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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재밌는 초등 중학년 동화책. 이름도 요상한 신들이 우리 집을 지켜 준다!!
"재밌는 초등 중학년 동화책. 이름도 요상한 신들이 우리 집을 지켜 준다!!" 내용보기
우리 집에 신이 산다출판사 마주별초등5학년, 초등2학년 그리고 엄마가 재미있게 읽은 동화책입니다.우리나라 옛 풍속에 등장하는 집 안의 신들을 소재로 가족간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책이었습니다.개구쟁이 태평이의 장난기 넘기는 행동과 우연한 사고로 인해 펼쳐지는 가지 에피소드에서 가족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특히나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졌습니다.책이 참 재미
"재밌는 초등 중학년 동화책. 이름도 요상한 신들이 우리 집을 지켜 준다!!" 내용보기

우리 집에 신이 산다

출판사 마주별

초등5학년, 초등2학년 그리고 엄마가 재미있게 읽은 동화책입니다.

우리나라 옛 풍속에 등장하는 집 안의 신들을 소재로 가족간의 사랑을 이야기하는 책이었습니다.

개구쟁이 태평이의 장난기 넘기는 행동과 우연한 사고로 인해 펼쳐지는

가지 에피소드에서 가족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할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책이 참 재미있습니다.

이야기 진행도 빠르고 이야기의 흐름도 흥미진진합니다..

아이들은 태평이가 신이 어디에 있냐며 귀신 퇴치 작전을 펼치는 장면과

엄마 아빠가 tv 방송을 보고 어리둥절, 설렘, 기쁨, 기대감을 들어내는 모습과

태평이의 모습이 비교되는 장면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아파트에도 집 안의 신들이 산다는 설정이 재미있었습니다.

신이라는 존재가 구원의 존재가 아닌 가족의 간의 사랑을 표현하는 매개체로 느껴졌습니다.

개구쟁이 태평이는 화장실에서 넘어져 다리뼈가 부러집니다.

수련회도 가지 못하고 속상한 일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태평이는 할머니가 귀신을 데려와 자신이 다쳤다고 생각하고

장난삼아 귀신 퇴치 작전을 펼치다 그만.. 실수로 성주 단지를 깨고 맙니다.

그 때부터 갖가지 일이 발생하지요..

태평이가 성주 단지 깬 것이 맞나? 태평이는 조왕신에게 진짜 벌을 받을까?

이런 생각을 하며 책을 끝까지 읽어 내려 갔습니다.






성주 단지와 비슷하게 생긴 골동품이 "6억!!"이라는 합니다.

6억이 얼마나 큰 돈인지 아이들에게 말해주니..

책을 읽던 아이들도 태평이처럼 가출을 생각했을 것 같다는 말을 합니다..ㅠㅠ

"정말.. 이런 일이 생긴다면.. 아후 ~~~"

태평이가 얼마나 걱정되고 무서웠을지 그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매일 애지중지 성주 단지를 관리하시는 할머니께서는 성주 단지가 깨진 것을 모르셨을까요?

할머니는 태평이에게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태평이는 마음이 불편합니다.

무서운 꿈도 꿉니다.

잠을 자다가 실수도 합니다..

태평이는 잠결에 할머니의 거칠고 투박한 손이 자신의 얼굴을 쓰다듬는 것 느낍니다.

그 순간 태평이는 따뜻한 온기를 느끼고 깊은 잠에 빠져듭니다..

이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눈물이 났습니다.

아이들이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적다보니 할머니의 사랑을 느끼기가 힘이 듭니다.

할머니의 사랑을 태평이가 느끼는 이 장면이 고마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지금은 몰라도 어느 순간 할머니의 사랑을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나니 그 사랑이 얼마나 크고 감사했는지 더더 알게 되어

저는 눈물이 계속 났습니다.








태평이가 성주단지 깨진 것을 들킬까봐 집을 나가는 장면입니다.

"제발 제발.. 태평아 가지마~~ 그 곳으로 가지마!!"라고 말하며

아이들은 책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태평이가 잘못 될까봐 정말 조마조마하게 책을 읽었습니다.

할머니가 왜 그렇게 성주 단지를 귀하게 여기시고 섬기시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태평이의 이야기, 할머니의 이야기, 아버지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간의 진정한 사랑을 느끼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초등5학년 통통이와 초등2학년 콩콩이 그리고 엄마는

이 책을 읽고 "할머니께 더 잘해드리자"라고 약속했습니다.

우리나라 풍속도 이렇게 접하니 더 재미있고 가깝게 느껴지네요....^^






h*********1 2020.1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집에 신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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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동화책에 우리나라의 전통 신앙, 부모의 사랑, 거짓말과 관련된 인성 등 다양한 내용들을 배우며 재미까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을 아이와 같이 읽으며 술술 읽히는 저자의 글솜씨와 흥미롭게 전개되는 이야기에 푹 빠져서 단숨에 읽어 버렸다. 내용도 단순하지 않고, 우리의 옛 어르신들 부터 믿거 내려오는 집안에 있는 신에 대한 소재를 기반으로 전개가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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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동화책에 우리나라의 전통 신앙, 부모의 사랑, 거짓말과 관련된 인성 등 다양한 내용들을 배우며 재미까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을 아이와 같이 읽으며 술술 읽히는 저자의 글솜씨와 흥미롭게 전개되는 이야기에 푹 빠져서 단숨에 읽어 버렸다. 내용도 단순하지 않고, 우리의 옛 어르신들 부터 믿거 내려오는 집안에 있는 신에 대한 소재를 기반으로 전개가 이루어 진다. 중학년 도서지만 어려운 단어 등이 없어 충분히 저학년도 읽어도 될 정도로 구성이 되어 있다.

주인공 남태평이 사고를 쳐 할머니의 성주 단지를 깨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TV프로그램을 통해 비싼 돈에 판매되는 비슷한 성주 단지를 보고 머리를 굴리는 엄마 아빠의 심리. 우리의 전통 어르신들처럼 무슨 일이 생기면 전통 신들에게 비는 할머니. 요즘 우리나라의 가족 구조를 반영하는 이 설정 자체가 너무도 와닿으면서 이야기의 끝에 가면 갈수록 각각의 캐릭터라 극대화 되면서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과연 깨진 성주 단지는 어떻게 될까? 성주 단지를 통해 한 몫 건지고자 하는 엄마 아빠의 바램은 이루어 질까?

이야기의 결말도 너무도 아름답다. 부모의 진정한 자식 사랑에 대해 깨닫게 되면서도, 전통 신앙에 대해서는 다소 알쏭 달쏭 하는 듯한 부분이 더 매력적이다. 이 책을 읽고나서 저자의 말대로 아이와 같이 우리 주변의 사물에 의미를 두고 이름을 붙이고 대해보는 것은 어떨까. 아이와 함께 읽어 볼 만한 책인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20.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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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신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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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신이 산다는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집에 사는 신과 관련 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가족간의 사랑을 다루고 있는 동화랍니다. 먼저 우리집에 신이 산다는 주인공인 나가 화장실에 들어가면서 마치 누군가의 발에 걸려 넘어진 듯한 느낌을 받고 넘어지는 장면에서 시작해요.다리가 다쳐 가고 싶던 수련회를 못가게 되서 속상한데 친구가 화장실에 사는 귀신에 대한 이야기를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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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신이 산다는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집에 사는 신과 관련 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가족간의 사랑을 다루고 있는 동화랍니다.

 

먼저 우리집에 신이 산다는 주인공인 나가 화장실에 들어가면서 마치 누군가의 발에 걸려 넘어진 듯한 느낌을 받고 넘어지는 장면에서 시작해요.

다리가 다쳐 가고 싶던 수련회를 못가게 되서 속상한데 친구가 화장실에 사는 귀신에 대한 이야기를 해줘요.

그래서 귀신 쫒는 방법을 실행하게 되죠.

그러다 할머니가 가지고 오신 성주단지가 너무 거슬려서 살짝 건든다는게 그만 깨뜨리게 됩니다.

 

 

 

우연히 TV에서 골동품 감정하는 프로그램을 보다가 집에 있는 성주 단지와 똑같이 생긴 항아리가 6억이란느 걸 알게 되요.

엄마, 아빠는 할머니로부터 성주단지를 받으려고 하고요.

나는 깨뜨린걸 부모님이 알게 될까 조마조마 하게 된답니다.

 

한두푼도 아니고 6억이라니..

잠시 주인공 집에 계시던 할머니가 집으로 돌아가시고.. 어느날 온 가족이 할머니댁을 방문하게 되요.

엄마와 아빠는 성주단지에 온통 관심이  가있고, 나는 자신어 잘못이 들어날가 집으로 들아가지 못하고 주변에서 서성입니다.

그러다 말이 미끄려져서 그만 물에 빠지게 되요.

때마침 아빠가 와서 나를 구해주게 되고요.

 

할머니로부터 성주단지를 받아 집에온 부모님은 바로 방송국을 통해서 감정을 받아 보는데..

글쎄 항아리가 가짜라고 하네요.

이게 어떻게 된걸까요?  ^^

 

 

문신, 주왕신, 성주신 등 집안 곳곳에 사는 신들에 대해서도 알아보고요.

큰 돈보다는 손주를 더 아끼고 사랑하는 할머니의 마음과 돈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들이 우서닌 엄마, 아빠의 이야기를 통해서 가족이 무엇인지 가족간에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이랍니다.

 

돈보다 소중한 가족에 대해서 알려주는 따뜻한 동화에요.

 

[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m*****d 2020.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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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별] 우리 집에 신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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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창작집 발간 사업 지원작인  [우리 집에 신이 산다]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우스꽝스러운 일러스트 그림이 그려진 책표지를 보더니 흥미를 가지는 우리 아이예요. 제목처럼 우리집에 신이 살고 있다는 이야기는 우리 전통의 집지킴이 신들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우리 아이 어릴때 읽어본 동화책이 생각이 나네요.저도 미신을 잘 모르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일어보면서 알게
"[마주별] 우리 집에 신이 산다." 내용보기

서울문화재단 창작집 발간 사업 지원작인  [우리 집에 신이 산다]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우스꽝스러운 일러스트 그림이 그려진 책표지를 보더니 흥미를 가지는 우리 아이예요. 

제목처럼 우리집에 신이 살고 있다는 이야기는 우리 전통의 집지킴이 신들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우리 아이 어릴때 읽어본 동화책이 생각이 나네요.

저도 미신을 잘 모르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일어보면서 알게 된 신들도 있었어요. 

문신 ,조왕신,성주신 많기도 많아요 ㅎ


우리 조상들은 대대로 우리 집을 지켜주는 성주신이 있다고 믿었어요. 

그리고 성주신이 담긴 성주단지도 집집마다 있었지요. 

요즘은 그런 건 미신들이라 생각해서 있는 집이 잘 없는 것 같지만 

여전히 성주단지를 모시고 있는 어른들도 계시답니다. 

우리 시댁도 그렇거든요. 우리 친정은 성주단지같은것도 없고 미신을 잘 믿지않는데 

시집온 시댁은 옛날 방식 그대로를 고집하시더라고요. 

성주단지도 태어나서 처음 봤고요 ㅎ


옛것을 무조건 배척하기보다는 전통방식을 존중하고 이어나갈 수 있다면 좋은 것은 이어나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우리 집에 신이 산다] 동화는 우리 전통의 생활방식을 아이들이 조금씩 배워나갈 수도 있는 동화예요. 

성주단지를 모시는 것이 우리 집안을 지켜준다고 생각하는 할머니와 

성주단지의 항아리가 비싼 항아리인줄 알고 팔고 싶어하는 부모님의 상반되는 모습이 

딱 우리 세대의 모습인 것같더라고요. 

우리 어머님은 여전히 성주단지를 모시고 계시고 

그런 전통을 존중은 하지만 내가 하고 싶지는 않은 것처럼요 ㅎ


주인공인 남태평은 그런 부모님을 보면서 속물이라고 느끼게 되요.

성주단지를 팔면 부자가 될 것이라며 

할머니께 갑자기 잘하는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가 뭘 배우게 될런지 

저도 좀 안타깝기도 했어요. 

그게 현실이기는 하지만요. 


태평이도 미신이라며 할머니의 성주단지를 깨는 시늉만 하다가 진짜 성주단지를 깨버리고 말아요.

어릴적 집에 있던 예쁜 항아리같은걸 떨어뜨려서 살짝 금이 가게 한적이 있었어요.

그 순간 철렁 내려앉는 심장, 그 마음이 이해가가서 

제 마음도 움찔 하더라고요. 부모님께 얼마나 혼이날지 무서워서 

눈앞이 캄캄하지요. 남태평도 그런마음이었겠지요 ?


아이에게 그런 마음을 이야기 해주니 아이도 그런 마음을 가진 적이 있다고 하네요. 

저녁을 먹다가 밥그릇을 식탁밑으로 미끄러져 떨어뜨린 적이 있는 우리 아이거든요. 

그때 심장이 철렁했다고해요 ㅎㅎ 왜 그런 마음이 들었냐고 하니까 

엄마가 가장 아끼는 그릇인데 깨지면 어떡하나 싶었대요. 

다행이 그릇은 깨지지않았지만 저는 밑에집이 놀랬을것 같아 심장이 철렁했어요 ㅋ



태평이 부모님과 할머니의 성주단지에 대한 마음이 다른만큼 가족들간의 거리도 한층 멀어집니다. 

하지만 결국엔 가족은 하나잖아요. 미신이든 아니든 

그런 믿음과 사랑이 우리 가족을 하나로 이어주는 거 아니겠어요?


태평이 부모님과 할머니는 다시 오해를 풀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겪게 됩니다. 

그런 이야기를 무척 재미있게 풀어내져있어서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글밥이 많은 동화를 읽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힘들어하지않고 잘 읽어내서 다행이예요. 

마주별 중학년 동화 시리즈 다른 편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YES마니아 : 로얄 s*****2 2020.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집에 신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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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아이들에게 어떤 존재일까?요즘 아이들은 '신'이라면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들을 떠올릴 것이다.마주별 출판사의 <우리 집에 신이 산다>는 우리 나라 전통 신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목차를 보면 화장실 귀신의 저주를 시작으로 우리 집의 신령 즉, 성주신에 대한 동화임을 예상해볼 수 있다.이 책의 주인공 남태평은 화장실에서 누군가 일부러 발을 걸은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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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아이들에게 어떤 존재일까?

요즘 아이들은 '신'이라면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들을 떠올릴 것이다.

마주별 출판사의 <우리 집에 신이 산다>는 우리 나라 전통 신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목차를 보면 화장실 귀신의 저주를 시작으로 우리 집의 신령 즉, 성주신에 대한 동화임을 예상해볼 수 있다.

이 책의 주인공 남태평은 화장실에서 누군가 일부러 발을 걸은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넘어져서 다리를 다치고 만다.

할머니는 집 안 구석구석을 돌면서 신들을 살핀다.

부엌을 지키는 조왕신, 화장실에는 뒷간신(측신), 집 안에는 성주신이 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낯선 용어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나라 전통 신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태평이는 할머니가 그토록 애지중지하던 성주 단지를 그만 깨뜨리고 만다.

이를 시작으로 태평이의 마음 고생이 그려지는데......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들킬 까봐 조마조마하는 마음이 너무나 생생하게 드러난다.

 

하필 그 성주단지가 값어치가 나갈지도 모른다는 부모님의 말씀에 태평이의 마음은 더욱더 불편해진다.

잠을 자면서도 괴로워하는 태평이의 모습을 보면서 독자의 마음도 조마조마하게 만든다.

태평이는 무사히 위기를 넘길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우리 나라 집을 보살펴주는 '신'을 소재로하여서 가족간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손주를 아끼는 할머니의 마음이 너무나도 잘 드러난다.

이야기 중간 중간에 할머니의 포근한 마음이 드러난다.

또한 할머니가 태평이에게 들려주는 말씀은 인생 명언과도 같았다.

<우리 집에 신이 산다>는 한마디로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신'을 알아보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음


YES마니아 : 로얄 l***2 2020.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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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신이 산다] 우리나라의 풍습을 알 수 있어요.
"[우리 집에 신이 산다] 우리나라의 풍습을 알 수 있어요." 내용보기
풍습이라고는 신경도 쓰지 않았던 집에서 자라서 참 이런 걸 몰랐어요. 그런데 시댁은 엄청 신경 쓰시는 분위기에요. 덕분에 울집큰꼬맹이는 혼란속에 제사 지내는 것, 절기 등등을 겪으며 지내고 있지요. ㅎㅎ오늘 책은 서울문화재단 창작집 발간 사업 지원작인 우리 집에 신이 산다에요. 우리나라 풍습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었어요. 질문이 어마무시네요. 중간 중간 읽다가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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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습이라고는 신경도 쓰지 않았던 집에서 자라서 참 이런 걸 몰랐어요. 그런데 시댁은 엄청 신경 쓰시는 분위기에요. 덕분에 울집큰꼬맹이는 혼란속에 제사 지내는 것, 절기 등등을 겪으며 지내고 있지요. ㅎㅎ


오늘 책은 서울문화재단 창작집 발간 사업 지원작인 우리 집에 신이 산다에요. 우리나라 풍습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었어요.



질문이 어마무시네요. 중간 중간 읽다가 이건 뭐야??? 진짜야??? 그래서 할머니가 그러신거야??? 울꼬맹이 기억을 떠올리며 자기가 봐 왔던 것들을 매칭시켜 보네요. 저희 시어머님이 종가집에서 자라셔서 이런건 해박하시거든요. 덕분에 저도 배웠는데 책을 통해 좀 더 정확히 알 수 있었어요.



글도 너무 재밌고 스토리도 꼭 드라마 보는 것 같아요. 그림도 너무 따뜻하고 내용과 아주 잘 맞아서 그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작가님의 말 중 할머니의 말씀이 너무 와 닿았습니다.

울집꼬맹이가 그 말을 이해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런 감정은 분명 느꼈을 것 같아요. 좋은 책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이달의 사락 j******5 2020.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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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신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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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별 중학년동화 5우리 집에 신이 산다  마주별 중학년 동화 시리즈를 다 읽어봤는데 시리즈 5권도 재미있을 것 같고 기대되어서 또 읽게 되었어요.즐겁게 공부하고 열심히 쓰며 동화작가의 길을 가고 있다는 김은중 님의 동화책이에요.화장실 문을 벌컥 열고 안으로 들어가다가 발에 걸린 듯 앞으로 꼬꾸라진 태평이.다리뼈가 부러져서 무릎 아래에서 발끝까지 석고 붕대로 감고 꼼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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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별 중학년동화 5

우리 집에 신이 산다


 


마주별 중학년 동화 시리즈를 다 읽어봤는데 시리즈 5권도 재미있을 것 같고 기대되어서 또 읽게 되었어요.

즐겁게 공부하고 열심히 쓰며 동화작가의 길을 가고 있다는 김은중 님의 동화책이에요.


화장실 문을 벌컥 열고 안으로 들어가다가 발에 걸린 듯 앞으로 꼬꾸라진 태평이.

다리뼈가 부러져서 무릎 아래에서 발끝까지 석고 붕대로 감고 꼼짝하면 안된다는 주의사항을 듣게 되는데요.

태평이는 한달 전 허리 치료차 집으로 오신 할머니가 내민 실로 감은 북어와 부적을 보면서 갸우뚱합니다.


좋은 게 좋은 거라며 허리도 좋지않으시니 마음이라도 편하게 해드리자는 아버지는 현관문 위에 북어를 걸고 부적도 붙였어요.

그러고보니 예전에는 이런 것들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태평이는 할머니가 이런 부적들을 가지고  집으로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귀신아 물러가라면서 목발을 치켜드는 순간 우르릉 쾅쾅 천둥소리에 놀라 목발을 놓치게 되고 목발이 성주단지 위에 떨어지면서 항아리에 금이 가면서 그만 성주 단지가 깨져버립니다.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그모습이 그려집니다.

위기를 모면하고자 항아리 조각에 접착제를 바르고 조각을 끼워넣게 되죠.


아마도 어린 시절 다들 실수였지만 잘못을 하게 되고 조마조마했던 기억이 하나쯤은 있을 겁니다.

태평이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데요.

 


어느 날 텔레비전에서 진품인지 아닌지를 가리는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어머니 성주단지랑 똑같은 것이

판정가가 자그마치 육억 원이 나오는 것을 보면서 관심이 쏠리게 됩니다.


태평이는 일이 이렇게 되자 자신이 성주단지를 깨뜨린 것이 발각될까봐 집을 나가기로 하는데

매번 실패로 돌아갑니다.


성주 단지는 신성한 물건이니 건드리지말라는 할머니.

엄마 아빠는 사진을 찍어서 방송국 메일로 보내고 괜찮으면 감정을 하러 온다고 하니 마음은 점점 더 조급해져만 갑니다.


할머니에게 엄마가 때리려고 한다고 이르려고 가는데 할머니는 성주 단지를 옷장 안에 넣고 있었어요.


앗!

할머니는 성주 단지 깨진 것을 알고 계실까요?



할머니라는 정겨운 이름.

크고 작은 잘못들을 감싸안아 주시고 보살펴주시는 할머니.


우리 집에 신이 산다 서울문화재단 창작집 발간 사업 지원작으로

가족의 사랑과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동화입니다.


할머니의 신주단지와 부적 등의 이야기를 아마도 요즘 아이들은 낯설게 생각할 텐데요.

우리의 전통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돈보다 더 귀한 가족간의 사랑.

서로 아끼고 보살피는 마음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한 느낌을 적은 후기입니다.

 

 

s*******5 2020.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체험 / 우리집에 신이산다]우리집을 지켜주는 성주신
"[체험 / 우리집에 신이산다]우리집을 지켜주는 성주신"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과거부터 이어져오던 전통, 미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도 처음들어보는 성주신. 우리집을 지켜주는 성주단자라고 하죠? 가만히 생각해보니 영화에서도 이런 성주신에 관련된... 부분을 보았던것 같아요 그때도 저게 뭐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예전에는 집집마다 성주단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거기에 얽힌 이야기 마주별 중학년 동화
"[체험 / 우리집에 신이산다]우리집을 지켜주는 성주신"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과거부터 이어져오던 전통, 미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도 처음들어보는 성주신.

우리집을 지켜주는 성주단자라고 하죠?

가만히 생각해보니 영화에서도 이런 성주신에 관련된...

부분을 보았던것 같아요 그때도 저게 뭐지?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예전에는 집집마다 성주단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거기에 얽힌 이야기 마주별 중학년 동화 우리집에 신이 산다

 

지금 아이들의 경우는 미신이라고 치부할법한 내용이죠?

문신, 조왕신, 성주신등등 저도 맹신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런미신들이 있었던것은 그만큼 조심해야할행동등을

알려주는것 같아서 따라가려고는 하는 편이예요

하지만 아이들입장에서는 정말 황당한 이야기라고 생각이

될수도있죠 ^^ 또 신이...귀신이라고 느낄수도 있는 부분이죠

저도 어릴때 부모님들이 이런이야기해주면 뭐...어디서 갑자기 지어낸

이야기를 하시는건가 하면서 귓등으로 흘려들었던것 같아요

성주신에 얽힌 이야기로 가족끼리 다툼과 화해가 이루어지는

마주별 중학년 동화 우리집에 신이 산다

 

낯설수도 있는 이야기지만 성주신인데...애들이 계속

귀신인거냐고 오해를 해서 ㅡㅡ;;; 아니란다 애들아 ㅎㅎ

지금도 이사는 손없는날에가야좋고 각종 미신들이 있잖아요?

하지만 그런부분을 저는 희망으로 보고 싶네요

조심하고 좋은날을 택하면서 더욱 좋은일이 생기길

바라는 희망 아이들도 혹은 부모님도 낯설지지만 신기한

성주신에 대해서 함께 알수있는 책

마주별 중학년 동화 우리집에 신이 산다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y******t 2020.1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