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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로렌 앰브로스)은 메모리얼 병원 인턴인 의대생이다. 이 병원은 돌아가신 수잔의 할아버지가 설립한 병원이기도 하다. 처음 출근하는날도 수영장에서 물에 미끄러져 머리를 부딪치고 물에 빠지는 사고를 당하지만 때마침 닥터 스타크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그런데 그가 바로 수잔을 가르쳐야할 레지던트였던것이다. 어느 날 수잔은 이 병원에서 이상할 정도로 많은 환자들이 수술 중 코마 상태가 되는 것을 발견한다. 같은 수영장에서 만난 여성을 비롯하여 동기의 외삼촌까지 어떻게 그렇게 쉽게 코마에 빠질수 있는것인지. 그리고 이 코마 환자들은 모두 베일에 가려진 제퍼슨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었다.
수상하여 혼자서 조사를 시작하지만 인턴이라 병원 기록에 접근이 불가능했던 그녀는 동료 간호사의 아이디로 접속해 자료를 얻는다. 다음 날 간호사는 도둑 누명을 쓰고 해고 되고, 수잔의 룸메이트이자 병원 직원인 젠 또한 그녀에게 자료를 가져다 준 후 해고 된다. 그리고 이 코마와 관련된 수술을 맡았던 전문의가 자살을 하기도 한다. 수상한 자가 그녀의 뒤를 쫓아 두건을 씌우고 너도 제퍼슨의 신세를 져야 한다고 저주를 하고 사라진다. 그리고 병원자료를 함부로 뒤져본일로 퇴학 위기에까지 처한 수잔은 닥터 스타크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긴다. 닥터 스타크 역시 조금씩 의심을 하기 시작한다.
수잔은 자신의 전등에 카메라가 설치된것을 알고 경찰에 신고하고 스타크박사는 차량운행중에 습격을 당하여 강제 추락사고를 당한다. 수잔과 마크는 각자 사건 자료와 파일을 확보하기 위해 달려가는데 마크는 집앞에서 교통사고를 당한다. 마크는 제발 메모리얼 병원으로 가지말아 달라고 부탁한다. 병원에서는 수상한자가 예의 지하실에서 알수없는 가스통을 연결하고 있다. 바로 스타크박사를 수술하기 위해서... 수잔은 스타크박사의 추천이라며 제퍼슨병원을 방문하여 혼자 여기저기를 돌아보며 병원의 비밀을 캐내려하지만 처음에 맞은 주사때문에 몸을 제대로 가눌수가 없어 헤매고 다닌다.
그리고 마지막에 지도교수를 만나는데 지도교수가 수잔의 조부와 함께 이모든 일을 꾸몄다고 하니 너무 충격적이었다. 생생한 코마환자들을 통해 실험을 제대로 할수 있다나... 인류를 위해서... 수잔은 비틀거리며 교수가 자리르 비운틈에 달아나기 시작한다. 마크도 아픈 다리를 이끌고 수잔을 찾아나선다. 결국 경찰들에 의해 일망타진 당하는 제퍼슨 병원... 모든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이었다. 영화가 아니라 160분짜리 2부작 드라마 였다. 의학소설의 대가 로빈쿡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었다하여 화제였고 리들리 스콧과 토니 스콧형제가 제작자로 참여하여 또 한번 화제였고 토니 스콧의 마지막 유작품이었다는것이 마음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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