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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의 우리나라 생활문화의 트렌드는 '북유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북유럽 인테리어부터 시작해서 북유럽 육아까지.. 코로나로 인해 강제 집콕생활을 하는 요즘..북유럽 스타일은 더욱 더 사랑을 받는것 같다. '북유럽'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사람들의 생활양식. 꾸미지 않았기에 자연스럽고, 그렇기에 편안한 스타일. 이 책에 나온 그림들을 보니 북유럽 자수는 자연을 닮아 수수하면서도 화려하고, 눈에 띄면서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느낌이었다. 소소한 취미생활을 가지고 싶어 이리기웃 저리기웃하던 요즘. 이 책의 그림을 보고 '그래! 이거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의 취미시간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 싶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 나는 사실 자수에 대해서 하나도 모른다. 뭐든지 다있는 곳에 가서 수틀과 자수세트를 사왔다. (취미라는 것이 본래 구색은 갖춰야 할 맛이 나고, 일단 저렴한 장비로 시작해서 점점 고가로 가는것 아니던가.) 이 책에 꽂히게 된 패턴이다. 북유럽 인테리어하면 꼭 나오는 이런 스타일의 패턴. 빨간색 실로 수 놓은 이 패턴에 내 마음이 두근거렸다. 꼭 이걸 수 놓고 말리라!! ![]()
모든 사람들이 자연의 은혜를 자유롭게 느낀다는 구절이 한편으로는 가슴이 벅차기도 했다. 자연을 일부러 찾아가는 것이 아닌 일상생활에 녹아있는 것이기에 자연스럽게 자연을(!) 자유롭게(!!) 느끼고, 삶에 녹아낼수 있었던 것이니까. 이 책의 지은이는 북유럽에서 지냈던 시절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반짝반짝하여 그 추억을 자수로 담아냈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가 북유럽소품을 보는 시선이, 그 시선을 자수로 담아낸 결과물이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보였다. ![]() '북유럽'하면 역시 달라호스라고 생각한다. 이 달라호스는 책 표지에 나온대로 초록색으로 간결하게 표현했다. 과하지 않게. 디자인은 담백하면서도 컬러감은 담백하지 않게. 북유럽 스타일. ![]() 산타 할아버지(를 도와주는 요정..?) 인형은 오른쪽처럼 사랑스럽게, ![]() 작가는 작가의 사랑스러운 시선을 담아 이 책을 만들어갔다. 자수책이니 만큼 뒷부분은 자수를 놓는 방법과 패턴을 소개한다. 다만..자수 초보인 나에게는 그림으로 봐서는 스티치 방법이 다소 어려웠다. (분명 가사시간에 배웠고 실기평가도 받았는데..왜지..?) 천천히 쉬운것부터 해나가다 보면 조금 어려운 스킬도 잘 해나갈수 있겠지. 너무 완성품을 만들어내는데 조급한 마음을 가지지 말고 작가의 말 처럼 티타임 하면서 북유럽 모티프를 '즐기며' 이 시간을 보내고자 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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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자수노트" 아오키 카즈코
유럽의 자연을 그린 북유럽 자수노트. 북유럽 라이프 (오전과 오후의 티타임, 냄비홀더와 주방도구, 공예품과 그릇) 북유럽 자연 (봄의 숲, 숲의 꽃, 들의 꽃, 과인, 가을 숲과 들판, 크리스마스, 겨울 등)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 컬러레슨, 빨간색, 노락색, 녹색, 파란색) 침엽수가 드리운 숲과 그에 어울리는 심플한 가구와 그릇들이 비움의 미학이 주는 편안함을 선사해요.
봄의 숲 오전과 오후의 티타임. 가을 들판의 자연, 거미줄의 자수는 참 신선했어요. 스티치 기법과 실물크기의 도안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자수를 시작할 수 있겠어요. '튈'이라는 소재를 사용해 자수한 작품은 은은하고 신비롭게 느껴지기도 했고요. 잔잔한 자수책으로 힐링할 시간이 기대 됩니다!! 리뷰어 클럽 서평단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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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자수 노트
스웨덴에서 유학했던 시절이 추억을 떠올리며 북유럽 자연과 그들의 소탈한 일상을 아름다운 자수로 수놓은
북유럽 자수 노트
목차에는
북유럽 라이프
북유럽 자연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세가지로 나눠져 있어요.
먼저
북유럽 라이프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품을 실사와 똑같이 수를 놓았어요!!!!! 냄비 홀더는 꼭 코바늘로 뜬 것 같아요.
북유럽 자연
북유럽의 사계절을 담은 나무와 들꽃을 보면 스웨덴의 어느 숲에 와 있는 느낌이 들어요. 심플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자수가 너무 이쁩니다.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색을 의식하는 것부터 가르친다는 스웨덴의 컬러 레슨!!!!! 전 강렬한 레드가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여러가지 자수 스티치는 보기 쉬운 그림과 설명으로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실물도안에는 사용된 실 번호와 스티치, 실의 가닥수까지 자세히 나와 있답니다.
북유럽 자연을 닮은 심플하고 아름다운 자수!!!!!
코로나가 더 심해지는 요즘, 따뜻한 거실에 앉아 한땀 한땀 정성을 쏟아보는건 어떨까요?
북유럽 자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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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 디자이너 아오키 카즈코님의 자수책은 처음이에요 저는 자연물을 정말 좋아하는데 숲이며 꽃 나무 생활품등 북유럽풍의 자수가 다양하게 담겨있어요 단순하지만 단조롭지 않고 화려하진 않지만 따뜻함이 묻어나는 자수들이 가득있어요 최근에는 아기용품에 자수를 놓고 있는데 아무래도 자연물들이 놓았을때 참 예쁜데 이 책을 많이 활용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양하게 시도해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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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텍스타일을 공부한 작가는 북유럽 자연에서 만들어진 소재와 기법을 사용해 원단을 디자인하고 제작했다고 한다. 스웨덴식 티타임인 피카를 오전과 오후에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거나 뜨개질을 했다고 하며, 독자에게도 티타임을 가지며 이 책의 북유럽 모티프를 즐기길 바란다고 한다 ♡ 저자는 계절별로 자수를 감성적인 몇줄소개와 책속에 수록된 아주 예쁜 자수들로 인해 감성에세이책을 접하는 것 같게 한다. 그리고, 이책을 통해 자수를 배울수도 있도록 뒷편엔 자세한 재료소개와 만드는 법, 도안까지 수록되어 있다. ♡진선출판사의 서평단으로 도서협찬 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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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출판사 #북유럽자수노트 애정하는 작가 #아오키카즈코 의 새자수책 . . . 어렵지않은 기본스티치로 요렇게 예쁜 자수작품들을 보여주는 작가지요~~ 이번 책에서는 북유럽감성의 심플함과 따뜻한 색감들을 볼수있어 더 좋았답니다 작은 들꽃부터 일상생활의 소품들을 모티브로 따뜻함이 묻어나는 자수작품들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그런 ~~~ 요즘 딱 필요한 책이지 않나싶네요~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수 있다는점 또한 강점! 또한 화려한기교를 잠시 내려놓고 가볍게 심플하지만 사랑스러운 자수를 놓고싶을때 딱인 책이네요~^^ 무엇보다 자수교습서 같지않은 스토리가 있는 자수책이라는 점에서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지어지는 그런 책이에요~~ 북유럽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특유의 색감을 통해 더가깝게 느낄수있어 좋았습니다 감성자극~~ 아오이 키즈코의 북유럽 자수노트 역시소장각!~~ . . ??이리뷰는 #진선출판사 #북유럽자수노트 리뷰어에 선정되어 책,사슴자수수면양말,진선출판사랜덤굿즈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지극히 개인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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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본격적으로 자수를 놓아본 적은 없지만, 자수에 관심이 많고 언젠가는 시작해볼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 평소 관심있던 자수관련 책이었기에 리뷰어에 지원, 책을 제공받아 보게 됐어요. :-) 책 제목의 “북유럽” 이라는 단어가 참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노란 페이지에 예쁜 색으로 수놓아진 말 모양 자수가 너무 예뻐 내용이 궁금해졌던 :-) 스웨덴에서 텍스타일을 공부했던 자수디자이너 “아오키 카즈코” 씨가 북유럽에서 지낼 때의 일상을 자수로 그림그리듯 수놓은 책입니다. :-) 전반부는 <북유럽 라이프> <북유럽 자연>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3가지 챕터로 나뉘어져, 실제로 놓여진 자수 사진을 보실수가 있는데, 북유럽의 소품들, 각 계절들, 자연이 담겨있어 작가가 애정하는 것들을 자수로 담아낸 느낌입니다. :-) 후반 <만드는 방법> 챕터부터는 자수를 시작하기 전 기초 설명, 자수에 사용된 스티치의 설명, 실물크기의 도안이 수록되어 있어요. (트레이싱페이퍼에 옮겨 그려 사용) (사용실과 스티치 수록) 자수 좋아하고 북유럽 감성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책에 담긴 자수 하나하나 놓아보면서- 북유럽을 함께 산책하는 듯한 느낌이 드실지도? :-) 생활 소품에 자수를 따라 놓으면 북유럽 감성 가득 담을 수 있을꺼 같은 책이었습니다. :-) -리뷰어로 선정,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쓰는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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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 인상은 따뜻하고 포근하다였어요. 작가분의 북유럽 생활에서 자수의 모티브를 따와 엮은 책이라 목차만 보면 편안한 수필집의 그것과도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눈에 띈 것은 바로 '컬러 레슨' 수를 놓을 때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색감이에요. 첫 자수 작품을 수놓을 때 색깔 고민 없이 손에 잡히는 대로 색을 마구 썼더니 정이 안갔던 슬픈 경험이 있어요 그런데 자수 전문가의 컬러 레슨이라니 기대가 되었어요. 실제로 다양한 컬러 예시와 팁이 제시되어 있고 사용된 실들이 주로dmc라서 쉽게 적용해 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이 책의 자수 작품들은 마치 그림처럼, 사진처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느껴지는 작품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이 책에는 자수의 모티브가 된 실물 작품이나 소품들의 사진들도 함께 실려 있어요. 둘을 비교하며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자수 스티치는 13가지 정도 나와 있어요. 사진과 설명으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따라 수놓기 어렵지 않아요. 책의 절반 정도가 자수도안과 수놓는 방법, 실 색상에 대한 정보예요 이 책은 심플하지만 편안하고 깔끔한 자수를 좋아하는 분들께 권하고픈 책입니다. 자수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선출판사의 리뷰어로 선정되어 쓴 지극히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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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 작가의 정수를 보여주는 듯한 책. 따라하기 위한, 뽐내기 위한 자수가 아니라 작가의 시선이 그대로 자수로 재현된 책. 자수로 보는 북유럽의 모습을 이토록 잘 표현해낸 작가의 혜안이 놀라울 뿐. 말 그대로 심플하고 아름다운 자수. 이런 자수를 놓을 수 있으면 좋겠다. 따라하는 자수가 아니라 나만의 자수를 놓고 싶다. 그녀가 보내온 북유럽 초대장으로 마치 그곳을 다녀온 듯한 느낌이 드는 책. 자수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에게라도 권하고 싶은 책. |
![]() ![]() ![]() ![]() ![]() ![]() ![]() ![]() ![]() ![]() 서평 이벤트에 당첨된 아오키 카즈코 작가님의 북유럽 자수 노트. 나에게는 작가님의 '꽃자수 187'에 이어 두번째로 접한 자수책이다. 북유럽 라이프, 북유럽 자연,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자수로 표현한 책이다. 북유럽 라이프를 보면 자수하는 여인들과 함께 티타임을 즐기며 자수를 놓는 모습을 영상케 하며, 북유럽 자연을 보면 나도 직접 북유럽의 자연을 눈으로 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나게 한다. 이 책에 사용되는 러닝 스티치, 백 스티치, 아우트라인 스티치, 카우칭 스티치, 스트레이트 스티치, 스플릿 스티치, 새틴 스티치, 롱 앤드 쇼트 스티치, 프렌치너트 스티치, 체인 스티치, 플라이 스티치, 레이지 데이지 스티치, 블랭킷 스티치 13가지의 스티치 기법이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잘 설명되어 있다. 도안에 스티치 기법, 색 번호, 가닥 수가 잘 기재 되어 있어 수를 편하게 놓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