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은 독서의 계절~ 컴퓨터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2학년 딸에게 딱 어울렸던 책. 에이다러브레이스.. '엄마, 여기 이 사람때문에 컴퓨터를 만들 수 있었던 거래요. 여기 보면요~~' 코로나로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딸 아이의 목소리가 모처럼 들떠있었어요. 어떤 내용이지? 묻는 엄마앞에서 조리있게 말하는 아이를 보며 흐뭇하네요. . 영국 낭만주의시인 바이런의 딸이면서 컴퓨터가 발명되기 100년 전, 이미 컴퓨터의 과학적 원리의 실마리를 제공했던 멋진 그녀. '에이다 러브레이스'. 풍부한 상상력과 이성적 과학관을 함께 가지고 있던 그녀의 이야기를 한 번 들어보세요. .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어려운 내용은 아닐까 고민했었는데 글자 크기도 적당하고, 중간중간 다양한 책속 코너가 들어있어, 읽기에도 흥미진진! . 엄마에게도 양육, 교육에 대한 고민의 힌트를 던져주는 책이네요.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역시 멋진 선택이었습니다~^^?? ?? 이 글은,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 솔직하게 적은 후기입니다. .
|
|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코딩을 배우고 있어서 코딩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개척한 수학자 이야기는 처음 들어봤는데, 에이다의 삶과 컴퓨터의 발전 과정을 함께 볼 수 있는 책이에요.
![]()
![]() 에이다는 1815년 영국의 유명한 낭만파 시인인 바이런과 똑똑한 원칙주의 아가씨인 애나벨라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에이다가 태어난지 한 달만에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없네요.
에이다의 어머니 앤은 남편에 대한 미움때문에 에이다를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아이로 키우기위해 노력하네요.
![]() 앤의 바람대로 에이다는 열심히 공부해요.
![]() 책의 질문을 통해 에이다의 이야기에 더 집중하고 생각할 수 있었어요.
![]() 산업 혁명이 시작되고 있을 때 에이다의 어머니는 에이다를 위해 종종 공장 견학을 시켜주었어요. 에이다는 기계를 보며 하늘을 나는 기계를 만들어서 타고 날아다니는 상상을 해봐요. ![]() 수학적이고 과학적인 지식으로 하늘을 나는 기계를 만들 상상에 즐거운 에이다지만 14살이 되던 해 에이다는 홍역에 걸려요.
![]() 천재 괴짜 발명가로 불리는 배비지 배비지와 에이다 두 천재의 만남
![]() 차분기관, 해석 기관을 만든 배비지 해석 기관이 법적인 문제 등으로 인해 완성되지 못했지만 제어 부분, 산술 연산 부분, 기억 장치, 입출력 장치를 포함하고 있어서 컴퓨터 구성의 토대가 되네요.
![]() 1815년에 태어난 에이다 러브레이스는 컴퓨터가 발명되기 100년 전, 이미 상상력과 수학적 능력을 통해 컴퓨터가 미래에 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예언했어요. 그래서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불리고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꿈꾸는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
지은이 문미영 그림 이보라 펴낸곳 ㈜크레용하우스 펴낸날 2020년 11월 20일
컴퓨터 공학이 4차 산업혁명의 주요화두로 논의되면서 우리는 알고리즘이라는 컴퓨터 공학용어에도 친숙해졌다. 1815년, 19세기 초반에 태어난 에이다 러브레이스가 알고리즘을 제공하는 기초 프로그래밍을 제작하였다고 한다. 컴퓨터도 없고 아무런 기반 산업이 전무한 시기에 지금 들어도 놀라운 일이다. 그녀가 어떤 인물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겠다.
‘꿈꾸는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는 에이다 러브레이스의 일대기를 그리며 컴퓨터가 없던 시대에 프로그래밍을 개발하게 된 계기, 컴퓨터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찰스 배비지와의 일화, 기계들이 정교화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중 작가가 이야기 하고 싶어 하는 중요한 부분은 이런 모든 것들이 가능하게 한 가장 근원적인 에너지인 상상력에 대한 이야기에 힘을 싣고 있다.
영국의 유명한 낭만파 시인이었던 조지 고든 바이런의 첫째 딸로 태어났으나 부모의 불화와 이혼으로 그리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내지는 못한다. 에이다의 모친은 문학보다는 수학과 과학에 흥미를 가지도록 하였고, 이성과 수학만이 최고의 진리라는 신념아래 양육을 합니다. 몸이 약했던 에이다는 즐겁고 풍부한 상상력으로 자신의 어린 시절을 보낸다. 어린 시절 부터 천재성을 보이던 에이다는 당시 영국의 산업혁명이 시작되는 시기에 각종 기계들에 큰 관심을 보이게 된다. 하늘을 나는 기계를 상상해 보기도 하고, 10살 무렵에는 관련 연구를 시작하기도 한다. 새를 관찰하며 비행의 원리를 알아내려 애쓰기도 하고 그것들을 수학과 과학을 접목한 설계도로 만들어 내기도 한다. 에이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은 두뇌가 생각과 감정을 일으키는 원리를 수학적인 모델로 계산하려는 생각을 하는 등 전 생애에 걸쳐 꾸준히 상상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과학적인 증명을 해내려고 시도하였다.
프로그램이 가능한 컴퓨터의 개념을 처음 성립한 수학자이자 철학자, 발명가, 기계공학자 였던 찰스 배비지와의 만남은 에이다가 한증 더 성장하는데 큰 기여를 한다. 배비지가 창시해 낸 차분 기관과 해석기관에 대해 보다 더 진일보한 상상을 더해 더욱 활용영역을 넓히는데 기여한다. 배비지의 기계에 관해 정확히 이해한 사람이기도 하다. 후에 앨런 튜링이 에이다의 업적을 재발견하고 에이다의 프로그래밍에 주목하며 점점 더 많은 이들이 에이다의 업적에 관심을 인정하게 되었다. 천재성에 비해 개인의 삶은 그다지 행복하지 않았고 36세에 암으로 숨을 거두기 전의 생활은 어려웠다고 한다. 비록 당대에는 큰 빛을 발하지 못하였으나 꾸준한 그녀의 헌신은 오늘날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기초가 되었다. 시대를 앞선 에이다에게 박수를 보낸다. |
|
![]() 꿈꾸는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 문미영 글 / 이보라 그림 / 크레용하우스
<에이다 러브레이스>! 사실 저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에이다 러브레이스라는 이름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예전에 업무상 컴퓨터의 역사에 대해 파고 또 파고 끝까지 파봤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는데 그 때조차도 저는 이 이름을 접해보질 못했습니다. 그만큼 우리 역사에서 수많은 여성들이 평가절하 되고 주목받지 못했던 거구나! 이 책을 통해 또 한 번 깨달았습니다.
이 책은 크레용하우스에서 내놓고 있는 위인전 시리즈 중 하나인 것 같은데요. 앞서서 아이와 함께 마리 퀴리 이야기도 만나 본 적이 있어요.
크레용 하우스의 이 위인전들은 일단 글밥은 좀 되지만 큼직큼직하고 선명한 삽화들로 저희 아이처럼 글밥 과도기에 있는 아이들도 읽기 좋은 거 같더라고요. ^^ 또 양장본이 아니라서 저희 아이는 학교에 등교할 때 이 책을 가져가서 읽기도 해서 여러모로 유용했답니다. ^^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영시 문외한인 저도 아는 유명한 시인 바이런이더라고요. 하지만 똑똑한 원칙주의 아기씨였던 엄마 애나벨라 밀뱅크와의 결혼생활은 얼마 못 가고 끝이 나서 에이다는 엄마와 외가의 품에서 자랐습니다.
엄마는 에이다가 아빠의 영향을 받는 걸 극도로 꺼려서 에이다가 어려서부터 수학과 과학 분야 공부만 하도록 강제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런 점은 좀 안타까웠습니다. 평생 아버지를 그리워하고 죽을 때에는 아버지 곁에 묻히길 원했다고 하니 오죽하면 엄마가 그랬을까 싶으면서도 역시 지나친 제약보다는 어느 정도는 순리를 따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됐습니다. 갈고닦은 수과학 지식과 어우러져 다양한 탐구활동으로 이어졌는데요. 가령 한 때는 하늘을 나는 날개를 연구하기 위해 마당에 떨어져 죽은 까마귀를 관찰하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예쁜 귀공녀가 말이죠. 뭔가 평범하지 않은 천재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는 대목이었습니다. 당대 보통 여성들과 달리 어린 시절부터 엄청난 실력의 과외선생님들로부터 다양한 수학과 과학 분야 공부에 매진했는데요. 과외선생님들의 면면도 대단합니다. 메리 서머빌, 행성의 궤적을 연구한 끝에 해왕성이 존재할 것으로 가설으 세웠던 인물이자, 스코틀랜드 은행에서는 그녀의 얼굴을 넣은 지폐까지 발행했을 정도의 위인인데 이런 사람이 과외를 해줬다니,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되죠? ^^ 찰스 배비지와의 인연도 시작됩니다. 찰스 배비지는 컴퓨터의 원형이라고 불리는 해석기관을 발명한 위대한 발명가로 저도 이 사람에 대해서는 접해본 적이 있는데요.
사교모임에서 찰스배비지의 차분기관을 보고 한 눈에 그 원리를 파악해내고 감탄한 그녀의 명석함을 알아본 배비지는 그후로도 에이다와 다양한 교류를 하게 됐습니다.
에이다는 결혼을 하고, 세 자녀를 낳아 기르면서도 배비지와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며 배비지가 해석기관을 만드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는데요. 새로운 책을 써내다시피 방대한 주석을 달아 해석기관의 진면모를 세상에 알린 에이다! 끝내 완성되지도 못한 해석기관의 기계 일부와 원리만을 가지고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무한한 상상력을 가미해 해석기관의 짅정한 가치를 꿰뚫어본 거죠.
루프, 점프, 조건문! 요즘 코딩이 유행인지라 저희 아이도 기초 코딩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접하는 걸 옆에서 본 적이 있는데요. 그 프로그래밍의 연습 과정을 처음 착안해낸 것이 바로 이 에이다였던 겁니다! 단순한 계산 기계를 만들어낸 배비지보다 어쩌면 해석기관의 진정한 미래 가치를 발견한 에이다가 더 위대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대목이었습니다.
저희 아이도 이 대목을 읽더니 한동안 관심을 놓았던 프로그램을 다시 펼쳐 시도해보며 이걸 수백 년 전에 생각해낸 사람이 있다는 게 놀랍다고 감탄하더라고요. ^^
에이다가 해석기관이 단순 계산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처리할 수 있다고 제안한지 무려 100년이 지나 비로소 앨런 튜링이 등장합니다.
앨런 튜링은 그녀의 글에서 힌트를 얻어 미래의 컴퓨터는 스스로 생각하는 인공지능으로 진화할 거라고 예언하기도 했는데요. 실제로 그런 일들이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죠! 에이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미국 국방성도 1975년 난립하던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합한 뒤, 에이다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했답니다.
에이다는 뛰어난 천재성에도 불구하고 서른여섯이라는 젊은 나이에 사망해 더 이상의 결과물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후대에 그녀를 기억하는 이들이 드물었던 모양입니다.
에이다 러브레이스 해석기관이라는 계산기에 무한한 가능성의 생명을 불어넣은 위대한 상상력의 주인공! 그녀의 이름을 이제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에이다러브레이스, #꿈꾸는프로그래머, #문미영글, #이보라그림, #크레용하우스, #프로그래머, #배비지, #초등위인전, #우아페서평이벤트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초등학생들이 보는 위인 전집을 보면 역사적인 인물이나 과학발명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다루고 있는데요. 저는 부끄럽게도 이번 서평을 통해 에이다 러브레이스의 생애와 업적을 알게 되었어요. 다른 인물책들과 달리 스토리 중간중간 "즐거운 상상"들을 연결해 따로 또 같이 연결해주는 이야기가 신선했어요.
또한 에이다의 삶을 통해 만나게되는 그의 아버지 조지 고든 바이런, 에이다의 수학 선생님 메리 서머빌, 영국의 수학자 찰스 배버지까지 다른 인물들도 만나볼 수 있어서 지식이 배로 쌓인것 같네요.
시적인 감성들과 상상력은 감성적인 아버지로부터, 수학적이고 과학적인 능력은 어머지로부터 받았겠지만 그녀가 이루어낸 성과는 끊임없는 노력덕분이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비록 어릴때부터 약한 몸이였지만 어머니의 엄격한 가르침속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다양한 상상을 했던 에이다 러브에이스.
아이는 책을 읽고 에이다의 무한한 상상력이 부럽다며 에이다의 꾸준한 노력과 도전하는 용기를 배워야겠다고 했어요.
너도 할 수 있어! 최초의 프로그래머로 불리는 에이다처럼 앞으로 더 발전하는 사회과학의 기반을 닦아줄 우리 친구들에게 꼭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100쪽이 되지않는 분량에 멋진 일러스트들을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세아이를 키우면서도 배비지의 해석기관을 더 빛낼만큼 완벽했던 번역일을 해낸 에이다가 참으로 멋졌어요. 무에서 유를 창조한 에이다의 상상력 또한 제 아이들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
|
시인 아버지와 수학자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에이다~ 남편과 불화로 헤어진 에이다의 엄마는 에이다에게 정확하고 객관적인 것만 강조해요. 상상력은 쓸데 없는 것이라고 가르쳤어요. 당대 최고의 수학자, 과학자들을 가정교사로 두고 에이다의 학문적 소양을 키워 나갔어요. 하지만 역시 타고난 재능은 감출 수 없나봐요~?? 에이다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의 크기 만큼이나 뛰어난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가요. 병약했던 그녀는 대부분의 시간을 서재에서 책을 읽거나 상상하는 일로 보냈어요. 그 상상력과 호기심 덕분에 한 때, 하늘을 나는 기구를 연구하기도 했어요. 후에 그녀의 상상력과 수학적 재능은 배비지의 해석 기관을 이해한 수준을 넘어, 논문 해설서 집필 권유를 받아, 논문의 3배 분량에 달하는 해설서를 완성해요. 당시에는 여자 교수도 없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가 이런 엄청난 학문적 성과를 이뤄낸 일은 지금의 상황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열혈 워킹맘이죠~?? 안타깝게도 에이다는 젊은 나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나지만, 그녀의 연구 성과는 100년이 지난 후에도 빛나는 학문적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는데요... Q.그녀가 암에 걸리지 않고 연구를 계속했더라면 컴퓨터가 더 빨리 인류의 손에 들어왔겠죠~?? Q.인공지능이나 사물 인터넷도 더 빨리 완성되었겠죠? 에이다에게 붙여주고 싶은 별명이 참 많아요. -.결핍을 상처가 아닌 상상으로 키워낸 과학자 -.상상력만으로 현재가 아닌 미래를 내다본 미래학자 -.원본보다 뛰어난 원본 해설서로 원제작자를 감동시킨 해설가 -.불가능을 가능으로 유도해낸 성공가 -.워킹맘의 현실에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운 여성학자 -.공학에서 컴퓨터의 가능성과 입지를 견고하게 다져준 컴퓨터공학자 1)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는 모든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2)자녀들을 자신의 틀에 맞춰 교육 시키고 싶은 부모님들에게 추천합니다. 3)원석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미처 알아보지 못해 후회한 경험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게시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독자의 주관대로 자유롭게 리뷰한 글입니다.)
|
|
19세기 초, 컴퓨터가 발명되기 무려 100년전, 에이다 러브레이스는 이미 수학적 능력과 상상력을 통해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기초가 되는 개념을 만들어 냅니다. 컴퓨터는 커녕 그 기초로 여겨지는 해석기관도 일부 기계만 만들어지고, 형체도 없던 시절이었어요. 그런데도 에이다는 설계도만 보고도 해석기관의 무한한 가능성을 찾아냈고 지금의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본을 만들어냈어요. 에이다는 그 시대 사람들이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상상할 수 있었거든요. 과연 에이다는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었을까요? . . . 현실적인 부잣집 딸이던 엄마 애나벨라와 낭만파 시인인 아빠 바이런의 딸로 태어난 에이다. 둘의 사랑은 오래가지 못했고, 에이다는 아빠의 흔적 없이 현실적으로 키워가려는 엄마 애나벨라의 뜻에 따라 엄격하고 현실적으로 양육되었습니다. 시와 문학은 멀리하고 과학과 수학을 열심히 배운 에이다. 에이다는 엄마의 바람대로 수학과 과학을 무척 좋아하고 어릴 때부터 다양한 공부를 통해 이상적인 아이로 자랐어요. 아빠는 해외를 떠돌다 에이다가 어린 시절에 돌아가셨고, 그보다 아가였을 때 헤어졌던 아빠였지만, 에이다에게는 늘 그리움으로 남아서 큰 슬픔에 빠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에이다에겐 아빠에게 물려받은 큰 능력이 있었으니 바로 상상력 이었어요. 시적인 과학자라고 불리고 싶을 만큼 아빠를 그리워했고 또, 아빠를 닮아 상상력이 풍부했어요. 결국 에이다는 아버지의 풍부한 상상력과 어머니가 원했던 과학자의 모습을 골고루 갖춘 사람으로 성장하였답니다. 위대한 진리와 원리를 밝혀내는 사람이 되고 싶던 에이다는 철학자이자 발명가였던 배비지를 만나 우정을 나누었답니다. 배비지의 차분기관은 자동으로 계산을 하는 기계였어요. 이 차분기관에 대해 에이다와 배비지는 많은 토론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배비지가 해석기관을 만들게 되면서 에이다는 배비지에게 많은 자문을 해주기도 합니다. 에이다는 해석기관에서 다른 상상을 시작했어요. 단순히 수를 계산하는 것에서 넘어서 멋진 그림과 음악 등 다양한 것을 만들고 활용할 수 있을 거라는 걸 생각했죠. 에이다는 알 수 있었어요. 자신이 가진 과학적이고 수학적인 능력과 상상력이 해석기관과 만나면 근사한 것들이 쏟아져 나올 거란 걸요. 메나브레의 배비지의 해석기관에 대한 논문을 우연히 번역하게 된 에이다는 직접 주석을 달면서 본문의 3배의 주석을 써서 한 권의 새로운 책을 만들었어요. 해석기관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작업들을 제시하였고 루프, 점프, 조건문 같은 제어문을 책에서 사용하여 모든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기본이 될 언어를 사용했어요. 어떤 정보든 자동화 과정을 통해 처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 에이다의 설명은 오늘날 컴퓨터 과학의 본질로 인정받지요. 비록 에이다의 삶은 너무나 일찍 끝이 나서 해석기관에 대한 설명 외에 더 큰 꿈을 펼치지는 못했지만, 후세의 많은 과학자들은 에이다의 번역본을 발전시켰어요. 에이다의 프로그래밍 개념은 오늘날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아주 중요한 발전의 씨앗이 된 것이랍니다. 결국 이 씨앗은 후세에 전해져 멋진 꽃을 피우게 된 것이죠. . . . 상상이라는 힘은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꼭 필요합니다. 무언가를 상상한다는 것은 우리가 경험해보지 않은 현상을 마음속으로 꿈꿔보고 소망해보는 것이니까요. 때론 이런 상상이 결국 현실로 이루어지는 경험을 하게 되죠. 바로 에이다 러브레이스에게도 상상은 살아가는 의미였어요. 에이다는 그 시대 사람들이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것을 상상하고 깊이 생각하며 나아가는 꿈 꾸는 사람이었답니다. 엄마의 반대조차도 그녀의 상상력을 꺾을 수는 없을 정도였죠. 때론 엉뚱하고 허무맹랑해 보이는 상상들이 이렇게 미래를 일구어가는 꿈과 희망이 되기도 한답니다. 컴퓨터가 나오기 100년 전 이미 프로그래밍에 대한 개념을 사용한 그녀 또한 많은 상상과 노력을 통한 결과였을 거예요. 저는 세상의 수많은 상상들을 응원합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직접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꿈꾸는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 에이다는 시인 아버지와 원칙주의 어머니를 두었어요.. 어머니는 에이다의 아버지 허무맹랑한 상상력을 지녔다며.. 현실적이지 않다고 결혼을 이어나갈수 없었죠.. 어머니는 에이다를 아버지처럼 키우지 않겠다며.. 시와 문학 대신 수학과 과학에 관심을 갖게 했습니다.. 그래서 에이다는 수학, 논리분야에 뛰어났답니다.. 하지만 에이다는 툼툼이 새로운것을 꿈꾸며 상상하며.. 현실에 적용하기위해 다양한 실험을 하며 시간을 보냈지요.. 예를 들면 즐거운상상은.. 하늘을 나는 기계를 만들거라는거였죠.. 까마귀 날개를 관찰해 그림도 그리고 수학적 지식도 이용했어요.. 사람이 날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했고 증기기관을 이용한 방법도 고민했죠.. 상상의 해결은.. 기계를 만드는것은 포기했지만.. 과학자들이 연구를 거듭해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었죠.. 이처럼 끊임없이 상상하며 상상력을 토대로 과학적인 연구를 계속했답니다.. 배비지라는 천재과학자와 함께 연구하고.. 또 해석기관이라는 발명품을.. 배비지는 계산이나 수치를 처리하는 장치로 이해했지만.. 에이다의 상상력이 더해져 생명력을 얻게되었지요.. 19세기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기초가 되는 개념을.. 바로 에이다가 최초로 설명한 거예요.. 에이다 러브레이스.. 컴퓨터가 발명되기도전에.. 상상력과 수학적 능력을 통해 예언을 한 대단한 분이시네요.. 에이다의 삶과 컴퓨터의 발전과정을 함께 읽어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
|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개척한 위대한 수학자의 삶을 다룬 꿈꾸는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입니다 이 책에서는 에이다의 삶과 함께 컴퓨터가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제목이 왜 꿈꾸는 프로그래머 에이다일까요? 그건 에이다의 탄생과 성장과정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에이다는 감성적인 시인 아버지와 원칙주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하지만 성향이 다른 부모님은 에이다가 태어나자마자 이혼을 했고 에이다는 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어머니는 에이다가 아버지의 감성적인 부분을 닮지 않길 바래 이성적인 과목인 수학 과학 위주로 학습시키며 감성적인 부분을 배제시키려 했습니다 하지만 에이다는 어머니의 이성적인 부분과 아버지의 감성적인 부분을 모두 물려 받았습니다 이성적인 사고를 하면서도 꿈꾸는 상상력을 멈추지 않았던거죠
멋지고 똑똑하게 성장한 에이다의 삶에 큰 획을 그은 계기는 '프로그램이 가능한 컴퓨터' 개념을 처음 세운 찰스 배비지와의 만남이었습니다 수학과 과학이라는 공통관심사와 열정적인 성격이 잘 맞은 두사람은 많은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평생의 친한 친구가 되어 서로의 학문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에이다는 배비지의 해석기관에 주석을 달며 어떤 종류의 정보든 자동화된 과정을 통해 처리할 수 있다고 했는데 이것은 오늘날 컴퓨터 과학의 본질과 같았어요 이런 에이다의 생각은 모두 풍부한 상상력에서 나온 것이었죠 후에도 에이다는 열정적으로 연구하고 공부했지만 서른 여섯의 나이에 암으로 사망해 많은 업적을 남기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에이다의 상상력과 수학적 씨앗들은 지금의 컴퓨터 프로그램이 발달하게 된 기초가 되었답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진 에이다 러브레이스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책을 읽으며 에이다의 열정적인 모습이 정말 멋졌어요 초등학교 저학년~중학년 정도의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정도의 글밥과 내용이어서 둘째아이도 앉은 자리에서 한번에 재미있게 읽었구요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아이들이라면 꼭 프로그래머가 아니더라도 꿈이 있는 아이들에게 열정과 노력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위인전인것 같아요 가볍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위인전은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책중에 하나인데요. 특히 유나는 위인전을 무지 좋아해요. 우리가 배울때보다 위인전의 인물들이 더 다양해지고 알아야하는 분들도 많아져서 위인전을 읽을때마다 존경스러움이 저절로 생기더라고요. 특히 위인전을 읽으면 그 분에 대해서만 아는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생활방식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요. ![]() 사실 에이다는 처음 접하는 인물이예요. 유나도 처음 보는 인물이라서 읽어보기 좋았어요. 여러분은 에이다를 아셨나요? 저만 모르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에이다의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 에이다가 궁금해서 검색도 해보았는데요. 에이다-1815.12.10~1852.11.27 자궁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하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요. ★1980년 미 국방부는 서로 난립하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합하기 위한 작업을 완료한 뒤 이 언어를 '에이다'라고 명명했다. 에이다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최초로 고안했다고 알려전 에이다 러브레이스의 이름을 딴 것이다 이것만 보아도 에이다가 얼마나 훌륭한 인물인지 알 수 있더라고요.
![]() [꿈꾸는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 의 탄생부터 마지막 생애까지.. 초등 저학년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는 책인데요. 책의 내용도 좋았지만 책의 일러스트도 너무나 마음에 드는 책이였답니다. 이제 상상력하면 에이다를 떠오를 듯 하네요. ![]() 에이다의 탄생부터 시작이 되는 이 책은 낭만파 시인 바이런과 이자벨 밀뱅크라는 귀족처녀와의 결혼해서 태어난 아이의 에이다의 이야기랍니다. 그녀의 이름은 아버지인 바이런이 지어준 거라고 하네요. 하지만 이 결혼은 오래 유지 되지 못하고 결혼 1년만에 파경을 맞이하게 되더라고요. 에이다의 엄마는 남편 바이런의 자유로움과 낭만적인 면들이 싫었던 것 같아요. 에이다는 그렇게 아버지라는 존재를 잊고 성장하게 되지요. 그리고 그녀의 아버지 바이런은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하게 된답니다. 자유로움을 싫어했던 에이다의 엄마는 에이다를 논리적이고 사실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 노력한답니다. ![]() 에이다는 5살때 이미 두각을 보이기 시작했더라고요. 그나저나 귀족의 신분이여서 그런지 이것저것 배우는 것이 엄청 많았더라고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사교육은 ㅎㅎ 에이다도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에이다는 배우는것이 즐거웠다고 하네요. 그래도 에이다의 엄마는 에이다는 바이런처럼 성장하는 것이 싫어서 시나 문학과 관련된 일에 얽히지 않게 애를 썼다고 하더라고요. ![]() 에이다의 아버지 바이런은 에이다가 8살쯤 생을 마감하였는데요. 에이다의 어머니는 아빠에 대한 언급을 안하다가 죽음을 알려 주었다고 하네요. 에이다는 아빠에 대한 기억은 없지만 죽었을때 아빠의 무덤옆에 묻히고 싶다고 했다네요. 그리고 죽었을때 아빠의 무덤옆에 묻혔고요. 그리고 자신을 '시적은 과학자'라고 할만큼 그녀의 상상력은 대단했다고 하네요. 그러니 피는 못 속이는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 에이다가 얼마나 상상력이 풍부한지 알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도 에이다 러브레이스를 읽으면서 조금이나마 꿈과 상상력을 키워 갔으면 좋겠더라고요. ![]() 에이다 러브레이스는 컴퓨터가 발명되기 100년 전 이미 상상력과 수학적 능력을 통해 컴퓨터가 미래에 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예언했어요. 그래서 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불리고 있는데요. 수포자가 많은 요즘 에이다를 본받아 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머리도 똑똑하고 누구보다 가슴속에 열정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런 에이다의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에이다가 좀 더 오래 살았더라면..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아깝고 안타까운 인재네요. ![]() 책속에는 에이다의 주변인물들의 사진과 그 당시 발명품들도 같이 실어 있어요. 에이다는 분명 훌륭한 인물이지만 불우한 말년을 맞이 하였네요. 하지만 책에서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 선에서만 보여주니 좋더라고요. 에이다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36세 나이에 똑같이 세상을 등지게 된답니다. 짧은 생을 마감했지만 태어난 순간부터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그녀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더라고요.
![]() 이제 에이다를 생각하면 상상력과 컴퓨터가 떠오르겠지요? 에이다가 활동했던 그 시대는 여성들의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에이다는 풍부한 상상력으로 시대를 앞서가는 위대한 인물이였어요. 우리도 우리 아이들도 상상의 세계를 펼쳐보기 바래 봅니다. ![]() ![]() 3학년인 유나는 그림부터가 너무 마음에 들어 하네요. 실제 인물보다 너무 이쁘게 그려 놓으심요. 요즘 요런 그림들 좋아하는 나이인지라 푹 빠져 보더라고요. 자신도 처음 보는 인물이라서 좀 더 집중해서 읽어 보더라고요. 또한 3학년 과학,사회 교과 연계가 되어 있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거랍니다. ![]() 왠지 수학, 프로그래밍과 상상력은 조합이 안된다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역시나 무언가를 해낼때는 그 안의 상상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더라고요. 컴퓨터라는 놀라운 기계에 대해 알 수 있는 에이다 러브레이스 초등학생이 꼭 읽어봐야 하는 초등 위인책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