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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그림만 봐도 너무 졸린것같은 동화책... 너무너무 졸려요.. ![]()
표지에 있는 고양이가 이불을 잡고 서있는 모습인데 표정을 보니 너무너무 졸린 모습이다. 귀여운 고양이에게 무슨일이 있는걸까??? ![]()
엄마 고양이가 아기고양이를 낮잠을 자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하지만 아기고양이는 밖에서 놀고싶었어요 엄마는 안된다고 하셨지요.. 자고 일어나면 아이스크림이 다 만들어졌을꺼라고... ![]()
어쩔수없이 누운 아기 고양이는 엄마가 방을 나서자마자 창문을 통해서 밖으로 나갔어요 밖에 나가서 공원에서 많은 동물들을 만났어요 ![]()
만난 동물들은 모두 졸리다고 했지요.. 그래서 아기 고양이는 자기 침대를 소개해주고, 자기집 마당을 소개해줬어요 ![]()
아기 고양이가 낮잠을 자고 일어났을때는 동물들이 아이스크림을 먹고있었어요 아기 고양이는 깜짝 놀랐어요 ![]()
맛있게 간식을 먹은 동물친구들은 아기고양이네 집에서 달콤한 낮잠을 잤지요.. 아기고양이는 뭘 하고 있을까요???? 너무너무 졸려요 라는 책은 진짜 졸린 동물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어떤 동물들이 나오는지도 이야기를 하고 아이들과 함께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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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낮잠과 꿈에 대해 그린 사랑스러운 그림책
일본의 동화 작가 모리야마 미야코의 글과 사노 요코의 그림이 만나 사랑스러운 그림책이 탄생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 보면 읽어주는 내내 엄마 미소가 지어지고 다 읽어주고 나면 마음이 뽀송뽀송해지는 느낌을 받는 그림책이 있어요. 너무너무 졸려요 이 책도 제 마음을 행복하게 미소 짓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가 잠자는 시간이 제일 소중해요. 아이는 잠을 통해 성장을 하고 엄마는 그 시간을 통해 그나마 유일하게 1분이라도 마음 놓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거든요. 아이가 낮잠 자는 시간에는 밀린 집안일도 해야 하고 밤새 뒤척이는 아이 때문에 쉬지 못한 나도 쉬어야 하는데 저희 아이들은 낮잠 자기 너무너무 싫어했어요. 낮잠 재우기가 전쟁이었죠. 막상 재우고 나면 너무너무 잘 자요. 이 책을 낮잠 자는 시기에 우리 아이가 만나봤더라면 낮잠을 좀 더 수월하게 재우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었어요.
점심을 먹고 나서 엄마 고양이가 아기 고양이에게 말했어요. "이제 낮잠 잘 시간이야" 아기 고양이는 더 놀고 싶어서 낮잠 자기가 싫었어요. 그렇지만 엄마는 아기 고양이를 안고 침대로 데리고 갔어요. 아기 고양이는 집 밖으로 나가 마을 쪽으로 걸어가면서 여러 동물들을 만나요. 만나는 동물들하고 놀고 싶은데 다들 너무너무 졸려요. 낮잠을 자고 싶어 하는 동물들에게 아 기 고양이는 낮잠 자기 최고로 좋은 장소인 집을 소개해 주네요. 낮잠을 자고 일어난 아기 고양이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아이에게 읽어주다 보니 나도 낮잠 한번 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낮잠 자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들려주기 좋은 사랑스러운 그림책 낮잠과 꾸는 꿈에 대하여 순수한 마음을 담아 그 리고 반전이 담겨있는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에요. 너무너무 졸려요를 통해 아이들 잠이 솔솔 와서 예쁜 꿈 가득 꾸고 엄마 아빠에게도 달콤한 꿈같은 시간이 생기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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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안녕하세요~ 너무 너무 졸려요!!! 입니다 ㅎㅎㅎ 자기 전에 아이와 함께 요새 이 책을 함께 읽고 있는데요, 아이보다 제가 더 자꾸 하품이 더 나오는 책입니다. ㅎㅎ 아이도 어느 새 책을 다 읽을 무렵에는 하품을 함께 하고 있더라고요^^ 자기 전에 함께 읽기 참 좋은 책~ 맞지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책을 읽기 시작할 때 딱 저희 아이 모습이네요, 우리 아이도 자기 싫다고 따라하네요ㅠㅠ 더욱 눈을 말똥말똥하게 뜨고 ㅎㅎ 힘을 주네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꿈을 꾸었던 걸까요??? ㅎㅎ 서커스단원들을 만나고 ㅎㅎ 여기서 자꾸 나오는 무지개 아이스크림을 저희도 사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자기 전에 먹는 이야기만 잔뜩 하다가 잠들었네요 ㅎㅎ 어느 새 포인트는 무지개 아이스크림으로 가서 잠잘 때 마다, '내일 유치원 끝나고 무지개 아이스크림 사먹으러 가자~'로 잠듭니다. 어쨌든 이 책을 2번 읽고 나면 잠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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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독특한 그림이 '어 무슨내용일까' 하고 궁금증을 자아내는 그림책이에요. 책을 다 읽으면 비로소 그림만 봐도 아주 나른한~ 그림책 이라는걸 알수있어요^^ <너무너무 졸려요>
처음에는 그림이 그리 예쁘지 않아서 울 슈도 관심을 별로 갖지 않았던 책이랍니다. 아무래도 아이들 눈에는 조금은 무섭기도한 고양이 그림이 좀 거부감이 들기도 했을것 같아요~ 하지만 낮잠책.잠자리 책으로는 아주 안성맞춤이지요. 특히 햇빛이 깊숙하게 들어오는 토요일 낮. 엄마인 저도 좀 쉬고 싶은데~ 슈는 에너자이저가 되고~ 그냥 푹신한 침대 쏙~ 해서 슈 팔배게 해주고 읽어주면 잠이 스스륵 드는그런 책이에요^^
점심을 먹고 엄마고양이는 아이 고양이에게 낮잠을 자라고 하지만 아기 고양이는낮잠을 자기 싫어해요. 울 슈처럼.. 낮잠도 저녁에도 잠자기 싫어하고 놀고 싶어하는 귀여운 아기 고양이 인가봐요^^ 아기 고양이는 엄마몰래 창문을 넘어 마당으로 뛰어가지요.
원숭이. 곰. 개. 친구들을만나지만 모두 지금은 졸려 잠잘곳을 찾고 있다고 말해요. 그리고 고양이는 졸린 곰을 위해 자기집 거실을 알려줘요. 바람이 잘 통하는 풀밭. 그늘에 매달린 그물침대 잠이 솔솔 올것만 같은 그런 곳. 아기 고양이는 잠잘곳을 알려주고 이제 자기도 졸렸던지 코끼리 등을 타고 집에까지 오게되요.
하지만 눈을 떠보니 푹신한 침대네요^^ 이제 일어나 엄마가 준비해 놓은 무지개 아이스크림을 먹을 차례에요. 식탁에서 먼저 앉아 무지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곰. 개. 코끼리.. 친구들과요^^ 꿈인지 현실인지 조금은 헷갈리는 이야기지만 처음에는 특이했던 그림이 이야기와 잘 어울어지면서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길때마다 그림으로 더 나른해지고 포근포근 해지는것을 느낄수 있었어요. 햇빛 가득한 주말오후에 책과 함께 따뜻한 낮잠 생각만해도^^ 행복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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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졸려요 졸린 눈을 비비며 놀고 싶어 하는 아기 고양이를 보니 주말이면 졸음을 참고 놀려는 딸 아이가 떠올라 선택한 책<너무 너무 졸려요>입니다.
점심을 먹고 나서 낮잠 시간이 되어 낮잠을 자라고 하는 엄마 고양이 하지만 더 놀고 싶은 아기 고양이는 엄마가 방에서 나가자마자 집을 몰래 빠져 나옵니다. 아기 고양이는 큰 길로 나와서 자전거를 타는 원숭이를 만나서 같이 놀자고 하지만 원숭이는 졸리다고 합니다. 조용한 곳에서 낮잠을 자고 싶다는 원숭이의 말에 아기 고양이는 자기네 집 자기 침대에서 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친구를 찾아 나서는 아기 고양이는 죽마를 타는 강아지를 만납니다. 강아지에게도 같이 놀자고 하지만 강아지도 졸려서 자고 싶다는 얘기에 자기네 마당에서 시원하게 낮잠을 자라고 합니다, 과연 아기 고양이는 졸린 눈을 비비며 자기와 같이 놀 친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어릴 때에는 낮잠을 자야합니다. 그래야 남은 하루를 버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아이도 어린이집 다닐 때에는 낮잠 자는 시간을 힘들어했습니다. 더 놀고 싶은데 자라고 한다고 그래서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몇 번 말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한쪽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아이를 발견해서 눕히기도 많이 하셨다는 선생님의 말씀도 생각이 납니다. <너무 너무 졸려요>를 읽으면서 저희 아이의 어릴 적 모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낮잠 자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책 <너무 너무 졸려요>입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제공받아 저의 주관적 의견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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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졸려요 낮잠이 싫은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동화책 아이의 낮잠과 꿈에 대한 사랑스런 그림책 너무 너무 졸려요 낮잠이 자기 싫은 아기 고양이 그런 아기 고양이에게 엄마 고양이는 낮잠을 자고 일어나면 무지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해요 아기 고양이는 자는 척하다 일어나 엄마 고양이 몰래 마을로 나가 원숭이, 개, 코끼리, 곰을 만나 함께 놀자고 이야기 해요 원숭이, 개, 코끼리, 곰은 너무 졸리다며 아기 고양이에게 낮잠 잘 곳을 알려 달라고 이야기 한답니다 아기 고양이는 집안 곳곳을 소개해 주며 어느새 졸려와 코끼리와 함께 집으로 가요 화들짝! 잠에서 깬 아기 고양이는 집안 곳곳을 살펴봐도 원숭이, 개, 코끼리, 곰은 보이지 않았어요 실망한 아기 고양이는 식탁에서 맛있게 무지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원숭이, 개, 코끼리, 곰을 만난답니다. 꾸벅 꾸벅 결국 모든것이 꿈이 었던 <너무 너무 졸려요> 낮잠, 재미난 꿈과 반전을 같이 담고 있는 낮잠자기 전에 들려주기 좋은 그림책 우리 아이가 낮잠 자기를 거부하거나 잠을 참는다면 같이 읽어 보면 좋을것 같아요 꿈속에서 친구와 함께 재미난 놀이를 하며 잠에 빠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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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너무 졸려요" 점심이 끝난 더운 오후, 엄마고양이는 아기고양이에게 낮잠을 자라고 해요. 하지만 아기고양이는 잠이 안온대요. 오늘은 밖에 나가서 놀고 싶은가봐요~ 엄마 몰래 밖으로 나온 아기고양이는 누구를 만나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엄마 고양이는 아기고양이를 안고 침대로 데려가요. 자고 나면 맛있는 무지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준대요. ![]() 마을로 걸어간 아기고양이는 자전거를 타고 가던 원숭이를 만났어요. 모르는 원수이이지만 "안녕하세요?"인사를 해요. 원숭이는 너무 졸리대요. 어디 조용하게 낮잠 한숨 자고 싶다고 하네요. ![]() 아기고양이는 다시 걸어가 개를 만났어요. 아기고양이는 멈춰 서서 "안녕하세요?" 인사를 해요. "나랑 같이 안놀래요?" 개는 '죽마'에서 내려와 한숨 자고 싶다고 말해요. ![]() 이번에 만난 동물은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있던 곰이였어요. 아기고양이는 "안녕하세요?"인사를 해요. 나랑 같이 안놀래요? 하지만 곰은 지금 낮잠 잘곳을 찾고있대요. ![]() 원숭이, 개, 코끼리, 곰 모두 이 더운날 낮잠 한숨 자고 싶대요. 원숭이 아저씨는 내 침대에서~ 개아줌마는 마당의 그물침대에 코끼리 아저씨는 뒤뜰 풀밭에서 곰아저씨는 거실 카펫에서 주무세요~~ 친절한 아기 고양이네요. 낮잠을 자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에게 유치원에서 낮잠자는 시간을 무척이나 힘들어해요. 낮잠자는 시간 꿈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재미난 시간을 보낸 이야기~ 아이와 함께 낮잠을 통해 충분한 휴식을 가지고 재충전 할 수 있다는걸 알려주려구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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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고양이의 꿈 같은 낮잠 시간
<노란 양동이>의 작가 모리야마 미야코와
담요를 손에 꼭 쥐고는 눈을 비비는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점심을 먹고 난 후 엄마 고양이는 아기 고양이에게 낮잠 시간이라고 알려줘요.
엄마 고양이가 방에서 나가자 마자 아기 고양이는
마을 쪽으로 달려간 아기 고양이는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원숭이를 만납니다.
다시 마을로 걸어가던 아기 고양이는 죽마를 타고 지나가는 개를 만납니다.
과연 아기 고양이는 자기가 원하는대로 낮잠을 안자고 다른 친구들과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주말이 되면 낮잠을 안자려고만 하는
아기 고양이는 호기롭게 잠을 안자겠다고 놀러 나가지만 결국은 졸리기 시작하고 일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낮잠에 대한 에피소드를 귀여운 그림과 따뜻한 스토리와 함께 이야기를 들려주어 아이들에게 꿀같은 잠을 선사 할 수 있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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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재미난 꿈과 낮잠 한 토막을 담은 그림책 이 책은 낮잠에 대한 사랑스럽게 묘사하고 있다. 엄마 고양이가 아기 고양이에게 점심을 먹고 나서 낮잠 잘 시간이라 말하자 아기 고걍이는 자기 싫어서 고개를 가로 젓는다. 낮잠자기 싫고 밖에 나가서 놀고 싶기 때문이다. 엄마 고양이는 오늘 같은 더운 날에는 다 낮잠을 잔다고 타이르고 한 숨 자고 나서 무지개 아이스크림을 먹자고 한다. 그런데 엄마 고양이가 방에서 나가자 아기 고양이는 몰래 침대에서 빠져 나왔다. 창문을 넘어 마당으로 뛰어 내렸다. 울타리를 빠져나가 달음박질 쳐서 큰길로 나갔다. 과연 아기 고양이는 엄마의 말을 듣지 않아 무슨 일이 벌어질까? 엄마 고양이는 왜 아기 고양이에게 낮잠을 자야 한다고 말을 한 것일까? 아기 고양이가 모르는 원숭이에게 인사를 하고 같이 놀자고 했지만 원숭이는 자긴 너무 졸려서 낮잠 한숨 잘 곳을 찾는다. 아기 고양이는 자기 집 침대를 알려준다. 다시 길을 나선 아기 고양이는 죽마(竹馬)를 타고 있는 모르는 개를 만나고 이번에도 낮잠을 잘 곳을 찾기에 자기 집 마당을 알려준다. 이렇게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가는 모르는 곰에게는 우리 집 거실, 커다란 공을 굴리는 코끼리에겐 우리 집 뒤뜰을 낮잠 장소로 알려준다. 아기 고양이가 잠에서 깼을 때 자신의 방 침대였다. 아기 고양이는 벌떡 일어나 방안을 둘러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창가에 서서 마당을 둘러보았지만 그물 침대도 풀밭에도 아무도 없었다. 엄마 고양이에게 자신이 낮잠을 자지 않고 밖에 나갔다고 말을 했지만 엄마 고양이는 계속 잤다고 한다. 아기 고양이는 어리둥절한 상태로 식탁으로 갔는데 그곳에는 원숭이, 개, 곰, 코끼리가 무지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었다. 알고 보니 근처 서커스 단원들이고 마을 광장이 너무 더워서 바람 쐬러 여기까지지 왔다고 한다. 아기 고양이가 낮잠 이야기를 실컷 하자 그 이야기를 듣고 서커스 단원들은 실제로 낮잠을 자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자기 집 침대, 마당, 거실, 뒤뜰을 알려주고 모두 그곳에서 낮잠을 자면서 책은 마무리 된다. 아이가 어느 정도 몸이 크고 나면 낮잠을 자지 않고 하루를 보낼 수 있다. 하지만 4~5살정도가 되면 아이에게 낮잠은 필수이다. 아침에 일어나 저녁까지 버틸 힘이 없기 때문이다. 아이는 낮잠을 자지 않고 계속 놀고싶은 마음에 엄마에게 떼를 쓰지만 결국 낮잠을 자지 않으면 초저녁에 잠이 들어 수면 패턴이 꼬이기 십상이다. 그렇기에 낮잠을 재우려는 부모와 자지 않으려는 자녀와의 실랑이가 한동안 벌어질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 처해 있는 아이와 부모가 읽으면 좋을 동화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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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2022.5.24. 그림책시렁 966
《너무 너무 졸려요》 모리야마 미야코 글 사노 요코 그림 김정화 옮김 도토리나무 2020.11.5.
매우 졸리지만 잠들기 어려운 때가 있습니다. 온몸이 쑤시다면 좀처럼 꿈나라로 못 가요. 이때에는 는을 감고서 천천히 팔다리랑 손발가락을 주무릅니다. 머리통을 꾹꾹 눌러 주고 등허리도 살살 만져요. 몸에서 빠져나간 기운이 새롭게 오르도록 느긋이 몸 구석구석을 토닥입니다. 신나게 논 아이는 때때로 까무룩 곯아떨어지지만, 자면서 끙끙거리기도 합니다. 이때에는 아이 곁에 앉아 부채질을 하거나 팔다리 등허리를 살살 주무르고, 머리통을 부드러이 눌러 주고서 이마를 살살 쓰다듬지요. 노느라 기운을 다 쓴 아이는 상냥한 손길을 느끼며 어느새 꿈나라에서 새롭게 날아오르고, 아침이면 눈을 번쩍 뜨고서 새삼스레 실컷 뛰놉니다. 1981년에 일본에서 처음 나온 《너무 너무 졸려요》입니다. 마흔 해를 가로질러 이 나라 아이 곁으로 찾아옵니다. 졸린 아이는 무엇을 하고 싶을까요. 더 놀고 싶은 아이는 무엇을 할 만할까요. 어버이는 아이 곁에서 얼마나 마음을 기울일 만하고, 아이는 어버이가 어떤 손길로 달래 주기를 바랄까요. 아이 눈길로 보면 온누리 모든 숨결은 이웃입니다. 사람 곁에 고라니 뻐꾸기 개구리 방아깨비 참새 고래 모두 이웃이자 동무입니다. 누구나 불러 더 놀고 싶고, 함께 꿈길로 나아가서 새롭게 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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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숲노래(최종규) :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는 사람. 《쉬운 말이 평화》, 《곁말》, 《곁책》,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책숲마실》,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우리말 글쓰기 사전》, 《이오덕 마음 읽기》,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읽는 우리말 사전 1·2·3》 들을 썼다. blog.naver.com/hbook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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