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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다시 출판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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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 책 생각이 났습니다. 별난 국민학교. 그래서 YES24를 검색해봅니다. 그런데 그런 책이 없다네요. 아, 이제는 별난초등학교로 바뀌었을 수도 있겠구나. 다시 검색을 해봅니다. 아, 있네요. 20년 전 '국민학교' 다닐 때에 읽었던 책. 참 재미있게 읽었던 책. 발상의 전환이 무엇인지를 어려서부터 느끼게 해준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선생님의 이름 '방동강'도 얼마나 특이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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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 책 생각이 났습니다. 별난 국민학교. 그래서 YES24를 검색해봅니다. 그런데 그런 책이 없다네요. 아, 이제는 별난초등학교로 바뀌었을 수도 있겠구나. 다시 검색을 해봅니다. 아, 있네요. 20년 전 '국민학교' 다닐 때에 읽었던 책. 참 재미있게 읽었던 책. 발상의 전환이 무엇인지를 어려서부터 느끼게 해준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선생님의 이름 '방동강'도 얼마나 특이한지 아직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빨래비누로 머리를 감던 선생님, 아이들의 집을 바꿔서 하루 아들딸 역할 체험을 하게 해주는 선생님, 어린이날 최고의 선물로 학교를 멋진 놀이동산으로 만들어 주신 선생님! 정말 어린이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아름다운 추억들을 만들어주는 분이 바로 방동강 선생님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정말 이런 학교를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었던 이 책! 하지만 지금 '절판'이라는 표시를 보니 마음이 조금 서글픕니다. 이런 좋은 책을 다른 출판사를 통해서라도 다시 재출간되어 많은 어린이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하는데, 당국자들은 맨날 앉아서 제도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한 머리만 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제도의 개선으로 교육이 바로 설 수 있을까요? 교육의 성공은 교육의 당사자인 좋은 선생님들이 많아질 때 가능해지는 것 아닐까요? 사명감을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선생님들을 많이 길러내고, 실력을 가진 선생님들을 길러내고, 자부심과 기쁨을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고, 선생님이 존경받는 우리 민족 전통의 문화가 다시 살아날 때 이 나라의 교육은 자연스럽게 바로 설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방동강 선생님과 같은 사랑과 지혜를 가진 선생님들로 우리의 교단이 채워진다면, 오늘날과 같은 공교육에 대한 불신은 사라지고,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싶어 야단인 날이 오게 될 겁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교육현장에 계신 분들, 그리고 교육정책을 결정하는 분들, 그리고 학부모님들, 초등학교 시절 아름다운 추억을 다시 떠올리고 싶으신 분들, 그런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k******0 2008.02.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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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런 학교와 선생님을 그리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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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학교를 가 보니 담임선생님께서 치마를 입고 오셨었습니다. 축구를 좋아하셨던 선생님은 축구를 하시다가 다리가 온통 까지셨는데 옷에 닿으면 아프셨는지 옷속에서 다리가 좀 더 여유로울 수 있는 치마를 입고 하루종일 수업을 하셨었습니다. 또 초등학교 6학년 우리반 모두는 한글이름을 하나씩 가직 있었습니다. '지화자 좋다, 옹달샘'...등. 담임선생님 생신날 저희들은 서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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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학교를 가 보니 담임선생님께서 치마를 입고 오셨었습니다. 축구를 좋아하셨던 선생님은 축구를 하시다가 다리가 온통 까지셨는데 옷에 닿으면 아프셨는지 옷속에서 다리가 좀 더 여유로울 수 있는 치마를 입고 하루종일 수업을 하셨었습니다. 또 초등학교 6학년 우리반 모두는 한글이름을 하나씩 가직 있었습니다. '지화자 좋다, 옹달샘'...등. 담임선생님 생신날 저희들은 서툴지만 열심히 선생님의 생신파티를 준비했었습니다. 파티를 할때 선생님의 감격하신 모습이란!! 벌써 15년전의 일입니다. 이 책에서 보여지는 학교와 방동강선생님의 모습은 15년전 제가 경험했던 담임선생님의 모습입니다. 우연히 책정리를 하다가 다시 발견한 이책을 남편의 퇴근시간에 맞춘 저녁 준비도 잊은채 앉은채 그대로 끝까지 읽어버렸습니다. 그때를 그 선생님과 그 친구들과 그 추억들이 그립습니다. 이책의 많은 부분은 이 책을 지으신 저의 담임선생님과 저희반 친구들의 소중한 추억들이기에 더욱 소중합니다. 지금도 그런 학교와 선생님을 그리워합니다.
j*******e 2002.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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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책을 좋아하게 된 직접적인 동기가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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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초등학교 4학년때쯤 이 책을 읽었습니다. 벌써.. 15년 전의 일이져? 그때.. 처음 이 책을 읽고, 이런 학교가 있다면 정말 얼마나 좋을까..하는 꿈을 꾸었었져..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 책을 통한 상상이.. 지금 책을 너무 좋아하는 저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테니 말입니다. 모래가 깔려있고, 별난 담임선생님과 별난 학생들 별난 가족들의 사랑으로 똘똘 뭉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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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초등학교 4학년때쯤 이 책을 읽었습니다. 벌써.. 15년 전의 일이져? 그때.. 처음 이 책을 읽고, 이런 학교가 있다면 정말 얼마나 좋을까..하는 꿈을 꾸었었져..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 책을 통한 상상이.. 지금 책을 너무 좋아하는 저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테니 말입니다. 모래가 깔려있고, 별난 담임선생님과 별난 학생들 별난 가족들의 사랑으로 똘똘 뭉친.. 이런 학교를 다닌다면 정말 행복할꺼라구요.. 요즘.. 학교가 참 상막해졌단 얘기가 들립니다. 하지만 정말 이런 선생님과 학생들 이런 환경만 있다면 그런일은 학교 붕괴라니요? 그런 일은 있을수도 없을겁니다. 25살이 된 지금도.. 여전히 전 그런 학교를 꿈꾼답니다.
c***z 2001.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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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초등학교의 별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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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렸을 때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특히 별난 초등학교라는 초등학교 이름이 있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한참동안 고민했던 기억이 있군요. 여기에 나오는 등장인물이나 장소 이름들은 모두 특이하고 개성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랍니다. 정말 이런 초등학교가 있으면 어린 학생들이 살판이 날 텐데 말이죠. 게다가 매일 학교를 가고 싶어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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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렸을 때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특히 별난 초등학교라는 초등학교 이름이 있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한참동안 고민했던 기억이 있군요. 여기에 나오는 등장인물이나 장소 이름들은 모두 특이하고 개성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랍니다. 정말 이런 초등학교가 있으면 어린 학생들이 살판이 날 텐데 말이죠. 게다가 매일 학교를 가고 싶어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런 학교는 현실에서는 존재할 수 없겠죠. 그러나 어린이들이 자라서 어른이 되면, 이런 학교를 만들 수 있을 겁니다. 그 때는를 기다릴께요. 방동강 선생님과 아이들의 좌충우돌 학교 생활이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s 2001.08.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