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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타 에이이치 작가는 많은 분들에게 또 다른 필명인 오츠 이치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작가로, 국내에도 수많은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스터리 분야에서 오랜 기간 그 역량에 대한 인정을 받아왔던 작가입니다. 미스터리 소설에 관심이 생긴 이후로 오츠 이치이든 나카타 에이이치이든 그 필명에 상관없이 이 작가님의 작품을 계속해서 읽어오고 있기는 한데, goth와 같이 오츠 이치 작가가 선보이는 어두운 면모를 좋아하다 보니 많이 밝은 느낌을 주는 오늘 너를 다시 만난다가 선뜻 손에 잡히지 않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을 읽으면서 그러한 분위기에 상관없이 충분히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 영화나 애니극장판이 있다면 보고싶어질 내용이었다. 이세계나 약간의 시간이 아닌20년이라니 주인공에게 먼 시간이동이었다. 비슷한 애니극장판을봤을때 예쁘고 감동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했는데 바뀐 몸의 어른과 아이 시점의 주인공의 생각이나 행동을 보고 아름다운 감동적인 내용이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이 많아지는 사건이었다. 주인공의 생각대로 미래를 알아버렸기 때문에 더 복잡해지는 감정이 오는게 맞다고 생각했다. 내가 이 행동을 하는게 맞을까란 생각이 무엇을 하더라도들것이다. 최초의 생각이나 행동을 한건 어느시점의 나일까란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이래서 타임머신이나 미래를 볼수있는 기계가 나오는 판타지 소설에서 주인공의 심정이복잡해지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