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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하거나 전공을 살리는 사람들, 혹은 다양한 행운적 요소가 잘 결합해 원하는 바를 이루는 사람들까지, 과연 우리 주변에 이런 것들을 모두 이루며 살아가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현실적으로 대다수의 사람들은 생계를 위해 일을 하거나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한 자본금 마련을 위해 지금은 절치부심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누구나 편안한 직장이나 직업을 갖길 희망하거나 내가 좋아하거나 잘하는 영역에서 일하고 싶어 한다. 이는 개인창업이나 사업도 비슷한 모습이며 일반적인 회사생활에도 적용할 수 있는 가치들이다. 책의 저자도 뒤늦게 도전하며 시도한 유학과 일본어 공부를 통해 일본이라는 나라를 경험하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았고 지금은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나이라는 한계, 사회와 사람들이 바라보는 편견에 맞서며 당당히 내 삶을 위해 살아가는 자신감과 도전정신은 이 책의 거의 모든 부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대목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사회가 갖고 있는 편견이나 남들의 시선과 평가, 비교에 위축될 필요가 없다는 확실한 메시지를 제공한다. 원래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과 환경적 요인에 의해 삶이나 타인을 바라보며 평가하게 된다.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무시하거는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사람들까지 내가 왜 신경쓰며 살아야 할까? 물론 현실적인 준비와 조건에 대해 냉정히 바라보며 도전해야겠지만 시기적으로 더 늦기 전에 도전해야 이룰 수 있는 성공적 경험이다. 언제까지 내가 젊을 것이며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막연하게만 생각하는 순간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나를 위한 성장을 위해 공부를 하는 행위, 아니면 기술을 배우거나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창업하는 과정까지, 개인마다 원하는 성공의 기준이나 삶의 모습도 다를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공통적 심리와 요소가 숨어있다. 나에 대한 냉정한 판단을 통해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이면서 스스로를 믿는 자기경영과 실현, 자기관리가 절대적인 부분이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한다면 역효과만 날 것이며,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어쩌면 남들의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 일단 도전하며 생각을 했다면 행동하며 성공과 실패의 결과에 대해 받아들이며 나아가면 되는 것이다. 책이 주는 명확한 메시지, 저자의 경험적 사례를 통해 우리는 배우며 내 삶에 대해 판단해 봐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자기계발과 자기실현적 가치가 무엇인지 배우면서 실행해 보자. 나를 위한 명확한 메시지를 제공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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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일본은 애증의 나라임에 틀림없다. 한창 노노저팬때는 당연히 '굿바이 일본'이었지만, 코로나19로 발이 묶인 환경에 오랫동안 놓이다 보니 갈 수 있었을 때 한번 더 다녀올 걸......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책을 읽으면서는 도쿄나 대마도를 못가 본 것이 자못 섭섭할 지경에 이르렀다.) 나름 열심히 공부하던 일본어를 노노 핑계삼아 과감히 굿바이 한 것이 섣불렀던 선택은 아닌었던가 자꾸 되새김질 하게 했다. 일본에 대해 부정적으로만 여기는 환경에 있다보니 당연시 받아들였던 '포기'들이 이 책을 읽으며 아쉬움으로 되돌아왔다! 그래서 첫 문장에 과감히 '애증'이라는 표현을 쓰고 말았!!! 저자는 호화로운 결혼식을 비롯하여 사모님 소리를 들어가며 '전업주부'를 계획했던 삶부터 아기 분유가 떨어져 배고파 깨는 것에 전전긍긍 하는 새벽을 맞이해 본 삶까지 천국과 지옥을 모두 겪어 본 대단한 경험을 가진자다. 그래서 더 인생을 잘 알고 있으며, 노력의 소중함을 독자에게 전해주고 싶었던 듯 하다. 나 역시 책을 읽으며 함께 슬퍼하고, 기뻐하고, 응원하고 할 수 있었던 건 솔직한 저자의 고백과 더불어 그의 진심어린 마음이 전혀졌기 때문이리라...... 특히 길거리 떡볶이 장사를 했던 일과 여행사에 직원으로 취직했던 일은 존경스러웠다. 사모님 소리를 듣던 사람으로서 얼마나 용기를 필요로 했을지...... 아무리 하기 싫어도 할 수밖에 없는 일 앞에서 얼마나 무력감을 느꼈을지...... 정말 얼마나 막 열심히 살아냈을지!! 이런 힘든 생활에 한줄기 빛으로 떠오른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일본어' 일본어를 익히기 위해 유학까지 결심한 그의 결단에 박수를 보냈다. 아이를 맡겨둔 것은 차치하고라도, 말도 안통하고 제대로 아는 사람도 없이 바다를 건너는 그 마음이 얼마나 두려웠을까? 힘든일은 겪다보니 무뎌졌던 건 분명 아닐것이다. 더 큰 목표를 위해 버틴거다!! 거기에 행동가인 그의 스타일이 좋은 일들을 불러들였겠지^^ 책 중간에 호두과자 이야기가 나오는데 정말 감동이었다. 나도 저자처럼 소소한 배려를 멋지게 할 수 있는 그런 어른이 되고싶다. 자신없으면 똑같이 따라하기라도 해봐야겠다!!! 배려에도 용기가 필요함을 저자의 센스를 통해 배웠다. 일본에서의 1년동안 아버지와 딱 다섯번 통화했다는 부분도 놀라웠다. 웬만한 다짐을 하지 않고서는 나오기 힘든 결과물이다. 언뜻 보기에 이런 부분은 독하다 싶은 면도 없진 않았지만 책을 일독하다보면 자연스레 이해하게된다. 꿈을 위해 그렇게 행동했다는 것을...... 책을 읽으며 그간 잊고 있던(아니 잊고 싶었던) 꿈이 덜컥 생각났다. 다시 시작해야 함은 이 글을 쓰는 것으로 당연시 되었음은 물론이다. 망각스러운(?) 그 꿈을 다시 생각나게 도와준 저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 언젠가 대마도 여행을 다시 할 수 있게 되는 날, 꼭 저자의 손을 거칠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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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오랜만에 한 인간의 삶이 존경스러워 눈물이 났다. 평소 자기계발서를 좋아하는 나는 그간 참 다양한 역경 극복 스토리를 봐왔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처럼 '열심히 사는 사람'에 대한 존경이 마구마구 피어오른적은 처음이었다.
다른 책의 저자들보다 특별히 더 절망적이다라고 할 만큼 극한의 시련을 겪은 것도 아니었고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말이다.) 현재 저자의 삶이 돈으로 점철된, 화려한 성공을 거둔 것 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그녀가 삶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멋지고.. 존경스럽다.
우선 저자의 삶을 간단하게 압축하자면 다음과 같다.
26살의 나이에 결혼해서 직원 50명 정도를 둔 여행사의 사모님이 되어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던 저자가 하루아침에 남편의 사업 부도로 삶이 나락으로 떨어진다. 재래시장에서 분식집 장사도 하고 너무 고되게 일해서 8개월 된 딸아이를 사산하기도 한다. 남편과 이혼을 하고, 서른 여섯살의 나이에 친정엄마에게 아이를 맡기고 1년간 일본으로 유학을 간다. 그후 일본 전문 여행사의 메인 가이드 일 등을 하며 약 10여년을 쉬지않고 일해서 빚을 갚아 나간다. 그러면서도 혼자 힘으로 아들을 일본에 유학보내고, 48살에 일본전문 여행사의 대표가 된다. 현재는 코로나의 여파로 폐업을 한 상태이지만 그것에 굴하지 않고 53살에 타로마스터 자격증을 취득해 타로샵을 운영하며 타로강사로 활동한다. 뿐만아니라 보다시피 책까지 낸 작가가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딘가 계속 익숙한 느낌을 받았다. 우리 엄마가 생각나서였다. 저자는 밑으로 줄줄이 딸린 동생들을 때문에 공부를 잘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을 가지 못했다. 그리고 일수를 찍으며 분식집 장사를 하며 아들을 키웠다. 그리고 한쪽 구석에 박스를 깔고 아이를 놀게 했다. 어린시절 나 역시도 엄마가 장사하던 떡볶이 집 구석에서 책을 읽으며 시간을 보냈었다. '엄마는 강하다'라는 말은 하고 싶지 않다. 다만 저자가 삶을 어떻게든 헤쳐나가고자 이것저것 시도하고 발버둥치며 보이는 모든 행동들에 우리 엄마가 계속 겹쳐보였다. 삶의 시련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투사같은 모습말이다.
아파트 관리비 못내서 단수가 되고, 가스가 끊기고 전기가 끊기는 등의 에피소드도 나와 비슷하다. 가스 끊겼을 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전기까지 끊겨서 캄캄한 방에 혼자 있다보면 어둠이 무섭고 이 가난이 지긋지긋해서 눈물이 났었다.
저자는 아들에게 '디즈니 만화 시리즈 비디오' 사줬다고 하는데.. 나는 '오즈의 마법사'였다. 그 비디오를 계속 돌려보고 또 돌려봤던 기억이 난다. 저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 엄마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계속 눈물이 났다.
"이야, 니 다른 생각하면 안된데이. 몸만 건강하면 다 산다. 우리 식구들 아무도 안아프다. 그럼 다 먹고 산다." 세상을 등지려던 딸에게 전화를 걸어 저자의 아버지가 건넨 말에도 한껏 감정이입이 돼 한동안 다른 문장으로 옮겨가지를 못했다.
내가 특별히 저자의 삶에 대한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던 부분은 다음과 같다.
저자의 일본 유학의 목표는 거창하지 않았다. 그녀가 사는 부산이라는 지역은 일본 관광객이 많은 도시였다. 항구와 가까운 그곳 동네에는 식당 아주머니도, 튀김 리어카 아주머니도 일본어를 잘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는 '부산 아지매+일본어 가능자'로 스펙 하나라도 쌓아야 아들 인생까지 가불하지 않고 키워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한다.
저자는 서른 여섯에 첫 일본 유학을 다녀오고, 일본 가이드일을 하면서 마흔 세살에 대학을 갔다. 그리고 마흔 일곱살에 다시 일본 유학을 갔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백마디 말보다 그녀의 삶의 여정 하나가 그것이 진실임을 증명한다.
"오십 밑자리 할머니 누가 써주냐" 라며 늦은 나이에 유학간 딸에게 쓴소리를 하는 아버지 때문에 그녀는 일본에 있는 1년동안 딱 다섯번만 통화했다고 한다.
"나는 내가 제일 잘 안다. 나를 낳은 부모라도 나만큼은 나를 모른다."
그냥 되는 대로 살자가 아니라 닥쳐온 지금 상황을 그냥 '막 열심히 살자'는 의미다. 미래를 계획하고 예측하는 것보다 현실의 닥친 문제를 해결하면서 열심히 미래를 가다보면 어느새 정리된 미래가 앞에 와있었다고 한다.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방황하는 지금의 나에게 적절한 조언이다.
인생의 목표가 무엇이든 가장 먼저 할 일은 돈을 버는 것이다. 무엇을 무기로 싸울것인가? 하나만 이기면 된다! 닥치고 돈이다! (솔직해서 웃음이 났다.)
저자가 당좌를 돌려 빚을 돌려막는 악순환을 멈춤으로써 남편은 부도 처리가 됐다. 나는 이상하게 이 부분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다. 참 간 큰 결정이라는 생각도 들면서, '대단한 여자다' 라는 인상을 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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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와 별개로 저자가 소개하는 일본과 일본사람들에 대한 묘사들이 재미지고 흥미로웠다. 평소 일본을 좋게 생각한 적 없었는데.... 저자가 담당으로 했던 '대마도'정도는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이 모두 전철에 탈 수 있게 칸마다 밀어주는 '푸시맨'이 있다는 것도 재밌었다.
나도 남편이 사업을 하고 있다. 저자가 겪은 삶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26살에 결혼해서 다다음해에 아이를 낳은 나와 비슷한 부분도 많다. 내가 저자와 같은 삶의 위기를 겪었을 때... 과연 이렇게 굳세게 자식들을 키우며 삶을 영위해나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아졌다.
그 여느 자기계발서나 에세이보다 더 마음에 흔적이 남는 그런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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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가 굉장히 세련되서 딱 요즘 사람들이 가볍게 집기 좋은 책입니다. 일러스트도 요즘 느낌이고 제목도 '하기 싫은 게 있을 뿐, 할 수 없는 것은 없다.'라는 게 마치 현재 어딘가에 갇혀버린 느낌을 주는 사람들에게 할 수 없는 일은 없다고 용기를 북돋우는 책 같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서도 표지에 '마흔이 가까운 나이에 일본 유학을 다녀와 가이드를 거쳐-' 이 부분이 사로잡았습니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가지고 있는 편견 중에 하나가 '이 나이에 무슨, -하기엔 나이가 너무 많다.'는 나이에 대한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남편 회사의 부도로 평탄할 줄 알았던 삶에 문제가 생기며 오히려 그 역경을 기회삼아 이것저것 하기 시작합니다. ![]() ![]() ![]() 생각은 또 다른 나와의 대화다. 게으름을 부려볼까 하는 내 마음 속 게으름과의 대화다. 지금 멈추면 스포트라이트는 없다. 나는 언제나 되어야 하는 나보다 되고 싶은 나를 본다. 배우려는 자세가 나를 구원했다. 배우려는 마음가짐이 나를 젊게 만들었다. 한 줄 평 : 그저 나도 좌절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을 뿐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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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봤을 땐 일반적인 자기계발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는 순간, 일반인의 자서전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스펙타클한 인생이 그 곳에 담겨 있었다. 뒤늦은 나이에 일본 유학을 다녀와서 지금도 거침없이 살아내고 있는 그녀는 어쩌면 내가 닮고 싶은 모습일 수도 있겠다. 나 역시 작가와 비슷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업무와 작은 사업을 하고 있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10년 간 쌓아왔던 것들이 무너지고 우울한 마음에 한 해를 보낸 느낌이었다. 하지만 안되는 이유를 찾지 말고 지금 시작하라는 작가의 말에 다시 한번 용기를 내볼 수 있을 것 같다. 흙수저로 태어나 힘들게 살면서도 외국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꿈을 기어코 실현시키고, 악조건 속에서도 거침없이 대마도전문 랜드여행사 사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는 데는 특유의 강인함과 성실성이 뒷받침된 것 같다. 나 역시도 노트북과 인터넷만 있으면 업무가 가능한 업종이라 일을 찾아다니면 한없이 바쁠 수 있지만, 어느 순간 끈을 놓게 되면 하염없이 늘어지고 무기력해지는 탓에 작가의 부지런함을 보면서 배울 점을 찾았다. 더불어 외국어를 사용하는 직업이라는 공통점이 있었기에 직접 그 곳으로 건너가 현지에서 부딪치고 배우는 모습과 나이 탓을 하지 않고 거침없이 세상을 해치고 나가는 모습은 감명 깊기까지 하였다. 한 번 사는 인생은 어떻게 설계하는지에 따라서 크게 달라지듯이 지금이 가장 중요한 순간이고, 지금 옳다고 생각이 들면 행동에 옮겨야 하며, 지금 떠나야 할 시점이라고 여겨지면 떠나는 것처럼 먼저 엉덩이 떼서 움직이는 삶, 항상 도전하는 삶을 닮고 싶다. 그 도전하는 삶에 자극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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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에게 왜 지금 망설이고 있냐고 지금 하고 무엇이라도 시작하라고 이야기한다. 사회에 시선에 있어 세상의 기준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안되는 이유를 고민하지 말고, 나이를 생각하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 왜,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는지는 저자의 이야기를 들으면 알 수 있다. 다양한 고난 속에서 도전을 멈추지 않았던 저자는 사회의 시선이 아무런 영향이 없음을 보여줬다. 일단 시작하고 지금 이 순간을 열심히 하다보니 답이 보이더라, 라는 메세지. 남들이 다 말린 일본 유학을 당당히 본인의 선택으로 시작하고 그 끝은 성공이었다. 남편의 사업 부도에 당장 아이 분유 값이 없어 막막할 때에도 포기 없이 살 길을 모색하는 그런 모습들. 누리던 모든 걸 잃었음에도 끊임없이 도전해서 꿈을 이뤄내는 모습은 책을 읽는 사람이 나이가 얼마이든지 배워야 할 점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다른 자기계발서 처럼 무언을 하라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저자의 이야기를 보는 것 만으로 자극을 받을 수 있다. 저자의 삶 자체가 치열하고 배워야 할 것들 투성이다. "왜 남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하면 손해라고 생각할까? 시작점이 달라도 목적지까지 잘 도착한다면 상관없지 않을까?" - 본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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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 게 있을 뿐 할 수 없는 것은 없다 한국경제신문 i 출판 박경 지음 제목에서 처럼 많은 일들이 그렇게 되는것 같아요. 마음 먹으면 하기 힘든 일이 없더라구요. 다 하게 되는데 말이지요. 이책의 저자도 마흔의 나이에 도전을 하게 되고 또 성공을 향해,또 꿈을 향해 달려가는 스토리라 나이가 많다고 한탄하기전 도전의식을 배워갈수 있어서 더욱 기대되는 책이었어요. 저자의 인생스토리라 읽으면서 더욱 교훈을 줄것 같았어요. ![]()
배우려는 마음가짐이 나를 젊게 만들었다는 저자의 이야기 처럼..
배우려는 마음가짐이 참 중요하더라구요.
어느종교에서 배움의 경계를 이야기 해서 항시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지요.
스토리속에서 저자의 삶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읽으면서 재미나더라구요.
실패담이 더욱 성공의 밑바탕이 된것이 아닐련지 하는 그런 생각과 함께 말이지요.
아이엄마로서 직장맘으로서의 생활이 결코 녹록치는 않았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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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로서 아이에게 금수저인척 하는 씩씩한 엄마가 아닌 진짜 금수저 엄마가 되고 싶은 이유가 나오더라구요. 정말 멋진 아이육아 이야기였어요. 저또한 그리 생각하니 말이지요. 저자는 서른여섯에 일본유학을 떠났다고 해요. 그리하여 일본가이드 일을 하면서 겪게되는 에피소트담도 재미나게 서술되어있었어요. 오히려 늦게 해서 더욱 값진 유학생활이 아니었는지 싶어요. ![]()
실행하지 않는 꿈은 생각일 뿐이라고 해요. 저도 무언가를 실행하려했는데 참 그런 시기가 지나지 이젠 도전하기도 힘들어졌는데 말이지요. 이책을 보면서 많이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
![]() 힘들었을 남편의 부도에서 시작해서 지금이 오기까지 인생이 계획대로 흐르진 않을터..
중간중간 역경을 헤쳐나가는 모습이 나오더라구요.
일본어를 배울때 유학 3개월은 학원 10년과 맞먹는다고 해요.
제2외국어는 정말 그 나라에 가서 부딪혀볼때 늘어난다고 하더라구요.
제 친구도 그냥 그냥 발음과 영어실력에 그러다 유학을 다녀오니 영어가 유창해지더라구요. 모방이 아닌 벤치마킹을 해라.. 이건 어느 사업에서도 그런것 같아요. 스스로 부딪히고 알아가면서 말이지요. 저자의 노력이 다 그렇게 이루어진 것 같았아요. 시대에 따라 변화에 따라 변화한 저자의 삶속 고군분투기를 보는것 같았답니다. 지금은 타로 마스터로 거듭나기 까지 말이지요. 적어도 일본에 대해서 만큼은 전문가가 되어있는 저자의 이야기였어요. 남들보다 늦게 시작해도 마음가짐 하나로 버티고 버티어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노력이 묻어나오는 글이었어요. 사업을 꿈꾼다면, 또한 인생의 갈림길에 있어서 인생에 대해서 구체적인 조언을 받아가는 저자의 인생스토리였어요. 도전과 삶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을 가져 주는 독서시간이었어요. 꼬옥 성공만이 있는 것은 아니더라도 도전하는것 만으로도 멋지지 않을까 싶어요. 인생을 즐겨갈수 있듯이 말이지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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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쳐서 읽기 시작하면서 끝까지 읽으면서 두가지 제목이 나를 매료시켰다 첫번째는 " 나는 세상의 기준에서 자유롭기로 했다"라는 문구에서 나의 마음을 대변하는 느낌이 들었다. 내 나이에 저걸 해도 될까, 내가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세상의 기준에 늘 맞추어 사는 내 모습을 바꾸고 싶은데 항상 용기가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분은 그걸 아이 앞에서 용기 있게 보여 주시고 행동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진심 감동이었다. 나도 내 아이에게 용기있고 멋진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했다. 두번째는 "실행하지 않은 꿈은 생각일 뿐이다"라는 문구에서 내가 지금 생각만 하고 주저하는 일들에 마주하고 저자처럼 하나하나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으면 꿈은 그저 꿈에 머무른다 하지만 저자처럼 핸드폰을 개통하고 그 번호로 명함을 만들어 실제로 이루었다. 나도 꿈을 이루어 멋진 내 명함을 만드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
![]() ![]() 내외부적인 다양한 요인에 의해 가라앉은 기분을 안고 무기력하게 생활하던 나에게 '하기 싫은 게 있을 뿐 할 수 없는 것은 없다.' 말하는 책 표지는 희망을 주기보다는 혼내는 느낌이었다. 혼나는 마음의 반발심으로 찾아본 저자와 책 설명을 보며 저자의 화려한 이력에 놀랐다. 그러면서 최근에 예능프로'유퀴즈'에서 본 다양한 이력을 가진 사람들의 인터뷰가 떠올랐다. TV 속 단편적인 인터뷰에서도 다양한 삶의 방향에 대해 여러 생각이 들었는데 책을 통해서 깊이 있는 저자의 이야기를 듣는다면 더욱 많은 걸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제목부터 뭐든지 할 수 있다 말하는 긍정 덩어리 같은 저자가 책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저자는 어떻게 저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도전의 용기를 얻었는지 궁금했다.
![]() ![]() ![]() 작가의 이력과 책 설명을 보고 가장 궁금했던 것은 마흔이 가까운 나이에 일본 유학이라는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였다. "나이를 생각하지 말자" 저자는 말하지만 한국 사회에서 거기다 여성이 나이를 생각하지 않고 무언가에 도전하는 것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것 아닌가 새로운 시작에 대해 주변에 말이라도 꺼내라 치면 너의 나이가 몇 살인데 아직 꿈을 꾸고 있냐는 반응이 제일 먼저 듣게 된다. 작가는 어린 나이에 파리에서 에펠탑 앞에서 뉴스를 보도하는 특파원의 모습을 보고 에펠탑 앞에 있는 본인의 모습을 꿈꾸지만 현실이라는 벽 앞에서 포기하고 상업 고등학교를 나와 여행사 비행 발권 사무원으로 일한다. 일하는 것만으로 시간이 부족할 텐데 본인의 발전을 위해 국내에서 취득 가능한 비행 발권 자격증을 모두 취득하는 등 일에 열의를 보이지만 같은 여행사에서 근무하던 남편과 결혼하면서 남편의 바람으로 전업주부가 되어 아이를 낳아 키운다. 결혼해서 시작한 남편의 여행사 사업은 무리한 확장으로 오래 버티지 못하고 부도가 난다. 빚만 남은 상황에서 각자의 부모님과 살면서 시장에서 떡볶이 장사를 시작한다. 건강 악화로 오래 하지 못했지만 빚은 갚아나갈 수 있었다. 실패로 보이고 싶지 않아 과거의 지인이 있는 여행사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지만 결국 했던 일을 다시 시작할 수밖에 없어 여행사로 돌아와 실장으로 근무한다. 여행사에서 계속 일하는 게 안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계속 들어오는 신입들과 경쟁에서 이겨 나의 사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다른 장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일본어를 공부하기로 한다. 일본어를 한국에서 공부하기보다는 빠르게 유학 가서 습득하고자 일본으로 떠나 한인 여성 사업가의 일을 도우면서 일본어 공부도 한다. 일본에서 돌아와서는 일본어와 발권 자격증이 있는 온니 원으로 인정받으며 카지노 내 여행사에서 일하지만 여행사에서 버는 돈만으로는 빚을 갚고 생활하기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나와서 대마도 전문 여행사 사장으로 일한다. 빚을 갚고 아이의 유학자금까지 벌었을 때 너무 지쳐 나 자신이 방전된 배터리같이 느껴지는 순간 이이의 진학을 돕고 본인도 충전한 시간을 가지기 위해 일본으로 떠난다. 일본에서 어학원도 다니고 아이와 함께 진학을 위해 노력해 아이가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는 결실도 맺는다. 대마도 전문 여행사를 차려 디지털 노매드로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일하는 삶을 살다가 노 제펜 운동의 여파로 운영하던 여행사를 정리하고 쉬는 시간을 조금 갖는다. 그러다 일본에서 배운 타로카드를 활용해 한국에서 자격증도 취득하고 카페 내에서 타로를 보는 새로운 일을 하고 있다. 읽으면서 내내 나라면 저런 결정을 할 수 있을까, 저 순간에 좌절하고 포기하지 않은 힘은 어디서 온 것일까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러한 삶을 사는 사람도 있구나 이런 생각을 이 순간에 하는 사람도 있구나 알 수 있는 책이었다. 하지만 책의 구성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매 챕터마다 과거에 대해 반복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챕터의 시작 부분을 어느 정도 뛰어넘고 읽는 게 더 좋을 때도 있었다. 유튜브를 운영한다고 하니 그래서인가 싶었다. 유튜브는 결국 매 영상이 첫 시작인 것처럼 이야기해 해야 하는 콘텐츠이니까. 하지만 책을 쭉 이어서 읽는 독자에게 친절한 방식은 아닌 것 같아 아쉬웠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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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진실되게 쓰여진, 그래서 자꾸 펼쳐보게 된 책입니다. 조금은 끌리지 않는 일본 배경의 내용이 있고, 맨날 듣는 도전이라는 것이 콘텐츠로 가득 채워 있지만, 진짜로 저자가 하고 싶은 말과 마음이 책으로 통해 전해진다. 어린 친구들은 이해못할 수 있겠지만 30대 40대를 넘어서 이런 상황을 마추하고 거기에 유학이라는 도전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진실로 쓰여진 책은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처럼 나도 평범한 일상에 젖어있지만 조금 더 힘을 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계속 만들어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더불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과 일본사업의 조언들은 팁으로 책의 재미를 채워주고 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