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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 베이커리, 빵과 친구가 되어요!
"친구 베이커리, 빵과 친구가 되어요!" 내용보기
저는 무척 빵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여러가지 빵을 좋아하고 직접 만들어 먹는 것에도 흥미가 많은 편인데요.이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빵이 있지만,특별히 저에게 잘 맞는 빵도 있는 것 같아요.늘 먹어도 질리지 않는 빵이 있듯이 말이에요.
"친구 베이커리, 빵과 친구가 되어요!" 내용보기

저는 무척 빵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여러가지 빵을 좋아하고

직접 만들어 먹는 것에도 흥미가 많은 편인데요.

이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빵이 있지만,

특별히 저에게 잘 맞는 빵도 있는 것 같아요.

늘 먹어도 질리지 않는 빵이 있듯이 말이에요.

친구베이커리는 각 빵의 특징을 살려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평소에도 잘 즐겨먹는 빵들이 나와서 좋더라고요.

책에서 빵을 보니, 더욱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빵에 이렇게 많은 의미들을 넣을 수 있는 것이 좋았어요.

내가 좋아하는 식빵이 이렇게 변화될 수가 있구나 하면서 말이에요.

달콤한 옷을 입은 도넛도 마음에 들고요.

달라도 괜찮아, 딸기맛 도넛...초코맛 도넛...바닐라맛 도넛...

다 달라도 사랑스러운 도넛 같아요.

겉만 보고는 알 수 없다는 소보르의 이야기도

서로 알아가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정말 저에게도 필요한 이야기 같더라고요..

친구야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라고 말하는 것이 꼭 저에게 말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아이와 읽으면서 아이에게 어떤 빵인지 물어보고

함께 맛있는 빵을 그려보거나 사 먹으러 가도 좋겠더라고요.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r*****i 2020.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친구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내용보기
항상 곁에 있는 친구들...아이에게 지금 친구는 너무너무 좋아하는 존재이다 친구 베이커리는다양한 빵에 친구의 이미지를 매칭한 책이다표지만 봐도 따뜻해보이는 그림들이있는데 정말 내용도 따뜻해보인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식빵언제봐도 질리지 않는 식빵처럼 보고 또 보고싶은 친구  시원한 아이스크림처럼속마음을 털어놓으면 사르르 녹고 시원해지는 친구  몸에 좋은 호두파이처
"친구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내용보기

항상 곁에 있는 친구들...

아이에게 지금 친구는 너무너무 좋아하는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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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베이커리는

다양한 빵에 친구의 이미지를 매칭한 책이다

표지만 봐도 따뜻해보이는 그림들이있는데

정말 내용도 따뜻해보인다

KakaoTalk_20201113_224904431.jpg

 

사람들이 좋아하는 식빵

언제봐도 질리지 않는 식빵처럼 보고 또 보고싶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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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아이스크림처럼

속마음을 털어놓으면 사르르 녹고 시원해지는 친구

KakaoTalk_20201113_224904151.jpg

 

몸에 좋은 호두파이처럼

친구를 생각하면 절로 웃음이 나고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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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꽉 찬 샌드위치처럼 언제나 아껴주고

보듬어주는 친구가 되어줄께...

나는 친구들에게 샌드위치같은 친구였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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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처럼 보기만해도 좋은 친구

곁에 두고 마음속 깊이 두고 싶은 친구

이런친구 다들 있으신가요??

KakaoTalk_20201113_224903600.jpg

 

버터와 팥으로 섞인 앙버터처럼

우리 우정을 어떤 맛일까??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친구에게 어떤 친구로 비춰지면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과연 이런 친구로 기억이 될까?? 싶기도하고..

주변에 사람이 없다면

친구가 없다면 너무 외로웠을것 같은데

생각나면 연락할 친구가 있어서 좋은것같다

아이들도 점점 커가면서

다양한 친구를 사귈텐데..

그중에 여기있는 빵처럼 좋은 친구들을 만났으면 좋겠따

 

m******2 2020.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친구 베이커리
"[서평] 친구 베이커리" 내용보기
친구 베이커리 - 임수현 쓰고 최유정 그림 -  포슬포슬 따뜻하고 부드럽고 고소한 빵~♡갓 나온 맛있는 빵을 보고 침을 꿀꺽~ 삼키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갓 구운 고소한 빵 냄새가 가득한 빵집은 그냥 지나치기 힘들죠~! 아무리 빵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따뜻하고 고소한 빵 냄새를 지나치는건, 친한 친구와 놀고 싶은 마음을 숨기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죠 ㅎㅎ 이렇게 고소하고 달콤
"[서평] 친구 베이커리" 내용보기
친구 베이커리 - 임수현 쓰고 최유정 그림 -

 

포슬포슬 따뜻하고 부드럽고 고소한 빵~♡

갓 나온 맛있는 빵을 보고 침을 꿀꺽~ 삼키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갓 구운 고소한 빵 냄새가 가득한 빵집은 그냥 지나치기 힘들죠~!

아무리 빵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따뜻하고 고소한 빵 냄새를 지나치는건,

친한 친구와 놀고 싶은 마음을 숨기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죠 ㅎㅎ

이렇게 고소하고 달콤하고 맛있는 빵이~

나와 친구의 모습을 닳았다는 것! 알고 있었나요??

설탕이 듬뿍 발린 쫄깃쫄깃 꽈배기는

함께하는 거야

마음과 마음을 돌돌 말고

꽈배기처럼 언제나 함께 있으니까.

함께하는 우정을 이야기하죠.

그래서일까요?

친구와 함께 쫄깃쫄깃 꽈배기를 함께 먹을 때,

더더 맛있었던 이유~ ^^

 

부드럽고 달콤함 슈크림이 잔뜩 들어있는 슈크림빵!도 우정을 닮았어요 ^^

적당해야 해,

슈크림이 너무 많아도, 적어도 안돼.

슈크림빵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적당히 품은 친구가 되고 싶어

아무리 달콤한 슈크림이라도 너무 많으면 부담스럽듯이,

친구와의 우정도 넘쳐도, 모자라도 안돼지요.

딱! 적당한 그 정도! 우리 그 적당한 선을 슈크림빵을 먹으며 짐작해보아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식빵! 제가 제일 좋아하는 빵이죠~ ^^

그냥 한입 베어먹어도 고소하고, 딸기잼에 발라 먹기도, 샌드위치나 토스트로 먹기도

식빵만한게 없지요~ ♡

언제 보아도 질리지 않는거야

언제 먹어도 맛있는 식빵처럼

날마다 보고 싶은 내 친구

보고 또 봐도 좋기만 할걸?

그럼요~

친구를 매일본다고 어디 질리나요?

어제보고, 오늘보고, 내일봐도 언제나 즐겁고 다정한 내 친구~

학교에서, 학원에서, 놀이터에서, 볼때마다 언제나 반가운 식빵같은 내 친구~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단팥빵!

달콤한 팥과 고소한 빵이 만나 입안을 즐겁게 해주는 단팥빵은 어떤 친구의 모습일까요?

익숙하고 편안한 거야.

친구와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든든하고 고마워

늘 함께 있어주어 편안하고 든든하고 고마운 단팥빵같은 내 친구~

 

 

 

딸기맛, 초코맛, 그림맛~

보고만 있어도 화려한 모양과 색과 맛에 눈이 휘둥그레지는 도넛은

 
 
 
 
 

달라도 괜찮아~

맛은 달라도 우리는 도넛,

서로 달라도 우리는 친구

라고 말해주는 다정한 내 친구~

그럼요. 나랑 같아서 친구가 된다면 심심하기만 할걸요.

달라서, 그래서 함께 어울리며 멋진 친구가 될 수 있었다구요~

우리가 맛있게 먹는 빵이 이렇게 다정한 내 친구의 모습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었나요?

책을 넘기는 동안 맛있는 빵을 보며 침을 꼴깍 삼키며, 함께 빵을 먹고 싶은 친구를 떠올려 보는 시간,

당신이 어떤 빵을 좋아하든, 어떤 친구를 만나고 있든~

<친구 베이커리>를 펼치면, 그 안에 모두 들어 있을꺼에요~

샌드위치처럼 속이 꽉찬, 넉넉한 마음이 담긴,

포슬포슬 카스텔라처럼 부드럽고, 달콤하고 특별한 케이크 같은 친구가 보고 싶어질때,

<친구 베이커리>를 펼쳐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o****n 2020.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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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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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의 우정을 빵으로 표현한다면 어떨까요? 여러 가지 맛있는 빵들이 나오면서, 그 빵들을 친구들과의 우정에 찰떡같이 비유해서 우리에게 멋진 지혜를 빌려주네요.우정이란 슈크림빵의 슈크림처럼 적당해야 하고, 초콜릿처럼 달콤하면서 식빵처럼 친근한 법이라고 이야기해요.아기자기한 그림과 딱 맞는 설명들은 절로 고개가 끄덕여져요.우리 아이들도 빵처럼 고소하고 달콤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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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의 우정을 빵으로 표현한다면 어떨까요?

여러 가지 맛있는 빵들이 나오면서, 그 빵들을 친구들과의 우정에 찰떡같이 비유해서 우리에게 멋진 지혜를 빌려주네요.

우정이란 슈크림빵의 슈크림처럼 적당해야 하고, 초콜릿처럼 달콤하면서 식빵처럼 친근한 법이라고 이야기해요.

아기자기한 그림과 딱 맞는 설명들은 절로 고개가 끄덕여져요.

우리 아이들도 빵처럼 고소하고 달콤한 우정을 친구들과 잘 쌓아가면 좋겠어요.

빵 삽화가 정말 디테일하고 먹음직스러워서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서 빵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어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고 그날은 맛있는 간식으로 빵을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s******2 2020.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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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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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 ?? ?? 친구베이커리임수현 쓰고 최유정 그림발견고소하고 따뜻하면서 포근하고 달콤함까지 냄새만으로 이미 취해서 빠져버리는 갓 구운 빵은 저의 최애 음식이랍니다.빵순이라는 별명답게 밥보다는 빵이 너무 좋은데 그래서 그런지 이 그림책은 표지부터가 매력적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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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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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베이커리

임수현 쓰고 최유정 그림

발견

고소하고 따뜻하면서 포근하고 달콤함까지 냄새만으로 이미 취해서 빠져버리는 갓 구운 빵은 저의 최애 음식이랍니다.빵순이라는 별명답게 밥보다는 빵이 너무 좋은데 그래서 그런지 이 그림책은 표지부터가 매력적이면서 신났어요.

친구 베이커리에서는 무슨 맛있는 빵을 팔고 있을지

설레는 마음으로 한 장씩 넘겨보았어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꽈베기도 아침마다 식사대용으로 먹는 식빵도 달달함이 필요한 오후 3시쯤 꼭 먹고

싶은 마카롱까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달콤하고 고소하고 폭신폭신한 다양한 디저트들이 소개되고 있어요. 물론 그 디저트와 함께 친구에 대한 수만가지의 생각들이 적혀 있는데 내가 바라고 나도 그런 누군가의 친구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했답니다.

어린이집이든 유치원이든 아이들이 처음 마주하는 작은 사회라는 그 공간에서 친구를 알게 되지만 친구와의 관계가 마냥 쉽거나 좋은 것만은 아니라서 이 책을 통해 친구관계에 대해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마다의 특성과 개성을 가지고 있는 디저트의 느낌을 글로 읽다보니 또 다른 새로운 인상으로 다가왔어요. 눈으로만 봐도 무슨 맛인지 알 수 있기에 더 군침 돌고 당장 빵집으로 달려가고 싶었어요.

아이스크림,초콜릿,케잌까지 달달구리 총집합소같은 친구베이커리는 달콤하지만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들이 가득한 곳이라서 우리 아이들과 꼭 방문하려구요.

이달의 사락 s*******7 2020.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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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베이커리 / 임수현 글 / 최유정 그림 / 발견 / 그림책
"친구 베이커리 / 임수현 글 / 최유정 그림 / 발견 / 그림책" 내용보기
친구 베이커리 / 임수현 글 / 최유정 그림 / 발견 / 2020.08.31       책을 읽기 전  출판사 발견의 그림책이라면... 궁금해지지요.빵 그림들이 가득한 표지만으로도 포근포근하네요.어떤 빵이 내 친구일지 들어가봐야겠네요.         줄거리    친구는...        '함께하는 거야'마음과 마음을 돌돌 말고 꽈배기처럼 언제나 함께 있으니까.         '정성이 필요한 거야'겉은 바삭바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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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베이커리 / 임수현 글 / 최유정 그림 / 발견 / 2020.08.31

 

 

 

화면 캡처 2020-11-11 050636.jpg

 

 

 

 

책을 읽기 전

 

 

출판사 발견의 그림책이라면... 궁금해지지요.

빵 그림들이 가득한 표지만으로도 포근포근하네요.

어떤 빵이 내 친구일지 들어가봐야겠네요.

 

 

 

 


 

 

 

 

 

줄거리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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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거야'

마음과 마음을 돌돌 말고 꽈배기처럼 언제나 함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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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필요한 거야'

겉은 바삭바삭 속은 쫀득쫀득. 우리의 우정은 맛있는 마카롱 같아.

만들기 까다로운 마카롱처럼 정성이 듬뿍 담겨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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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시원한 거야'

친구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면 속이 시원해.

사르르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을 한가득 먹은 것 같아.

 

 

 


 

 

 

 

책을 읽고

 

 

책을 한 권 읽고나니 맛난 베이커리를 맘껏 맛 본 것 같아요.

평소에는 칼로리 폭탄이라 생각하지도 못하는데 말이지요.

그런데 한편으로 먹고 싶은 베이커리도 생각나네요.

자주 찾는 베이커리를 이렇게 친구와 이어서 생각하니 더 특별해지는 것 같아요.

 

 

'친구'라는 의미를 생각해 보면 나이가 같아야지만 친구가 된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지요.

하지만 나이라는 하나의 기준은 친구가 되는 큰 조건이 되지 못하더라구요.

나이가 많아도 품성이나 인격이 엉망인 사람이 있고

나이가 적더라도 바른 됨됨이로 존경스러움 받을 사람이 있더라구요.

또, 나에게는 어떤 친구가 있나 생각했던 지난 시절이라면

지금은 나는 어떤 친구일까가 더 궁금해지는 요즘이지요.

 

 

모든 면에서 빛나는 사람을 찾기보다는 장점이 작은 단점을 채워줄 수 있는 친구가 좋아요.

저 역시 모든 면에서 좋은 사람이 되지는 못하니까요.

베이커리처럼 다양한 모습을 가진 친구라면 알아가는데 시간이 걸리겠지요.

빠르게 데워진 사랑은 쉽게 식어버리는 것처럼 우정 역시 천천히 알아가면 좋을 것 같아요.

친구를 바라볼 때 좋은 점만 바라보면 부풀려서 보지 않고 다양하게 바라봐야 겠지요.

 

 

살기 바쁘다고 오늘도 친구의 전화를 받지 못하고 한가로운 시간에 전화를 한다는 것을 잊어 버렸네요.

결국 3일만에 전화를 했지만 오늘은 친구가 바쁜 날인가 보네요.

하지만 25년 우정에는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더 크네요.

전화를 안 받아서 서운함보다는 바쁜 시간에 업무에 애태울 친구의 마음과

전화를 못 받을만큼 바쁜 친구가 안타깝고, 못 받아서 미안한 친구의 마음을 들여다 보지요.

 

 

'언제나 널 아껴 주고 보듬어 주는 친구가 될게.

샌드위치처럼 속이 꽉 찬 넉넉한 마음을 가진 친구가 될게.'

 

 

 

 


 

 

 

 

 

- 출판사 발견의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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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발견, 상상력의 발견, 메시지의 발견, 작가의 발견,

신선하고 의미 있는 발견들을 그림책에 담습니다.

- 출판사 발견 책 소개 내용 -

 

 

 


 

 

 

 

- 빵과 관련된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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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슈크림빵 / 김지안 / 웅진주니어

빵이 되고 싶은 토끼 / 마루야마 나오 / 고향옥 역 / 스푼북

세계의 빵 도감 / 오모리 히로코 / 고향옥 역 / 길벗스쿨

빵 / 플랑수아즈 로랑 글 / 니콜라 구니 그림 / 허보미 역 / 내인생의책

탄빵 / 이나래 / 반달

두근두근 / 이석구 / 고래이야기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0.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 베이커리 빵같은 우정을 위한 동화책
"친구 베이커리 빵같은 우정을 위한 동화책" 내용보기
여러분은 친구가 얼마나 있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는 몇 명이나 되시나요?저같은 경우는 조용한 성격인 탓인지 친구가 그리 많은 편은 아니었는데요.학창시절에 맘이 잘 맞고 친해졌다 싶은 친구들은 죄다 전학을 가는 아이러니한 상황들이 펼쳐지기도 하였고요.저만의 세계에 빠져있던 시절에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닌데, 내뱉는 말들이 정제되지 않은 경우가 있어서 뜻하지 않
"친구 베이커리 빵같은 우정을 위한 동화책" 내용보기

여러분은 친구가 얼마나 있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는 몇 명이나 되시나요?

저같은 경우는 조용한 성격인 탓인지 친구가 그리 많은 편은 아니었는데요.

학창시절에 맘이 잘 맞고 친해졌다 싶은 친구들은 죄다 전학을 가는 아이러니한 상황들이 펼쳐지기도 하였고요.

저만의 세계에 빠져있던 시절에는 말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닌데, 내뱉는 말들이 정제되지 않은 경우가 있어서 뜻하지 않게 오해를 사거나 좋아하는 친구 맘에상처를 주는 경우가 종종 있었답니다.

성인이 되고 아이들 엄마가 된 지금은 가족에게 집중해야 하기에 자연스럽게 연락하고 지내던 친구들과도 멀어지게 되고, SNS를 통하여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 거의 전부인데요.

지금은 그러려니 하고 지내고 있지만 어린시절의 저는 빨강머리앤의 앤과 다이애나처럼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친구를 딱 한 명이라도 갖고 싶었던 것 같아요.

저희 첫째 뜬금군을 보아도 5살 때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의 사이가 정말 좋아서요.

최근까지도 함께 만나서 놀이터에서 놀곤 하였는데..

현재 다니는 어린이집에서는 아주 맘이 맞는 친구는 많이 없는지 "늘 그냥 그랬어.."라고 이야기를 하거나 재미없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런 아이에게 어린시절 친구들과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기 마련이고 친구보다 가족이 더 소중하다는 말을 해준다고한들 이해가 되고 들리겠어요?

친구가 가족보다 더 좋은 시기가 앞으로 더 강하게 다가올텐데요.

울 꼬맹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상대방에게 상처주지 않으면서 진정한 친구를 만났으면 하는 마음인데..

이번에 아주 예쁘고 특별한 동화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바로..

친구 베이커리

-임수현 글 / 최유정 그림 / 발견 출판사-

라는 책인데요.


우정과 다양한 종류의 빵의 이야기를 참 재미있고 특별하게 풀어내고 있는데..

어떻게 빵과 친구사이에 지켜야하는 이야기들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연관시키고 동화책을 만들 생각을 했는지 작가님의 아이디어에 정말 깜짝 놀랐어요.


책에는 카스테라, 단팥빵같은 기본적인 빵들은 물론 마카롱에 아이스크림, 젤리같은 울 꼬마들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특별한 디저트를 가득 아우르고 있는데요.

멀리서 책을 펼친 모습을 보면 진짜처럼 보여서 먹음직스럽게 느껴지고 갑자기 빵이 무척이나 먹고 싶어지더라고요.


먹음직스럽게 잘 굽고 정성껏 만든 빵처럼 우정에도 노력이 필요하고 너무 넘치거나 부족하면 안되는데요.

지금은 엄마와 아빠, 가족들이 전부인 울 막내 버니양도 내년에 어린이집을 다니면 친구도 사귀게 될 텐데..

우리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게 읽어본 <친구 베이커리>!

우리같이 만나보실까용?


보통의 동화책보다는 조금 더 아담한 사이즈에 휴대하기도 좋은 신간동화책 <친구 베이커리>.

책의 표지를 펼쳐보면 이렇게 먹음스러운 빵이 그려져 있어서 우리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친구야,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라는 말로 이 동화책은 시작되는데..

마음이 잘 통하는 친구 혹은 더 가까워지고 싶은 친구나 존재에게 이 책을 보여준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먹음직스러운 빵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어서일까요?

아니면 오빠들이 엄마와 책을 읽는 모습을 자주 목격해서일까요?

울 막내 버니양이 유독 <친구 베이커리> 동화책에 눈독을 들이는 모습이었는데요.

요즘들어 모방행동을 참 잘하고 많이 하는 버니양은 책을 읽는 모습도 따라해보는데, 이렇게 자연스럽게 책육아의 길로 접어드는 것이겠죵~~


엄마가 읽어주는대로 얌전히 잘 있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아직 2살배기 아기인 터라 쉽지는 않았는데요.

울 베리군 책을 읽고 싶어서 옆에 자리잡고 있었는데 동생이 쭉쭉 넘겨버리는 페이지 덕에 제대로 읽지 못하고 결국엔 형아와 함께 다시 읽게 되었어요.



단팥빵부터 슈크림빵, 카스테라, 꽈배기, 소보로빵이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친구 베이커리>.

우리 꼬마들은 표지를 보면서 그려진 빵이 어떤 빵인지 서로 알아맞추기도 하였는데요.


이 흔한 빵들은 저에게도 나름의 추억들이 있는데..

소보로빵은 울 뜬금군이 "무슨 빵 먹고 싶어? "하고 제가 사오겠다며 물어볼 때 대답을 한 빵으로 빵을 사면 늘 챙겨오는 빵이고요.

카스테라는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빵이라, 집에서 베이킹을 연습하던 시절 여러 번 만들고 실패도 했었는데...

울 뜬금군이 자르지 않은 카스테라를 우걱우걱 씹어먹는 모습이 떠오르는 빵!

꽈배기는 이런저런 장사를 참 많이 하셨던 부모님께서 꽈배기와 찹쌀도너츠 장사도 하셔서 친숙하지만 저는 잘 안먹는 빵이랍니다.


이렇게 이 책의 작가님은 빵과 우정을 빗대어 표현하고 계시지만 각자 나름의 추억과 이야기를 소환하면 참 다양한 빵이야기가 나올 것도 같은데요.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책의 앞 페이지에는 작가님에 대한 소개가 간단하게 있어 살펴보았답니다.

이 책의 저자는 글 임수현님, 그림 최유정님이신데요.

임수현님은 문예창작을 공부하시고 어린이책을 만들고 계신다는데, 빵과 옷, 그림책, 시집, 만화, 합정역, 연필 등등.. 많은 것을 좋아하신다고 해요.


요 시리즈들도 책으로 만나보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는데 합정역은 왜 일까요?!

유산슬의 노래 때문인지 아니면 합정역을 자주 이용하시는지 괜시리 궁금해졌고요.

그림을 그리신 유정님은 정말 먹음직스러운 베이커리의 모습을 담아내셨는데..

포근한 빵과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는 시간을 참 좋아한다고 해요.

좋아하는 것들이 떠오르는 따스한 그림을 그리고 싶다고 하셨는데 이미 성공하신 듯 합니다.


먹음직스러운 빵과 쿠키, 디저트가 페이지를 담아내고 있기에 한 페이지를 넘기기도 쉽지 않은 울 꼬마들이었는데요.

제목 아래에는 진저맨 쿠키가 있었는데, 진저가 영어로 생강이라고 아는 척도 한 번 해주고요.


이제 본격적으로 제가 책을 읽어주려고 했는데..

울 뜬금군 이제는 자기가 책을 읽을 수 있다며 "괜찮은데~"하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러고는 요녀석이 책을 읽어내려가는 모습이었는데요.


아직 띄어읽기라던지 부드럽게 귀에 들어오게 읽는 것은 부족하였지만 제법 글을 잘 읽더라고요.

한 페이지에 차지하는 글밥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닌지라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없고 괜찮을 것 같았답니다.

이제 요녀석에게는 글밥이 많은 책들만 읽어주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뭔가 아쉽기도 하고요.

뒤로 미루는 책읽기였는데 좀 더 부지런히 아이가 엄마가 읽어주길 원할 때 읽어줘야겠다 싶더라고요.


책을 보면 이렇게 다양한 빵과 베이커리 메뉴들이 먹음직스럽게 그려져 있고요.

우정을 빗대어 적어두었는데 참 공감이 되고 좋더라고요.

꽈배기에서 여러분은 어떤 이야기가 떠오르시나요?

<친구 베이커리>에서는

함께 하는거야.

마음과 마음을 돌돌 말고

꽈배기처럼 언제나 함께 있으니까.

라며 꽈배기와 친구와의 우정의 공통점을 찾아내었더라고요.


그리고 저와 아이들 모두 애정하는 초콜릿 등장이요!

초콜릿같은 경우에는 사랑에도 인생에도 비유하기도 하는데요.

우정에도 비유할 수 있었는데..


달콤하고 달달한 그 맛

초콜릿은 달콤해.

친구의 따스한 한마디처럼.

초콜릿은 달달해.

나를 바라보는 친구의 눈빛처럼.




이라고 표현해두었는데, 마치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잘 쓴 시를 읽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이 외에도 책에는 맛있는 베이커리들과 우정의 이야기가 참 재미있고 특별한 시선으로 담겨져 있었는데 직접 확인해보시면 더 좋겠죠?




이렇게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어본 <친구 베이커리> 동화책인데요.

빵을 좋아하는 빵순이분들은 물론 우정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아이들도 읽어보면 좋겠다 싶은 동화책!

책을 읽다보면 다양한 빵과 디저트가 먹고 싶은 부작용(?!)이 생기기도 하는데 뭐 어떤가요?

멋지고 먹음직스러운 동화책 한 권 읽고서 오늘은 빵파티를 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저는 여기까지!

또 멋진 동화책 만나게 되면 소개해드릴게요.

안녀엉!!!


m*****0 2020.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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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베이커리 친구를 빵으로 생각해 본적 있는지 생각해 봤더니 한번도 그런 생각을 해 본적 없어서 살면서 감수성이 많이 없었구나 생각이 들어서 아이한테는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책을 많이 보여주고 싶었는데 이 책이 딱이네요 각종 빵을 친구에 비유하며 하나씩 설명하는데 짱그림을 보면 침이 나오고 글을 보면 맞아~이렇지 라고 생각하며 책을 읽게 되네요 아이랑 빵이야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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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베이커리

친구를 빵으로 생각해 본적 있는지 생각해 봤더니 한번도 그런 생각을 해 본적 없어서 살면서 감수성이 많이 없었구나 생각이 들어서 아이한테는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책을 많이 보여주고 싶었는데

이 책이 딱이네요

각종 빵을 친구에 비유하며 하나씩 설명하는데 짱그림을 보면 침이 나오고 글을 보면

맞아~이렇지 라고 생각하며 책을 읽게 되네요

아이랑 빵이야기 하며 상상도 해보고

슈크림빵의 슈크림을 생각하며 넘치면 안된다는 말 공감도 하고 읽는 내내 빵냄새가 어디서 솔솔 나는 거 같은 느낌이라 행복했습니다

빵마다 느껴지는것이 다르듯 친구에 대한것도 다시 생각해 보고 내가 어땋게 행동하면 좋을지 고민도 해보았습니다

즐거운 책을 만나 행복한 상상으로 책을 읽는 내내

빵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베이커리에 가서 빵을 볼때

글 내용이 생각 날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책을 봐서 좋았습니다

책을 제공받아쓴 후기입니다



c***3 2020.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 베이커리 / 임수현 최유정 /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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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친구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저에게 친구란 몽글몽글 따뜻따뜻 긍정적인 단어를 한데 모아 뭉친 단어랍니다.매일같이 붙어다니던 친구들이 결혼과 육아를 거치며 연락이 예전보다 뜸해졌지만,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는 게 친구 사이에는 통하지 않는 말 같아요.가끔 만나도 어제 본 듯 익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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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란...

친구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저에게 친구란 몽글몽글 따뜻따뜻 긍정적인 단어를 한데 모아 뭉친 단어랍니다.

매일같이 붙어다니던 친구들이 결혼과 육아를 거치며 연락이 예전보다 뜸해졌지만,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는 게 친구 사이에는 통하지 않는 말 같아요.

가끔 만나도 어제 본 듯 익숙하고 친근하니까요.

하지만 아무리 가깝고 편한 사이라도 작은 일 하나로도 틀어질 수 있는 게 친구사이죠.

서로 잘 안다고 생각했던 10년지기 절친이라도 소중히 다루지 않으면 쉽게 깨질 수 있어요.

너무나도 익숙해서 쉽게 소홀해질 수 있는 친구사이를 다시금 반짝반짝 빛나게 해주는 그림책이 나왔답니다.

예쁜 베이커리 그림과 함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그림책 < 친구 베이커리 >예요.

친구란 _____ 다. 정의한다면 빈칸에 무엇이 들어갈까요?

저는 친구란 찹쌀도너츠 같아요.

너랑 나랑 찰떡같이 착! 쫀득쫀득 뗄 수 없는 사이니까요.

<친구 베이커리>는 이처럼 친구를 빵에 비유해 우정을 표현한답니다.

갓 나온 따끈한 빵처럼 따뜻한 그림책을 한 번 들여다 볼까요?

친구란 함께하는 거야.

마음과 마음을 돌돌 말고 꽈배기처럼 언제나 함께 있으니까.

정말 고등학교 대학교때 까지만 해도 매일매일 친구들과 붙어있으며 이 상황이 영원할 줄 알았는데, 어느새 일년에 몇 번 보기도 어렵게 됐네요. 하지만 몸은 멀어졌어도 마음은 여전히 꽈배기처럼 함께! 돌돌 말린 마음 덕에 자주 보지 못해도 늘 가깝게 느껴지나 봐요.

친구란 정성이 필요한 거야.

겉은 바삭바삭 속은 쫀득쫀득. 우리의 우정은 맛있는 마카롱 같아.

만들기 까다로운 마카롱처럼 정성이 듬뿍 담겨 있거든.

이 작은게 왜 이렇게 비싸! 처음에 마카롱을 봤을 때 가격에 후덜덜했던 기억이 나네요.

왜 이렇게 비싼고 했더니 재료도 비싸고,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디저트더라고요.

친구와의 우정도 오랜 시간동안 많은 추억을 쌓아가며 만든 정성의 결과물이죠.

친구란 익숙하고 편안한 거야.

아이도 어른도 모두에게 익숙한 단팥빵처럼 친구와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든든하고 고마워.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어색하지 않은 사이. 힘든 일이 있을 때 옆에 있기만 해줘도 위로가 되는 너.

고마워 친구야!

식어 버릴 수도 있어.

그러니까 우리의 우정이 식지 않도록 내가 아주 조심조심 다룰 거야.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라는 말처럼 익숙하고 편한 사이라고 해서 내팽개쳐 두고 있다면 나도 모르는 사이 식어버릴 지도 몰라요.

사실 이번에 제 무심함 때문에 친구에게 상처를 주고도 몇 달 동안 몰랐던 일이 있었어요.

용기내어 알려준 친구에게 고맙고, 무심한 저 때문에 속앓이했을 친구에 대한 미안함과 속상함이 며칠 동안 매일 매시간 이어지더라고요.

그때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오래 이어진 우정이라도 내 잘못으로 금세 식어버릴 수도 있다는 걸 늘 마음에 새기고 다시금 우정을 다지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어주었답니다.

친구 관계가 세상의 모든 것일 때가 있지요.

그 시기가 지나 내 삶에 집중할 때도 친구는 옆에서 지치지 않도록 북돋아주며 기쁨은 두 배로 슬픔은 반으로 만들어줍니다.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라는 말처럼, 친구는 인생에 정말 지대한 영향을 미치죠.

<친구 베이커리>는 어른들에게는 우정을 되새겨주고,

한참 친구로 고민할 우리 아이들에게는 친구와 우정을 쌓는 바른 방법을 알려주는 길라잡이가 되어 준답니다.

삶에 지친 어른들에게,

파릇파릇 연약하지만 강한 우정 새싹을 키워가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

c********4 2020.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친구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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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그링책 친구 베이커리에요.빵의 특징들을 적절하게 잘 설명해주어요.꽈배기는 돌돌 말고 있으니 함께하는 거야.슈크림빵은 부드러우니 적당히 품은 친구가 되고 싶다.식빵, 마카롱, 초콜릿, 케이크, 호두파이 등 여러 종류의 빵들을 친구삼아 이쁘게 표현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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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그링책 친구 베이커리에요.

빵의 특징들을 적절하게 잘 설명해주어요.

꽈배기는 돌돌 말고 있으니 함께하는 거야.

슈크림빵은 부드러우니 적당히 품은 친구가 되고 싶다.

식빵, 마카롱, 초콜릿, 케이크, 호두파이 등 여러 종류의 빵들을 친구삼아 이쁘게 표현되어 있답니다.

이쁘고 먹고싶어지는 맛있는 빵 책 신선했어요.

빵을 소재로 한 친구 베이커리 이야기입니다.

이쁜 동시같기도 한 책을 아이와 번갈아가며 읽어보았어요.

아이도 엄청 재미있어했어요.

책도 귀엽고 제 손에 딱 잡히는 작은 책이에요.

아이랑 빵에 대한 정보들 잘 보았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w*****7 2020.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