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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수의사가 말하는 수의사'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에서 수의정책 전문가로서 나왔던 김용상 수의사님에게 감명 받은 것이 있었는데, 책을 읽으며 수의사가 공익을 위해 힘쓸 수 있는 분야가 참 다양하구나, 올바른 수의정책이 공익과 국익에 얼마나 많은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다. 김용상 수의사님이 쓴 책이라고 하여 반갑게 구매하였고 삼 일 정도 걸려 다 읽었다. 먼저 소감부터 말하자면 수의사님이 수의정책에 대해 그 누구보다도 깊고 넓은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었다고 느꼈다. 동물위생, 동물복지에 대해서는 깊은 인사이트를 받을 수 있었는데 이는 그 분야에 전문가시니까 그렇다고 하더라도, 원헬스, 기후변화, 생물테러와 같은 생각하지 못한 생소한 분야에서까지 넓은 통찰력을 책에서 보여주셨고, 수의사를 꿈꾸는 학생들이라면 꼭 생각해보고 읽어볼 만 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 책은 또한 수의정책의 기본적인 설명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수의정책에 관한 이슈에 관해서도 폭 넓게 논의하고 있어 교과서 혹은 수험서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수의과대학에 진학하거나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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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수의사가 하는 일, 수의사가 할수 있는 일, 사람과 동물과 환경을 다루는 수의사를 소개하는 수의정책콘서트. 더 나은 수의정책으로 지구생명체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더 자세한 리뷰는 유튜브로 만들었어요. https://youtu.be/aSHYEAUzAN0 이 책의 장점은 세부적인 목차, 425개의 참고문헌, 30년 정책가로서의 살아있는 지식과 경험, 가독성있는 문장 근거와 논리가 선명한 수의정책의 방향을 제시한 점이다. 수의사가 되고 싶은 학생, 수의사이나 진로를 고민중인 수의사, 수의사의 미래를 고민하는 수의사가 읽으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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