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계 이야기를 좋아해서 검색하여 구매했습니다. 마도구사 달리아가 여러 지인들의 응원과 도움을 받아가며 상회를 일으키고 마도구를 제작해 성장해 가는 이야기라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귀족 친구 볼프와도 점점 더 절친해지고 있구요. 상회 전반을 책임져줄 이바나씨와 제작 파트너 공방 주인과도 잘 발맞춰가고 친목회도 하고 좋네요. 마검 시범 제작이 제일 흥미로운데 이번은 얼음마검이었네요. 언제쯤 그럴듯하게 성공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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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기시 히사야 작가님의 마도구사 달리아는 고개 숙이지 않아 03권 리뷰입니다. 이하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발가락 양말에 이어서 달리아가 이번에는 풍로를 만듭니다. 그런데 이 세계관 생각보다 굉장히 위험한 세상같습니다. 몬스터 토벌하는 비중이 높네요. 생각해보면 1권부터 볼프 줍기는 했는데 단순히 마도구 재료 파밍용 정도인줄 알았던 몬스터 관련 파트도 재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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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구사 달리아는 고개 숙이지 않아 3권을 보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권에는 전 권에 이어 볼프가 마물사냥을 위해 원정 나갈 때도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마도구를 연구하는데요 탁자 사이즈에서 한번 더 소형화한 마도풍로를 조금 더 가볍고 냄비와 결합형으로 만드려 노력하는데.... 작가님이 휴대용 가스버너와 캠핑용 가스버너를 모티브로 삼으신게 아닌가 싶은 개량 방안이더라구요ㅋㅋ 볼프도 전권에 이어 이복 형과의 관계를 조금 더 회복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볼프가 모르고 있던 아버지의 일도 하나 더 알게되서 1권에서는 가족과의 관계가 희박하다고 했지만 이대로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그럭저럭 괜찮은 가족관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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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아의 즐거운 개발기, 3권입니다. 현대에서 전생한 주인공이 현대적 발상으로 개발해나가는 물건들이 점점 늘어나며 달리아 주변의 세계도 넓어지는 내용이 정말 흥미롭습니다. 주인공이 혼자 모든것을 해나가는것이 아닌 장인, 개발자의 입장에서 다른 사람과 머리를 맞대고 하나하나 새로운 것을 개발, 발전시켜나가는 모습이 현실적이라 읽으면서도 거부감이 없어서 좋은 소설입니다. 주인공의 사업 성장속도는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데 연애 쪽 속도는 도통 나아갈 생각을 안하는 부분은 조금 아쉬울까요. 순식간에 가까워진 주인공들이라 벌써 1년은 지난것 같지만 실제로 친해진지 얼마 안된것도 사실이라 두사람의 쌓여가는 인연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날이 언젠가는 오겠지 하는 생각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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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3권입니다. 표지의 분위기가 참 좋죠. 좋았던 에피소드였습니다. 첫 에피소드인 팝업 토스터는 귀여운 이야기였어요. 연결된 컬러 페이지도 좋았고요. 그리고 볼프와 마물 토벌대를 위한 풍로 소형화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는 달리아의 모습은 여전히 열심히 일하는 여주라 보기 좋았어요. 사이사이 인공 마검 제작에 힘쓰는것도요. 아직까지는 상회장으로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녀를 위해 새롭게 결의를 다지는 페르모와 이바노의 에피는 인상적이었습니다. 후반부에는 볼프의 변이종 마물 전투가 등장하구요. 이부분은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환영이 보인다는 설정이 말이죠. 3권도 전체적으로는 지난 이야기의 답습에 가깝기는 합니다. 여전히 술과 먹는 이야기가 중요하게 등장하고 달리아와 볼프는 소극적이에요. 주변에서 지지부진한 두 사람의 관계를 위해 힘쓸것 같은걸 예고처럼 보여주고는 있지만요. 그래도 여전히 재밌기는 합니다. 다음권에서 달리아는 무엇을 제작할지 볼프와는 조금 더 가까워졌을지 새로운 주변인이 등장할지 등 알고 싶은 이야기들이 잔뜩이니까요. 4권도 나와있으니 다음 이야기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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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 속컬러 일러스트 장면 중 시범적으로 만들어 본 팍업 토스터의 위력이 달리아의 예측 범위를 벗어난 것과 이것을 본 미남 기사의 반응-마도구로 빵을 날릴 필요성에 대한 의문을 가짐-이 가장 인상적이었고, 실제로 본편-극초반에 나옴-에서도 이것과 관련된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었다. 이 후에 나오는 이야기들도 생각 이상으로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두 편의 '막간' 이야기와 번외편은 인상적이었으며 작중 삽화의 퀄리티도 상당히 괜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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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아는 자신의 마음을 잘 모르는 것 같네요. 볼프도 그렇고요. 아니지.. 볼프는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달리아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고 그렇게 주문을 걸고 있는 것 같군요. 그냥 친구사이라고.. 그런데 비해 달리아는 그냥 친구사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진짜로 자신의 마음을 모르고 있어요. 주위에서 보면 서로 좋아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그냥 신분의 차이일 뿐이지..달리아는 아직 약혼이 깨진 것에 대한 마음의 정리가 안되어서 다른 사람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된 것일 뿐이고..시간이 지나면 볼프가 아니면 다른 사람은 안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느낌입니다. 주위에서도 볼프와 달리아를 커플로 인정하는 분위기고요..일단 보라색 바이콘 토벌로 볼프가 자신의 감정에 조금에 인정을 했으면 하는데.. 그건 좀 시간이 걸리려나 모르겠네요.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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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구 ~팝업 토스터~ 토스터기 만들다 , 실패 . 멀리 날아가자 , 그릇까지 날리는거 만드는거냐고 , 그게 더 좋은가 ? 하고 고민 인공 마검 제작, 두 번째 ~기어오는 마검~ -인공 마검 제작 ~마왕 부하의 단검~ 개조 , 진짜 , 영혼이 생겼든 , 주인에게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든 , 혼자서 움직여서 봉인 . 인공 마검 제작, 세 번째 ~얼어붙은 마검~ 얼음 속성의 검을 만들어 봤는데 , 스콜 팔찌 만들때 다쳤던거 라던가 ,헤어드라이기 화염방사기 만든 것 처럼 . 폭주 해서 , 볼프(남주)가 다치는 이야기 . 요정 결정 랜턴에서는 , 전 부인 죽은것을 들은 아빠가 슬퍼하는 이야기었음. 요즘 이런 , 술좋아하는 30대 녀 이세계 전생 느긋히 요리와 일을 하다가 , 기사와 엮이는 장르가 많이 보이더군요 예를들면 ... 이세계 접대 밥 이라던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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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후반(아직 정발전)으로 가면 사건 중심으로 가지만 초반의 내용들은 참으로 소소합니다 주로 만들기 그리고 먹기 이게 주된 내용인듯(쓰고나니 책 좋아하는 도서관 덕후가 생각남)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어요 이것도 작가의 역량이겠죠 연재때와 비교하면 조금씩이지만 추가된 내용들이 있습니다 그중 귀도(볼프의 큰형)의 마음을 엿볼수 있는 이야기들이 추가 되서 좋았고 에필처럼 나오는 달리아와 아버지의 이야기는 쏘쏘~ 합니다 여하튼 정발을 사서 볼 정도로 제게는 꿀잼이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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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쪽은 지지부진해도 조금씩 나아가는 느낌이내요. 일단 둘 모두 서로에게 친구이상의 감정을 얻고있는건 확실한대 둘다 첫만남때 말한 서로 '친구일뿐 연애 불필요'에 그 이상으로 인식자체를 안하려고 노력 하지만 주변사람들은 서로 이으려고 작정하는모습이 꽤나 보이는지라. 주변 악의어린소문을 줄이기위해 둘다 '연인'으로 오해받을 상황을 이야기하며 작게 혼인이 늦어지면 당사자에게 책임지라고한다던가 하는장면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