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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목 : 「마계왕자」- 6. 작가 : 유키히로 우타코, / 원작 : 타카도노 마도카. 엄청 어려운 작품이다. 그래서 별 재미를 못 느끼나보다. 졸다가 읽다가 다시 집중해서 읽었지만 재미없다는 결론만…. 전에는 이런 거 관심이 많아서 천사, 악마에 대해서 인터넷으로 찾아보기도 했지만 뭔 놈의 계급이 이렇게 많고 천사도 왜 이리 많은지, 악마는 왜 그렇게 많은지 참. 그냥 아는 거 포기를 해버렸다. 그래서 그런지 이 작품도 그리 재미있게 못 읽는 것 같다. 1권부터 읽었는데 지금은 그냥 읽은 것뿐이었다. 별 감흥이 없이. 사람 같아 보였는데 날개가 있는 것으로 천사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깃털도 빠지네. 흠. 깃털 색깔이 하얀 색. 하얀색이면 천사인가? 악마들은 검은 색이고. 이건 잘 모르겠고 그냥 넘어가야겠다. 보니까 뺀질거리는 캐릭터들도 나오는 것 같고, 재미있는 코믹한 부분도 발견할 수 있었다. 그건 1권부터 계속 나왔던 부분이라 새삼 이야기할 건 없을 것 같기도 하다. 만약 코믹한 부분이 없고, 계속, 쭉 심각한 이야기만 나왔더라면 더 재미가 없었을지도 모르겠다. 마술을 가르쳐주는 선생도 나왔던데. 마법과 마술의 차이에 대해서도 잘 모르다보니 이해도 잘 안 되었다. 마법하면 호그와트 학교에 보냈을 텐데. 런던에 가면 아마 호그와트 가는 열차를 탈 수 있을 테니 말이다. 그런데 이 마술을 가르쳐준다는 선생은 사람일까? 아니면 천사? 혹은 악마일까? 가을로 가는 문턱이라 재채기가 심해졌다. 집중도 잘 안 되고. 이 작품을 읽다보니 계절감은 잘 모르겠다. 프랑스가 나오고, 독일이 승리를 했다는 말이 나오고 파리가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공간적 배경은 어느 정도 알 것 같은 데 시간적인 흐름은 전혀 모르겠다. 아, 마술을 가르치고 싶다고 나타난 그 캐릭터는 마치 후크 선장처럼 생겼다는 말을 남기고 싶다. 정말로 모자를 쓰고 나타난 것이 선원의 모습이 아닌가! 선원 중에서도 해골이 그려진 배에 타는 그런 선원의 모습. 그래도 높게 평가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후크 선장을 떠올려 봤다. 너무 어려워. 등장하는 인물들이 책을 읽는 모습이 보였다. 그 책 속에 무엇이 있나 궁금했는데. 무슨 별 모양의 도형이 나오고 이상한 글자가 나오는데. 이거 너무 어려워서 머리가 지끈 아플 지경이다. 이런 책 읽는 인물들도 머리 아프지 않을까? 흐~. 천사들 이름도 못 외울 것 같다. 참회의 천사도 있고, 천사장 이름도 제 각각이다. 지천사장, 역천사장, 기타 등등. 천사장 이름도 너무 많아. 이런 거 다 알려면 머리가 꽤나 좋아야 할 듯. 그런데 천사가 잠을 자야 하나? 읽다보니 잠을 못 자서 체력이 딸린다는 둥. 이런 이야기가 나와 있던데. 권력은 참 무서운 거구나. 이런 생각도 들기도 하다. 아, 6권 읽다가 머리 부서지는 줄 알았다. 공부 많이 하고 읽어야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