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을 호기심의 학문이라고 한다 과학적 사실 자체에 호기심을 갖고 다가서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이때 과학 뒤에 숨은 사람 이야기 역사를 먼저 살피는 것도 좋은 방법 지식은 모험이다를 통해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추적하다보면 과학이라는 학문 곁에 한층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아기가 태어나려면 남자와 여자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조차 몰랐을지도 모른다 남자와 여자의 결합을 임신과 연관 지어 생각한 부족들도 있었을것이고 남녀의 결합과 임신이 서로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깨닫지 못하는 부족도 있었을 것이다 아기를 가지려면 남자와 여자가 서로 사랑을 나누어야 한다는 것을 언제,어디서,어떻게 깨닫게 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확실한 증거를 얻으려면 문자로 남겨진 기록을 발견할때까지 기다려야 했는데 인류 최초의 문자는 기원전 3400년경에 만들어 졌고 기원전 1850년경에 문자로 기록된 최초의 증거가 이집트 카훈에서 발견된 파피루스에 들어 있고 아기낳는것 출산에 과한 내용이 이 파피루스에 최초로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지만 놀랍게도 단지 아기를 갖지 않기 위한 방법을 설명함으로써 아기가 생기는데 남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거꾸로 인정하고 있다는 것 히포크라테스는 기원전 5세기에 아기의 기원에 관한 논쟁에 뛰어들어 남자와 여자는 동등하다 기본적인 형질은 물론 질병까지도 아버지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아이들을 매일 보았다 히포크라테스는 여자가 아기에게 아무것도 물려주지 않는다면 아이의 코가 엄마의 코를 닮은 것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에 반문하고 결국 히포크라테스는 남자와 여자가 아기를 만드는데 완전히 동등한 역할을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반면 아리스토텔레스는 여자는 결함이 있는 남자 여자는 자신의 몸속에서 자라는 아기에게 단지 살만 물려준다 그러나 남자는 아기에게 외모와 지능 행동 등 가장 중요한 것을 물려주므로 존귀하게 여겼다고 주장해 아리스토텔레스는 여자를 열등한 존재로 여기던 그시대의 편견을 그대로 따르고 있었다 히포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의 논쟁에도 천년이 흘렀어도 새로운 발견은 없었다는 것이다 400여년이 지났고 2000여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여전히 두사람의 이론을 바탕으로 논쟁 많은 학자들로 통해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여자 혼자서 아기를 만드다는 등 다양하게 논쟁이 벌어지지만 배란이 일어날때 여자의 몸을 해부해 보지 않았으므로 아무도 난자가 난소에서 나팔관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17세기 말 대다수의 과학자들은 난자에서만 아기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했다 1677년 11월 포목 상점에서 일하다 확대경을 이용하여 옷감의 실을 세다가 미세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되는 네덜란드의 과학자 레이우엔훅이 현미경을 이용한 연구들로 명성을 펼치면서 정자들이 나타났다 이렇게 다양한 학자들의 논란과 논쟁으로 벌어지다 20세기 초에 이르러서야 출산에 관여하는 비밀요원인 호르몬의 정체가 밝혀졌고 호르몬은 혈액 속에 흐르고 있는 화학 물질로 사춘기가 시작되도록 하는 등 여러가지 역할을 한다 여성 호르몬은 월경이 시작된 날로 부터 28일간 지속되는 월경주기와 배란 현상을 통제하고 배란을 막아 난자가 수정되지 못하게 하는 것이 1950년대 중엽 미국에서 처음으로 판매된 먹는 피임약의 목적이었다 그때부터 아기를 가질 것인지 말것인지 언제 아기를 낳을 것인지 등을 선택 할 수 있게 되었다 세계 최초의 시험관 아기는 1978년에 태어났다 생식의 비밀을 푼 역사적 순간들을 기원전 2000년경부터 짝짓기와 임신을 관련지은 문서가 작성되면서부터 19세기말까지 수정은 두생식 세포의 융합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생식의 원리를 밝힌 논쟁의 과학사를 통해 어떻게 아기가 되었을까?를 그동안 많은 학자들로부터 다양하게 밝혀진 사실들을 직접 체험하게 될 것이다 정말 신비롭고 다양하게 펼치는 학자들의 논쟁 또한 고대부터 지금까지 시대의 흐름 또한 알 수 있다 지식은 모험이다를 통해 다양한 지식을 알아가며 과학사를 알아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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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와 정자는
어떻게 아기가 되었을까?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 것인지에 관한 과학적 질문과 탐구를 통해 그 궁금증과 비밀을 풀어주는 책입니다.
인류가 언제부터 아기가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 지 알게 되었지 부터 시작하여 아기에 관한 미신부터 허무맹랑한 이야기들까지 정말 재밌었습니다. 흥미진진한 여러 이야기들을 만나 볼 수 있었고 인류가 아기 탄생의 비밀을 풀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는 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많은 시간동안 궁금증으로 부터 시작된 아기 탄생 비밀에 관한 것들을 어떤 과정과 시행착오를 거치고 종교적인 영향으로 황당한 이론들까지 내 놓은 경우도 만나보면서 생식에 관한.. 생식이 이루어지는 과정까지 알아보았던 시간이었어요.
식물들의 씨앗이 퍼지는 것들을 보면서 생각해 보고 동물들을 관찰하고 동물들의 짝짓기를 통해 동물들이 새끼를 낳는 것을 보고 여러가지 근거를 찾으면서 아기 탄생의 비밀에 조금씩 다가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기 탄생의 비밀에 관련 된 글로 쓰인 최초의 기록인 파피루스를 통해 아기를 낳는 것, 출산에 관한 것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 데 놀랍게도 단지 아기를 갖지 않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파피루스에 기록된 피임법은 남자의 씨앗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여자의 몸 속에 아카시아 나무 가시를 빻은 가루와 서양 대추, 꿀을 섞어 만든 섬유 뭉치를 집어 넣는 것이었는 데 놀랍게도 아카시아에 피임 성분이 들어있다는 사실이 최근에 밝혀졌대요..
이 밖에도 히포크라테스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으로 보는 남자와 여자, 그리고 아기에 관한 이야기도 흥미진진했습니다..
그리스 학자들이 많이 살았던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서는 인체 해부가 허용되었는 데 여자의 난소를 남자의 고환과 비교하였고 난소에서 여자의 씨앗이 만들어 진다고 생각했대요.
믿기지 않지만 믿을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들도 정말 황당했습니다 ^^
점차 과학이 발달되면서 난자와 정자에 대해 연구하게 되고 정자가 어디에 쓰이는 것인 지 알게 되는 데 한 두개의 정자를 쓰는 데 그 많은 정자들을 만들어 내는 지에 대한 의문이 발생합니다.
마침내 정자의 역할이 밝혀지고 난모 세포를 발견하고 생식을 담당하는 세포들까지 다른 세포들로 부터 세포 분열에 의해 생성된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자, 그럼 정자는 세포일까요 아닐까요? 이미 정자가 세포인지 아닌지 결과는 나왔습니다. 정자는 세포입니다....^^
인간에게 적용하는 복제기술에 대한 논쟁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아기 탄생의 비밀을 밝혀 내기 위해 벌여 온 탐구와 논쟁의 역사와 그 결과까지를 담아 놓은 책입니다. 아기탄생의 비밀에 대한 내용이지만 역사와 철학, 예술, 종교까지 모두 복합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프랑스 과학 대중화상>을 받았다는 데 읽어보시면 그 이유를 충분히 느끼실꺼예요.
<난자와 정자는 어떻게 아기가 되었을까?>는 생식의 원리를 밝힌 논쟁의 과학사로 청소년 인문 교양 시리즈 '지식은 모험이다' 1편인데요. 1편을 이렇게 보고 나니 진화의 과정을 밝힌 논쟁의 과학사인 2권 <인간과 원숭이는 얼마나 가까울까?>, 우주의 비밀을 밝힌 논쟁의 과학사인 3권 <지구 밖 우주는 어떤 모습일까?> 지구 온난화의 흐름을 밝힌 논쟁의 과학사인 4권 <지구는 언제부터 뜨거워졌을까?>, 공룡의 존재를 밝힌 논쟁의 과학사인 5권 <공룡은 어떻게 나타났다 사라졌을?>까지 궁금하고 넘넘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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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면서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바로 아기가 어떻게 태어나느냐 하는 문제인듯하다.
실제 우리집에서도 why책중 가장 인기있는 책은 -사춘기와 성-이라는 책이다. 생명의 신비로움이야 너무 감탄스럽지만 어디서 어떻게 설명을 해야될지 난감스러울때가 많다.
이책은 보다 구체적인 책의로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그런 내용이다.
손만 잡으면 아이가 생긴다고 생각했던 어린시절의 생각도 있었지만 정자와 난자 생식세포등 다양한 용어를 접하게 되는 나이가 되면 이젠 답도 좀 세련되어 져야하므로..
두 개의 핵이 합쳐져 한 개의 핵이 되었다. 수정은 가장 기본이 되는 수학의 원리를 무시했고, 그래서 과학자들은 수세기 동안 아이의 기원에 관한 수수께끼를 풀지 못했던 것이다.(1 더하기 1은 1) 수학을 비웃다....... 생명윤리야 말로 인간이 가장 파악하고 있지 못하는 분야일것이다. 한개의 정자만이 난모 세포 안으로 뚫고 들어간다는 사실은 인류의 오래된 조상들이 그토록 알고싶어했던 아기의 기원을 알려준 획기적인 사실이였다!!!
난자는 정자와 어떻게 아기가 되었을까. 3만년 전의 우리 조상들만 해도 임신과 연관되어 생각할때 아버지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지는 못했다고 한다. 아이를 갖는데 남자가 꼭 있어야 하나? 그래서 아이가 바위틈이나 동굴 속 혹은 시냇물에서 시작되는 샘이나 나무에서 자란다는 마법 같은 이야기가 전해내려왔기도 하다. 실제 유럽에서는 17세기 중엽까지도 남자의 생식 세포인 정자에 대해 전혀 몰랐으며 18세기 중엽에 이르러서도 미래의 아기들은 모두 여자들의 몸속에 들어 있을 거란 생각을 했다고 한다.
생명의 신비를 풀고자 하는 사람들의 호기심 덕분에 과학의 발달을 가져왔지만 남자가 임신에 관여한다는 사실은 동물들의 관찰이나 땅의 씨앗등 다양한 현상을 통해 받아들이게 되었다는 설이다. 열매를 맺으려면 땅은 씨앗을 필요로 한다. 그렇다면 사람드르이 아기도 씨앗이 있야 생기는 것일까? 그런 의문들이 자연스레 남자 여자의 역할을 구분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먼 최초, 맨 처음 이라는 궁금증을 해결해보기는 그래도 역부족인것 같았지만 꽤나 재미있는 이론들이다. 이책은 전국 과학교과 모임에서 감수를 거친 책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정자옹호론자들, 난자 옹호론자들의 따로 있었다고 하니 어떤 이론이 실제적으로 정립되기 까지의 긴 여정을 보고 있는 듯하다. 난자에 이어 정자의 발견을 했지만 과학자들조차 실험을 했다는 사실을 매우 부끄럽게 여겼다고 한다. 과학의 발견은 용감한 자의 승리일까. 레이우엔훅에 의해 정액 속에 수천개의 작은 벌레들이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 관찰되어 마침내 정자에 대한 존재를 확인시켜준것이다.
어떤 경우이든 과학을 발전시키려면 편견과 금기를 깨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49P)
현미경을 통해 미세 세계에 대한 관심을 그대로 알려주게 된 것이다. 수정이 이루어지는 순간의 정자와 난자모습 경이롭다!!
10여개의 정자들이 반투명 보호막인 경계 지역에 도달하고, 그곳에서부터 정자들은 난모 세포 속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이 정자들 중에서 난모 세포의 막에 가장 먼저 매달린 정자만 선택된다. (84p)
아이들을 보면서 넌 선택받은 존재야..하는 이유는 바로 이때문 수많은 정자들 중에서 가장 빠르게 움직였기에 지금의 너가 있는거란다 하면서 설명해주었다.^^ 선택된 하나의 정자가 난모 세포 속으로 들어가면, 이번에는 난모 세포가 다른 정자들이 반투명 보호막을 통과하지 못하도록 난모 세포를 감싸는 물질을 내보낸다.
그리고 이후.... 수많은 과학기술의 발달은 이제 불임을 극복하기에 이르렀다. 신의 영역을 침범한다는 말도 있지만 어느새 복제 기술을 인간에게 적용할 것인가 하는 문제까지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혁명적인 인간의 탄생!! 그 비밀이 궁금하다면 이 작은 책을 들여다보면 풀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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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지역을 넘나들며 펼쳐진 과학 논쟁, 신비로운 아기 탄생의 비밀을 밝혀내다!
오늘날, 아이가 어떻게 탄생하는지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불과 20~300년 전만 해도 사람들을 여자가 가재를 낳을 수 있다거나, 아기 씨앗이 공기 중에 둥둥 떠다닌다고 믿었습니다. 난자와 정자에 대한 갖은 추측과 주장에서부터 시대별 과학자들의 엉뚱한 실험에 이르기까지, 아이 탄생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벌여 온 탐구와 논쟁의 역사를 이 책을 통해서 만나 봐요~
<밎기지 않지만 믿을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들> 아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무도 정확히 알지 못했으므로 사람들은 터무니없는 이야기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들을 믿었다는 사실입니다. 17세기 초, 이탈리아의 유명한 교수인 로프투니오 리체티는 괴물에 관한 책을 펴냈습니다. 이 책은 크게 인기를 얻어 세 번이나 재출간되었는데, 이 책에는 '남자와 암소가 짝짓기를 하여 남자아이가 태어났다. 아이는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들판에서 풀을 뜯어 먹거나 되새김질하는 것을 좋아한다. 또 머리카락이 뱀인 사람의 얼굴이 들어 있는 달걀이 발견되었는데, 그것은 암탉과 남자가 사랑을 나눈 결과였다. 어떤 여자는 아이와 가재를 한꺼번에 낳았는데, 임신 중에 가재를 본 것이 상상력을 자극했기 때문이다.'라는 내용들이 쓰여 있었습니다. 이런 황당한 이야기들은 학자들에게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았으며, 심지어 그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이론과 히포크라테스의 이론을 가지고 이런 이야기들을 설명할 방법을 찾기도 했습니다. 중세 시대와 비교하여 발전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악마와의 사이에서 '괴물'을 낳았다고 여자들을 비난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 뿐이었다.
이제 아이도 어느정도 아이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는지 알고 있는터라 이번에 만난 지금은 모험이다 시리즈 중 난자와 정자는 어떻게 아기가 되었을까?라는 책이 아이에게 생명에 대한 의식을 바르게 잡아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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