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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ad <Always and Forever, Lara Jean> on March, I listened to the audio book on May, and on July now, I’m writing a review of this book. It took lots of time to finish it. The story is a cliche itself, but as the author says in the book, cliche is a cliche for a reason.
The romance is not my liking, but I like Jenny Han’s way of storytelling. But there is one point that I feel afraid for. The turn in the story appear too late. In the last book, the problem about their universities and breaking up was too late to solve. So, before the turn the story is long and prone to loose and the solution is rapid.
Peter, the main character, is getting a unicorn which does not exist in real life. The last book of the Lara Jean series, he is the sweetest and the most considerate and thoughtful guy in the world. There would never be the guy like that. Prince Charming!
Of course, I like Lala Jean, too. Lara Jean finally finds her own way for the university, which her best friend helps find. She finally gets to know what she likes most and needs most. I like the person who knows or tries to contemplate themselves.
The distance between their universities in the book is not farther than that in the movie. They choose what is the best for each of them and both of them. Good luck!
(스포 있음) 이제야 이 책의 리뷰를 쓸 마음이 생겨서 쓰고 있는.. 지금! 시간이 꽤 지난 상태인데도 내용이 또렷이 다 기억이 나는 걸 보니 참 열의를 갖고 읽고 듣고 했나 보다. 1편은 라라진과 피터의 가짜 연인에서 진짜 연인이 되는 과정이었고 2편은 라라진과 피터 사이의 사랑을 굳건히 하는 과정이었고, 마지막 3편은 아직 고등학생인 그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과정이었다. 각자 꿈꾸는 미래에 서로가 있는지, 있지만 어떤 모습으로 그릴 수 있는지가 포인트가 아닐까. 이들은 고등학생이었기에 대학을 매체로 그런 생각을 했지만,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느 정도 시간이 되면, 미래를 고민하거나 그려볼 때 상대방도 또한 생각하게 된다. 이 때 그 사람과 어떤 미래가 그려지는지에 따라서 그들의 앞날이 결정되겠지. 대학을 차로 4시간 이상 걸리는 곳으로 가게 된 둘. 여기에 남친 엄마가 대놓고 헤어져 달라고 하고. 인생의 축소판이지만 그들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는 하다. 대학 가서 바로 헤어질지도? 키키
내용은 참 재밌었다. 미국 고등학생들 문화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사랑 이야기를 내가 생각보다 좋아한다는 걸 알게 해준 책이기도 하다. 하지만 조금 안타까운 건 글의 전개가 너무 느리다는 점. 3권에서는 아빠의 결혼식 이야기도 곁들여 지면서 늘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다가 그들의 대학 문제로 충돌하고 엄마가 헤어지라고 하고 피터가 다시 찾아와서 화해하고. 이야기가 고조되는 지점이 책의 9/10의 지점이고 1/10의 분량으로 모든 걸 다 해결해버리는 느낌. 그래서 1, 2 권은 3권으로 이야기가 넘어가는 것 같았다. 다음 편을 안 읽을 수 없게 써버리기 위한 의도였다면 아주 성공적인 듯.
그나저나 피터는 너무 유니콘이다. 존재할 수 없어.. 저렇게 다 잘하는 인물이 가능할까. 물론 공부는 못한 것 같긴 하지만 운동부니까여. (한국인 마인드) 아니면 단순히 내 취향일 수도 ㅋㅋㅋㅋ 저렇게 달달한 사람이 좋아. 잘생기고 키큰데 달달하고 나만 봐주고. 완벽해! ㅋㅋㅋㅋ 라라진이 대학을 결정할 때 피터는 서운할 수 있지만, 자신이 가고 싶은 대학을 찾고 그걸 고수하는 게 무척 다행이다 싶었다. 피터와 같은 대학을 가고 싶어서 다른 데에서 편입하겠다는 생각보다는 훨씬… 아마 작가도 일부러 그랬겠지만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둘이 잘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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