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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카 특별편 03권 리뷰입니다. 본편을 오래전에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특별편이 있다는 걸 알고 망설임없이 구매했고요, 3권은 앞에 두권에 비해서 호불호가 좀 있을 듯한 스토리긴 합니다~~ㅎㅎ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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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키 나츠미 작가의 카시카 특별편 03권. 카시카 본편 특별편 정말 다~~~~~ 좋았는데 3권의 노에이 소령/대령 이야기는 정말 너무 싫었다. 가정이 있는 사람이 15년 전에 5개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이었던 여자를 다시 만나서 성포를 벗고 함께 하겠다고 하다니 이건 뭐하자는 거죠;;; 노에이 대령 실망임;;;; 본처 입장에서는 얼마나 황당한 이야기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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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출판, 이츠키 나츠미 작가님의 카시카 특별편 0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3권 표지의 주인공은 마하티입니다. 그리고 노에이 소령이 나오는데 부인이 있음에도 죽을병에 걸린 첫사랑을 찾아가 가정을 버리려고까지 하는 스토리는 확실히 요즘 감성은 아니네요. 그러려니 합니다. 그리고 마하티가 카시카의 할머니 다음으로 결혼했던 셀레이라 이야기가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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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카 특별편 3권의 주요 내용은 노에이 소령과 카시카 할아버지인 마하티 전하의 과거 이야기. 우직한 노에이 소령의 과거 첫사랑의 이야기인데 이미 결혼한 노에이 소령의 이룰 수 없는 첫사랑과의 재회가 안타깝게 느껴졌다. 그리고 본편에 나왔던 마하티 전하의 이후 이야기. 자신이 사랑했던 여자와 아이가 있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을 피하는 그들의 뜻을 이해하고 국가를 위해 분투하는 마하티 전하. 그림체는 역시 루마티와 똑 닮은 외양새의 마하티 전하. 3권은 결국 이루지 못한 과거의 사랑을 지니고 있는 인물들의 조금 안타까운 이야기였다. 그나마 가장 즐거웠던 건 중간에 카시카가 섬을 외출한 사이 오랜만에 모인 리렌과 칼, 루마티, 유진의 조합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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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시 카 특 별 편 3 권 안드라의관에게 백지편지를 받은 노에이. 소만드전하를 찾아간 노에이는 루마티가 소만드를 찾아와서 비를 맞이하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하고 아직은 하기싫다고 노에이에게 루마티를 설득해달라고 말한다. 노에이는 안드르의관이 암센터에 갔다는 얘기를 듣고 그녀를 찾아가고 어릴대 추억속에서 안드라의관을 좋아했던 추억을 생각하고 다시 그녀에게 떠나지말라고 하지만 아내가 있기에 안드라는 노에이를떠나 보낸다. 3권은 실망이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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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자크 노에이 소령의 누구나 부러워하는 행복한 결혼 생활이 나옴. 유력한 장군의 자녀인 미인 아내에 귀여운 딸. 안드라 로이크스 의관에게서 백지 편지가 옴. 부인이 감이 좋은듯. 여자 이름이니까 민감하게 반응. 사관학교 시절 연수의관 이었던 사람이라고 하는 이자크. 17살 첫사랑의 상대.15년만에 만나고 가정을 버리려하지만 돌아가라고 명령하는 안드라. 그러니까 진짜 좋아하는 사람 놔두고 왜 결혼하냐고; 물론 여자가 결혼한다고 허세부리고 거짓말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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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카 특별편 3권은 노에이 소령과 전하의 과거 이야기 편입니다. 노에이 소령의 과거 첫사랑 이야기를 보여주어 노에이 소령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사랑이야기는 카시카의 할아버지인 마하티 전하의 과거 사랑이야기로 이루어지지 못한 슬픈 이야기였습니다. 특별편은 나름의 매력이 있어 카시카 특별편4권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기대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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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했더니 노에이 소령이군요. (어느새 소령!) 벌써 아이가 둘인 애아빠가 됐습니다. 그런데, 이런 노에이에게도 아무도 알지 못하는 숨겨둔 사랑이 있었군요. 마지막엔 모든 걸 버리고 쫓아가려했던 돌직구 순정남. 노에이 소령의 색다른 모습을 보게 되어 아주 신선했습니다.
저 표지의 주인공이 누구일까 계속 궁금했습니다. 루마티라고 하기엔 풍기는 기운이 다르다 할까요. 그러고보니, 눈색깔도 푸른빛이 아니네요. 그런데... 마하티였군요. 그동안 라기네이로 돌아간 마하티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너무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그 오랜 궁금증이 풀리게 되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