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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자는 올해 두 권의 책을 출판했다. 이 책은 오랜만에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인 미키 할러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재판에서 이긴 후 바에 들려 승리의 축배를 마신 후 차를 몰고 집에 가던 미키는 정지신호를 주는 순찰차를 만난다. 차를 정지하자 차 트렁크 쪽에서 피 같은 물질이 떨어지고 이를 발견한 경찰은 미키를 순찰차에 태운 후 트렁크를 열어본다. 트렁크 안에는 죽은 시체가 있었고 나중에 신원을 확인하니 오래 전에 미키가 변호했던 사기꾼 샘 케일이었다. 경찰은 미키의 집 차고에서 총구멍과 피를 발견하고 미키를 구속한다. 미키는 자신이 모함을 받았다고 생각하지만 검사는 그가 살임범이라고 확신하고 그를 몰아 부친다.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미키는 과거의 클라이언트와 이복형제인 보쉬의 도움을 받아 보석으로 나와서 자신의 변호에 집중한다. 미키는 일단 샘 스케일이 죽기 전에 어떤 사기를 치고 있었고 그것이 그의 죽음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샘은 아주 지능적인 사기꾼이었던 것이다. 또 샘을 죽인 자가 미키와 과거에 나쁜 인연이 있어서 미키에서 뒤집어 씌운다고 가정을 한다. 그리고 샘의 과거와 자신에게를 원한을 가질 만한 클라이언트를 찾는다. 결국 ' Fifth Witness'에서 미키가 혐의를 뒤집어 씌어 자신의 클라이언트를 지킨 오파라지오를 의심하게 된다. 그러면 샘 스케일과 오파라지오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찾는 것이 관건인데 그것을 보쉬가 찾아낸다. 재판이 진행되면서 샘 스케일이 어떤 사기에 가담하고 있었으며 동시에 FBI의 정보원이었다는 것을 알아낸다. 즉 다른 사건으로 체포 된 후 FBI에 협조하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샘은 FBI가 조사 중인 사기에 가담한 상태에서 자신의 주머니를 채우고 있었다. 즉 샘과 오파자리오는 식당에서 나오는 음식물 찌꺼기를 생태 에너지를 바꾸는 공장을 차리고 나라에서 보조금을 받으며 에너지 갤론 수를 사기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사기행각은 미국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고 FBI는 전국적인 조직을 체포하려고 오랫동안 작전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오파라지오는 자신의 밑에서 일하면서 딴 주머니를 차는 샘을 죽이면서 미키에서 혐의를 씌워 복수하려 한 것이다. 그러나 결국 오파라지오도 자신의 개인적인 복수 때문에 거대한 사기를 위험에 빠뜨렸다는 이유때문에 상위조직에 의해 살해당한다. 샘을 조용히 처리했으면 주목을 받지 않을텐데 미키에게 혐의를 씌우느라고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이다. 미키가 무죄 판결을 받으려면 FBI의 협조가 필요한데 아직도 작전이 진행 중인 FBI는 협조하려 하지 않자 미키는 이 사건의 전말을 언론에 퍼트린다고 FBI를 압박하고 결국 검찰에서는 기소중지를 내려 미키의 모든 혐의를 벗겨준다. 재판이 끝나고 오파라지오를 죽였던 살인자가 미키도 죽이려다 FBI에게 사살당한다. 그러나 아직 사건은 끝나지 않은 것이다. 미키는 이 사건을 통해서 그동안 소원했던 전처 매기 피어슨과 화해를 한다. 매기는 능력있는 검사이지만 이 사건 동안 휴직을 하고 미키의 변호사로 활약한다.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중국우한에서 바이러스 퍼졌다는 뉴스가 나오고 재판이 끝날 때쯤 미키와 매기, 딸 헤어리는 미키의 넓은 집에서 격리 기간을 가지기로 한다. 이번 소설을 정말 숨도 쉬지 못할 정도로 빡빡한 플롯으로 소설이 진행된다. 잘 구성되어진 법정 소설이다. The fifth witness 리뷰 http://blog.yes24.com/document/3746142 Mickey Haller series
6. The Law of Innocence 2020 Harry Bos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