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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정말 큰 잘못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오해가 있었거나 실수로 인해 사건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면 그 일을 시작으로 한 사람의 모든 것을 부정하고 의심하고 쉽게 판단하기도 한다. 스님께선 이런 어리석음을 막으려 글을 써주신 것 같다. 반성이 됬다. 평소에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잘못을 하면 그것을 계기로 더 몰아세우고 욕을 하진 않았는지.. 다음번에 그러지 않도록하고 다시 적응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앞으로 내가 보여야 할 자세라고 생각했다. 평상시 사람들의 선행에 대해 기억하고 기록해서 칭찬하며 자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웃으면 상대방도 웃듯.. 내가 상대방을 칭찬하고 자랑해주면 그 사람도 나를 칭찬하고 자랑해주겠지. 안해줘도 좋다. 좋은 말 하면 기분이 좋고 묘한 짜릿함도 있어서 좋은 말, 따뜻한 말 많이 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