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의력을 요하는 직업이라 이런책은 언제나 환영이다. 세계의 다양한 괴물들의 설명이 있고 이를 삽화로 같이 엮어낸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 챕터마다 분량은 적어서 서양과 동양의 괴물들을 나눠서 각각 좀더 깊이있게 다뤘으면 좋았을거 같음. 이런종류의 책이 더더욱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ㅠ |
| 게임이나 영화를 통해 만날 수 있는 괴물 110종의 기원을 기록한 책입니다. 컨텐츠를 접하며 만났던 괴물들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알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 분량의 문제 때문인지 그다지 깊이 있게 파고들진 못하기도 했고 요즘 흥하는 것인지 자주 접하게 되는 북유럽 친구들의 불참도 아쉬운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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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 오디세우스처럼 영웅의 모험을 읽는 재미를 한껏 돋워주는 건 그가 상대하는 괴물이 얼마나 무섭고 거대한 존재인지도 한 몫한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괴물 백과'는 중동 지역, 이집트, 그리스 등의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들과 성경, 유럽지역 등지에서 오랜 옛날부터 전해진 괴물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원형이 되는 존재나 괴물이 탄생한 사회, 문화적 이유도 설명하고 있어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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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 보여서 충동구매 했던 책입니다. 저는 동양쪽 괴물보다는 서양쪽 괴물을 중점적으로 보고 싶어서 제 취향에는 맞았습니다. 사이렌, 키메라 같은 대중적인? 괴물들도 나오고 시 멍크 (씨 몽크) 같은 처음 보는 괴물도 나와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세계역사에는 101개체보다 훨씬 많은 괴물이 존재해 왔겠지만 이 책의 저자가 그중에서 프로듀스 101 아니 괴물 101로 엄선해서 뽑은 괴물들의 프로필을 읽어보는게 꽤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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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서점을 구경하다가 발견한 책인데, 내용이 궁금해서 결국 예스24를 통해 구입했습니다. 평소 그로테스크하고 오컬트한 것에 관심이 많아 괴물에 대한 정보를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런 저에게 아주 유용한 정보를 주는 책이네요. 일단 수록된 그림들도 좋고, 표지와 내부 편집이 예쁘고 잘 정돈되어있어서 이미 그 점만으로 소장가치가 충분한 것 같습니다. 알려진 게 없어 알지 못했던 괴물들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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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수집 차원에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유익한 내용이 많아요. 사마시안 바다 달팽이와 아프리카 괴물등 정말 다양한 세계괴물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문헌에 수록되거나 과거 예술가들이 그려놓은 그림들로 괴물의 외형을 알 수 있게 사진자료가 들어간 것도 좋았네요.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책!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정말 만족합니다.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겠고, 앞으로 이런 시리즈의 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 세상 속 괴물 이야기에 평소 관심이 많아서 구매했습니다 여러 개의 괴물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당 내용이 그리 길지 않아 읽기 편했습니다 짬짬히 읽기 좋아요 ㅎㅎ 낯선 괴물부터 우리가 잘 아는 사이렌 등등 많은 동서양의 괴물 스토리가 담겨있습니다 가독성도 좋고 양도 그리 많지 않아 읽기 편했습니다 다들 한 번 쯤 읽어보시면 시간 보낼 ㅁ대 좋읏 것 같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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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 괴물 백과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감이 있습니다. 세계라고 지칭한 지역이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북부로 한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문명의 기원지인 중동, 이집트와 서유럽의 괴물들이 모여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 속의 괴물들과 성경에 있는 괴물들, 해리포터로 유명한 괴물들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흡혈귀에 대한 전설은 빠져 있고 괴물이라 분류할 수 없는 천사도 들어 있어서 괴물백과 보다는 환상물로 표현하는 게 더 맞을 거 같습니다.
책을 받아 내용을 보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책에 수록된 자료가 현대인의 상상화나 삽화가 아닌 컬러 사진이라는 것입니다. 시각적인 자료는 이해에 가장 중요한 자료인데 이걸 객관적인 박물관 사진이나 고서적 사진으로 넣어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내용도 상당히 충실합니다. 특히 신화 속에서 서로 연관이 있는 항목이 본문에 나올 경우 그 항목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해준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문헌을 바탕으로 설명해줘서 더 많은 지식을 바라는 사람이 찾아볼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후속작으로 아시안 편과 아메리카 편이 나오면 어떨까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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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괴물 백과라는 제목에 어울리는 표지네요~ 괴물의 모양을 상상하다가 그림을 보면 아하~ 하는 느낌이 드는 그런 삽화가 맘에 들어요~사진 자료도 좋구요~ 편집하신 분이 신경써서 편집하신 거 같아서 좋았어요~ 내용도 110가지 괴물에 대한 내용이라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평소에 이런 책이 하나쯤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햇는데 기대했던 내용과 구성이라 맘에 들어요~기본서로 구비하면 좋을 거 같구요~ 비슷한 시리즈가 또 나오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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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괴물 백과 책의 편집과 디자인이 맘에 들어 볼 맛이 난다. 사실 괴물이라든지 귀신, 기이현상, 괴담에 필자는 매우 관심이 있어서 소장 겸 자료를 으레 모아보지만 책도 디자인이 구리면 딱 사기가 싫어진다. 디자인 때문에 옆길로 셌는데 책의 구성과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겠다.
세계 괴물 백과는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110 가지 괴물을 소개하고 있다. 보편적으로 읽히는 교양 도서랍시고 한국에서 읽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고 자란 세대라면 익숙한 괴물들이 제법 나오고, 책하고 거리가 먼 사람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도 한 번씩은 봤거나 들어봤을 법한 괴물들도 나온다.
미노타우로스, 바실리스크, 유니콘, 히드라, 사이렌, 레비아탄 등...
각 괴물을 그림과 함께 상세히 소개하고 있는데, 기원과 어떻게 해서 사람들 사이에서 자리 잡았는지의 시대상과 관념, 머리부터 발끝까지 괴물의 생김새나 모양 묘사, 역할, 얽힌 이야기를 재밌게 읽을 수 있다. 다소 아쉬운 점은 고대의 서양, 중동권의 신화와 전설 속 괴물만 뽑은 모양이다. 동양권의 괴물은 하나도 소개하고 있지 않다.
괴물에 관심이 있어서 읽어볼 독자분과 창작과 관련해 참고 자료로 활용하는 분에게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