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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탐정 김전일 시즌2 리턴 12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전일과 미유키는 켄모치 아저씨의 초대로 세이렌섬으로 향하게 됩니다 수상 방갈로라는 아주 낭만적인 숙소가 있는 아름다운 섬이지만 이곳에서도 사건은 일어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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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탐정 김전일 시즌2 Return 12권 리뷰 세이렌 섬 살인사건 그 섬에는 비탄에 잠겨 탄식하는 듯한 바다의 마녀, 세이렌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진다. 켄모치 경부를 따라 망망대해의 외딴 섬 세이렌 섬에서 열린 낚시대회에 참가한 미유키와 김전일은 태풍 한복판에서 처참한 연쇄살인에 휘말린다. 슬픈 세이렌의 노랫소리는 사람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장송곡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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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굿입니다. 만족합니다. 김전일은 최고죠! 일본 문화가 개방되고 나온 애장판에서는 기존 번역본에서 한국식 독음으로 표기한 일부 고유명사들까지 모조리 다 원판 그대로의 일본식으로 바꿨지만, 주인공 이름인 김전일 만큼은 하나의 브랜드처럼 굳어서 건드리지 못했다. 애니메이션의 경우 비디오판과 투니버스판은 주변 인물들 이름도 한국식으로 로컬라이징을 해서 혼자 튀지는 않지만 대원 재더빙판은 미방영분을 없애고 스토리의 혼란을 없애기 위해 김전일을 제외하고 일본식 이름과 고유명사 그대로 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37세 사건부 시리즈 제목은 어떻게 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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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렌 섬 살인사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