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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맘/국민서관] 진짜 안경을 쓰고 싶단 말이야
오빠 찰리와 여동생 롤라 이야기!!!^^
![]() 똘망군이 이 책을 읽을때면
제목은 정말 잘따라해요
이책 볼까? 물어보면
"진짜 안경 쓰고 싶단 말이야~~~"
![]() 나도 안경쓰고 싶은데~~~
똘망군 엄마가 안경을 쓰거든요.
애기때 안경 두개를 뿌려뜨리기도 했고,
엄마가 안경 안쓰면 이상했는지~~
안경쓰라고 말을 배울때는 "안깅안깅"쓰라고고 울었어요.
엄마안경을쓰려고도 많이 시도하기도하고.
직접끼워주려고 애쓰기도하고.
![]() 이렇게 똘망군이 커서
롤라의 마음과 같음을 느끼고 있답니다!!!
친구가 안경을 쓰는게 부러운 롤라와
엄마처럼 안경을 쓰고 싶었던 똘망군!!!
![]() 똘망군에게 안경은 왜쓰는거고 어떨때 쓰는거라고...^^
엄마안경을 쓰면 안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서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어느덧 이해하는 똘망군이 대견스러워졌어요!!!
![]() 똘망군이 안경을 쓰고 싶어해서
폴리썬글라스를 사줬는데...잠깐쓰고벗고 장난감이지만.눈에 안좋을것같아요.
똘망군이 안경을 쓰고 싶어할땐,
오빠 찰리처럼 안경만들기 놀이로
재밌게 즐겁게 안경쓰고 만들고 하면 딱 좋을 것같아요!!!!^^
똘망군이 나중에 동생이 생긴다면
지혜롭게 동생과 놀아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똘망군의 눈높이에 딱맞는~~책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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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꼭 아이한테 보여주고 싶었던 책이에요.. 항상 눈이 안보인다며..다른친구가 쓴 안경을 부러워하고 있거든요.. 벌써 안경점까지 가서 검사까지 했는데도.. 이상 없어도 항상 눈이 잘 안보인다고 해요.. 아이들이 왜이렇게 안경쓰는걸 좋아할지.. 사실 얼마나 답답한 일인지 몰라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여름에 썬그라스로 대신해주긴 했답니다. 책 내용도 비슷한 내용이었답니다. 롤라는 눈이 잘 보이지만 안경이 쓰고 싶어서 안경점에 가게되요. 하지만 눈이 좋기때문에 안경이 필요하지 않다고 해서 엄청 실망을 하게되요.. 눈이 좋다는게 얼마나 다행인건데 ..그래도 쓰고 싶나보네요.. 그래서 진짜 안경을 만들어 주었어요.. 오빠인 찰리가 말이죠~ 오빠가 정말 대견한거 같아요.. 저도 책을 보면서 같이 안경을 만들어서 써보자고 했어요. 왜냐면 안경의 불편함을 좀더 느끼지 않을까요? 그래도 책을 보면서 엄마 나도 이제 눈이 좀 잘 보이는것 같아요.라는 이야기를 하는거 보니 안경쓰는게 좋지만은 않다는걸 느낀게 아닐까 싶어요. 눈이 소중하다는걸 조금이나마 느끼지 않았을까 싶어요.. 정말 10명중 5명이상이 요즘 안경을쓴다고 해요.. 디지털 시대에 들어서서 스마트폰도 많이 보고 컴퓨터를 접하는 시기도 빨라져서 그런것 같긴 하네요 종이안경일지라도 오빠가 정성껏 만들어 주니 얼마나 좋았을까요? 오늘 우리 큰아이한테도 동생을 위해서 멋진 안경을 만들자고 애기했답니다. 찰리와 롤라의 이야기~ 다른 에피소드도 빨리 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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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항상 안경을 쓰다보니 아이가 자신도 써보고 싶어합니다. 사람마다 시력이 다르기때문에 남의 안경을 한 번 쓰게 되면 어질어질하고 갑자기 눈이 나빠질 수도 있다고 이야기는 했지만,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그런 말은 귓등으로 흘린채 잠시 벗어둔 엄마의 안경을 몰래 걸쳐보고 있는 모습에 기겁아닌 기겁을 했습니다.
제가 워낙 눈이 나빠서 아이들 시력만큼은 예민하거든요. 절대 아이에게 안경을 씌우고 싶지 않은 엄마말은 듣지 않으니 어떡해야 하나 고민하던차에 딱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은 찰리와 롤라 시리즈가 나왔습니다. 이름하여 " 진짜 안경 쓰고 싶단 말이야"
'롤라'는 안경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안경 쓴 모습이 너무 멋져 보였거든요. 하지만, 스파게티도 잘 보이고, 숟가락이랑 딸기 우유도 다 잘 보입니다. 다음 날 친구 '미니'가 쓴 안경이 너무 부러운 '롤라'는 갑자기 딸기과자도 안 보이고, 노랑 칫솔도 잘 안보인다고 이야기합니다. 심지어 아무것도 안 보인다는 귀여운 거짓말까지 하게 됩니다. 안경점에 간 '롤라'는 바람대로 마음에 드는 안경을 골라 쓸 수 있을까요?
무엇보다 멋진 건 오빠 '찰리'입니다. 저는 아이에게 안된다고 말을 했지만, 찰리는 롤라와 함께 색종이와 재료들을 이용해서 멋진 안경을 만들었습니다. 이 안경을 다음날 학교에 쓰고 간 롤라의 행동도 귀엽지만, 찰리같은 형제가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이도 롤라가 왜 안경을 쓰지 못했지는 이해하는 것 같았으니, 앞으로는 엄마 안경을 몰래 써보거나 하지는 않겠지요. 오늘은 찰리처럼 아이와 함께 안경을 만들어 써 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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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많은 아이들. 안경을 한 번 써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기도 한답니다. 어릴 적 언니가 썼던 안경을 보고 나도 안경을 쓰고 싶다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기 롤라도 안경을 쓰고 싶어 해요. 여동생 롤라를 내일 엄마가 눈 검사를 위해 안경점에 데려가기로 했어요. 처음에 롤라는 눈 검사하기를 싫어했답니다. 안경점에 가기 싫어하는 동생에게 안경점에 가면 재미있다고 말해주는 오빠 찰리. 안경점에서 눈 검사를 하는 방법으로 숨은 그림 찾기가 있다며 알려줍니다. 숨은그림찾기를 좋아하지만 롤라는 눈이 좋다며 이것저것 다 잘 보이기 때문에 눈 검사하러 안 가도 된다고 말해요.
학교에 간 롤라는 친구 미니가 안경을 쓴 걸 발견했어요. 미나의 모습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롤라는 자신도 예쁜 안경을 쓰고 싶어 빨리 눈 검사를 하고 싶다고 말해요. 안경점에 가서 미나처럼 꽃무늬 안경을 맞출 거라고 말하죠. 오빠는 롤라에게 진짜 필요할 때만 안경을 써야 하는 거라고 말해줘요. 하지만 롤라는 진짜 안경을 쓰고 싶어 한답니다.
잘 보인다던 롤라는 이제 다 안 보인다고 말해요. 안경을 쓰고 싶거든요. 미나의 안경을 한번 써보고 싶지만 미나는 사람들의 눈은 똑같지 않기 때문에 안경을 쓰면 안 된다고 합니다. 안경점에 가서 이것저것 써보고 어울리는 걸 찾으면 된다는 미나. 드디어 원하는 안경점에 가게 된 미나. 하지만 미나에게는 안경이 필요 없었어요. 안경을 쓰고 싶다며 실망하는 동생을 위해 나서는 찰리. 둘은 함께 색종이를 오리고 붙여 롤라에게 어울리는 멋진 안경을 만들었어요. 안경을 쓰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눈을 검사하는 방법이나 무조건 안경을 쓸 수는 없다는 것, 그리고 재미난 안경 만들기로 진짜 안경을 대신할 수 있다는 재미난 이야기를 담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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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찰리와 롤라 시리즈에서 신간이 나와서 아이가 요즘 무척 좋아하고 있어요. 저 역시도 찰리와 롤라 시리즈를 아이가 워낙 좋아해서 많이 읽어주다보니 제가 읽어봐도 그냥 웃음이 나고 재밌는 것 같아요. 책의 제목을 딱 보는 순간 학창 시절의 내 모습이 떠올랐답니다. 눈도 좋으면서 그 당시엔 안경을 쓰고 다니는 친구들이 어찌나 부러웠던지... 안경 쓰는게 뭐라고 그리 부러워했나 싶은 생각이 뒤늦게야 들더라구요.
눈 검사를 위해 엄마가 롤라를 안경점에 데려간다고 했더니 롤라는 겁이 나는지 다 잘보인다면서 갈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찰리는 그런 동생을 안심시키기라도 하듯이 안경점에 가면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도 할 수 있다고 롤라를 설득시켜요. 학창 시절에 색맹 검사 할 때 많이 해봤던 요 알록달록한 점들... 우리 아이 눈에도 잘 보이는지 코끼리가 보인다면서 책 볼 때마다 코끼리를 외쳐요.
안경점에 가기 싫다고 했던 롤라는 안경을 쓰고 온 친구 미니의 모습이 좋아보였나봐요. 갑자기 자기도 빨리 눈 검사가 하고 싶다느니... 안경점에 가서 꽃무늬 안경을 맞춘다느니... 혼자서 들떠 있답니다.
그런 동생에게 찰리는 안경은 꼭 필요할 때만 쓰는 거라고 알려주죠. 이 말을 듣고 실망한 롤라의 반응이 너무 웃깁니다. 갑자기 잘 보인다고 했었던 딸기 과자도 안 보이고, 자기 손에 들고 있는 노랑 칫솔도 안 보인다고 하고, 어두워서 안 보이는 걸 가지고도 이젠 아무 것도 안 보인다고 하네요. 안경을 쓰고서 이 핑계 저 핑계 대는 아이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눈이 좋아서 안경을 쓸 필요가 없다는 말을 안경점 언니로부터 들은 롤라를 위해 찰리가 낸 아이디어는 바로 안경을 만들어 쓰는 거랍니다. 알록달록 멋진 안경을 만들어 쓰고 학교에 가니 이제는 오히려 미니가 부러워하는 것 같네요.
우리 아이도 자기 선글라스 사기 위해 가게에 갔을 때 이것 저것 써보면서 자기 마음에 드는 걸로 골랐던 이야기도 하고,,, 자기도 이 책을 보더니 알록달록한 안경을 직접 만들어봐야겠다는 이야기도 빼놓지 않네요.
안경을 쓰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해주는 그림책이면서 그런 아이들을 위한 해결책까지 알려주는 찰리와 롤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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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예요.. 잘리와 롤라 시리즈는 아이들한테 정말 인기가 많죠~~ 저희 집에서도 완소책중의 하나랍니다.. 아이가 너무나 사랑하는 책은 몇권씩 사서 갖고 있지요.. 이번에는 안경에 대한 내용이예요~~~
아이들은 안경을 멋이라고 생각 하는것 같아요.. 엄마가 쓰는 안경을 보고는 이쁘다고 자기도 쓰고 싶다고 말하지요.. 롤라도 그런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려주고 있답니다..
안경이 쓰고 싶은 롤라는 잘 보이는데도, 안보인다고 말하죠~~ 책 중간에 보면, 깜깜한 곳에서 정말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말하는 롤라~~ 진짜 눈이 나빠진걸까요?? 하지만, 찰리가 어두워서 그런거잖아~~라는 말에 빵~~ 웃음이 터지네요..^^
친구 미니가 안경 쓴걸 본 롤라는 미니에게 안경을 써봐도 되냐고 물어본답니다.. 그때 미니는 사람들 눈은 똑같지 않으니깐 다른 사람을 안경을 쓰면 안좋다고 말해준답니다.. 이 부분도 중요한것 같아요...아이들한테 왜 다른 사람의 안경을 쓰면 안되는데 알려주니깐요..
그렇게나 안경을 쓰고 싶어하던 롤라는 안경점에 갔지만, 눈이 좋아서 안경을 못했답니다.. 너무나 낙심해하는 롤라를 위해서 찰리는 롤라만의 안경을 만든답니다.. 로타랑 같이 만든 멋진 안경이 롤라는 마음에 드는것 같아요~~
항상 안경을 쓰고 싶다고 말하는 딸아이~~ 정작 안경을 쓰면 안좋은게 많은데, 아이는 롤라처럼 안경에 관심이 많더라구요.. 진짜 엄마 안경을 써봐도 되는지 자꾸만 물어보는 딸아이한테 미니의 말을 여러번 읽어주었답니다..^^ 혹시나 친구들 안경을 써볼수도 있으니깐요..*^^*
책을 다 읽으니깐 롤라처럼 안경 만들다고 하더라구요.. 엄마 안경을 안되니깐, 자기만의 안경을 만들고 싶다고해서 알록달록 색연필로 색칠해서 만들었답니다..
찰리와 롤라 시리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해하기쉽게 이야기가 전개되는것 같아요.. 재미와 교훈 2가지를 다~~~ 갖추고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저희 공주들처럼 안경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과 꼭 읽어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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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경 쓰고 싶단 말이야 지은이 로렌 차일드 옮긴이 문상수 펴낸곳 국민서관
꼭 우리집 아이들을 보는 느낌이랄까?
오늘은 어떤 내용일런지... 찰리와 롤라의 시리즈는 너무도 유명합니다... 작가도 상을 여러번 받은 사람이고. 다양한 콜라주 기법으로 세련되고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그림으로 우리를 사로잡아요..
이 책을 배송받자마자 우리 아이들은 이책을 서로 읽어보겠다고 야단법석이었고 집에 있는 찰리와 롤라의 다른 이야기책도 가지고 와서 읽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특히 우리 딸에게는 너무도 좋은 교훈적인 이야기인것 같아요. 엄마 안경을 쓰고 싶어할때마다 설명을 하지만 주체할 수없는 호기심으로 꼭 한번 써보네요.. 그럼 우리 아들은 찰리와 같은 말을 동생에게 합니다. 너무 신기했어요..^^
너무도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우리의 롤라 가기싫다고 ..... 오빠가 가야만 하는 이유를 조근조근 설명.. 친구들끼리 서로의 멋진 안경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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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롤라/국민서관] 진짜 안경쓰고 싶단 말이야!
얼마전 큰딸램이가 생각치도 못하게..안경을 쓰게 되었지요. 엄마 맘은 속상해 죽겠는데..아는지 모르는지..둘째 녀석은 언니처럼 안경쓰고 싶다고..어찌나 부러워하던지요...에휴...
그런중..이책을 발견..! 꺄~ 이건 울딸램이가 봐야되는책! 이라는 생각이 들어라구요 ㅎㅎ
찰리와 롤라는 익히 DVD로 알고 있었던지라 더더 좋아하던 딸..ㅎㅎ 엄마도 책 받아 보자마자 읽어버렸는데.. 역시 찰리와 롤라 기대를 져버리지 않아요..~~ ㅎㅎ
롤라가 엄마와 안경점에 가기로 했는데..롤라는 안경점에 가기 싫대요. .그때 찰리가 말하죠..생각보다 안경점은 참 재밌다고요..
다 잘보여서 안경점에 갈 필요가 없다던 롤라. 다음날 친구가 안경쓰고온 걸 보더니...무척이나 부러웠나봐요. 어제까지만 해도 잘 보이던 것들이 모두 보이지 않는다네요 ㅎㅎㅎ
친구 민이처럼 꽃안경을 쓸까? 별안경을 쓸까? 어떤 안경을 쓸지 벌써부터 기대하는 롤라~ 하지만 시력이 좋은 롤라는 안경이 없어도 된다는 사실에 풀이 죽어 왔네요.. 그 모습을 보니 어찌나 우리 딸같았는지요 ㅎㅎ
딸램이도 언니 갈때 따라가서 시력검사를 하고 왔었거든요.. 자기는 안경을 못쓴다며..무척이나 풀이 죽어왔었는데...에휴..롤라와 너무나 닮은 딸~ ㅋㅋ
마지막엔 직접 만든 안경을 쓰고 학교에 간 롤라의 모습을 보곤...정말 딱~이거다 !~~ 싶었어요..ㅎㅎ
울 둘째 역시..마냥 부러웠던 안경이 이젠~ 웃음으로 빵~~ ... 아이들이 안경을 부러워하는 마음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해결해주는 찰리와 롤라의 모습을 보니.. 기분까지 좋아졌네요...ㅎㅎㅎㅎ
롤라처럼 워니양에게도.. 안경이 필요없다는걸 이해하게 된 딸~ 안경 대신 예쁜 선글라스를 쓰겠답니다 ㅎㅎ
그렇게 해서 그려본 알록달록 선글라스...^^ 무지개빛 선글라스가 참 멋지죠? 앞으로는 절대~ 남의 안경도 안 써볼꺼고요...안경쓰겠다고 떼쓰지도 않겠다고 다짐했답니다...ㅎㅎ
큰아이도 처음에 안경쓰기 무지 힘들어하고 싫어했었는데...이젠 적응이 되었는지.. 앞으로 쓰고 싶은 안경을 생각하며 그림을 그렸어요...
한개는 선글라스고 또 하나는 안경으로 쓰겠다는 ^^모두 알록달록해서 어디서든 눈에 팍팍 띄겠죠? ^^;;; 안경쓰는 딸아이에게나. 안경이 필요없는 딸아이 모두에게 재밌었던책... 역시 찰리와 롤라 책은 기대이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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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롤라- 진짜 안경 쓰고 싶단 말이야. 국민서관에서 나온 그림동화는 참 재미있다. 그림의 선이 얇다고 해야하나.. 원래 선이 둥글고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이번 책 정말 재미 있게 읽었다. 6세 아들녀석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책을 여러권 읽긴 했는데 새로운 책을 접하니 색다른가 보다. 평상시에도 안경을 너무 쓰고 싶어해서 아빠와 엄마의 안경 할아버지 안경까지 가지고 놀며 쓰곤해서 많이 혼내기도 했었는데 그래도 마찬가지다. 선글라스도 써보곤 자기가 멋지다 말하곤 했었는데.. 요번책 정말 재미있었다한다. 찰리와 롤라의 안경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보더니 안경을 언제 써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웠고 엄마가 안경쓰면서 참 불편했다는 이야기를 해주니 이해하는거 같기도 하다. 책을 읽고 나서 안경쓰고 사진도 찍고 했다. 아들녀석은 책속에서 숨은그림 찾기속의 그림을 보고서 말이라고 한다. 다시 물어봐도 코기리란 대답은 안나온다. 혹시나 하는 걱정이 되기도 한다. 정말 말로 보이는건지.. 계속해서 물어보니 동물들이름이 계속 나온다. 제가 어릴적에도 안경쓰고 싶어서 친구꺼도 써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왠지 멋스러 보이기도 했던거 같다. 그래서 롤라는 친구가 쓴 안경을 보고 정말 쓰고 싶어서 과자,칫소도 안보인다고 말하네요. 그 맘이 충분히 이해가 간다. 책속에 그림처럼 아들녀석도 안경이 쓰고 싶어해서 병원에서 퇴원하면 같이서 장난감 안경을 만들어봐야겠다. 아들 빨리 퇴원해서 안경만들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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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나쁜 친구가 안경쓴것을 보고 마냥 부러워하던 우리 꿈품씨양~ 당장에 엄마와 아빠를 졸라댔지요.ㅎㅎ 눈 좋은게 얼마나 큰 복인데 안경을 쓰냐며 안된다고 하니, 결국 손녀딸 이뻐라 하시는 할머니를 졸라 남대문까지 가서 안경을 사오는 딸래미네요..^^;;
남편도 안경을 쓰는지라 그 불편함을 잘 알아서 인지 쓰지 못하게 하는데도, 딸래미는 친구랑 놀러나가거나 학원에 갈때면 여지없이 안경을...ㅠㅠ
여러 잔소리보다 한권의 책이 더 큰 효과를 주리라 싶어 선택한 책이 바로 국민서관에서 <진짜 안경 쓰고 싶단 말이야>랍니다. 이 책은 찰리와 롤라 시리즈 중 하나라서 우리 꿈품씨에게는 정말 제격이다 싶었네요. 집에 찰리와 롤라 DVD 왠만한 것은 모두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찰리와 롤라를 사랑하기 때문이지요.^^ 역시나 택배가 오자마자 무척이나 좋아하는 딸래미였어요.ㅎㅎ
찰리와 롤라 시리즈하면 단연 <난 토마토 절대 안먹어>지요. 집에 있는 책을 찾아보니 이 책 2001년에 초판이 나왔더군요. 와~~~ 이후 다양한 시리즈가 나왔는데요, <진짜 안경 쓰고 싶단 말이야>는 2013년 8월에 나온 아주 따뜻한 신상이 되겠네요.^^ 이 책은 우리 꿈품씨처럼 안경을 쓰고싶어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잘 표현하면서 그런 아이들의 심리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바꿔주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것 같아요.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보면 참 좋은 유익한 책이다 싶네요. 그럼 내용을 살짝~ 볼까요?
찰리와 롤라 시리즈의 시작이 늘 그렇듯, 찰리에게는 쪼그맣고 아주 귀여운 여동생 롤라가 있지요.(이부분 우리 꿈품씨는 다 외웠네요.ㅎㅎ) 롤라는 눈검사를 위해 내일 안경점에 가기로 되어 있는데, 롤라는 눈검사하는 것이 싫다고 하네요. 그래서 찰리는 안경점에 가면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려주죠. 알록달록한 점으로 가득한 그림을 보면서 숨은 그림찾기도 할 수 있다고... 이 부분은 실제 색맹테스트할때 하는 것과 거의 비슷한 것 같았어요. 꿈품씨에게 무엇이 보이냐고 물어보기도 했네요.^^ 그런데, 학교에서 롤라는 안경을 쓴 미니를 보며 안경점에 가서 꽃무늬 안경을 쓰고 싶게 되죠.^^ 미니의 안경을 써보고 싶어하는 롤라에게 미니는 사람들 눈이 똑같지 않아서 다른 사람 안경을 쓰면 안좋다는 이야기를 해주죠. (요건 아주 중요한 이야기인데, 아이들 입을 통해 이야기하니까 아이들이 이해하기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안경을 쓸 기대감으로 안경점에 가게된 롤라... 그러나 눈이 좋은 롤라는 안경이 필요없다는 점원의 말에 무척 아쉬워하고, 찰리는 그런 롤라와 함께 멋진 안경만들기를 해주게되죠. 자기만의 안경이 생긴 롤라가 좋아할 것이란 건 말할 필요도 없겠죠? 자신이 만든 안경을 쓰고 학교에 간 롤라는 미니가 부러워 하자 으쓱해 지네요.ㅎㅎ 아이들이란.....^^
찰리와 롤라 시리즈라는 것만으로도 참 기대가 되는 책이었는데, 안경이 필요없는 아이들에게 안경만들기라는 즐거운 놀이방법까지 제시해주는 유익한 내용이 담긴 <진짜 안경쓰고 싶단말이야> 정말 좋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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