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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뜻, 우리 엄마가 내게 최고였다고 말을 하진 못하겠다. 그렇다고 아빠도 그런 존재는 아니었다. '최고'라는 최고의 수사를 감히 붙이지 못했다. 이유를 굳이 말할 필요가 있나 싶다. 당신들의 노력과 성실함엔 분명 존경을 표하지만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에 있어 "우리 부모님이 최고다."란 생각을 해본 적은 없다. 그것은 내가 원하는 부모상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고 거기에 우리 부모님은 맞아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어릴 때는 아무래도 살갑고 애정 표현이 진득한 부모님이 존경에 앞서 가져야 하는 '좋아한다'는 감정이 쌓이는 시작점이라고 본다. 아기때는 무조건 나의 부모가 최고이고 유일하게 아는 사람이며 무조건적 사랑의 대상자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안다. 그렇기에 모든 부분에서 부모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만약 의존해야할 시기에 받아야 할 사랑을 포만감 느낄 정도로 받지 못했다면..... 나의 불편한 감정은 거기서 기인했다고 본다. 내가 선뜻 부모님을 향해 "당신이 나의 부모로선 최고예요!" 라는 말을 뱉지 못하는 이유. 자식이 마치 평가자의 입장에 서서 부모에 대해 최고였느니 그저그랬느니 하는 따위가 자체가 어쩌면 불손한 일이다. 가벼운 동화책 하나에 이런 무거운 이야기를 서두에 길게 하고 있는 것이 부조화스럽기도 하다. 그럼에도 내가 이런 이야기를 나도 모르게 뱉고 있는 것은, 이 책의 결말 때문이었을 것이다.
동시처럼 운율이 느껴지는 본문이다. "우리 엄마가 최고야. 왜냐하면~" 구조가 계속 반복된다. 총 10종류의 동물들이 나와 자신의 엄마가 최고인 이유를 경쟁하듯이 말한다. 각 동물마다의 특색에 맞게 이유를 들이댄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엄마가 최고인 이유는 아기들에겐 한 가지다. 우리 엄마이기 때문에. 그런데 작가는 각 동물들의 특성을 살려 엄마가 최고인 이유를 자신이 해당하는 동물들의 장점을 열거하는 장치로 활용한다. 가령, 기린의 경우 하늘 높이 솟은 나무까지 키가 닿는 엄마가 최고이고, 고래 엄마는 헤엄치는 걸 가르쳐주니 최고이다라는 식이다. 결국 각 동물들이 가진 장점 중 아기라서 아직은 할 수 없는 자신들의 특징을 가장 가까운 존재인 엄마는 가능하다는 사실 때문일 것이다. 어릴 때는 못하는 것 투성이인 아기에 비해 다 할 줄 아는 엄마가 대단해보일테니. 눈으로 읽는 것은 상관없으나 아이에게 글로 읽어줄 때는 어른의 입장에선 열 가지 동물들이 각자 같은 운율과 구조로 반복하니 지루한 감이 있다.
결국 이 질문은 동물들의 대답을 다 듣고 있던 '나'에게 질문으로 돌아온다. "너희 엄마도 우리 엄마처럼 최고니? 너도 우리처럼 엄마를 사랑하니?" 질문에 이미 자신들의 자랑스러움과 으쓱하는 자신감이 배여있다. 이에 질세라 기세 등등한 '나'의 대답 또한 자신에 차 있다. "그럼, 우리 엄마는 이 세상에서 최고야. 내가 왜 우리 엄마를 사랑하는지 알아?" 역으로 자신의 대답을 질문으로 받아친다. 그리곤, 이 동화책의 마지막 장에서 그에 대한 대답을 해준다. 말이 아닌 그림으로 대답한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반한 부분이기도 하다.
엄마를 사랑하는 데에 이유가 필요할까. 이런 엄마가 곁에 있는데 다른 엄마가 최고일 이유가 있기나 할까. 엄마는 존재 자체로 자식에겐 최고일 수밖에 없음을 가장 간단한 질문과 가장 명료한 그림으로 전달해주는 동화책이 『우리 엄마가 최고야』이다. 내가 비록 우리 엄마 아빠가 최고다란 대답을 선뜻하지 않는 어른이 되었지만, 나도 이들처럼 아기였을 때 우리 엄마만큼, 우리 아빠만큼 대단한 존재가 있었을까. 엄마가 나를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그 어떤 장난감도, 그 어떤 놀이보다도 나는 행복했을테니까. 내가 밖에 있다 집으로 돌아왔을 때 엄마가 집에 계신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는 평온함을 느꼈으니까. 부모란 자식에게 그런 존재다. 맛있는 것 먹여주고 이쁜 옷 입혀줘서 최고의 부모가 되는 게 아니라 아무 이유없이 나를 안아주고 사랑해주는 존재이기 때문에 자식에겐 부모가 최고인 것이다.
이 동화책을 보니 유사한 제목의 다른 동화책 생각이 나 한번 읽어보았다. 『우리 아빠가 최고야』(앤서니 브라운, 킨더랜드)라는 동화책으로 이 책은 동물의 비유가 아닌 아빠의 일상 모습에 상상을 더한 것으로 표현방식은 조금 다르나 결론은 같았다는 걸 다시 확인했다. 엄마도, 아빠도, 어린 자식일수록 존재 자체만으로 최고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아래 그림 참조!)
덧붙임. 표지가 폭신폭신하다. 모서리는 둥글게 처리되어 있다. 색감도 알록달록하다. 아기부터 겨냥한 동화책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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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최고야/애플트리태일즈
우편함에 그냥 들어있어 먼가 했더니..
'우리 엄마가 최고야' 서평단에 당첨되었네요.... 아이가 참 좋아해요......
작가 소피 파이퍼는 사랑과 믿음, 희망, 소통 등을 주제로 어린이 책을 쓰는 작가라고 해요..
유아책이라 그런지 책 표지가 두껍고...모서리가 둥근 처리가 되어 있어요.. 책장에 세워놓아도 이렇게 표지그림이 있으니..어떤 내용인지 금방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표지를 넘기면 책에 나오는 동물들이 보이네요.. 기린, 고래, 하마, 곰, 사자, 가젤 등등.. 가젤이 나온 그림책은 첨 본 거 같아요.. 책장을 한장한장 넘기면 각각 아기 동물들이 '우리 엄마가 최고야' 라고 하고.. 그 이유를 말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처럼 여러 동물들을 등장시키며, 각 동물의 특징을 엄마의 다양한 역할에 연관시켜 이야기하며, 아이가 엄마에 대해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인 거 같아요.
기린은 엄마가 키가 커서 최고라고 하네요.. 하마는 진흙투성이가 되어도 야단을 치지 않아서 최고라고 해요.. 울 아이 이 페이지를 보며 진흙놀이터라며, 좋아하네요 표지에 있는 곰은 꼬옥 안아줘서 최고라고 해요. 이 부분을 읽으며 아이를 꼬옥 안아주니...참 좋아라해요..
이 동물들 외에도 가젤, 사자, 캥거루 등의 동물들이 각각 자기 엄마가 최고라며 말하고.. 마지막엔 주인공 아이가 말하는 차례가 되었어요.. 마지막은 '왜냐하면' 만 나오고..그 뒷 이야기는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얘기하게끔 되어있어요.. 울 민지는 '잘 놀아주니까' 라고 얘기하네요...ㅋㅋ 아이가 보자마자 책을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한 번 읽으면 여러 번 읽어줘야 해서 가끔 귀찮기도 하지만.. 책을 좋아하니..기뻐하며 읽어줘야겠죠??
지금은 '잘 놀아주니까' 라고만 답하지만... 좀 더 크면 더 자세히 얘기해 줄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남양앙이에서 당첨되어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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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최고야, 애플트리태일즈, 창작그림책, 유아 그림책
<우리 엄마가 최고야> 제목만 봐도 가슴 따뜻해지는 책이에요. 엄마곰과 아가곰이 따뜻하게 포옹하고 있는 모습에서 왜케 뭉클하고 기분좋아지는건지...ㅎㅎ 책을 보자마자 우리 엄마도 최곤데~ 이러면서 책장을 넘기는 아이들을 보니...아이들을 낳은 보람과 잘 키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의 반응에 책 내용이 무척 궁금해진 나 ! 아이들과 빨리 넘겨서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책 안에는 동물들이 참 많이 등장해요. 동물들의 특성을 이야기를 하진 않아요. 아기 동물친구들이 말하는 엄마의 이야기가 정말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제각각 이유를 들어 자신의 엄마가 최고라고 말하는 동물들의 이야기가 읽는 내내 엄마들이 아이들을 보살피고, 키우면서 해주는 모든 것들을 담고 있네요. 항상 옆에서 보호해주고, 보살펴주고, 사랑해주고, 안아주면서 사랑을 듬뿍 주는 존재인 엄마 !! 아이들은 엄마라는 이름만 들어도 행복해 하는 게 맞나봐요..ㅎㅎㅎ 물론 저도 엄마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마다 따뜻한 온정만 생각이 나니..우리 아이들도 그러겠죠? 매일 사랑으로 좋은 말로 아이들을 대하진 않지만, 아이들은 엄마가 항상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하네요. 마지막의 "왜냐하면..."을 남기고 책이 끝나는데요. 그 다음 문장을 아이들과 이야기 해보면 좋은데요. 아이가 생각하는 엄마가 최고인 이유~~ 정말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오늘 아이들에게 살짝 물어보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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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상해에서 귀국하고 복직한 후, 처음으로 번역해서 나온 책이다.^_^ 이 책 역시 올해 볼로냐 아동도서전에 갔다가 발견해서 들여온 소중한 보물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원서와 그림을 보고난 후, 딱 우리 아들에게 읽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이 책은 엄마란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 매우 영민하게 짚어서 말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마냥 우리 엄마가 좋다는 아이들의 찬양으로 이루어진 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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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나의 의식주를 챙겨주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생의 어려운 순간에서, 확실하게 함께하며 내가 배워야할 것들을 가르쳐주는 사람이다. 또한, 위험한 순간에도 보호뿐만 아니라 사리분별을 깨우쳐주는 사람이다. 엄마는 착하고 온순하기만 한 존재가 아니다. 나를 위협하는 존재에게는 괴물보다도, 사자보자도 더크게 울부짖고 위협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이런 엄마가 있어서 나는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것이다. 아이들이 후에 자라서, 나도 그런 엄마가 되야지 하고 생각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의 제목은 따뜻한 느낌을 위해 실제 패브릭으로 직접 작업한 것.
표지의 쿠션감과 모서리 둥글림도 신경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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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만으로도 참 따뜻한 책 "우리 엄마가 최고야" 맨날 소리지르고 잔소리하고 혼내고 해도 우리 엄마가 최고라고 해주는 딸래미에게 엄마도 앞으로 더 잘하고 딸도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착하고도 예쁜 내용의 책이랍니다. ㅎㅎㅎ
표지부터 따뜻한 엄마곰이 아기곰을 포근히 앉아주고 있네요. 요런 느낌과 내용의 책은 찾아보면 많이 있는데요. 이 책도 여러 동물들의 엄마와 아가가 어떻게 사랑하는지 엄마의 어떤 점을 자랑스러워 하는지 한명씩 이야기 해주는 형식이에요.
아기 기린은 하늘 높이 솟은 나무의 꼭대기에 붙은 나뭇잎까지 다을 수 있는 엄마 기린의 키가 최고라고 말하고, 아기 코끼리는 어려운 일도 잘 도와주고 아는 것이 많은 엄마 코끼리가 최고라고 말하네요. 그리고 아기 사자는 엄마 사자가 큰 소리로 으르렁 울어서 다 쫒아버린다고 최고라고 말하고, 아기 캥거루는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엄마가 최고라고 말합니다. 잘 들어보면 엄마 동물들처럼 우리네 엄마들도 다 힘쎄고 뭐든지 다 알고 아가를 안전하게 보살펴주는게 똑같네요.. ㅎㅎ
책 내용도 좋지만 그림도 참 따뜻하게 잘 그려진거 같아요. 아기 동물들이 엄마 등에 찰싹 달라붙어 있거나 뱃속에 쏙 안겨있는 것도 그렇구, 한장 한장 책을 넘겨보면 정말 귀여운 동물들이 사랑스러워요. 어린 아가들은 다양한 동물들을 배울 수 있고, 울 아이처럼 큰 아이들은 쉬운 글자들을 읽으면서 엄마의 사랑도 느끼고 한글 공부도 할 수 있을듯 싶네요.
마지막에는 동물들이 아이에게 물어보네요. "너희 엄마도 우리 엄마처럼 최고니?" "너도 우리처럼 엄마를 사랑하니?" 그러면 아이가 대답하죠. "그럼! 우리 엄마는 이 세상에서 최고야."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 "왜냐하면" 이라고 딱 한 단어만 나온답니다. 왜냐하면 그 뒤에는 우리 아이들이 답할 차례니까요. ㅎㅎㅎ 내 아이는 나를 사랑할까, 어떤 점을 좋아할까 궁금해 하지 말고 요 책 같이 읽으면서 대답을 들어보면 정말 행복할듯 합니다. 저두 그랬거든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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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트리태일즈에서 아주 앙증맞고 예쁜 책이 나왔어요. '우리 엄마가 최고야' 엄마곰과 아기곰이 껴안고 있는 모습 너무 사랑스럽죠^^
이 책은 아기 동물들이 "우리 엄마가 최고야"하며 왜 자기 엄마가 최고인지 서로 자랑을 해요. 아기 코끼리는 엄마가 아는 것이 많아서 최고래요. 어려운 일을 당하면 힘껏 도와주고 잘 모르는 일도 척척 해내시니까요. 아기 하마는 엄마가 최고의 놀이터를 알고 계셔서 최고래요. 진흙투성이가 되어도 야단 치지 않고 하루종일 엄마랑 맘껏 뛰어놀 수 있다네요. 울 아들도 아기 하마처럼 노는 거 좋아하는데 전 옷 버린다, 그만 놀아라 맨날 잔소리 하는 엄마였네요.
마지막에 남자아이가 말해요 "우리 엄마는 이 세상에서 최고야"
"왜냐하면" 아이와 엄마가 서로 꼭 껴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네요.
아이가 왜 우리 엄마가 최고라고 했는지는 책에 나와 있지 않아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저도 준이와 책을 읽으며 물어보니 "맛있는 밥을 해줘서"래요. 책 읽기 전 저녁을 먹었는데 엄마는 요리사라며 맛있었다고 했거든요^^
책 마지막 장까지 읽으면 아이는 누구나 다 엄마를 꼭 껴안아 줄거에요. 엄마도 아이를 꼭 껴안으며 "우리 OO도 최고야"하고 말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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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엄마가 친절하게 얘기를 할 때, 우리 아이는 무척 좋아해요.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 줄 때는, "엄지 손가락을 올리면서, 우리 엄마 진짜 최고야. 엄마, 고마워. 사랑해!" 하면서 노래를 부르지요.
그래도 하루 서너번은 전쟁을 치루고 있어요. 서로 감정 대립을 하기도 하고, 큰소리로 야단도 치고, 협박도 하지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반복하고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반성했어요. 동물들의 지극한 사랑을 보면서 감동도 받았어요. 꼬옥 안아 주고, 안전하게 보호해 주고, 보살펴 주는 엄마의 사랑을 아이가 느낄 수 있기를 바래요.
![]() 아이의 인격을 존중해 주고, 아이의 의견에 귀 기울여 주는 좋은 엄마가 되어야 겠어요. 먼저 마음 수양을 해야겠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도 가득 나오고, 엄마의 넓은 사랑과 보살핌을 알 수 있어요. 물론 그림도 포근하고 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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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곰이 엄마품에서 포근히 안겨있네~ 그림만 봐도 너무나 마음에 쏘옥~~드는 동화책!! 동화책이 색채가 깔끔하고, 색감이 좋아서 하나의 명작작품을 보는듯한 동화책이다. 동화책에서는 엄마와 사랑스러운 새끼동물들이 나온다. 아이가 동화책을 요즘 잠깐 멀리하고 있는데.. '우리 엄마가 최고야'를 보는순간!! '엄마!!책 읽어줘!!'라고 외친다. ^^;
세상에서 엄마품만큼 포근하고 따뜻한 품이 어디있을까.. 처음 겪는 어린이집사회생활과 친구와의 갈등.. 으로 힘들어할 때, 엄마품에 안겨 안식을 얻으며 새근새근 잠드는 모습을 보는 엄마의 모습은.. 엄마가 되어본 사람만이 알리라.. 안타까움과 안쓰러움의 교차..를 말이다. 그래도 엄마품이 최고지??
엄마의 마음은 다 같을 것 같다. 우리아이가 알아주기보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이를 위해 못했던 일들을 슈퍼우먼처럼 척척해낸다. 무거운기저귀가방과 오랜만에 장본 짐, 바퀴가 잘 안굴러가는 유모차를 끌고 오르막길을 올라가본 엄마만이 알리라?? 족히 10KG넘는 무게를 양털처럼 가볍게 내 아이를 위해서 젖먹던 힘까지 쓰고 있다는 것을~~ 그런 마음을 알아줄까? 방긋방긋 웃으며 엄마가 최고라고 해준다. ^___^ 그리고 엄마와 같이 보내는 시간은 너무 즐겁다고 외친다.
사실 엄마는 어린새끼의 작은심장처럼 여리고 어린 심장을 갖고 있을지도 모른다. 무섭고..덜덜 떨리고.. 겁이 하늘만큼 땅만큼 나지만!! 엄마는 아기를 위해서 어린심장을 사장의 심장으로 변신!!하기로 마음 먹는다. (사실 엄마는 귀뚜라미 죽이는것도 무섭단다..ㅜㅜ) 모든엄마의 마음 다 그럴껄?!!!
누구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캥거루의 품처럼~~
언제든 너의 곁에 항상 지켜줄께~~
너는 하나밖에없는 내 아이고 사랑받기 충분하니까~ 그래서 우리아이한테만큼은 엄마가 최고가 되고싶단다~ 우리 아이가 한번 읽더니, '엄마가 최고야~~b'라고 외친다. 돌전에 인기있던 단행본 책을 읽었는데, 아이가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했었다. 그 후로 얼마간 아이의 눈에 쏙~~드는 책을 발견 못했는데.. 5살이 된 딸랑구 이 책이 마음에 들었는지.. 반복해서 읽어달라고한다. 세상에 엄마가 최고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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