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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출신으로 서울에서 평범한 회사원생활을 하지만 나날이 지쳐가던 주인공은 어느날 갑자기 로또1등에 당첨됩니다. 실수령액 13억의 로또는 주인공에게 인생역전까지는 아니지만 든든한 보험이 되고, 이를 통해 주인공의 행동과 사고방식의 변화를 가져온 게 진짜 판타지가 아닐까 합니다. 어설프게 히로인 엮지 않고 진짜 주인공의 직업에 캐릭터에 집중한 스토리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딱 제 취향저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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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하 작가님 <로또1등도 출근합니다> 3권 읽어봤어요~~ 전에 읽어보고 워낙 재밌게 읽었고,,, 내용 중에 교훈될 만한 것도 많아서,,, 소장 시작했습니다. 로또 1등하고도 헛된 꿈을 꾸지 않고 자신의 삶에 충실히 살아가는 모습이 참 멋있더라고요. 진짜 1등이 되면 나도 요렇게 해봐야하 하는 즐거운 상상도 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 오히려 과장부터 시작하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그를 응원했던 것 같다. 날카롭고 예리한 이미지였다면 그나마도 부담스러웠겠지만, 워낙 뭐라도 하나 챙겨주고 싶은 마음을 들게 만드는 왜소한 체격과 항상 긴장에 싸여 있는 그의 짠한 모습 때문에, 그리고 예의 바른 그의 행실 때문에 나 역시 응원을 해줄 수밖에 없었다. 왜 그런 거 있지 않나. 유명 연예인 커플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다가 갑자기 이혼을 하면 속으로 괜히 저럴 줄 알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