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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로 드로잉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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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도 좋아하지만 목표 중에 하나가 독서량을 좀 늘려보자이기에 북클럽을 가입해서 이북도 함께 읽고 있어요. 이북으로 보면 오가면서나 짜투리 시간에 이것저것 가볍게 보기좋더라구요. 핸드폰으로 보다가 좀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아이패드를 이북용으로 샀는데 그림도 그려볼까! 하는 마음은 아이패드 사는 분들은 모두 생각해본 아이디어일 듯요. ㅎㅎ  아이패드로 그림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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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도 좋아하지만 목표 중에 하나가 독서량을 좀 늘려보자이기에 북클럽을 가입해서 이북도 함께 읽고 있어요. 이북으로 보면 오가면서나 짜투리 시간에 이것저것 가볍게 보기좋더라구요. 핸드폰으로 보다가 좀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아이패드를 이북용으로 샀는데 그림도 그려볼까! 하는 마음은 아이패드 사는 분들은 모두 생각해본 아이디어일 듯요. ㅎㅎ 

아이패드로 그림 그리는 책들은 여러 권이 나와있는데 일단 자토님의 일러스트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즐겁게 그리고 있습니다. (취미를 시작할 때 맘에 드는 샘플은 동기를 막 유발하는 듯요.) 프로크리에이트 설치하고 직접 만든 브러쉬는 링크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는데 까는 방법도 쉬워요. 

예쩐에 수작업으로 수채화 그렸는데 종리를 펼치고 물 떠오고 말리고 약간 맘에 안드는 작품도 아까워서 버리기는 애매하고 작품들을 보관하는 것이 번거로웠는데 쓱쓱 그리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브러쉬로 제법 목탁이나 콩테 같은 느낌도 나고요. 종이 질감이 된 배경을 사용하면 뭔가 수작업의 느낌이 물씬 납니다. 사람, 동물 일러스트와 함께 움직이는 움짤 gif 만든 법, 사진 속에 일러스트를 넣는 위트 있는 구성이나 인쇄해서 굿즈를 만드는 방법도 가볍게 나와있어요. 

아이패드로 드로잉 시작하는 분들에게 좋은 입문서가 될 듯요. 책 편집 깔끔하고 보기 좋아요! 

u*****r 2022.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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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출판사에서 출간된 자토 저자님의 [도서] 자토의 아이패드 드로잉 클래스 리뷰입니다. 그림 그리는 친구가 아이패드 드로잉 연습 중이라서 선물용으로 구매했어요!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캐릭터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좋은 책 같았어요. 책 표지도 예쁘고 크기도 큼직해서 펼쳐서 보기 딱 좋아보였습니다^^ 아이패드 드로잉 입문서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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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출판사에서 출간된 자토 저자님의 [도서] 자토의 아이패드 드로잉 클래스 리뷰입니다. 그림 그리는 친구가 아이패드 드로잉 연습 중이라서 선물용으로 구매했어요!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캐릭터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좋은 책 같았어요. 책 표지도 예쁘고 크기도 큼직해서 펼쳐서 보기 딱 좋아보였습니다^^ 아이패드 드로잉 입문서로 추천해요~!!

n******i 2021.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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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토의 아이패드 드로잉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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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토의 아이패드 드로잉 클래스를 구매했습니다 자토 작가님이 쓰신 글이고 성안당에서 나왔어요 블로그 광고하는 걸 보고 관심이 생겨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이 책은 2021년 1월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이예요 요즘 클래스 101도 그렇고 아이패드와 프로크리에이트를 이용한 디지털 드로잉 클래스가 유행입니다 저도 강의를 몇 개 듣고 있는데 빠르게 책으로 습득하고 싶은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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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토의 아이패드 드로잉 클래스를 구매했습니다

자토 작가님이 쓰신 글이고 성안당에서 나왔어요

블로그 광고하는 걸 보고 관심이 생겨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이 책은 2021년 1월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이예요

요즘 클래스 101도 그렇고 아이패드와 프로크리에이트를 이용한

디지털 드로잉 클래스가 유행입니다

저도 강의를 몇 개 듣고 있는데 빠르게 책으로 습득하고 싶은 마음에

이 책도 구매했어요

서점에서 다른 작가님 책들이랑 비교도 해봤는데

저는 이 책이 가장 맘에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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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토의 아이패드 드로잉 클래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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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사놓고 방치하다가 이 책을 구매했어요.프로크리에이트를 사용해보고 싶은데 그림을 그리기앞서어떻게 어플을 써야하는지 모르겠어서 많이 헤맸는데이 책에서 상세히 알려주고 기초부터 탄탄히 그려볼 수 있게 설명되어 있어서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책도 꽤 두껍습니다. 저는 예스24에 분철 신청을 해서 더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책도 좋지만 제가 열심히 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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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사놓고 방치하다가 이 책을 구매했어요.
프로크리에이트를 사용해보고 싶은데 그림을 그리기앞서
어떻게 어플을 써야하는지 모르겠어서 많이 헤맸는데
이 책에서 상세히 알려주고 기초부터 탄탄히 그려볼 수 있게 설명되어 있어서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책도 꽤 두껍습니다. 저는 예스24에 분철 신청을 해서 더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책도 좋지만 제가 열심히 해봐야겠죠.
책보고 연습 많이 해볼게요.
b********8 2021.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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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토의 아이패드 드로잉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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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토저자님께서 집필하신 '자토의 아이패드 드로잉 클래스'리뷰를 작성해보도록하겠습니다.공부 필기 위주로 사용하기 위해 아이패드를 구매하여서 쓰고 있었습니다. 필기 말고 다른 방식으로 아이패드를 더 다양하게 활용하고 싶은 마음에 검색해보다가, 다른 분들이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는 것을 추천을 많이 해주셔서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프로크리에이트 앱을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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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토저자님께서 집필하신 '자토의 아이패드 드로잉 클래스'리뷰를 작성해보도록하겠습니다.

공부 필기 위주로 사용하기 위해 아이패드를 구매하여서 쓰고 있었습니다. 필기 말고 다른 방식으로 아이패드를 더 다양하게 활용하고 싶은 마음에 검색해보다가, 다른 분들이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는 것을 추천을 많이 해주셔서 그림을 그려보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프로크리에이트 앱을 구매해서 그림을 그려보았었습니다. 

그런데 처음 써보는 어플이라 손이 잘 가지않았고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는게 종이에 그리는 느낌이랑 달라서 더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가 아닌 일반 종이에서도 그림 그리는 수준이 공하고 나무만 그려볼 줄 알고 초등학교 시절 배워 본 그림 외에는 한번도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드로잉이 더 어렵게 느껴지고 앱을 샀지만 아이패드를 가지고서 그림을 잘 그려볼 엄두가 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이번 연말에는 그림을 다시한번 제대로 그려보자 싶어서 유튜브를 찾아보았는데 훌륭한 동영상 강의들도 많았지만 순서를 짚어가면서 그려보고 싶은 마음에 책을 보고 드로잉을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아이패드 드로잉에 관한 좋은 도서들은 많았지만 직접 저자님께서 그리신듯한 표지가 먼저 눈에 들어왔고 목차를 살펴보니, 한가지 드로잉을 깊게 파는 것보다는 여러가지 드로잉을 작은 부분이라도 기초부터 하나씩 배워보고 싶어서 자토님의 아이패드 드로잉 클래스 도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하고 난 후 유튜브에 우연히 저자님의 이름을 검색해보았는데 자토님의 강의가 몇개 올라와 있어서 어려웠던 강의는 직접 유튜브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PART1에는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기 위한 설명이 나오는데 이미 애플펜슬과 프로크리에이트앱을 가지고 있어서 막힘없이 읽어보았고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은 영상속에서 드로잉하시는 분들이 편하게 손으로 그으셨던 제스쳐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제대로 정리해준 페이지가 있어서 초반에 드로잉에 대한 기본적인 부분을 배울 수가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PART2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려보았는데 처음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step1 간단한 일러스트 그리기부터 차근차근 그려서 완성한 사진입니다.

필기위주로 애플펜슬을 사용하다보니까 저자님처럼 똑같이 선을 그렸는데 흐리고 끊어져서 왜 그렇지 하고 손에 힘을 더 주었더니 굵기가 비슷하게 나와서 정말 펜처럼 힘을 주고 그려야하고 펜압기능이 확실히 있구나하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step5에서 페인트 묻은 고양이도 책에서 설명해준 대로 그려보았습니다.

스마트폰 배경화면 사이즈도 다양하게 안내가 되어있어서 그런지 그림 그려서 주변 사람들에게 그림을 그려주고 배경화면으로 쓰라고 하기 좋을 것 같았고 처음에는 시계 위치가 안맞아서 박스를 올렸다가 내렸다가 하면서 맞췄는데 직접 그린 그림을 배경화면으로 써보니 신기했습니다.





PART2 부분은 별이 1,2개여서 그런지 큰 어려움없이 그림을 그려왔는데 PART3 부터 점점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step1 마커 느낌의 과일들을 그려보았습니다. 레몬만 하더라도 저자님처럼 똑같이 레몬모양을 그리려고 했는데 제 눈에 보기에 레몬 처럼 보이는 모양이 나오지 않아서 레몬을 그려놓고도 몇번을 반복해서 그려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그려진 그림을 똑같이 따라하는게 어려웠지만 막상 그려놓고 보니 드로잉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듯 했습니다.





PART3에서 그렸던 그림 중에 최고로 어려웠던 그림이였습니다. step2 오일파스텔 느낌의 튤립을 그리고 있는 모습을 찍어보았습니다. 병모양을 그리는데 병처럼 그려지지가 않아서ㅠㅠ 30분이상 계속 하늘색 병만 그렸던던 것 같습니다. 혼자서 열심히 그려보고 후에 저자님의 유튜브가 생각나서 가보니까 이 챕터를 그리신 부분을 올려놓으셔서 그림 그리던 당시에 어려웠던 채색부분을 보고 다음에 그리면 저렇게 그러야지하고 배웠습니다. 채색 부분도 도서를 보고 최대한 비슷하게 따라해보았는데 그럴듯한 오일파스텔 느낌이 나와서 노력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step4 수채화 느낌의 딸기라떼를 그려보고 있는 사진입니다. step2와 마찬가지로 둥그런 병을 그리는데 30분에서 1시간 정도 계속 동그랗게 그림만 그려보았습니다. 어떻게 그려도 저자님처럼 둥근 머그처럼 나오지가 않아서 어렵게 그렸던 것 같습니다. 밑에 사진은 덧칠해서 채색을 한 부분인데 예시처럼 몽글몽글하고 부드러운 하얀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선 그리는 것도 어렵지만 채색도 잘해야되는구나하고 느꼈던 그림입니다.





PART3까지 전부 다 그려보고 PART4에서 그동안 궁금했었던 트레이싱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step1,2에서 배우고 step3에서 처음으로 옆에 그림을 두고 비슷하게 따라 그리는 것을 시도해보았습니다. 트레이싱으로 그림 위에서 선을 따라 그리다가 백지에서 시작하려니까 제일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책에 저자님께서 쓰신 설명글을 보니 초보자는 누구나 막막하고 어려우니 두려워하지말고 자신있게 그림을 그려보라고 조언을 해주셔서 자신감을 가지고 그렸던 것 같습니다. 그릴 수 있을까 막막했는데 막상 밑그림을 그려보니 그림 실력이 조금 늘었나..? 싶기도 했습니다.(ㅎㅎ)

밑그림도 그렸으니 신나게 채색을 해보았는데 그라데이션 같이 어렵게 느껴지는 채색부분이 적어서 재미있게 색을 채워보았고 레이어 순서와 채색을 위에 덧씌우는 순서가 중요하다는 걸 새로 배워서 앞으로 그림 그릴때 어느 부분을 먼저 그리고 채색을 해야할지 감을 잡았던 것 같습니다. 종이와는 다르게 레이어를 선택하면 다른 부분에 색이 칠해지지 않는 점이 색칠하기 수월했습니다. 전부 색칠하고 보니 일러스트하나를 완성한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그림을 그려보다가 PART7 프로크리에이트 기능 알아보기 파트가 궁금해서 펼쳐보았는데 책을 알기 전에 혼자서 프로크리에이트 앱을 열어서 이건 무슨 기능이고 무슨 뜻이지 하고 궁금해했던 부분들이 전부 다 설명이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영어로 된 해석이 있어도 쉽게 와닿지 않았는데 저자님께서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가지고 있는 브러시로 이리저리 설정값을 조절해보고 차이점을 확인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출판사 성안당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자토님의 브러시와 팔레트 그리고 예시 그림들도 전부 다운받아서 그려보았는데 자토님의 브러시가 기본앱의 브러시만큼 그림그리기 편했고 팔레트도 비슷한 색상의 계열이라서 설명대로 똑같이 그림을 그리기 편했습니다.






자토님의 아이패드 드로잉 책을 보면서 그렸던 그림들입니다.

정말 클래스하나를 듣는 기분으로 열심히 그림을 그려보았는데 열심히 그려본 그림들을 한 곳에 모아두고 나니 (모아두는 방법도 책에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동그라미하고 네모난 상자만 그려왔던 실력에서 사람까지 그려볼 수 있게 됬구나 싶어서 자신감도 생기고 뿌듯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처음 아이패드를 열어서 기본 브러시로 대강 선만 그어보다가 그만두곤 했는데 자토님의 아이패드 드로잉 클래스 책을 보고나니 이제는 간단한 그림도 프로크리에이트 앱을 열어서 끄적여보기도 하고 그 전보다 앱을 더 활용할 수 있게 되어서 만족했습니다. 아이패드로 그림을 제대로 그려본 적 없는데 책 한권으로 이렇게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서 이 책을 잘 만났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그림을 그려오면서 책이 있다고 저절로 그림이 그려지는 건 아니였지만 책속에서 마치 옆에서 선생님이 설명을 해주시는 듯이 초보자의 마음을 헤아려주시는 자토님의 친절한 설명이 있었기에 중간에 그림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려볼 수 있게 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 그려보고 쓰는 앱이라서 초반에 책을 펼쳤을 때는 설명이 부족해서 막히면 어떡하지라는 걱정도 있었지만 앞에서 비슷하게 나오는 패턴도 거의 생략없이 안내가 되어 있고 설명이 부족해서 그림을 그리고 설정을 하는데 막혔던 부분은 없었고 그리다가 앞에서 그렸던 내용을 수정하고 싶으면 쉽게 페이지를 넘겨서 확인할 수 있고 곱씹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끝으로 저처럼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는 초보자이시고 프로크리에이트 앱을 사놓고 활용을 못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w******9 2020.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프로크리에이트 처음 구매한 사람이 사용하면 정말 좋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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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수준은 애플도, 펜슬과 함께 쓰는 타블렛도 처음 써보는 수준이다.드로잉을 한 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패드 프로를 샀는데 처음에는 패드를 켜는 법이랑 끄는 법도 모를 정도였다.드로잉 프로그램은 컴퓨터에 깔려있는 그림판이랑 옛날 싸이월드 갤러리인가? 그거 써본 게 다라서일단 프로크리에이트를 깔았는데 그리려고 해보니까 뭔가 어려운 것이었다. 그래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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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수준은 애플도, 펜슬과 함께 쓰는 타블렛도 처음 써보는 수준이다.

드로잉을 한 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패드 프로를 샀는데 처음에는 패드를 켜는 법이랑 끄는 법도 모를 정도였다.

드로잉 프로그램은 컴퓨터에 깔려있는 그림판이랑 옛날 싸이월드 갤러리인가? 그거 써본 게 다라서

일단 프로크리에이트를 깔았는데 그리려고 해보니까 뭔가 어려운 것이었다.

 

그래도 처음에는 걱정을 안했다. 유튜브 보고 배우면 되겠지 했는데

유튜브 영상을 보니 뭐가 메뉴가 훅훅 지나가고 뭘 자꾸 클릭하는데 잘 안보이고

난 안되겠는데 싶어 드로잉을 포기하려다가 패드값 펜슬값 프로그램값을 날리기가 아까워 책으로 한 번 공부해볼까 싶어 내 사랑 예스24에 들어왔다.

 

대충 둘러보니 아이패드 드로잉에 관한 책은

1. 주요 기능 습득에 충실한 책(단원 학습목표처럼 튜토리얼 식)

2. 컬러링 기술 습득에 충실한 책(그대로 따라하면 누가봐도 멋있다! 싶은 그림이 완성되는 식)

3. 화풍을 익히는 데 최적화된 책으로 구분되는 듯 하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훌륭한 책이지만, 2번 방식은 그림 하나 완성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들 것 같아 좀 더 드로잉이 익숙한 사용자에게 적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번 방식은 내 개성을 살린 드로잉을 하고 싶기도 하고, 저자의 화풍이 마음에 안드는 경우가 많아 제외했다.

한 챕터를 금방금방 끝내야 보람도 클 것 같아 거기에 최적화된듯한 1번류, 즉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이 책으로 공부하면서 좋았던 것은 1. 일단 튜토리얼이 참 간결하다.

하루에 몇 파트 해도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 진도가 금방금방 나간다.

퇴근하고 티비보면서 잠깐잠깐 했는데도 금방 기초파트를 끝낼 수 있었다.

2. 그리고 물론 초반에 주요기능을 훑어보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 그런 거 읽기 지루해하는 나같은 사람은 바로 실습으로 들어가서 해보면서 익히는 것도 가능했다.

I am a boy를 말하고싶은데 인칭대명사와 be동사 명사 이런거 먼저 배워야하면 짜증나듯

I am a boy를 하고싶으면 그거부터하면 되는 구조랄까.

그래서 지루하지않게 초반에 기능을 습득할 수 있었고

기초파트만 해도 프로크리에이트라는 프로그램을 낯설지않게, 기본은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3.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크리에이트를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일러스트 풍 드로잉에만, 아니면 캐릭터 그리기에만 특화한 책들도 많은데

그런 건 좀 직업적으로 드로잉을 하는 사람에게 필요할 것 같고 나처럼 일반인인데 내 폰 배경화면도 만들고 싶고 스티커도 만들고싶고 가끔 그림일기도 쓰고싶고 컬러링도 하고싶고 그런 사람들은 그런 다양한 활용법이 소개된 이 책이 적합할 거라고 생각한다.

4. 마지막으로 좋았던 점은 어떤 메뉴에서 뭘 조작하면 좋은지 사진으로 제시되어 메뉴를 찾아헤메지 않고 작업할 수 있었다.

유튜브에서는 후다닥 지나가버려서 다시 돌려보는 시간이 더 길었고

어떤 책들은 말로 설명되어있어서 찾기 어려웠는데

이 책은 메뉴를 탭하는 순서까지 번호로 잘 시각화되어있어서 어렵지 않았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금 구버전같은 느낌이 든달까?

이 책에 소개된 어떤 메뉴들은 내가 사용하는 프로크리에이트 버전과 좀 다른 단어로 표현되어있는 경우가 두 번쯤 있었다.

새로 업데이트된 버전으로도 책이 개정되면 좋겠지만

작가님이 이 책을 쓰시고도 뻗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다. 책쓰는게 쉬운 것도 아니고.

그래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마지막으로 책 산지 얼마안된 내가 파트 5 스텝 4와 7을 활용해 그린 그림 하나 투척하고 마무리하려고 한다.

YES마니아 : 로얄 r****a 2020.11.29.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