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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데 빗줄기가 갑자기 세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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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해석> 지크문트 프로이트 저.
이번에 열린책들에서 나온 개정판 <꿈의 해석>을 구입했다. 정신분석학의 창시자라 불리는 프로이트. 그의 대표 저서로 알려진 <꿈의 해석> 그가 저술한 책은 엄청 많지만 그 방대한 책들 중 무엇을 먼저 읽어야 할까, 아니 질문을 바꿔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까를 고민하는 사람은 나뿐만이 아닐 듯 하다. 내가 찾아본 프로이트의 책들이다 (열린책들 출판사의 것만 올려본다 ^^)
대략 이 정도만 봐도 벌써 결정장애(?)가 스물스물 밀려온다. ㅋ 그래도 하나는 선택을 해야 하니 정신을 집중하고 검색과 고민 그리고 조언을 통해 이 책 <꿈의 해석>을 그 시작점으로 삼았다. ㅎㅎ 사실 이 책은 너무 유명한 책이고 학창시절 심리학개론 시간에 읽어본 기억도 있다. 하지만 솔직히 정독을 해본 경험은 없다. 그래서 수박겉핥기식으로 내용을 알고 있었다. 프로이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꿈을 성과 관련 시켜서 해석했다는 점일 것이다. 하지만 이건 정말 얕은 상식에서 나오는 말이다. 이 책 <꿈의 해석>만 읽어 봐도 프로이트가 얼마나 많은 연구를 통해 꿈에 대해 체계적인 이론을 만들었는지 알 수 있다. 이 책은 꿈을 왜 꾸는지? 그 꿈의 내용은 과연 어디로부터 왔느지? 그 꿈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꿈에 대해 우린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질문과 대답이 담겨 있다. 아마 정신분석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꿈은 꾸며 그 꿈이 무엇인지 궁금해할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꿈을 꾸는 인간 모두가 한번쯤은 읽어봐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길몽, 악몽이었는지 알려면 꿈에 대한 해몽을 해야 한다. 그러러면 그 꿈의 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야 하며, 꿈을 꾼 자신의 상황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은 다시 말해 정신분석에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도 꿈에 대해 일종의 해석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유익한(?)한 책이다. ^^ 자, 그럼 책을 펼쳐 보자.
이 책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개정판이다. 그래서 앞서의 8판까지의 서문이 차례대로 있고 이어서 본문이 수록되어 있다. 본문은 우리가 꿈에 대해 기본적으로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한 순서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꿈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차례대로 설명해준다. 살펴 보면, 꿈과 깨어 있는 상태의 관계, 꿈의 재료, 꿈 속의 기억, 꿈의 출처, 깨고 나면 꿈을 망각하는 이유, 꿈과 심리학의 특수성, 꿈의 윤리적 감정, 꿈의 기능, 꿈과 정신 질환의 관계 순이다. 이 중 꿈과 심리학의 특수성과 꿈과 정신 질환의 관계 챕터를 제외하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꿈이란 무엇일까? 왜 꿈을 꾸지? 하는 등의 일반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과 분석을 담았다고 말할 수 있다. 프로이트의 이론이 맞냐 틀리냐 혹은 적절하냐 적절하지 못하냐 나아가 그가 이론을 정립한 이후 시간이 오래 지난 지금의 우리의 꿈과도 일치하느냐에 대한 문제는 여러 이론과 의견이 있을 것 같다. 또 칼 구스타프 융의 이론과 비교해볼때 무엇이 더 합리적인 이론인지 타당한 이론인지에 대해서도 말을 아끼려 한다. 아무리 개인적인 의견이라 해도 이 부분에 대해 말하는 것은 성급하며, 부족하며, 합리적이지 않을 것 같단 생각에서다. 다시 책의 내용으로 돌아와서 이 책은 꿈을 꾼 사람과 꿈의 내용이 어떻게 일치하며 또 그것을 어떻게 어떤 상황을 들어 해석해야 하며, 나아가 그것을 어떻게 우리가 받아들이고 앞으로의 생활에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여러 사례와 그에 따른 이론들을 접목시켜가며 아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이 책은 아주 오랜전에 쓰여진 책이다. 프로이트와 칼 융 이후 정신분석학은 사실상 이 두 사람의 이론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두 사람의 이론은 지금까지 절대적으로 받아들여 진다. 칼 융이 비록 독자적인 이론을 정립했다 하나 그가 프로이트에게서 많은 부분을 배운 것은 사실이니만큼 사실상 정신분석학은 오늘날까지 프로이트에 의한, 프로이트의 학문이다. 그만큼 그의 공이 크다는 뜻이다. 꿈에 대한 해석을 하나의 학문으로 자리매김하게 한 공로 말이다. 꿈에 대해 다루다 보니 그 내용이 쉽게 읽혀지며, 흥미롭다. 심지어 이야기적 재미까지 느껴진다. 또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이건 내 꿈인데, 내 상황인데, 하는 착각도 든다. 어쩌면 우리 인간이 꾸는 꿈은 다양하면서도 공통된 뭔가가 분명 있는 게 아닐까 싶다. 그래서 꿈에 대한 해석이 가능하고 해석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게 아닐까 한다. 이 책은 방대한 (840P) 분량 때문에 책을 펼치면서 살짝 겁이 나지만 내용이 비교적 쉽게 읽히고, 나름의 읽는 재미가 있어서, 비교적 쉽게 술술 읽히는 책이다. 물론 몇몇 부분의 이론적 측면에 대해 서술된 부분은 천착하면 할수록 복잡해지고 난해해지지만 말이다. 우리가 살면서 한번쯤은 가지는 의문 '난 왜 이런 꿈을 꿨을까? 그 꿈은 뭘 의미할까?'에 대한 충실하면서, 학문적인 이론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설명해주는 책이 바로 이 책,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이다. 이번 개정판은 양장인데다 겉 표지의 디자인과 색감이 아주 마음에 든다. 난 책을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가끔은 책장에 장식하는 재미도 좋아한다. 일종의 장식효과도 있는 것 같고, 겉표지를 보면서 책의 내용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도 가진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일종의 '멍 때리기'를 하는 영상을 유투브에 올리던데, 아마 그게 유행인가 보다. ㅎㅎ 소위 말하는 물멍 (수족관을 보며 멍 때리기)처럼 난 나의 책장에 꽂힌 책들을 보며 '책멍'을 한다. 코로나로 점점 지쳐가는 마음에는 이런 멍때리기가 일종의 치유약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책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에게 감히 '책멍'을 해보시라고 권해본다. (뭐 어쩌면 이미 많은 분들이 나처럼 책멍을 이미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ㅎㅎ) 끝으로, 이 책은 정신분석학이라는 다소 딱딱하게 어렵게 들리는 학문의 기초입문서이기도 하지만 그와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궁금해 하는 꿈에 대한 일종의 안내서이자 지침서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굳이 학문적인 목적이 아닌 분들에게도 아주 유익하고 재밌는 책이라 단언한다. 감히. 확신 찬 목소리로. 덧) 책이 좀 구겨져서 배송되어 왔다. 배송과정에서인지 출고부터 그런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 부분이 조금 아쉽다. YES24에서 앞으로 이런 부분에 좀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교환을 진행하려다 시국도 시국이고, 여러 사람 번거롭게 하는 것 같아서 그만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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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오스트리아의 신경학자였으며 환자와 정신분석학자의 대화를 통해 정신분석을 치료하는 임상적 방법인 정신분석의 창시자였다. 프로이트는 오스트리아 제국의 모라비아 마을 프라이베르크에서 갈리아계 유대인 부모에게서 태어났다. Wikipedia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강의는 심리학 저서의 아카데믹함과 비기너들을 위한 입문적이며 저자의 지혜 그리고 그의 명석한 분석학을 알아보고 배울수있는 저서이다. 나치 정권; 전쟁통속 어려운 인생을 살아온 유대인계 인이기도 하며 그의 유대인기질 그리고 프로이트 만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과 그의 분석함의 미는 아무도 따라 잡을수 없을만큼 그 만의 방식을 보여주는 정신분석 강의 이다. 사람의 성공은 95% 가 인간 관계, 사람으로 부터 나온다는 말이있다. 이 세계의 경제 그리고 전쟁, 기아, 정치 권력, 파시즘, 강간, 보살핌, 희망, 고문, 물리학. 이 랜덤한 모든것들은 사람의 뇌 에서 나온것이기 때문에 이 모든것들이 사람의 심리와 관련이 되어있다는걸 배울수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하고 이 위인 과의 만남을 기대해도 되는 마음을 건내며 글을 줄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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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해석 - 지그문트 프로이트 3.0/5.0
개인적으로 프로이트와 그의 이론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새로운 학문의 지평을 연 그의 업적은 인정합니다. 무의식의 세계를 분석한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을 읽은 이유 또한 제대로 알고 비판하고 싶어서였어요. 어떻게 보면 소설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많은데 잠재의식 수준의 꿈을 이정도까지 분석하고 논리를 펼친 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느껴지게 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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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책들에서 출판한 프로이트 전집 중 10권인 "불안과 억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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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에서 펴낸 프로이트 전집 시리즈 중 "종교의 기원"입니다. 프로이트는 정신분석학의 관점에서 종교의 기원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종교와 원시 사회의 정신생활, 어린아이, 신경증 등을 비교함에 있어서, 무의식과 원시적인 측면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세계에는 여러가지의 종교가 있지만, 종교가 가지고 있는 의미는 모두 공통점이 있을 것 같은데, 그러한 종교의 기원을 밝히기 위해 노력한 프로이트 박사의 저서가 무척 흥미롭습니다. 또한 원시시대의 다양한 문화를 엿볼 수 있어 무척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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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에서 펴낸 프로이트 전집 시리즈 중 "정신분석학의 근본 개념"입니다. 새롭게 펴낸 책이어서 기존의 판본보다 좀 더 커지고, 글씨도 좀 더 키져서 가독성이 좋아진게 우선 보여지는 가장 큰 특징입니다. 프로이트 박사는 꿈과 무의식의 세계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접근하여 정신분석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소개할만큼 정신분석학의 크나큰 발전을 가져온 위대한 사상가인데, 프로이트의 학문을 좀 더 이해하고 싶어서 소장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쉽게 이해되지는 않지만 천천히 감상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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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정신의 탐구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 박사의 "농담과 무의식의 관계"입니다. 열린책들에서 펴낸 15권의 프로이트 전집을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옛말이 있지만, 프로이트 박사는 그의 저서들을 통해 한길 사람 속을 들여다 보려했고, 더 나아가 그 한길의 사람 속이 애초에 어떤 환경과 이유로 발현되었는지를 밝혀내려고 끊임없이 연구를 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던지는 농담 한마디도, 무심코 은연 중에 무의식의 영향을 받아 나오는 것일 겁니다. 프로이트의 저서들을 통해 인간 정신 본질의 심연을 들여다 보고 싶습니다. 무척 기대됩니다. |
| 정신분석학에 대해 얘기하면, 떠오르는 인물 중에 하나는 단연 프로이트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이트의 유명한 책 중의 하나인 성욕에 관한 세 편의 에세이를 제대로 읽어보고자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프로이트에 대해 더 깊게 아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평소 꿈에 관해 굉장히 관심이 많은 편이라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을 항상 읽고싶었지만 왠지 용기가 없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읽어보려 구매했습니다만 두꺼운 책을 보고 용기가 또한번 나지않아서 잠시 책장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조만단 제대로 시간내서 읽으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