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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표지 그림이 예쁜 그림책. 책 안에서 다양한 색깔의 마을을 만날 수 있는데, 아이들이 그림을 보고 굉장히 흥미로워했어요. 내용을 한 번에 이해하기에는 쉽지 않은지, 아이들 입에서 "왜?'라는 질문이 많이 나오는 그림책이네요. ㅎㅎ 재미있는 줄거리가 있는 동화책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생각할 거리를 일깨워주는 책'을 읽어주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을 무작정 따라하기보다는, 네가 진짜 원하고 좋아하는 걸 찾는 게 중요한 거야..." 읽고 나면 잔잔한 울림을 주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