 점이 흐뭇했습니다. 이 작품의 진짜 판타지는 로또1등당첨이 아니라 주인공 공은태의 엄청난 직무능력인 것 같습니다. 술술 잘 읽히고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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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하 작가님의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06권 읽었습니다. 이 책은 개인적으로 인상깊게 읽어서 한권씩 소장하는 중인데, 한권한권이 넘 재밌어요. 주인공이 로또 당첨 된 다음 더 과감하게 일하고 유연한 사고를 통해서 자신 앞에 생기는 문제들을 잘 처리해 가는 것도 멋있고,,, 직장인 1의 스트레스 요인인 사람과 사람사이 관계를 꽤나 멋지게 풀어나가서 좋아요. 약간의 대리만족.ㅎㅎㅎ 남은 권들도 다 재밌어서,,ㅎ 얼른 사 모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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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팀장의 말대로라면 한 대리는 안 팀장처럼 여기저기 낄 데 안 낄 데 구분을 못 하고 회사에서 일어나는 모든 소식을 다 수집하려 드는 스타일은 아닐 거다. 그리고 보통 휴게실 문이 닫혀 있을 땐 최소 팀장급이 그 안에 들어 있다는 증거이기에 더더욱 조심을 하고. 심증뿐이지만, 한 대리는 휴게실 안에서 나와 양 팀장, 그리고 이지혜가 나누고 있던 이야기를 엿들은 게 분명하고 난 여기서 한 대리의 행동 자체를 잘못이라 생각하기보단 그저 왜 엿들었는가 궁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