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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주문한 지 24시간이 채 안되어 도착했다. 온라인 서점에서는 볼 수 없는 내용이기에 책을 받은 즉시 박스 개봉기를 쓴다. Yes24의 박스 포장도 튼튼하게 설계되어 독특했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라 책을 얼른 보고 싶다. 세 권이 얇은 비닐포장안에 띠지로 묶여있다. 책 제목이 셋 다 "메리암 웹스타 보캐뷸러리 빌더"(꼰대가 읽는 법)다. 검은칠 표지는 그야말로 '번역된' 617페이지(색인 6페이지 제외) 책이고 빨간칠 표지는 304페이지의 원문이며 파란칠 표지는 144페이지짜리 연습문제다.
눈에 띄는 띠지. 띠지는 특별한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된다는데, "읽기만 해도 기억되는 스토리텔링 영단어"가 빨간 글씨로 박혀있다. 온라인 서점 홍보문에서는 볼 수 없는 세 가지가 있다. 1. 특별부록: 원서 - 초판 구매자 한정 2. 원어민 발음: MP3 - 무료 다운로드 3. 위클리 워드벤츄어(weekly wordventure) - 무료 구독 그런데, 두 달간의 즐거운 독서여행으로 영어단어 10,000개를 외운다. 이게 무슨 말인지.... 같이 온 원서는 다짜고짜 UNIT 1 PLE/PLEN부터 시작한다. 그런데, 번역서는 서문을 두었는데. 이 책을 기획하고 설계한 가장 기본적인 목표가 두 가지라고 첫 문장을 시작한다. 이를 간추리면, - 어휘의 양을 늘려준다 - 낯선 단어들의 의미를 좀더 쉽게 추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어떻게 여행하면 영단어를 외울 수 있는지 알 수 있게 텔링한다. 또, 번역서 본문은 글자 모양과 크기, 페이지 색을 달리해서 시원시원하게 보인다. 원서는 어떤지 기대하시면서 구입버튼을 누르시면 24시간이 지나기 전에 알게된다.
스토리텔링, 번역작가 윤영삼은 원문에다 자기만의 이야기를 입혔다. 책을 펼쳤다면 나처럼 느낄거다.
페이지 바탕색을 달리하고, 형태와 내용도 디자인도 "독자 지향"으로 바꿨다. 내게는 괜찮다. 윤영삼이 전문 번역을 하기 전에 좌충우돌 디자인을 배운 이유? 아니면 결과?
책을 펼치면, 내친김에 세 권을 다 펴놓고 비교하면 이렇다. 사진이 글보다 편한 결과.
책이 펴져있질 않아서 여러 장치로 눌러놓고 손전화기로 찍었다. 이참에 오래 전에 사놓고 숙성만 시키던 "콜린스 코빌드 잉글리시 유시지"도 탈옥시켰다. 괜찮은 버무림이 될 것.
윤영삼은 독자에게 그가 다듬은 문장도 건네지만, 그보다 더 독자의 머리와 마음을 후벼낸다. ... 그런데, 엠피삼, 워드벤츄어는 어떻게 다운로드하고, 구독할까? 여기 -> https://xcendo.net/ 에 가면 된단다. |
| 솔직히 말하자면 책 디자인이 예뻐서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디자인팀 분들이 열일 하셨을텐데 포상 받으셨길 바라며...아무튼 평소 옥스포드 사전 정도만 알고 미리엄 웹스터는 어쩌다 보니 모바일 영어사전으로만 쓰고 있었는데 이 사전 역시 이렇게 오래되고 유서있는지는 몰랐습니다. 책을 받고 펼쳐보니 단어도 처음 보는 단어들이 많아서 공부보단 이야기책 읽듯이 아, 이런 단어도 있었어? 이런 마음으로 집에서 쉬엄쉬엄 보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들고 다니는 건 아무래도 두께나 무게로 봤을때 무리라^^;) 토익이나 토플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보시기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편한 마음으로 공부하되,단어나 예문이 충실한 단어책을 보고 싶다면 이 책은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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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던 미리엄 웹스터 보카 원서책이 새롭게 나왔다고 해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뭐 말이 필요없네요. 우선 너무나 잘빠진 표지 및 편집 레이아웃. 어휘 교재 중에서 가장 가독성이 편하게 되어 있어서 계속 들고 다닐정도입니다. 그리고 페이퍼북 스타일로 만들어서 무겁지도 않고 묵지하지만 들고 다니는데에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세권의 한세트로 구성되어 한글본, 영어본, 퀴즈를 한번에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전 한글본에 설명 달아 놓은 부분이 이해가 쏙쏙되게 번역이 되어 있어 그냥 한글만 봐도 대략적인 뉘앙스를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어휘책을 출간해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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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매하게 된 이유의 절반은 예쁜 표지 디지인이고 나머지 절반은 읽기 편한 내부 레이아웃입니다. 표지가 예쁘니 아무래도 자주 펼쳐보고 들여다보게 되고요 내부 본문도 시선의 흐름에 따라 쉽게 파악할 수 있어서 공부하기도 편합니다. 단어의 난이도 수준은 모르는 단어와 아는 단어가 7대 3정도의 비율이네요. 격식 있는 문어체의 글에 자주 쓰이는 단어들이라 좀 더 높은 단계의 학문을 공부할 때 유용하겠어요. 어원 설명이 상세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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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엄 웹스터 보캐뷸러리빌더 Merriam-Webster Vocabulary Builder 이 책은 정말 유명하다. 사실 난 그렇게 필요하지는 않았는데... ㅋㅋㅋㅋㅋ 예뻐서 샀다. 정말 솔직히 순전히 디자인 넘 예뻐서...
내가 살 때는 이벤트가 있어서 다른 부록까지.. 지금도 책장에 꽂혀 있는데 아주 멋지다. 예쁘면 된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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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맛집을 찾듯이, 영어단어학습서에도 전통을 가진 책이 있었네요. <미리엄 웹스터 보캐뷸러리 빌더 Merriam-Webster Vocabulary Builder> 미국 웹스터영어사전을 출간하는 200년 전통의 미리엄웹스터 출판사의 영어단어학습서라는 소개글에 혹했어요. 무엇보다도 책 구성이 좋아요. ① 본책 + ② 워크북 + ③ 원서 그리고 예쁜 노트까지 받았어요. 이 책은 총 260개 어근을 소개하며, 각 어근마다 단어 네 개씩 나와 있어요. 총 1200개 단어를 익힐 수 있어요. 하루 학습량은 어근 4개, 총 16개 단어를 유닛 하나로 묶어서 외우면 돼요. 유닛이 끝날 때마다 워크북에 수록된 문제를 풀면서 공부한 내용을 확인해요. 원서는 한국어판으로 학습한 후에 다시 봐도 좋고, 본책과 함께 공부해도 좋은 것 같아요. 매일 단어 16개, UNIT 순서대로 학습하면 한 권을 75일에 끝낼 수 있어요. 미리엄웹스터 보캐뷸러리 빌더 꼼꼼하게 살펴보기! 헤드라인으로 어근이 크게 나와 있어요. 본책은 초록색 굵은 활자로 어근, 그 아래 관련된 단어 4개가 나란히 나와 있어서 눈에 확 들어오네요. 역시나 우리나라는 교재를 굉장히 효율적으로 잘 만드네요. 원서와 비교해보니 똑같은 내용을 학습하기 좋게 바꾼 것 같아요. POT 라틴어 어근 : potens able 할 수 있는 potential 잠재성. 잠재적인 / impotent 무기력한. 힘이 부족한 / plenipotentiary 전권대사 / potentate 절대군주. 강력한 지배자 각 단어 아래 뜻풀이와 관련된 다양한 예문들이 나와 있어서 단어와 함께 문장으로 익힐 수 있어요. 원서에는 UNIT 1~75 가 상단에 적혀 있고, 본책에는 UNIT 표시가 하단에 작게 나와 있어요. POT = comes from the Latin adjective potens , meaning "able." Our English word potent means "powerful" or "effective," whether for good or bad. A potent new antibiotic might be able to deal with infections that have developed resistance to older drugs ; an industrial gas might be identified as a potent contributor to climate change ; and a potent drink might leave you staggering. 원서는 어근을 제외한 모든 글씨체가 동일하다보니 책 두께가 본책보다 훨씬 얇아요. 어근 중심의 영영사전으로 보면 될 것 같아요. 오늘날 영어단어가 형성되는 데 가장 큰 뿌리가 된 것은 그리스어와 라틴어라는 것. 이 책에는 그리스-라틴 어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중요한 어근들을 모아 정리했다는 점에서 필수 어휘 교재라고 할 수 있어요. 또한 보너스어근 코너가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Part 1 에서는 신화에서 유래한 단어를, Part 2 에서는 그리스-라틴어 차용어를, Part 3 에서는 숫자어근을, Part 4 에서는 한국인 화자들에게 익숙한 어근을 소개하고 있어요. 멋진 책표지 덕분에 책을 펼칠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노트에 어근과 단어들을 하나씩 쓰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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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면 엄청 두꺼워요 그래도 두께에 비하면 보기보다 가볍네요 단어 하나하나 외울때도 스토리가 있으니깐 오래 기억에 남을거같아요 표지도 화려하구 무게도 안무거워서 가지고 다니면서 외우기 좋을것같아요 우선 단어 개수가 10000개라고 하니 여기있는 단어만 70프로 이상 외워도 영어 시험 볼때 많이 대비가 될 것같습니당 매일 꾸준히 외울께요 단어가 근데 너무 많아서 한번 쭉 보는데도 오래걸릴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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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할 때 항상 어원을 보고 싶어 하는 편이라 구매했습니다. 읽어보기만 해도 기억난다는 문구는 조금 오버이긴 하지만 다양한 어휘가 어근별로 붙어있어 한 장씩 공부하기 좋습니다. 단어집. 원서. 워크북으로 구분 되어 있어 본책(단어집)은 두꺼우니 책상에 두고 보고 원서와 워크북은 가지고 다니며 보기 좋네요! 매주 Wordventure라는 한 페이지짜리 영어기사와 단어, 해설을 보내주시는 것도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