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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리뷰에서도 썼지만 이 작가님은 미술사에 대한 공부도 탄탄하게 하셨고 장르적 이해가 좋으시다. 의대가 아닌 작가로 커리어를 쌓을 결심을 하시게 된 계기도 과거 배경의 제인오스틴 / 브론테 자매 등에게 영감을 받은 로맨스 소설을 쓰시고 반응이 좋은 것을 보고 이루어진 것인데 그만큼 과거 배경의 로맨스 진행이 아주 뛰어나다. 로맨스 장르를 많이들 무시받지만 사실 잘 쓴 로맨스 소설들은 작가가 권하는 관점이 정망 많은 차이를 가져다 준다. 순수의 시대만 해도 작가님이 이혼 여성이며 그 시대로는 드믈게 사회적 활동을 활발히 하셨다는 사실을 염두해서 읽으면 책 자체가 다르게 읽힌다. 여하튼 잡설이 길었는데 작가님이 문체와 단어 그리도 구성에 많은 신경을 쓰신 것이 티난다.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좋은 로맨스 시리즈를 만나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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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유명드라마 브리저튼 8부작을 하루 만에 몰아본 후 원작의 장점을 너무 잘 알기에 원서를 바로 구매했다. 확실히 주인공 브리저튼 장녀 다프네와 공작 사이먼과의 계약 연애 이야기, 섬세한 심리묘사 등 원작이 드라마보다는 훨씬 더 재밌게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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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8부작을 하루만에 몰아서 봤는데 원서는 그리 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책 표지에 브리저튼 주인공들 얼굴이 떡 하니 있어서 왠지 지하철에서 꺼내면 부끄럽습니다. 틈틈이 책 읽기가 불가능한 책이다보니 진도가 훨씬 더 나가지 않네요. 이 책 사고 북커버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표지가 너무 치명적이에요. 이 책을 바깥에서 읽으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제가 덕후라는 걸 공개 선언하는 기분이 든달까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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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미드로 먼저 접하게 된 소설인데, 이왕 읽을 거면 원작의 생생함을 느끼고 싶어서 원서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원서라서 다른 책보다 읽는데 시간은 좀 걸리지만 한번 빠져들게 되니 술술 잘 읽히더라구요. 또 미드를 먼저 봐서 그런지 장면마다 생생하게 눈에 보였습니다. 다프네와 사이먼이 이어지기까지 그 감정들이 잘 느껴져서 좋았고, 다프네의 형제, 자매들의 이야기도 시리즈로 있다고 하던데 구매해서 보고 싶을 정도로 캐릭터 하나하나가 다 매력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클리셰일수도 있지만 이런 스토리가 역시 사람들의 흥미를 끌기에는 제격인거 같아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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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때 진짜 너무 재밌게 봐서 몇번 돌려본지 모르겠는데 원작이잇길래 사버럈어요 와진짜 받자마자 너무 행복핮니다 ㅠㅠㅠ 영어공부ㅘ는김에 열심히 봐야게써요 아니몰랐는데 시리즈가 엄청있더라구요 이제나올 앤소니 뿐만아니라 페넬로피 베네딕트 와우 완전 다 모으고싶어요 커버가 진짜 너뮤 이쁨 ㅠㅠ 진짜 잘산거같네요 동생이 생일선물로 사줬는데 너무너무 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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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계 최고의 매력남인 헤이스팅스 공작 사이먼. 그는 친구의 여동생인 다프네와 연애를 하는 척하면서 그를 노리는 사교계의 중매쟁이들로부터 벗어나려고 한다. 불행한 어린 시절 때문에 평생 결혼하지 않기로 맹세한 사이먼이었지만 매혹적인 다프네를 볼 때마다 왠지 심장이 두근거리는데…. 두 번의 사교계 시즌을 지나 결혼 시장의 재고품이 되어 버린 다프네 브리저튼. 그녀는 모든 여자들이 원하는 신랑감인 사이먼이 관심을 기울이는 여자가 된다면 다른 남자들이 결혼 신청을 해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가끔 다프네는 사이먼과의 가짜 연애가 단순한 눈속임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다. 그의 강렬한 푸른 눈동자 때문일까, 아니면 그의 품 안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심장 때문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