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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따뜻한 눈으로 어린이들의 마음과 생각, 행동을 뜩별한 수식어 없이 있는 그대로 표현한 말들로 가득한 시집.동시라고하면 괜시리 어린이들 말로 억지로 엮어낸 글들이 많은데 시집 [발끝으로 서 봐!]는 그렇지 않다. 아이들 속에 녹아있어서 그 표현과 시어들이 자연스럽다. 다양한 주제의 시들로 엮여진 시집을 손에 잡으면 빙그레 웃음도 나고..아이코..하고 안타까운 소리도 내게 한다.. 이제 동시는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어야한다..점점 더 AI에 사람의 자리를 빼앗겨가는 이 시대에 기계가 가질수없는 따스한 인간애를 가져야하기 때문이다. 동시는 그 인간애를 회복하는 여러 길 중에 하나.. [발끝으로 서 봐!]로 그 인간다움.인간애를 찾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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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무심코 흘려보냈던 마음들을 다시 모아 놓은 듯한 동시집입니다. 발끝으로서봐 동시집을 한장씩 넘길때마다 사소해서 지나쳤던 마음의 소리가 들립니다. 지금 내 아이의 마음을 듣고 싶다면 발끝으로서봐 동시집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아들과 함께 눈으로 한번, 소리내서 한번, 가슴으로 한번 읽다보니 예전에 내 속에 멈춰서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던 마음의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발끝으로서봐 동시집을 읽다보니 예쁜 마음을 선물로 받은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