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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공은태는 지방출신의 평범한 영업사원이었지만 어느날 로또1등에 당첨되면서 인생이 바뀌게 됩니다. 그 바뀌게 되는 계기가 돈이 아니라, 이를 자신감으로 묻어두고 변한 그의 행동이기때문에 판타지라지만 판타지 같지 않은 소설이었습니다. 자신은 물론, 가족의 행복까지 거머쥐게되어가는 과정이지극히 현실감 있으면서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이 작품으로 단숨에 작가의 팬으로 만들었을 정도로 제게는 서인하 작가의 작품 중 가장 맘에 드는 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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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하 작가님의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5권 읽었어요. 주인공이 로또 당첨 이후, 회사 일도 더 즐겁게 자신있게 하는 것도 시원시원하고,, 결혼도 착착 진행되고,,,ㅎ 주변에 자꾸 등장하게 되는 인물들도,,, 나름 매력있으면서 해외 이야기 까지 재밌게 잘 쓴 거 같아요~ 회사 속의 정치들도 볼 수 있고,,,ㅎ 답답한 거 없이 슥슥 볼 수 있는 소설. |
| 신혼이란 생각에 도파민이 과다 분출되어 피곤함을 전혀 못 느끼는 상태고 강혜선의 저런 장난들 역시 따지고 보면 결혼 전 그녀의 희생을 받았던 내 입장에선 어쩌면 당연히 갚아줘야 하는 부분들이니까. 그렇게 강혜선과의 알콩달콩한 동거 생활을 시작한 지 일주일 정도가 흘렀을 때였다. 회사에서 장 부장과 간단한 미팅을 하고 있을 때였는데, 장 부장이 누군가로부터 내선 전화로 호출을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