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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히려 독서를 하기에 좋은 계절이라는 라디오 멘트를 들으면서 의아한 맘이 생겼다. 우리들은 흔히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란 말에 고개를 끄덕였는데, 진행자의 말에 의하면 가을엔 날씨가 좋아서 바깥으로 나가서 여행이나 나들이, 드라이브를 하고 여름엔 오히려 더워서 시원한 곳을 찾게 되고 육체적인 활동보다는 가만히 앉아서 책을 찾게 된다고 한다. 그러고 보면 CEO들의 필독선 10권 등, 양서 리스트가 소개될 정도로 여름이 그런 시간이라는 말에 나도 어느덧 동의하게 된다.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을 옆에 두고 한장한장 넘겨보고 있으니깐 말이다.
마녀의 비밀 책방에 강한이와 산들이는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무시당하는 공부도 자신감도 그럭저력인 아이이다. 우주라는 친구는 공부도 잘하고 어머니도 항상 챙겨주고 응원해주는 것 같은데, 강한이는 엄마, 아빠와 떨어져서 누나와 매형이랑 살고 있다. 부모와 함께 살지 못하는 강한이는 마음속으로 원망하는 마음이 있다. 산들이는 초등학교 3학년때 말도 많고 목소리도 크고 침을 튀겨서 더럽다고 했지만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 한친구가 '닥쳐'라는 소리이후 아이들이 그렇게 놀리게 되면서 점차 혼자가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산들이에게 강한이는 정말 강한 의지와 배려로 산들이는 함께 학교 생활을 한다. 그러던 어느날 강한이는 방과후에 혼자서 딴곳으로 간다고 산들이와 함께 하교를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점점 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아는 것도 많아지면서 더 강해지는 모습을 산들이가 보게 되면서 그 비밀을 궁금해하다고 비밀의 책방을 발견한다. 산들이는 강한이는 마녀가 운영하는 비밀책방에서 구해주려는 의도로 접근하지만 결국은 산들이도 강한이처럼 점점 강해지면서 친구들와 함께하는 학교 생활에서 제자리를 잡아간다.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가족관계, 책을 통해서 만나게 되는 각각의 이야기와 그 속의 주인공들을 만나면서 점점 더 현명해지고 더 건강해지는 모습에 이번 여름에 마녀의 비밀 책방에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러면 마녀와 강한이처럼 그 책 속의 주인공과 같은 모습으로 변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본다. 그러려면 어떤 책을 읽어볼지 책장을 한번더 살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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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부터 호기심을 갖게하는 책을 만나보았어요. 분명 울딸이 좋아할것 같아서 선물해줬는데 역시나 책속으로 들어가버리네요. 잠자기전 조금만 읽고 자겠다고했는데 도저히 그만 둘수가 없다며 끝까지 읽고 잠들었답니다. 정말 책 속으로 들어가도록 마법 가루가 뿌려진것처럼이요. 다음날 아이에게 책이 어댔는지 물어봤더니 쫑알쫑알 줄거리를 이야기해주더군요. 과연 마녀의 비밀 책방은 어떤 이야기가 들어있을까요.
이 책의 주인공인 산들이는 4학년으로 우주와 우주특공대라는 아이들로부터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하고있답니다. 그러던중 강한이라는 친구가 전학와 즐거웠는데 이것도 잠시 친구들은 또 우주쓰레기라며 놀렸답니다. 어느날 친구가 버린 쓰레기를 주으러 담장 쪽으로 갔다가 <THE 동화 초대장>을 발견하게되지요. 이때부터 강한이의 수상한 행동이 시작된답니다. 혼자서 사라지기도하고 책을 읽을때면 책속의 주인공의 모습이 되기도하지요. 산들이는 강한이가 사기꾼에게 속고 있다고 생각하고 막아주려고 하지요. 과연 이 초대장은 무엇일까요? 정말 마녀가 있는 비밀 책방일까요? 아이들이 책속으로 빠져들어갑니다.
아이의 학교에서도 가끔씩 독서퀴즈가 있답니다.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하는데 통 준비도 안하고가서 1,2등하는 친구들을 부러워하지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지만 따로 준비하는것은 게을리하지요.ㅋ 만약 책을 싫어하는 아이가 있다며 요 책 한번 읽어보세요. 그림도 만화같은 느낌이고 이야기의 흐름도 너무 재미있답니다. 정말 책 속으로 쏙쏙~ 빨려들어간답니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잘 담고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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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비밀 책방
마녀의 책방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 <마녀의 비밀 책방>에는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촹따를 당하는 아이, 경쟁에 집착을 하다가 비리를 저지르는 아이들, 자신도 모르게 왕따가 되는 아이, 집안 환경에 휘둘리는 아이들... 4학년 산들이는 우주와 친구들(우주특공대)에게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데, 전학을 온 강한이가 친구가 되어주자 행복한 날들을 보내게 된다. . 우주특공대들은 산들이와 강한이를 '우주 쓰레기'라는 별명을 붙여 우리 반에 도움이 안 되는 쓰레기라며 놀린다. 어느 날, 담벼락 틈새에서 돌돌 말려 리본에 묶인 'The 동화'라는 동화전문책방 광고지를 발견하게 된다. "초대장, 여러분을 'The 동화'로 초대합니다. 그동안 책 읽기 때문에 머리가 아프셨지요? 이제 동화 전문 책방 'The 동화'와 함께 고민을 날려 버리세요.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 책임지고 책을 사랑하게 도와 드리겠습니다. 무엇을 생각하든 그 이상을 약속합니다. 동화 작가와 함께 하는 'The 동화'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그 후 책에는 관심이 없던 강한이가 동화책을 읽고,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한다. 강한이를 따라 'The 동화'에 간 산들이는 동화작가라고 소개를 받는 마녀같은 아줌마를 만나게 된다. 마녀편을 드는 강한이가 변했다고 생각하는 산들이는 강한이를 구하려고 한다. 강한이네 집에 찾아간 산들이는 이상한 얼굴로 책 속에서 튀어나오는 강한이를 보고 모든 것이 마녀가 꾸민 일이라 생각되어 'The 동화' 회원이 되어 마법에 걸린 강한이를 구하기로 결심한다. 책이 주는 재미를 잃어가는 아이들에게 신비로운 마법과 마음을 울리는 감동으로 가득 차 있는 책 세상 속으로 풍덩 빠져 들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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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 좋다는건 누구나 알고 있지만 요즘엔 정말 아이들이 책읽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말이 당연할만큼 너무 시간이 없어보여 안타까워요. 마녀의 비밀책방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선택한 책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녀와 책방~그것도 비밀책방~너무 잘 어울리지 않나요~ 주인공 산들이와 강한이 그리고 우주 특공대라 불리는 친구들의 이야기에요. 모범생같은 우주특공대친구들이 실제로는 산들이와 강한이를 쓰레기라 놀리며 못살게구는 아이들이라는 설정에서 요즘 학교에서 왕따, 집단 괴롭힘 같은 문제가 있다는 사실과 오버랩되서 맘이 아팠고요. 우연히 발견하게된 the 동화라는 광고지를 보고 이끌리듯 찾아간 강한이의 이후 비밀스런 행동들과 새롭게 변화해가는 모습들 때무에 주인공 산들이는 싱숭생숭해요. 결국 친구 강한이가 마녀의 꾀임 빠졌다고 생각하게된 산들이의 친구구출작전~같은 일련의 행동들은 절로 웃음짓게 해요 강한이가 책속에 들어갔다 나오고 책의 주인공처럼 보이는 등 비밀스런 모습은 강한이로 하여금 책방에 가게되고 어쩔수없지만 책을 보게되는 출발점이 되요. 이런 걸 보면서 아이들을 책과 가깝게 하고 싶다면 뭔가 호기심을 이끄는 계기가 있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지요. 이런 저런 일들을 통해 우주특공대도 강한이와 산들이도 변화를 겪게되고 한층 성장해가는 성장동화같은 느낌이에요. 마녀가 주인공인 이야기라고 착각했지만 이야기를 다 읽고나니 책의 즐거움을 알도록 아이들을 이끌 수 있는 마녀의 비밀책방이 실제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아이에게 마녀의 비밀책방과 같은 책을 사랑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기길 바래보면서 새롭게 짝이 된 우주와 산들이의 이후 생활이 어떨지 무척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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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비밀 책방
[마녀의 비밀 책방] 어떤 내용일까 무척 궁금해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학교에 학원에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친구들도 모두 각자 학원에 다니느라 서로 시간을 맞춰 함께 놀 수 있는 시간도 많이 줄어들었구요.. 친구와 함께 할 수 없는 시간에는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까요... 엄마 마음 같아서는 동화책을 읽었으면.... 하는 마음 굴뚝같지만, 아이는 제 마음의 바램과는 거리가 먼~~~~TV나 컴퓨터게임을 하네요...
강한이와 산들이는 우연히 발견한 'The 동화' 광고 전단지를 보게 되고, 강한이는 궁금함에 혼자서 찾아가게 됩니다. 그후 강한이는 책도 열심히 보고 똑똑해진 느낌을 받게 되는 산들이.... 산들이는 강한이집에 찾아갔다가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되는데요.. 책속의 주인공이 된것처럼 모습은 변해 있고, 몸이 두둥실 공중에 떠오른 모습을 보고 이상한 책방에 가서 친구가 변했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친구를 마녀의 소굴에서 빼녀려고 함께 간 'The 동화' 책방에서 산들이는 그곳에서 이상한 점을 아무리 발견하려 해도 찾을 수 가 없습니다. 오히려 책을 읽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학교에서는 동화에 관련된 퀴즈대결이 시작되고, 강한이와 산들이가 속한 모둠이 우승을 하게 되는데요.. 그 우승은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거머쥔 우승이기에 강한이는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그런 고민을 함께 들어주는 'The 동화'책방 마녀님은 현명하게 대처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안해 주는데요.. 그런 마녀가 강한이는 점점 진짜 책방 작가님처럼 보이기 시작합니다.
강한이는 전학을 가게 되서 더이상 'The 동화' 책방엔 갈 수 없게 되지만, 산들이는 계속 동화책방에 가게 되면서 동화를 계속 읽게 되는데요.. 책이라는게 즐겁게 읽어야지 억지로 읽게 되면, 아무런 감동도 느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책을 읽는다는 것은 저~~머나먼 얘기라고 생각하고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일은 했어도, 제가 읽고 싶은 책은 정작 읽지 못했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읽고 싶었던 소설책도 많이 읽을 수 있구요, 더불어 아이들에게 소개시켜 주고 싶은 책들도 먼저 읽어보고 권해주고 있답니다~~~
동화 [최대한 용감하게] 살아 움직이는 집이 진심으로 자기를 사랑해 줄 주인을 찾아 여행을 하는 이야기인데요. 주인공닌 집은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 마다 용기를 얻기 위해 주문을 외우는데요, 고대 로마 제국과 그 주변 지역에서 쓰였던 라틴어 "쿠암 포르티시무스" 이 말이 왠지 행운을 가져다 주는 행운의 주문처럼 느껴지더라구요~ 비밀의 책방의 마녀들이 비밀의 티타임을 가지면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책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까 서로 서로 방법을 공유하면서 이야기는 끝을 맺게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책속의 주인공이 내가 된것처럼, 내가 그 책의 내용을 경험하고 느끼게 되는 그런 여행을 하게 되는 비밀 책이 있다면, 재밌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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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비밀에 책방
산들이와 강한이가 떡볶이를 먹고 가다가 발견한 봉투 그 안에 봉투속에 초대장이 들어있네요
그렇게 찿아가게 된 마녀의 책방
책속으로 빨려 들어간듯한 강한이에 모습을 보게되면서 마녀에게 속고있다고 확신하며 강한이를 구하기 위해 마녀의 책방에 가게됩니다
처음엔 의심스러웠지만 점점 책과 친해지는 산들이에 모습을 보며 엄마로서 진짜 이런 책방이 있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건 저만이 아니겠지요~
그렇게 책과 친해지는 산들이 산들이 뒤로 한명한명 늘어나는 마녀이 책방 손님 이책은 엄마인 저도 참 잼있게 읽은 책입니다 그림도 따뜻한 느낌이고 저희 아이는 남자아이인데도 이책은 참재미있게 읽었다고 하며 친구들에게 빌려주고 싶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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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아이임에도 가끔은 요즘 책 읽기가 너무 뜸한게 아닌가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재미있는 책 한권씩 쓰윽 내밀면 책의 세계로 다시 빠질 수 있더라구요.
이번에 제가 소개할 책이 그럴 때 유용할 만한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제목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만하죠? <마녀의 비밀 책방> 이런 책방에는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글도 글이지만 그림도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마녀의 책방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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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에 퀴즈왕 대회를 하여 퀴즈왕이 된 은결이는 선생님 부모님 펜션에서 2박 3일을 보냈었답니다.
그래서 2학기 퀴즈왕 대회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2학기에는 퀴즈왕 모둠을 뽑는다고 하네요. 요즘은 대부분 모둠으로 활동하는게 많기는 하더라구요. 협력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주시려고 선생님께서 선택한 방법이겠죠? 그런데 이 퀴즈왕 대회가 탐탁지 않은 아이들이 있었어요. 바로 산들이와 강한이지요. 반에 도움이 안 되는 쓰레기라며 '우주 쓰레기'라는 별명을 가진 두 아이....
먹는 것을 좋아하고 환경 수업 후부터 쓰레기를 철저하게 관리하는 강한이와 엄마 아빠 싸우는 소리가 듣기 싫어 늘 일등으로 학교에 오는 산들이...
어느날 종이컵 떡볶이를 먹고 종이컵을 던져 버린 산들이 때문에 강한이는 담벼락 틈 사이에 종이컵을 빼냈는데요.
그 안에서 초대장을 발견하게 됩니다.
동화 전문 책방 'THE 동화' 로의 초대장을 발견한 강한이는 가보지 않겠다는 산들이를 뒤로 하고 책방에 가게 되는데요. 그 다음날 부터 강한이가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책을 읽기 시작하는데 그 책에 대해 산들이에게 얘기를 해주지 않아요.
서로 비밀이 없는 사이였는데 강한이에게 비밀이 생긴 듯했어요.
방과후에도 책을 읽어야 한다며 그냥 가버리고 맙니다. 산들이는 강한이가 자신이 싫어져서 그런가 싶어 직접 물어보게 되는데요.
결국 강한이는 자신의 비밀을 산들이에게 공개하네요.
바로 'THE 동화'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강한이의 부탁으로 함께 가보기로 합니다.
산들이는 'THE 동화'의 작가가 마녀라는 사실을 한눈에 알아보았는데 강한이는 그것을 알지 못하나봐요.
산들이는 강한이를 마녀에게서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THE 동화'에서 강한이를 끌고 나오려 하지만 강한이는 따라 나오지를 않습니다. 하지만 작가보다 산들이를 더 좋아한다고 하지요.
산들이는 자신이 학교에서 힘든 시기에 자신을 구해준 친구가 강한이라는 것을 떠올리며 이번이 자신이 강한이를 구할 차례라고 생각하고 강한이네 집으로 가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놀라운 장면을 보게 됩니다.
방바닥에 펼쳐져 있던 책이 둥실 떠올라 있고, 책 속에서 강한이가 툭 튀어 나오는 것을 보게 된거에요.
강한이의 모습은 수염과 긴 귀가 달려있는 토끼같았지요.
하지만 강한이는 산들이를 보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행동합니다.
산들이가 본 모습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강한이는 자신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고 책 속에서 튀어 나왔다는 사실도 전혀 모르는데 말이죠.
그 사실을 강한이에게 말해주자 강한이는 작가님이 말한 게 이거였구나 하면서 고개를 끄덕였지만 산들이 입장에서는 이런 것들조차 마녀가 한 거라고 믿게 됩니다.
마녀에게서 강한이를 구하기 위해 산들이는 혼자서 'THE 동화'에 가보는데요. 역시나 모습을 다양하게 바꾸는 작가를 만나게 되네요.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신의 속마음을 다 읽어내니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는데요.
결국 산들이도 14일동안 'THE 동화'에서 책을 읽기로 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공부도 하게 되는데요. 이런 자신을 이해하기 힘든데 요즘 강한이의 모습은 더 이해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공부가 재미있고 책이 좋다며 예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그럴 수록 'THE 동화' 마녀가 이상하게 느껴질 뿐이죠.
산들이는 책을 좋아하게 된 강한이에게 어떻게 책 속에 들어가는지를 물어봅니다.
하지만 강한이는 방법을 알지 못했죠. 다만 책을 읽으면 뭔가에 둘러싸여 있다는 느낌을 받고 다른 소리가 들리지 않는 다는 거에요.
산들이도 그 느낌이 궁금해집니다.
과연 산들이도 나중에는 그 느낌을 알게 될까요?
드디어 퀴즈왕 대회가 열리는 날이 되었어요.
우주네 집에서 우주와 공철이와 대희가 다투기도 했지만 산들이와 강한이는 열심히 퀴즈왕 대회를 준비했어요.
강한이네 집에서 잠을 자면서 열심히 공부한 덕분에 결승전까지 올라가게 되었는데요. 쉬는 시간 화장실 다녀오고 난 후의 강한이의 표정이 좋지 않았어요.
우주까지 탈락하고 난 후 강한이 차례가 되었는데 강한이는 아는 문제임에도 맞추지 않았어요.
산들이는 자신의 마음이 강한이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면서 문제의 답을 작게 중얼거렸는데 그 소리를 듣고 우주가 문제를 맞추게 됩니다.
결국 산들이 모둠이 우승을 하게 된거죠.
하지만 강한이는 조금도 기뻐하지 않았어요.
산들이는 기뻐하지 않는 강한이에게 이유를 물었고, 우주가 공철이와 대희와 수신호를 정해서 문제를 맞췄다는 사실을 말해 주었죠.
두 아이는 이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몰라서 'THE 동화'에 찾아갑니다.
마녀는 그 아이들이 직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말하는 것이 어떠냐고 알려주었고 강한이와 산들이는 용기를 내어 우주와 그 친구들에게 퀴즈왕 대회의 잘못을 알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공철이와 대희는 우주가 시켜서 한 일이라며 자리를 떠나 버리고 그 자리엔 얼굴이 창백해진 우주만 남았어요. 산들이와 강한이는 그런 우주가 왠지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퀴즈 왕 ' 사건은 조용히 넘어갔고, 우주는 말도 없고 아무와도 어울리지 않는 아이가 되었어요.
이제 다시 부모님이 계시는 집으로 돌아가는 강한이는 전학가면서 그런 우주를 산들이에게 부탁을 합니다. 우주와 친구가 되는 것이 자신은 없지만 노력을 해보기로 합니다.
책을 읽으면 자신도 모르게 멋지게 변한 나를 만날 거라던 마녀의 말처럼 산들이와 강한이는 정말 멋지게 변했네요.
강한이가 떠난 교실에는 산들이보다 먼저 온 은결이가 있었어요.
은결이도 강한이처럼 뭔가를 서랍에 쓱 넣는데요.
왠지 강한이의 모습이 오버랩되네요.
은결이도 'THE 동화'에 갔다 온걸까요?^^
햇볕이 쏟아지는 커다란 창가에 정말 마녀들이 모여있네요.
이 마녀들은 'THE 동화' 의 성공에 만족해 하고 있어요. 앞으로 책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책 속에 푹 빠지는 친구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면서 더 노력하기로 하지요.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꼭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아직까지는 꾸준히 책을 읽고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고 있는데요.
마녀들이 원하는 것처럼 책 속에 푹 빠져 책이 주는 재미를 오래도록 흠뻑 느꼈으면 좋겠어요.
마녀의 비밀 책방에는 자신도 모르게 멋지게 변한 나를 만날 수 있게 해주는 책들이 가득하답니다.
아이들에게 마녀의 비밀 책방으로 가는 기회를 주면 어떨까요?
나도 몰랐던 멋진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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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비밀 책방 여자아이와 아이들이 나오는 그림이 독특한 책인데요 이 책은 신기한 첨단기 기들이 넘쳐나는 요즈음, 어린이들은 책이 주는 재미를 점점 잃어가고 있습니다.
우주와 그 친구들에게 괴롭힘과 왕따를 당하던 산들이는 전학온 강한이가 친구가 되어져 행복함을 느끼게 되는데 어느날 담벼락틈새에서 the동화라는 동화전문책방 광고지를 발견하게되고 그 이후로 강한이는 동화책을 읽고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마녀의 마법에 걸려 달라진 강한이를 구하기 위해 마녀의 마법에 맞서기로 하는데요 과연 결말을 어떻게 되었을까요?? 딸아이역시 또래의 아이들이 나오다보니 상당히 흥미롭게 읽은 책인데요 사실 이 책에서 달라진 강한이는 마녀의 마법에 걸린게 아닌 진정한 책의 매력에 빠지게 된것으로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책에 빠지게 되는게 어떤건지.. 진정한 책의 매력을 느끼는게 어떤건지 알게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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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에 올라타서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까만 고깔을 쓴 마녀 여기저기 책들이 많이 흩어져 있어요 책을 읽는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나 즐거워보이네요 마녀의 비밀 책방 우리에게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그럼 책 속으로 빠져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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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이와 강한이의 반에서 퀴즈 왕 대회가 열린데요 1학기때에 한번 했었는데 상품이 너무 좋아서 아이들이 반해버렸지요 1학기때 퀴즈 왕은 은결이었어요 1등이 된 은결이는 선생님 부모님의 펜션에서 2박 3일 보내기 상품을 받아서 여행을 다녀왔지요 학급 알림방에 사진을 올려서 여행을 마음껏 자랑도 했어요 아이들은 은결이가 너무 부러웠을꺼에요 그래서 2학기에 일등을 하겠다고 벼르고 있는 아이들이 많았죠 그런데 이번에 퀴즈 왕 대회는 개인이 아니고 모둠이 하는 거래요 산들이와 강한이는 책을 읽는 걸 좋아하지도 않아요 게다가 같은 모둠인 우주와 대희 공철이는 산들이와 강한이를 우주쓰레기라고 놀리기까지 해요 자기들은 우주특공대라나 뭐라나 참참 우주는 선생님 앞에서는 모범생이고 뒤에서는 정말 비열한 아이에요 집에 가는 길에 동그라미 분식집 앞에 선 강한이 점심을 너무 적게 먹어서 배가 고프다는 강한이에게 산들이는 떡볶이를 사줬어요 떡볶이는 다 먹고 나서 종이컵을 버리는 산들이 산들이가 버린 종이컵이 작은 구멍에 쏙 들어가버렸어요 강한이는 쓰레기를 버리면 안된다면서 쓰레기를 나뭇가지로 꺼냈어요 그런데 그곳에서 리본이 묶여 있는 종이를 발견했어요 그건 바로 'The 동화'로 초대하는 초대장이었어요 동화작가를 만나보고 싶어하는 강한이는 산들이를 놓아두고 가버렸어요 그런데 더 신기한 일은 그 다음 날 일어났어요 강한이가 교실에서 책을 읽고 있는거에요 깜짝 놀란 산들이가 무슨 책이냐고 물었는데 얼버무리듯이 이야기를 하지 않네요 시간이 계속 지날수록 강한이는 책을 읽는다고 산들이와 놀아주지도 않아요 그래서 산들이는 강한이에게 아무말도 안해주고 그럼 절교를 할꺼라고 선포해요 그러자 강한이는 'The 동화' 작가님이 책을 꼭 혼자서 읽으라고 했다고 말해요 산들이는 아무래도 강한이가 이상한 곳에 빠진 것 같아서 걱정이 되었어요 걱정만 하고 있을 수는 없기에 산들이는 강한이와 그곳에 함께 가게 되요 'The 동화'는 도서관과 비슷하게 생겼어요 가게를 둘러보고 몸을 돌렸을 때 산들이는 깜짝 놀랐어요 얼굴만 빼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부 다 온통 검은 마녀가 서 있었거든요 정말 이곳은 마녀가 있는 위험한 곳인걸까요?? 도대체 강한이는 어떻게 점점 변화하고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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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아이들이 책을 읽는 시간이 적어졌어요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아이, 학원에 가느라 바쁜 아이들뿐이죠 그래서 책의 즐거움을 모르는 게 참 아쉬워요 책을 읽다보면 책 속에 빠져들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즐거움이 있는데 말이죠 마녀의 비밀 책방은 아이들에게 책의 즐거움을 깨닫게 하고 싶은가봐요 책을 통해서 변화하는 강한이의 모습을 보면서 참 즐거웠어요 또 그 모습을 보고 닮아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산들이의 모습도 좋았구요 책을 끝까지 읽으면 반전이 나오거든요 ㅎㅎㅎㅎ 저도 읽으면서 푸하하 깜짝 놀랐지요 책속에 포옥 빠져 책을 읽을 수 있는 ' The 동화'가 어딘가에 있다면?? 책을 건성으로 읽기만 하는 아들을 데리고 그곳에 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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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비밀책방] 풍덩~ 책 속으로 들어갔다가 말을 했지만 진짜 책 속으로 들어갔을지는 정말 몰랐지요. 책 속 내용 속으로 빠져들었단 이야기인줄 알았답니다. 저도 초대장 받고 싶어 졌어요. 책 속 으로 들어가서 주인공과 함께 하고 싶었던 기억이 있답니다. 책 머리에 살짝 책 속으로 들어가는 팁을 아려줍니다. 책 속으로 들어가기 쉽도록 마법 가루가 뿌려져 있다구요. 이건 믿는 친구에게만 해당 되는 이야기랍니다... 순수한 아이들에게 한번 말해주고 싶졌어요. 그리고 책 속 ‘The 책방’에서는 책속으로 빠지는 여러 가지 물건들이 있어요.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살짝살짝 주는 물건들이죠. 바로 달콤한 사탕, 형관펜도 사실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해주는 마법이 깃들여져 있었답니다. ‘The 책방’으로 가는 초대장을 받고 아이들은 마녀 작가님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책에 빠지자 궁금한 다른 아이도 책을 읽고 책속으로 빠지죠.. 마지막 퀴즈대회에서의 비밀을 알게되었을 때.. 용기있게 말하기도 하고.. 아이들에게 책속에 길이 있고 진리가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싶었답니다. 저희 집 아이도 책을 무척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글밥이 많은 책을 부답스러워 하고 있어요. 그래서 조금씩 쉬운 책과 같이 읽기 지도를 하고 있답니다. 저희 아이에게도 ‘The 책방’같은 초대장이 왔으면 좋겠어요. 마녀 작가님과 마녀 담임선생님과 함께 책속 여행을 떠날 수 있을테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