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성경의 조연들에게 묻는 72가지 발칙한 질문 요나단, 시므온, 루시아, 삭개오, 이드로, 실루아노, 가이오, 보아스, 에바브로디도, 보디발, 고넬료, 오후 5시에 온 일꾼, 구레네 사람 시몬, 요셉, 미가야, 빌레몬, 보블리오, 갈렙, 에녹, 나사로, 유두고, 삼갈, 빌립보의 간수, 멜기세덱, 나아만, 아담, 입다, 롯, 아가보, 탕자, 가말리엘, 말고, 게하시, 슬로밋의 아들, 유오디아와 순두게, 야이로의 딸과 혈루증 여인, 나답과 아비후, 레아와 라헬, 아히도벨과 후새, 나발과 아비가일, 브살렐과 오홀리압, 스바 여왕과 간다게 여왕, 사르밧 과부와 수넴 여인, 드보라와 바락, 마리아, 하와, 한나, 미갈, 수로보니게 여인, 뵈뵈, 나인성 과부, 베드로의 장모,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 며느리 다말, 십보라, 미가의 어머니, 압살롬의 누이 다말, 엔돌의 신접한 여인, 두 렙돈 과부, 가룟 유다, 데마, 바로, 고라, 마술사 시몬, 바예수, 발람, 시므리, 아간, 아도니 베섹, 아도니야, 도엑, 빌라도 위 인물들의 이름을 보고 있으면 성경 속 조연들이라고 여겨지지 않는 이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아담과 하와, 빌라도, 가룟 유다 등이다. 그러나 성경을 꽤 많이 읽지 않으면 이름만 보고 단번에 무슨 인물인지 유추하기 어려운 인물도 많이 등장한다. 그 밖에 이름조차 언급 되지 않고 등장하는 00의 아들, 00딸, 00여인 등도 보인다. 저자는 이들을 통해 하나님이 어떠한 일들을 행하고 계신지 보여준다. 책은 총 여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름다운 하나님의 조연들’ ‘은혜가 낳은 기적의 사람들’ ‘1% 부족한 아쉬운 실패자들’ ‘함께 또는 따로 라이벌과 친구들’ ‘약하고 부족하지만 강한 여인들’ ‘알면서도 행한 어리석은 악인들’ 각 장마다 해당 인물들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다. <볼품없는 인생에 깃든 하나님의 은혜> 이란 책 제목도 눈길을 끌었지만 사실 ”성경의 조연들에게 묻는 72가지 발칙한 질문“이라는 부제가 더욱더 확 와 닿았다. 성경 하면 떠오르는 예수님, 다윗, 솔로몬, 바울 등 과 같은 인물이 아닌 예화 속에 등장하거나 기억 저 편에 있는 조연들을 통해 무슨 이야기를 하고픈 지 기대 되었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은 ‘사울’이다. 그 사울의 아들은 ‘요나단’이다. 하지만 이스라엘 두 번째 왕은 ‘다윗’이 되었다. 요나단은 하나님의 뜻이 다윗을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서서히 깨달았다. 요나단은 자기가 왕이 될 수 없는 한 가지 이유로 하나님의 선택을 꼽았다. 요나단은 자신이 왕이 될 수 없는 선택을 함으로써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뜻을 어기지도 않았을뿐더러 자존심도 지킬 수 있었다. 보아스가 이방 여인 룻에게 잘해준 이유를 저자는 보아스의 어머니 ‘라합’을 통해 답을 알려준다. 라합은 예수님의 족보에 오른 다섯 명의 여자 중 하나이다. 라합은 유대인 살몬과 결혼해서 보아스를 낳았다. 라합은 여리고성의 여관 주인이었고 여호수아가 두 명의 정탐꾼을 보내서 여리고성의 동태를 파악하게 했을 때 그들의 목숨을 구해준 여인이었다. 라합은 자신의 동족보다 이스라엘을 선택했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로 기꺼이 헌신했다. 보아스는 어릴때부터 어머니로부터 여호와 신앙에 대해 배웠을 것이다. 시어머니를 버리지 않고 봉양하며 어머니의 신앙을 따라 여호와 신앙에 합류한 여인 룻, 낯선 이스라엘을 선택해 고난의 길을 걸어온 그녀를 통해 보아스는 어머니 라합을 보았을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내 욕망과 욕심을 강화하는 수단이 아니다. 말씀을 들을 때 말씀이 쓰고 아프고 고통스럽다면 오히려 안심해도 된다. 아픈 말씀이 나를 살리기 때문이다. 거짓된 무당과 달리 하나님의 말씀은 변함없이 마음 깊은 곳에서 산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말씀을 믿고 의지한다는 것은 선지자 400명의 예언과 다른 목소리를 왕 앞에 당당히 내어 선지자의 두목 격인 시드기야에게 빰을 맞은 미가야정도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다. 성경 속 등장하는 조연들을 통한 질문으로 무언가 확실한 답을 얻기도 하지만 여전히 미궁에 남는 것도 존재한다. 하지만 성경은 그들의 이름을 기록하였고 영원히 후대에 기억하게 남겨두었다. 옳은 일을 하였던 악한 일을 하였던 하나님은 모든 것을 기억하시고 기록하신다. 언제나 각 시대와 상황에 맞는 영웅은 등장한다. 그렇지만 그 영웅 뒤에는 묵묵히 제 할 일을 하는 조연들도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볼품없는 인생에 깃든 하나님의 은혜>책은 다양한 인물들을 재조명함으로써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생각하도록 도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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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품없는 인생에 깃든 하나님의 은혜 : Paul 이 책은 평범하고 볼품없는 오늘의 우리에게까지 이어지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말씀에 대한 추격이 펼쳐진다. 성경의 조연들에게 묻는 72가지 발칙한 질문이 담겨 있다. 우리는 대부분 주연을 집중하고 주연에 관심을 갖는다. 최근에는 ‘빛나는 조연’이라는 명목 하에 조연에 대해 관심도 갖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스포트라이트는 바로 주연에게 쏟아진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이 책은 성경의 조연들을 향해 질문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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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수많은 사람이 등장한다!
성경을 읽으면서 성경에서 언급된 사람들을 다 이해하기는 힘들다!
<볼품없는 인생에 깃든 하나님의 은혜> 이 책을 읽는 순간에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들을 통해서 일 하시는지를 알게 된다!
그리고 오늘날 나에게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된다!
'에바브로디도'는 돈의 유혹에 빠지지 않는 방법을 직접 보여준 인물이었다는 것!
'미가야'라는 인물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실현되는 것으로
내 욕망과 욕심을 강화하는 수단이 아니라는 것,
죽음을 보지 않고 365세에 하늘로 올라간 '에녹'을 통해서
세상의 길을 따르지 않고 평생 하나님만 따르며 동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
'한나'를 통해서 서원기도(기도자가 중요한 일을 앞두거나 위중한 기도를 드릴 때
원하는 기도의 내용과 함께 하나님께 무엇인가를 드리겠다고 약속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금 알게 되었다!
'아도니야' 는 스스로 왕이 되고자 했으나 하나님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것으로
사람의 생각과 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과 말씀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볼품없는 인생에 깃든 하나님의 은혜>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자신의 인생의 삶을 성경인물을 통하여
비교하고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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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품없는 인생에 깃든 하나님의 은혜, 남성덕, 브니엘출판사 성경을 여러번 통독했지만 큰 줄기를 생각하며 읽었지 주변 인물들의 행동이나 말, 삶에 대해 크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험란한 인생을 살았지만 하나님의 선택하심과 예정하심이 있었기에 결국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대로 영광을 누리는 것이라고만 생각했고,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인생도 그들처럼 빛나기를 간절히 바래왔습니다. 주연에만 주목했지 조연은 그냥 지나쳤었는데, 이 책에서는 성경에 나오는 조연들의 인생에 72가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들의 이름은 너무나 생소해서 이런 사람이 성경에 나왔었나 싶기도 한 인물들도 있고, 몇몇은 설교시간에 가끔 등장해서 친숙한 이름도 있었는데, 내가 간과했던 내용들이 이렇게 많았나 싶어 깜짝 놀랐습니다. 저자는 시대적, 문화적, 역사적 상황들을 간략하게 설명하면서 성경에 아주 짧게 나오는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이야기 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무심코 지나쳤던 성경에 나오는 조연들 혹은 단역들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유두고라는 청년은 드로아교회에서 바울의 설교를 듣다가 3층 창에 앉아 꾸벅꾸벅 졸다가 떨어져 즉사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제가 들었던 설교는 늘 예배시간에 졸면 이렇게 된다는 식으로 깨어서 기도하라고 마무리 하는 설교였습니다. 어떤 목사님도 그 청년이 어떤 사람인지 설명해 주지 않았는데, 이 책을 통해 그 청년의 인생을 다시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유두고는 헬라어로 유튀고스(Eutuchos)인데 이 이름은 당시 노예들에게 흔히 붙여졌던 이름이라고 합니다. 유두고는 아마도 노예이었거나 노동자였을 것이고, 잘 시간도 없을 정도로 열심히 일했을 지도 모릅니다. 바울의 설교를 듣기 위해 교회에 왔었을텐데 밤늦은 시간까지 이러진 바울의 강론을 듣는 중에육신의 피곤함을 이기지 못해 졸다가 3층에서 떨어졌습니다. 목사님의 설교에서는 항상 "졸다가 떨어져 죽은 청년 유두고"로만 끝났기에 유두고가 그렇게 허망하게 죽은 것으로 기억하고 잘못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도행전 12장 10절에서는 바울은 땅에 떨어진 유듀고를 안고 "생명이 그에게 있다"고 말으며, 떡을 떼며 밤새 이야기를 나누었느데, 12절에는 살아난 아이를 데리고 와서 사람들이 위로를 받았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유두고가 살아나 그 자리에 함께 앉아 있었는데 뒷 부분의 이야기는 감추어져 있었던 겁니다. 유두고의 모습에서 지하철 스크린 작업을 하다가 죽은 19살 김군의 모습이 투영되었습니다. 유품으로 남은 김군의 가방에서 발견된 컵라면을 보며 한동안 먹먹했었습니다. 언젠가 청주상당교회 정삼수 목사님이 설교 중에 졸고 있는 성도들을 보면서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 도다"라는 말씀을 인용하면서 하나님 품에서 얼마나 편하면 예배시간에 졸겠냐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남성덕 목사님 역시 같은 시건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비판하고 지적질하는 것이 아니라 피곤한 상황,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끌어안아야하는 일을 담당해야 합니다. 쉰이 가까운 나이가 되니 아침에 일어날 때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음을 느낍니다. 밤새 공부해도 끄떡 없었는데 조금만 못자도 몸살기운이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하지만 이 책에 정리되어 있는 성경에 등장하는 많은 노인들의 임무에 대해서 읽을 때에 뭔가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꼈습니다. 노아홍수는 노아가 육백 세에 일어난 일입니다. 노아는 온 인류 구원이라는 임무가 있었고,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으로 인도했던 모세는 백 이십세의 노인었으며, 다윗에게 기름붓었던 사무엘은 이스라엘 왕정의 시작을 이끌었으며, 다니엘은 망국에서 살아남은 사람으로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하나님이 나이든 사람들 쓰신 이유는 그들에게 성숙한 인격과 인생의 깊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혈기왕성했던 젊은 날을 보내었더라도 나이가 들면서 성품이 다듬어져서 하나님의 성품에 가까워졌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기가 한 업적에 대해서 떠벌리지 않고, 임무를 완수한 후 조용히 하늘나라로 돌아갔을 것입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할지 나의 인생의 마지막 모습은 어떤 모습이 되었으면 좋을 것인지 머리속에 그려졌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라 신앙의 길을 걷고, 오랜 세월 묵묵히 깨어 메시아를 기다렸다가 예수님을 한 눈에 알아 본 시므온의 신앙이 나의 신앙이 되길 간절이 소망합니다. 예언자의 능력을 하나님께 받은 발람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척하며 사실은 하나님이 자신의 뜻에 맞게 바뀌길 기다리는 사람이었다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하나님은 발람의 고집을 꺾기 위해 천사를 보냈으나 발람이 보지 못했고, 결국은 발람이 타고 있던 나귀가 말을 하게 합니다. 발람은 그가 복을 빌면 복을 받고, 그가 저주하면 저주를 받을 정도로 강학 능력을 가졌던 선지자였지만 그 능력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임을 간과했습니다. 자기 능력으로 무엇인가 해보려던 순간 나귀 보다 못한 존재로 전락했고 급기야 나귀 등에서 떨어졌습니다. 우리가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면서 사실은 내가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기를 구할 때가 많습니다. 내가 기도하는 것이 이미 이루어졌음을 믿고 구하는 것이 큰 믿음이라는 미명하에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 뜻대로 이루어지고, 그것이 이루어질때까지 계속 하나님을 졸라 대는 기도를 하기도 합니다. 웨스턴민스턴 신앙고백처럼 우리의 목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72가지 인생을 들여다 보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태도, 마음가짐, 교회가 감당해야할 몫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을 마감하는 날 나의 인생을 한줄로 남긴다면 어떻게 남겨질까 생각하니, 지금 이순간을 허투로 보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란하고 어려운 시기에 낙담하고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며 살아야겠습니다. 볼품없는 인생에 깃들었던 하나님의 은혜가 지금 우리에게도 임하시리라 믿는 성도들에게 이 책을 읽어 볼 것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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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살펴볼것 같으면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이삭 그리고 야곱, 뿐만 아니라 노아와 모세같은 지도자로 하나님으로 부터 크게 쓰임을 받았던 사람들도 있었지만, 그에 못지 않은 비록 지도자는 아닐지라도 동역자로써 오히려 리더쉽을 뒷받침하여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발휘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들도 볼수가 있었다. 특히 2장의 "갈렙"-은혜가 낳은 기적의 사람들 에서는 이스라엘백성들을 애굽땅에서 하나님이 언약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으로 출애굽하는 역사를 지도자 모세를 통하여 이끄시지만 결국에는 여호수아로 말미암아 가나안땅으로 정착하게 된다. 여기서도 중요한것이 여호수아가 일반대중들 눈에는 지도자로써 모세의 후계자역활을 하게 되나 사실 그 여호수아옆에는 갈렙이 항상 있으므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책을 읽는 가운데 또 다른곳인 4장에서도 "레아와라헬"-누가 남편의 사랑을 받았을까 에서도 구약시대 근동지방에서는 아내를 여러명 거느리고 살수있는것이 허용되는 환경을 생활배경으로 야곱에게는 레아와 라헬이라는 두명의 아내를 데리고 살았는데 레아에게는 여러명의 아들들이 있었으나, 라헬에게는 천신만고끝에 겨우 요셉이라는 아들하나를 낳을수 있었다. 여러명의 자식들을 출산한 레아는 아들이름을 복되도다,행복하다,후한선물,찬송,값 등.... 귀중한 자식복이 있었으나 정작 야곱으로 부터의 사랑을 받지못한 반면에, 야곱으로 부터 사랑은 듬뿍 받으며 살았으나 간신히 자식을 가졌던 라헬은 "더주세요"라는 뜻인 요셉을 경쟁과 욕심,그리고 질투심속에서 낳았다. 이부분은 좋은면으로 해석하면 하나님의 것이 소중한줄 아는데서 오는 심리적 발상으로 볼수있으나 사실 인간적인 욕구를 떨쳐 버리지 못하여 삶에 있어서는 험할수밖에 없슴과 가진것을 내려놓지 못한 이기적인 삶을 가진자의 사랑을 레아와 라헬의 비유를 통하여 볼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잊지말아야 할것을 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인것을 "사르밧과부와 수넴여인"이라는 대목에서 살펴볼수 있었다. 이 이야기는 등장인물이 엘리야와 엘리사라는 선지자의 차이, 과부와 부부의 차이, 가난한자와 부자의 차이, 이미 기존에 아들이 있던것과 없던아들로 인한것 이란 차이점이 있지만 어려운시대상,선지자와 관련된것,베푸는데 인색하지 않는점, 아들이 다시 살아났다는점에서는 공통점이라 할수있다. 삶에 있어서 하나님께 자신의 필요함이나 의지하고자 함을 간구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보게 되지만 막상 그 간구하던 목적이 이루어지면 감사할줄 모르는 오늘날의 현대인들의 모습이다. 사르밧과부와 수넴여인에서 기존성경공부에서는 베품에 교육은 받았으나 그것만이 전부가 아님을 알려주며 미쳐 성경을 읽으며 깨닫지 못했던 성경속의 인물들의 행동속에서 오늘날 내자신의 모습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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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열두제자의 이름을 모두 말할 수 있으십니까? 베드로, 요한 정도는 대답할 수 있겠는데 나머지 이름은 영 헷갈리기만 합니다. 예수님의 직통제자였던 열두제자의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데, 성경 속 나머지 인물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모세, 다윗, 아브라함 등 굵직굵직한 거인들의 이름이야 비그리스도인들도 알고 있겠지만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나머지 인물들에 대해선 깊이 생각해본 적도 없고 대략적인 스토리만 알고 있을 뿐입니다.
바이블 히스토리, 갓 히스토리로 널리 알려지신 남성덕 목사님께서 출간하신 신간 볼품없는 인생에 깃든 하나님의 은혜는 성경의 조연으로 분류되는 비주류 인물들에 대해 다룬 신선한 책입니다. 다윗, 솔로몬, 이사야 등을 공부하기도 벅찬데 굳이 조연들까지 알아야할까요? 네,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조연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떤 이들을 사랑하시며 어떤 이들을 택하시고 지금 나의 인생에 어떻게 관여하고 계신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성경의 조연들에 집중해보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처녀의 몸으로 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의 이야기는 모두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마리아의 약혼자인 요셉에 대해서는 한번도 깊이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아는 요셉은 구약에 등장하는 야곱의 아들 요셉이지 신약의 요셉은 아닙니다. 이 책에선 요셉의 이야기를 주목합니다. 약혼자의 임신 소식을 듣고도 길길이 뛰며 화를 내지 않고 남들 모르게 조용히 파혼하려 했던 온유한 성품과 꿈을 통해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설명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 마리아를 지켜준 일을 통해 요셉의 성품과 믿음이 어떠했는가를 보여줍니다. 물론 이 이야기는 성경에서 굉장히 짧게 다루는 이야기이고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단연 예수님과 마리아입니다.
우리가 왜 요셉에 주목해야 할까요? 아니 설령 주목한다 하더라도 요셉은 그냥 사람 좋은 청년, 약혼자를 사랑한 순애보 정도로 해석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아닙니다. 요셉의 이야기가 특별한 이유는 요셉이 만약 자기 뜻대로 움직였다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계획이 허물어질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요셉이 꿈을 무시하고 사람들 앞에서 마리아를 욕보였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가 율법대로 사람들에게 돌을 맞았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성경에서 크게 주목되어지지 않은 역할을 맡았던 요셉이 실제로는 구속사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큰 일을 한 것입니다. 이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자의 아무것도 아닌 행동이 세상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별것 아닌 인간들을 주목하시고 그들에게 일을 행하시며 그들을 사용하시고 그들과 함께 하십니다.
우리의 인생도 그러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고,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인생, 그러나 우리의 행동과 말과 생각이 하늘에 기록되어지고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받고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십니까?
볼품없는 인생에 깃든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성경 속 조연들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과 오늘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꼭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가장 하찮은 인생을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그 절절한 사랑이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마음 속에 꽃피우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적극 추천드립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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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교회 안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며,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데 성도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보면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함 때문에 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교회 안에서 무언가를 할 때에도 부탁을 하면 부족해서요, 잘 몰라서요 라는 말들을 하곤 한다. 그럴 때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사람들인데 왜 그런 이야기들만 할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 사실, 하나님을 쓰시지 못할 사람은 없다. 못 배웠다고 해서 하나님이 쓰시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학문 없는 범인이었던 베드로도 쓰시지 않았는가? 성도들의 생각과 자신을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 주는 책이 볼품없는 인생에 깃든 하나님의 은혜이다.
볼품없는 인생에 깃든 하나님의 은혜에 나오는 성경의 인물들은 성경의 주연들이 아니다. 조연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키는 인물들이 되었다. 볼품없는 인생에 깃든 은혜 안에는 수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아름다운 하나님의 조연들, 은혜가 낳은 기적의 사람들, 1% 부족한 아쉬운 실패자들, 함께 또는 따로 라이벌과 친구들, 약하고 부족하지만 강한 여인들, 알면서도 행한 어리석은 악인들에 대한 이야기들은 오늘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해 줄 뿐만 아니라 볼품없는 삶의 자리에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역사의 주인공처럼 사용되어졌다는 것이다. 그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쓰임 받았는지에 대한 면모들을 살펴볼 수 있었고, 그런 모습들을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될지 깨닫게 된다. 약하고 부족하지만 믿음의 역사를 일으켰던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반대적인 인물들의 이야기는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하면서 내 삶을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야 될지 분명하게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책은 자신의 연약함에 갇혀서 신앙의 진보를 일으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평범함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은혜의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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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최상의 상황에서 쵝악을 선택하고, 어떤 사람은 악이 가득한 처지에서도 최선의 경지에 이른다"(p6)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많다라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정말 하나님께서 한명 한명 귀하게 창조하시고, 이끄시고 계심을 보게 됩니다. 이 책을 보면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목사님 말씀처럼 딱 한줄이어도 그 시대에 귀한 삶을 살아간 분들이 있었기에 세상에 알려지지 않아도, 누군가가 기억해 주지 않아도 다 괜찮다라고 할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오직 한분 하나님만 아시면 충분합니다. 그런 고백이 나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성경의 인물을 통해서 보게 되는 배우게 되는 깨닫게 되는 하나님의 은혜, 그속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들을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 나아가는 새로운 시작이 됩니다. 섹션6까지 나뉘어져 있어서 총 72개의 이야기에 80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서 그들에게 일어난 삶의 이야기와 주변인물들과 연관된 삶의 이야기도 또한 함께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유심있게 본 인물입니다. 돈의 유혹에 빠지지 않는 방법, 가지면 가질수록 더욱 가지고 싶고, 욕심나는 인생의 가장 큰 유혹이 바로 돈의 유혹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그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그 말씀속에 성장해 나아가는 에바르로디도를 통해서 배우는 돈의 유혹을 이기는 방법,
한명 한명 배우며 말씀 속에서 주시는 삶의 의미를 배우게 됩니다.
함께 또는 따라는 주제로 유오디아와 순두게를 통해서 보게되는 교회안에서 싸우며 갈등을 일으키고 충동하며 살아가는 우리들,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왜 그럴까? 하는 질문과 함께 각자의 메시지로 그 해답을 찾아가 보게 되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합니다. 성경모임에서 같이 나누면서 실천사항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면서 오늘 저는 누군가에에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겠다고 생각해보기는 하는데, 그리 쉬울것 같지는 않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천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받는 하나님의 은혜가 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