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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의 경우 반드시 출처가 어디인지 확인해야 한다(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어떤 건강 정보의 출처가 AHA(미국 심장 협회)처럼 겉으로는 완벽하게 신뢰할 만한 기관처럼 보일지라도 어떤 기관인지, 어디서 연구비 지원을 했는지, 건강과 관련해 과거에 어떤 주장을 했는지 조사해봐라. 오늘날처럼 정치와 업계 선전이 넘쳐나는 시대에는 이 조사 단계를 통해 자기 건강을 스스로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먹는 것이 중요한 만큼 그 재료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는게 당연한데 너무 무지했던 것 같다. 우리나라도 식품에 첨가물을 표시하기 시작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나는 나름 꼼꼼히 본다고는 하지만 사실 모르는 첨가물들이 더 많았다.
또 같은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각 나라의 식품위생법에 따라 질 낮은 재료를 쓰기도 한다는 사실. 바니 하리는 해외에서는 더 건강한 재료를 넣은 유사 제품을 판매한다는 사실을 알고 미국 제품의 질 낮은 재료에 분노해 식품 체계의 변화를 외치는 활동가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식품은 약물이다. 식품이 화학물질, 첨가물, 인공 재료, 발암물질 등으로 가득 차서 병이 들면 나라 전체도 따라서 병든다."
책을 읽고 있으면 '도대체 뭘 먹어야 하나' 걱정이 들기 시작한다. '돈' 때문에 제초제의 '안전' 수치를 올리기도 하고, 유기농 식품이 좋지 않다는 거짓 정보를 퍼트리고, 심지어 유기농이라는 표시를 믿을 수 없게 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알고 먹는 것이고, 질문하며 먹는 것이다.
1.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가? 2. 재료의 영양가는 높은가? 3. 어디서, 어떻게 키운 재료인가?
이 책은 미국의 상황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살짝 아쉬운 점이 있지만 여기서 행하라는 습관을 우리 음식에 접목한다면 지금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나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닐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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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나니 무엇을 먹어야할까 고민이 많이생긴다. 어제,오늘 도너츠도 먹었고, 콜라도마셨고, 모든음식에 들어가는조미료,외부음식...... 그러나 풀뿌리만 먹고살수없고, 내가키워 먹을수도없는 현대인들~ 그리고 제일무서운건 세상엔 먹을것이 너무나 많다. 그렇다고 무작정 안먹고 제한할수만 있는것이 아니니 알고먹어야하지 않을까한다. 이책을쓴 바니하리는 식품업계공공의적 1위이며 타임지가 선택한 온라인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이다. 10만여명의 트위터팔로워를 가진 세계적인플루언저이자 식품업계를 발칵뒤집어 놓는 적극적이고 용맹한 활동가이다. 같은뜻을 가진 동료활동가들로 이루어진 푸드베이브아미와 함께 식품회사에 건강을 해치는 첨가물을 빼거나 제품에 들어가는 재료를 명시하라고 설득하는 운동을한다. 건강은 행복하고 생산적인 삶을 사는데 필요한 최고의 선물이자 자산이다. 이책은 미국의 상황을 신랄하게 파헤쳤지만 우리나라 기업도 돈이된다면 물불을 안가릴것이다. 업계위장단체이야기부터 동업조합등등 식품로비활동과 대학교수등등 식품업계의 비리(?), 올바르지 않는 재료명시등등을 파헤치고 다시 바꾸는일 등을한다. 인간의 몸은 셀롤로스를 소화할수 없다. 셀롤로스는 몸에 흡수되지않고 그냥통과하며 식품업계의 주머니를 채운다. 또한 진짜식재료에서 얻는것보다 목재에서 얻는편이 훨씬 돈이 적게든다. 셀롤로스는 저지방 다이어트제품에 흔히 사용되며 부드러운 식감을 더하는데 자주 사용된다. 다이어트콜라도 그만! 0칼로리로 단맛을 낸다는 제품을 멀리해야한다. 살빼는데 전혀도움이 안되고 병만키울뿐이다. 다이어트제품들은 최대한 빨리살을 빼고싶어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용하면서도 제품의 부작용은 전혀쓰지 않았기때문이다. 또한, 스타벅스에서 펌프킨스파이스라떼를 출시하고, 모든사람이 커피음료로 위장한 이 미치도록 단 음료를 마셔댔으며, 이음료에 성분표를 의뢰했으나 스타벅스는 투명한회사라고 거들먹거릴뿐 정확한 성분표를 제시하지 않았다. 그러나 바리하리는 자기동네 스타벅스에서 일하는 바리스타를 설득해 음료성분표를 살펴봤으며, 이 음료에 들어가는 캐러멜색소4호의 문제를 제기했다. 4호색소는 암모니아와 황산염을 고압상태에서 가열해 만드는데, 그결과 발암성 화합물이 생성된다. 바니하리는 블로그에 이야기를 기재하였고, 스타벅스측에서 음료의 제조법을 바꾸는중이며, 새음료에는 캐러멜색소가 들어가지 않는다고 밝혔다. 짝짝짝 책은 마시는마약 탄산음료,콜라,유기농식품,천연인척하는 인공향미료, 엉터리강화식품, GMO농산물의 위험성, 설탕등등 식품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다. 우리가 이렇게 찾는건 몸이 벌써 중독되어있는게 아닐까한다. 건강은 정말 지켜야할자산이다. 마케팅에속지말고 성분표를 살펴보자!!!! 부록으로 48시간디톡스와 꼭피해야할 첨가물도 첨부해서 좋았다. 암부터 치매까지 건강을 위협하는 식품첨가물에 대해서 알고싶다면 꼭 읽어보기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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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을죽이는기적의첨가물 #도서협찬 #바니하리 #김경영옮김 #동녘라이프 “진실이 신발을 신는 동안 거짓말은 지구 반 바퀴를 돌 수 있다. _ p.89” 겉에 큼직하게 쓰인 무첨가/유기농 표시는 쉽게 눈에 들어오지만, 뒷면에 깨알같이 작게 적힌 성분표는 자세히 보지 않게 되는 현실.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과학연구의 허와 실>이라는 강연 영상 대본이 실린 적이 있었다. 우리가 ‘과학’ 연구 결과라서 믿고 신뢰하는 정보가 사실은 식품 업계와 연구 단체 사이의 커미션에 의해 발생하거나 국익 창출의 수단으로 쓰일 수 있다는 내용. 이 책을 읽는데 그때 그 영상이 생각났다. 바니 하리는 미국의 식품 업계를 뒤집은 활동가이다. 이 책에는 식품첨가물의 진실과 기업의 속임수를 거침없이 폭로해온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식품 업계에서 가장 힘센 여성’으로 불리는 하리는 ‘푸드 베이브 아미’라는 조직과 함께 기업에 맞서 기업과 결탁한 과학 연구에 대해 폭로한다. 코카콜라 신상 음료가 출시될 때, 영양사와 영양학자들이 이를 건강한 음료라고 찬양하는 글을 쓰고 이는 주요 신문에 게재되었다. 그러나 이 기사들이 유료 광고임을 밝히지 않았다. 요즘 한국에서도 뒷광고 논란이 거센데, 소위 전문가라 불리고 그래서 더 신뢰감을 주는 사람들이 탄산음료를 건강한 음식이라고 하다니. 코카콜라가 과학 저널리즘 학회의 주요후원사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고, 이 후원 사실은 기자들에게 비밀로 부쳐졌다는 것. 이런 광고는 기존의 광고보다 가성비가 좋아서 암암리에 계속 행해지고 있다고 한다. (예화, 58p 참고) 이뿐만 아니라, 뒷돈을 받고 악의적 내용으로 조작하는 위키피디아 편집자들(계속 주시하며 업데이트하다니 부지런하기도 하다!), 겉으로는 합법적으로 보이는 식품 대기업의 위장 단체들, 바니 하리의 강연을 노쇼로 만들기 위해 랜덤 이름 생성기로 중복 예약을 촉구한 MAMyths의 페이스북 페이지 등... 진실을 왜곡하고 가리기 위한 대규모의 물결이 지금 이 순간에도 바로 우리 식탁을 위협하고 있다는 것이 SF공포영화보다 더한 현실로 소름 끼치게 다가온다. 그러나 이 책은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는다. 적극적인 해결에 참여하는 태도를 촉구하는데, 평소 먹는 포장 제품의 성분표를 꼼꼼하게 읽는 방법, 활동가들의 활동에 동참하거나 청원에 서명하기, 나쁜 첨가물의 사용을 중단하도록 식품 회사에 요구하기 등 이제까지 푸드 베이브 아미가 노력해서 바꾸어온 결실들이 작은 희망을 준다. 그렇지만 설탕의 55가지 다른 이름들 리스트를 보며, 식품을 섭취하고 향유하는 데 있어서 ‘우린 참 식탁의 주인이 되기 어렵구나, 정답은 자연식 직접 요리하는 것뿐일까?’ 생각이 들어 씁쓸했다. 뭐든 알고 대처해야 제대로 된 대처가 가능한 법. 설탕 중독에서 벗어나는 구체적인 생활 지침을 읽으며 ‘그래, 좀 더 제대로 알고 식탁을 꾸리자.’ 생각했다. 중독으로 이어지는 설탕과 탄산음료의 문제점부터 해로운 성분이 ‘첨가’된 무첨가 식품, 인공 향미료, 엉터리 강화식품과 GMO 농산물 등 현명하게 식품을 선택하기 위해 소비자들도 더 똑똑해져야 한다. 속아 넘어가지 않으려면! 미국의 이야기지만, 코카콜라, 펩시, 스프라이트, 맥도날드, 스타벅스, 서브웨이 등 우리에게도 친숙한 세계적 브랜드들이 숨겨온 진실을 마주하니 그 동안의 식생활을 돌아보게 된다. 본인과 가족의 건강한 밥상을 위해 진짜 재료의 이름과 영양 성분, 이 재료가 내 손에 오기까지의 ‘보이지 않지만 중요한’ 과정을 생각하게 하는 책. 이 책을 읽고 나니 아삭아삭한 자연 재료로 된 채식이 절실해진다. ____ 동녘 서포터즈 활동을 위해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았으며, 읽고 싶은 책을 직접 선택하여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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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 하리는 미국에서 유명한 식품 업계의 시민운동가이다. 그녀에 의해 유명 브랜드(스타벅스, 서브웨이 등)의 유해한 식품첨가물 사용 사실이 널리 알려져, 회사 측에서 식품 첨가물 사용을 중단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형 기업의 반대편에서 활동하다 보니 대형 기업과 손을 잡은 연구진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대형 식품 회사들이 얼마나 악랄한 마케팅을 활용하여 소비자를 농락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그들은 사람들의 건강보다 자사가 벌어들이는 돈을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작은 회사가 좋은 취지를 가지고 식품업계에 뛰어들었다고 해도 대형 기업이 인수하기만 하면 낮은 단가를 위해 몸에 좋지 않은 첨가물을 집어넣는다. 우리는 기사와 교수들의 논문을 신뢰한다. 하지만 식품업계의 지원금으로 활동하는 기자와 대학 교수들이 정말 많다고 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공부를 통해 똑똑한 소비자가 되어야 한다. 평소 성분표를 보고 꼼꼼하게 따져서 식품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도무지 알 수 없는 첨가물 때문에 뭐가 좋고 나쁜 건지를 몰랐다. 또한 탄산음료, 설탕, 가공식품이 몸에 안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왜 안 좋은지는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미국인 바니 하리에 의해 저술된 책이어서 어쩔 수 없지만 미국의 사례에 치중되어 있어서 조금 아쉬웠다. 책 내용에 대한 아쉬움이라기보다는 한국에도 이런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 미국 식품 업계가 얼마나 썩어 빠졌는지... 잘 알 수 있었다ㅎㅎ 사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조금 덜 심각하길 바라보지만, 미국을 본사로 두고 있는 회사가 많기 때문에 안심할 수는 없다고 본다. 국내에도 바니 하리 같은 분이 계시다면 꼭 누군지 알고 싶다. 식품 업계가 맛의 즐거움을 줄 수는 있겠지만 우리의 건강을 책임져 주지는 않는다. 소량의 유해한 식품첨가물이라고 해도 몇 십 년 동안 축적되다 보면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갈 수도 있다. 대부분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한 번 경험해봐야 그때서야 건강한 식단을 챙겨 먹겠다 다짐하겠지만 이 책을 읽고 많은 걸 알게 된 이상 앞으로는 스스로 꼼꼼하게 따져보고 건강한 식품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