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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_057
지은이 : 레프 톨스토이 / 박형규 역 출판사: 문학동네
도대체 내가 왜, 무엇때문에 [인생독본]이라는 엄청난 분량의 책을 구입했을까?
2020년 12월에 <앨리스>와 <나는 고양이로소다>컵 굿즈를 구입하고 싶은 욕심에 구입 가격을 맞추기 위해서 뭣도 모르고 구입했던 [인색독본 1,2 세트] 였다.
엄청난 두께의 책 두권과 필사노트 세트이며 책 두권은 일년 365일 읽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매일 2-3페이지 정도로 구성되어있으며 일주일 끝에는 <이주의 독서>가 있다.
인생독본 1권은 1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구성되어있으며 나는 이 책이 어떤 책인지도 모른채 구입을 했고 구입을 했으니 매일 읽고 매일 포스트를 올려보자는 결심과 함께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독서습관 포스트를 올렸다.
7월 31일을 끝으로 1권을 다 읽고(대단해~~) 리뷰를 올리려고 했으나 휴가를 보내며 게으름과 귀차니즘이 찾아와 손을 놓고 있었다.
이제 2권을 읽어야 하니 간단하게라도 리뷰를 올리자 하는 마음이다.
이 책에 대한 설명으로는 책의 뒷 표지에 있는 내용으로 인용을 해보자면,
이 책을 읽는 동안 매일매일 톨스토이가 던져주는 인생의 질문들에 대해 나름의 생각들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여러 철학자들, 사상가들의 좋은 글들만 모아놓은 격언집, 도덕적 금언집을 넘어선것이라 생각한다. 톨스토이가 바라본 인간의 삶과 죽음, 정의, 사랑, 믿음, 종교, 신앙등을 깊게 통찰한 책이다. 철학적 내용과 사상들, 톨스토이의 종교관, 세계관을 책을 통해 다 이해할 수는 없었기에 두고두고 읽고 또 읽으면서 숙고해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매일 읽으면서 마음에 닿았던 내용들을 필사 노트에 적어보면서 다시 곱씹을수 있었다. 물론 좋은 글, 문장을 외우면 좋겠지만 그건 또 내 능력밖이라. 가끔씩 노트를 열어보고, 예스블로그에 올린 독서습관 포스트를 열어보면서 삶의 방향을 잡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해본다.
1권의 맨 마지막인 7월 31일의 내용을 사진으로 소개해 보며...
인생독본 1,2와 함께 구성된 필사 노트에다 짧게 옮겨쓴 글들도 소개해 본다.
인생이 무엇인지? 사람은 무엇으로, 무엇때문에 살아가는지? 행복이란 무엇인지? 선과 악은 왜 존재하는지? 과연 신은 존재하는가? 등등의 인간으로서 갖게 되는 존재론적 질문들에 대한 고민이 깊은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독서습관 포스트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181개 포스트 올림
인생독본_ 001 (1월 1일) 인생독본_ 181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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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 마디로 한다면 소중히 오래오래 곁에 두고 싶은 책이예요. 아이에게 물려줄 계획으로 샀는데 필사 노트도 함께 있어 더욱 좋아요. 아직 망설이고 있는 분들, 무조건 사세요 :) 톨스토이의 작품들을 좋아해서 사기도 했지만 기대 이상입니다. 오디오북이나 전자책을 주로 구입하는데 이 책은 꼭 실물로 사고 싶었거든요. 인생의 나침반 역할을 해 주는 삶의 지침서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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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좋은 내용이라 가족들에게 신년 전에 선물하려구요! 1권만 먼저 주려다 필사노트 갖고싶어할 것 같아서 결국 박스세트로 구매합니다! ㅋㅋㅋㅋ 아침마다 한장씩 필사하면서 잠도 깨고 영감도 얻고 하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내용도 좋고 구성도 좋아요 가끔 이렇게 오히려 두꺼워서 좋은 책들이 있네요 다만 제.박스는 깨져서 왔어요 ㅠㅠ 교환하기 귗나아서 그냥 소장했지만 이번에 주문하는건 안깨지게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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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2권 세트로 구매해서 1년동안 잘 쓰고 있어요 ㅎㅎㅎ 톨스토이 글과 다른 유명한 사람들이 쓴 구절들 보면서 깨닫는 게 많았어.. 날짜로 구분이 되어 있어서 매일 다이어리 쓰면서 체크해서 좋았어요. 매일 다른 구절을 보면서 마음수양하기 좋고 필사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돼요!! 또 새해가 다가오는데 새로운 계획 세우시는 분이나 마음수양 하고 싶은 분께 도움이 될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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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정성과 마음이 들어간 책을 선물받은 느낌이다. 박스 세트로 책의 외형도 마음에 들었다. 톨스토이의 이야기 뿐 아니라 세계적인 작가와 철학자, 종교가들의 이야기들이 함께 담겨 있어서 그들의 생각들에 대해 두루 돌아볼 수 있는 것도 이 책이 지닌 장점인 것 같다. 단숨에 후루룩 읽는 것이 아니라 매일 제공 되는 글귀를 읽고 그 주간의 끝에 있는 이주간의 독서 코너를 통해 그 주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삶을 살아가면서 나침반을 가지고 나아가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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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본 인스타에서 필사하는걸보고 관심 생겨서 yes24에 검색해봤더니 맘에들어서 구매?? 1,2권으로 되어있던데 세트 구성도 있어서 그게 더 맘에들어서 주문했어요 맘에듭니다 마음 수양하기 좋을듯합니다 필사 노트도 있어서 좋네요 책은 두껍고 글씨도 많은 편이에요 잘 볼게요 맘에듭니다 잘볼게요~ 필사도 해보려고 합니다. 스페셜박스 인생독본 1,2 한권씩 필사노트(양장) 그래도 인생에서 좋은 지혜도 얻고 도움이 될것 같아서 짬내서 읽으면서 필사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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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본 책을 읽으면서
인생독본 책을 구입한지 몇일 전이었지만 오늘에서야 읽게 된다. 내가 늘 읽었던 톨스토이 단편선, 그리고 톨스토이가 쓴 책 중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렇게 읽은 듯 싶다. 인생독본 책 읽다보니 명언 같은 책이다. 늘 힘겹게 살아온 톨스토이가 쓴 인생독본 책을 읽을 느낌이 든다. 명언과 철학적인 글이다. 정말로 잊어지지 않는 그런 책이 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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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스토이가 구상에서 집필까지 십오 년에 걸쳐 동서고금 성현들의 인생철학을 집대성한 기념비적 앤솔러지. 인생 후반에 이르러 톨스토이는 새로이 샘솟는 창작 열정으로 세계의 경전과 문학작품을 비롯해 사대성인에서 소로, 에머슨, 파스칼, 스피노자, 쇼펜하우어, 칸트, 니체, 고골에 이르기까지 300명에 가까운 사상가, 철학자, 종교가 등의 사색과 통찰이 깃든 말과 글을 자신의 글과 함께 일 년의 일기 형식으로 구성했고, 방대한 이 작업으로 “수세기의 지혜를 한 권에 모으는” 오랜 꿈과 함께 생애 마지막 업적을 이루었다. 머리말만 백 번 넘게 퇴고하며 완성에 심혈을 기울였던 톨스토이는 눈감기 전까지 늘 이 책을 곁에 두고 다시 읽었고 “내가 쓴 모든 것이 잊힌다 해도 이 책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라 말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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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고 해서 분명 내용도 조금 보고 괜찮은거 깉아서 큰맘 먹고 오랜만에 종이책 샀는데 내용이 그리스도 어쩌구하는게 절반이상이네요? 정말 11월 12월에 유독 힘들었나봐요. 신만 찾고 있어요. 자기가 죽기전에 만족스럽게 엮어 만들었다고 들었는데 톨스토이가 신에 대해 할 많이 많은지 제가 읽은 달은 온통 신 얘기로 가득했습니다. 정말 지겨워요. 꽃노래도 한 두번이지. 두 달 내내 신 얘기 뿐이라 읽다 포기했네요. 옛날에 쓴 것이라 지금 사상과 안맞는 것도 많고 저와는 확실히 맞지 않아서 도대체 이걸 왜 샀나 후회가 되네요. 보관 케이스나 노트질은 나쁘지 않은데 본문이 저런식이라 매일매일이 스트레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