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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겐 취향과 경험이 중요해졌다. 그리고 철학과 스토리도 있다면 좋다. 거기에 재미도 있으면 더 좋고. 다양한 세상에서 소비자들 취향도 세분화되었다. 흥미로운 것은 대형 자본에 의한 대형 브랜드도 있지만 스몰 브랜드가 뜨고 있다는 사실이다. 소비자의 취향과 개성을 반영한 삼성전자의 비스포크도 인기지만 동네 서점이나 빵집도 눈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 속에 스몰 브랜드는 도시 속 골목을 바꾸어나가고 있다. 접근하기 어려운 골목 상권이지만 소셜 미디어 덕분에 핫플레이스가 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