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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걸 어떠케 2분 안에 풀어요?" "문제 읽다가 시간 끈나겠다." "이걸 어떠케 다 계산해요, 따져봐야 할 경우가 너무 만아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네." 서두가 다이얼로그로 시작한다. 이후의 서사도 구어체로 보인다. 얼마전 7급 공무원 PSAT 모의시험을 인사혁신처 주관?(주최? - 무슨 차이인지 잘 모른다, 알고싶지 않다)으로 시행하였다. 문제 진짜 조낸 "기-이-일다" 세상에 해로운 것이 넘쳐난다. 좋되게 생각하자. 인생 뭐있냐? 인강도 지원된다 책 껍질의 안내는 다음과 같다. 합격의법학원 :: PSAT/헌법 전문 합격의법학원 :: (lawschool.co.kr) 유튜브는 강의가 덤이다. 참으로 덕용스럽지 않을 수 없다. 언필칭 德用商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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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시험 준비하는데 첫 PSAT 도입돼서 좀 불안했어요ㅠㅠ 근데 독학에 좋단 얘기를 들어서 구매를 했고, 진짜 이해가 빨리 돼요!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공부하려 했는데 적절한 시기에 좋은책을 만나서 다행입니다 :) 가설추리편, 종합영역 세심하고 친절하게 빠짐없는 유형들을 설명해 주네요. 실전요령까지 추가적으로 기본서로서는 이 책보다 더 좋은 책은 없는 거 같아요~ 꼭 참고해보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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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T 언어논리 독해파트 지문의 한계 내용적 한계 : 논설문, 설명문, 평론문 등 이론적 문장만이 지문으로 제공됨 분량적 한계 : 한 문제의 지문길이가 최소 1/4 page ~ 최대 1 page 시간적 한계 : 평균 2분 남짓의 풀이시간이 할당 되어 있음 처음 독해문제를 받자마자 우리 머릿속에는 개념적으로 흐릿한 상태다. 글을 보고 우리 뇌 속으로 ‘인식’하는 작업이 ‘읽기’의 작업이다. 일반적으로 지식의 습득을 위해 앞에서부터 읽는 것과는 달리, 먼저 각 문단의 구성으로 짐작해 큰 맥락을 잡고, 첫 문장이나 더 나가면 마지막 문장까지 읽어 문단별 개념을 간략히 잡아 블록화 개념을 뽑는다. 그러면 최소한 개념이 인식된다. 그리고 이 개념들 간의 관계를 연결해 문맥을 파악한다. 구체적으로 묻는 바(=선택지)를 참고해 세부내용을 확인하는 작업을 한다. 한 마디로 우리는 흐릿한 글 내용에 명확하게 불을 밝히는 작업을 하는 프로 처리자들이다." 쓸모 7급공무원 PSAT언어논리는 독해 부분에서 PSAT 수험자의 글읽기 목표는 무엇인지 연습을 하여 얼마나 정확한 독해를 하면서도 시간을 단축시키는가 하는 질문과 방법론을 제시한다. 깊게 생각을 해볼 문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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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PSAT언어논리 제시문에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나온다면 지문만 보고 풀어도 될까? “전문 출제위원들이 최대한 지문 내용과 현실을 합치시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그래서 사실 확실한 전문지식을 이미 갖고 있다면, 그것을 이용해 PSAT를 풀어도 크게 틀리는 경우는 많지 않다. 다만 이것 역시 사후적 접근이기 때문에 원칙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예컨대 문제가 될 수 있는 때는 내가 알고 있는 학계의 다수설에 어긋나는 소수설이 지문으로 나온다던가, PSAT의 취지에 맞게 지문 내용이 약간의 변형을 거친다던가 하는 경우다. 따라서 본인이 아는 전문 지식의 내용이 지문으로 나온다면, 아주 짧게라도 그것이 ‘내 지식’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서술되고 있는지를 확인한 후, 문제를 푸는 것이 안전할 것이다.” 쓸모 7급공무원 PSAT의 제안에 완전히 공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