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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러쉬 엄마가 집을 나갔다. 나의 세상은 흑백이다. 다른 소설과는 다른 점이 있다면 약간 건조하고 현재진행형의 문체이며 약간 순문학 쪽의 서술방식과 같아서 뭔가 더 독특하다. 세계관은 컬러버스로 시작한다. 주인공은 색을 인식하지 못하고, 자신의 짝이 나타나면 비로소 세상의 색을 받아들이게 된다. 이 현상은 유전의 힘이 컸는지, 주인공의 엄마도 그런 존재여서 자신의 색을 찾게 해준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던 남편에게서 사랑을 얻었다. 그런 남편을 잃은 여자에게 삶을 도망치는건 조금 안타깝지만 당연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모와 덜렁 남은 주인공은 나름대로 무심하고 든든한 이모의 벽 안에서 이것저것 터지는 일들을 잘 해결해 나간다. 그렇게 혼자서도 잘 살아서 엄마를 찾아야지, 고군분투하던 연우의 앞에 색을 되찾아준 애가 나타났다. 난, 나 혼자 잘생긴 줄 알긴 했지만 연우 보니까 저리 이쁜데, 애들은 왜 이렇게... 막 생겼지?" 연우야, 그러니까 얼굴 좀 보여주라! 응? 콜로레 무빙 보여주면 더 좋고. 화장실 갈 거야. 연우야. 고유한이 다정하게 이름을 부르곤 양손으로 제 뺨을 감싸면서 나를 쳐다보자 기분이 더러워졌다. 얼굴 말고 거기도 보여주게? 따라오면 죽일 거야. 부끄러워하기는. 딱 좋다. 세상 무심한 연우에게 능글대는 고유한은 혼자이던 연우의 세상에 색깔 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전해주는게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간만에 재밌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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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밌 게 잘 봤 습 니 다. 너 무 나 제 취 항 이 어 서 시 간 가 는 줄 모르고 봤어요, 간혹 지루한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꽤 재밌게 봤습니다. 생각보다 기 승 전 결 이 정확히 나뉘어져서 더 편하게 봤던거 같아요. 탄탄한 구성이 아주 좋은 작품 입니다. 이 작가님의 작품이 또 다시 생긴 다면 저는 꼭 다시 구매 해서 볼 ㅅㅐㅇ각이 가득 합니다^ 0^ 재 밌 게 잘 봤 습 니 다. 너 무 나 제 취 항 이 어 서 시 간 가 는 줄 모르고 봤어요, 간혹 지루한 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꽤 재밌게 봤습니다. 생각보다 기 승 전 결 이 정확히 나뉘어져서 더 편하게 봤던거 같아요. 탄탄한 구성이 아주 좋은 작품 입니다. 이 작가님의 작품이 또 다시 생긴 다면 저는 꼭 다시 구매 해서 볼 ㅅㅐㅇ각이 가득 합니다^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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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워즈 출판사에서 출간된 세상 작가님이 쓰신 컬러 러쉬에 관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이며 감상에 작품 내용이 섞여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건 어쩌다 웹드라고 해야하나? 영화라고 해야 하나 암튼 그런걸로 먼저 접해서 원작 구매해봤어요. 솔직히 영상화 된건 배우들의 어색한 연기에 미쳐버릴뻔 했는데 확실히 소설은 귀여운 맛으로 볼만하네요. 이후 차기작은 정말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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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정이 가지 않는 작품이라.. 한줄평 : 무난한 킬링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