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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이북으로 처음 이 작품을 접하면서 완결권까지 나와주길 바랐는데, 다행히 이번에 완결권까지 나와 주어 얼마나 고마웠던지... 아무튼 이번 권 표지 일러스트를 보면서 1권 표지 일러와 자꾸만 비교가 되었는데, 아무래도 이번 권에 나오는 작중 상황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었다. (속컬러 마지막 일러스트가 이 작품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아무튼 이 작품 재미있었고, 특히 삽화가 마음에 들었다. 이 작가의 차기작도 기대가 되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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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반하면 지는 게임을 하고있는 주인공.... 하지만 그녀의 함정에 빠져 약점을 잡히게된 주인공은 상대를 좋아한다고 인정을 하면 지는 게임을 유도하는데....... 이미 주인공은 미래를 약속한 사람이 잇지만 때때로 위험할때가 있는데..... 주인공은 이미 그녀에게 반했고 그녀 역시 똑같이 반했는데...... 과연 두 사람의 대결은 어떻게 끝날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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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하는 작품은 제이노블에서 출판한 아마노 세이주 작가의 귀여운 여자아이에게 공략당하는 건 좋아하세요? 04권 리뷰입니다.
사실 그냥 캐릭터가 귀여워 보여서 구매했습니다...
참 생각없이 책을 사는가 싶기도 한데 그냥 캐릭터가 귀여워서 만족합니다.
대충 회사에서 시간날때 휴대폰으로 몰래 보면 그냥 싱긋 웃고있는...
일단 라노벨 자체가 책내용에 포함되어있는 이미지때문에 타인의 시선을 좀 타야해서
조심해서 봐야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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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 표지 일러스트만으로도 이번 권에서 어떤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을지 어느 정도 유추가 가능했고, 실제로 속컬러 삽화에 나오는 여캐릭터-난조 키사, 스즈카와 린카, 난조 미즈키-의 수영복 차림이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다. 아무튼 이국의 해변가에서 벌어진 일련의 에피소드는 그런 대로 괜찮았지만, 이번 권의 진정한 재미는 에필로그에 있었다. 남주의 스마트폰에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그것'이 있는 지금의 상황이 다음 권에서 어떻게든 본격화될 것이 뻔했기 때문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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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컬러 첫 번째 삽화부터 충격적인 장면-심지어 이 삽화와 관련된 작중 상황도 이번 권에서 가장 강렬했던 부분이었다-이 나왔고, 두 번째 속 컬러 삽화도 만만치 않았으니.. 여하튼 본편이 시작되면 유감스러운 캐릭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여고생 코카게가 키타미카도 정원에 불법 침입을 했다 현장에서 체포되고, 그녀를 미카도의 부친이 취조하는 과정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접하게 되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결과적으로 이번 권은 나름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 든 동시에 다음 권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준 권이었다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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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오른쪽에 나온 난조 미즈키가 단독으로 나오는 속커러 삽화와 그 다음 페이지에 나오는 린카의 모습이 꽤 강렬했다. 여하튼 이번 권도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막간'에 나오는 난조 자매의 보건체육 실습 챕터에서는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고 말았다. 그리고 시작되는 본편.. 7살인 난조 키사가 파티장을 폭파시켜보자는 폭탄 발언을 미카도에게 하고 이걸 실행에 옮기려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시작부터 강렬했고.. 후반부도 마찬가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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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보고 있자면 현재 코믹스로 출간 중인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시리즈와 비교가 되어 버린다. 여하튼 난조 가문-일본의 뒷세계를 좌지우지함-의 딸인 키사가 놓은 덫에 걸려 약점을 잡힌 키타미카도 미카도. 문제는 미카도 집안! 여하튼 키사의 협박으로 '상대를 좋아한다고 인정하면 지는 게임'을 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미카도의 자제력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을 정도였다. 여담이지만 이 작품의 일러스트 수위가 은근히 높은 편이었다(특히 속컬러 일러스트가 그랬고, 흑백 삽화도 만만치 않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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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신경안썻는데 다 완결이 되긴하네요. 재미있긴 했어요. 홍수처럼 넘치는 이세계물이 아닌게 더 좋았고 왕도적이라는게 나쁘지 않지요. 표지와 일러가 이쁘니 더 뭘 바랄까요. 적당히 알맞게 결말을 맞이결서 만족스럽네요. 흔한 불만인 캐릭터성이나 설정이야 취향맞는 다른거 찻아보면 많으니 않맞는 사람은 그냥 포기하면 편하다는... 막장스럽고 황당한점도 이젠 아무렇지도 않은건 익숙해지니 다 괜찮아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