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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사랑이 남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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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많이 부르는 찬양 중 '시선'이라는 찬양을 만드신 김명선 전도사님이 우리에게 전해주시는 위로와 위안의 책이다.   행복한 결혼생활 중 갑작스럽게 남편분이 하늘나라로 가버리신 후 쓰신 일기장을 엮어서 만든 책이다. 배우자를 잃은 슬픔은 어떨까, 과연 내가 그 슬픔을 이해할 수 있을까? 그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을까? 배우자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를 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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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많이 부르는 찬양 중 '시선'이라는 찬양을 만드신 김명선 전도사님이 우리에게 전해주시는 위로와 위안의 책이다.

 

행복한 결혼생활 중 갑작스럽게 남편분이 하늘나라로 가버리신 후 쓰신 일기장을 엮어서 만든 책이다.

배우자를 잃은 슬픔은 어떨까, 과연 내가 그 슬픔을 이해할 수 있을까? 그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을까? 배우자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를 잃는 슬픔을 견딜 수 있을까?

 

책을 읽다보면 전도사님의 기쁨과 슬픔이 모두 담겨져있다. 일기라는 나의 감정이 가장 잘 드러나는 형식의 글이 전도사님의 심정을 더 깊게 이해하게 만들어주었다.

책을 읽다보면 깊은 슬픔을 통해 우리에게 전해주시는 위로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한 삶을 살아내는 한사람을 보고있노라면 나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함께하는 사랑의 시간은 영원하지 않다." 현재의 상황을 핑계삼아 감사하지 못한 삶을 사는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신다. 김명선 전도사님의 삶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계획이 이루어질 줄 소망한다.

l*******4 2022.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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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남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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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고 싶었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자리를 나는 과연 바라볼 수 있을까. 이태원 참사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죽음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 그리고 갑작스럽게 올 수 있음을 보게 되었다. 안타까운 젊은이들의 죽음, 그리고 슬픔과 황망함만 남은 자리.  <시선>이라는 곡으로 잘 알려진 싱어송라이터로서가 아니라 한 남자의 여인으로서, 아이들의 엄마로서 맞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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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고 싶었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 자리를 나는 과연 바라볼 수 있을까.
 
이태원 참사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죽음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 그리고 갑작스럽게 올 수 있음을 보게 되었다. 안타까운 젊은이들의 죽음, 그리고 슬픔과 황망함만 남은 자리.
 



 

<시선>이라는 곡으로 잘 알려진 싱어송라이터로서가 아니라 한 남자의 여인으로서, 아이들의 엄마로서 맞이하게 된 죽음은 갑작스러웠을 것이다. 기도로 준비하고, 역사하심을 믿었지만 호스피스를 받고 떠나야만 했던 남편의 자리. 천국으로 환송을 보냈지만, 남아 있는 가족에게는 행복하지만 할 수 없는 아픔도 남았다. 그럼에도 살아가고 살아낼 수 있는 이유는 ‘사랑이 남긴 자리’가 커다랗기 때문이다.
 
사랑이 남는다고 말하던 나였기에, 저자의 책 제목은 더 깊게 다가왔다. ‘죽음’이라는 주제에 천착하는 나에게 많은 생각을 주는 남은 가족의 이야기들. 이 부분을 보면서 잘 이해하고 싶었다. 그(녀)가 떠나도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아직 존재하고, 또 훗날에 만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는 삶이기에 그럴 것이다.
 

영생을 누리는 삶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 영원한 삶의 근본인 사랑을 나누는 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일이 아닐까. 184쪽

 
저자처럼 나도 사랑이 남음을 믿기에 위로를 받는다. 사랑을 남겨야지.


#사랑이남긴하루 #김명선 #복있는사람
YES마니아 : 로얄 d****o 2022.11.0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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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남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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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사서 다 읽고, 너무 좋아서 주위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어서 또 주문을 했다. 책은 짧막하게 구성되어 있어 읽기도 편하고 분량도 작아 금방 읽게 된다. 그래서 더 좋은 것 같다. 짧지만 여운이 오래가는 책... 오랜만에 읽어 본다. 주위 사람도 읽어보고 보는 내내 가슴이 뭉클해졌다고 너무 좋아하셨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추천하거나 선물로 해보세요 정말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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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사서 다 읽고, 너무 좋아서 주위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어서 또 주문을 했다. 책은 짧막하게 구성되어 있어 읽기도 편하고 분량도 작아 금방 읽게 된다.

그래서 더 좋은 것 같다. 짧지만 여운이 오래가는 책... 오랜만에 읽어 본다. 주위 사람도 읽어보고 보는 내내 가슴이 뭉클해졌다고 너무 좋아하셨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추천하거나 선물로 해보세요 정말 좋아하실거에요~~^^

h*******9 2020.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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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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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떠나가도 사랑은 남는다"너무 좋은 말이라 가슴 속 깊이 새겨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너무 좋은 책이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도 많이 했어요^^이렇게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담담하게 글을 써내려 갈 때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이 있었을지 가늠이 안가네요...따뜻한 위로 받고 갑니다.너무 좋은 책 감사해요^^ 완전 추천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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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떠나가도 사랑은 남는다"

너무 좋은 말이라 가슴 속 깊이 새겨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책이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도 많이 했어요^^

이렇게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담담하게 글을 써내려 갈 때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이 있었을지 가늠이 안가네요...따뜻한 위로 받고 갑니다.

너무 좋은 책 감사해요^^ 완전 추천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h*******9 2020.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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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남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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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김명선저자님의 남편을 천국에 보낸 아픔과 자녀양육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공감이 되고 얼마나 괴로워하고 눈물 흘리는 가운데서도 그 하루하루의 일기는 사랑과 감사가 보여서 저는 이 책이 너무 좋게 느껴집니다.저자선생님의 남편을 잃고 힘들어하는 모습에서 영화 '교회오빠'가 생각나더군요! 얼마나 부부가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모습에서 고개가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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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김명선저자님의 남편을 천국에 보낸 아픔과 자녀양육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공감이 되고 얼마나 괴로워하고 눈물 흘리는 가운데서도 그 하루하루의 일기는 사랑과 감사가 보여서 저는 이 책이 너무 좋게 느껴집니다.저자선생님의 남편을 잃고 힘들어하는 모습에서 영화 '교회오빠'가 생각나더군요! 얼마나 부부가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모습에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그리고 자녀들이 저자님을 힘들게 해도 결국에는 저자님을 웃게하고 사랑으로 가득한 하루가 되는 모습에서 이 책 제목 사랑이 남긴 하루는 정말 좋은 책 제목채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남의 일기장을 책으로 몇권 많이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이번책이 제일 호감이 가고 가슴에 와 닿습니다.일기에 낙심하는 가운데서도 결국에는 사랑하고 감사하고 정말 보기가 좋네요.많은 개신교 신자들에게 읽혀졌으면 좋겠습니다.

o****c 2020.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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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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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일상을 감사하게 하는 책입니다.전혀 긍정적인 요소가 없고, 감사할 이야기가 없는 상황에서 책에 있는 글을 통해서도 저자의 밝음과 긍정의 에너지가 전달되어지는 책입니다.어쩌면 불평과 화로 가득찰 수 있는 모든 여건이 갖추어진 환경임에도 그와는 정반대의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저자입니다.책을 읽으며 살아있음에 현재에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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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일상을 감사하게 하는 책입니다.

전혀 긍정적인 요소가 없고, 

감사할 이야기가 없는 상황에서 책에 있는 글을 통해서도 

저자의 밝음과 긍정의 에너지가 전달되어지는 책입니다.

어쩌면 불평과 화로 가득찰 수 있는 모든 여건이 갖추어진 환경임에도 그와는 정반대의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저자입니다.

책을 읽으며 살아있음에 현재에 모든 것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저자의 아픈 현실이지만 그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g******2 2020.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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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남긴 하루가 내 삶을 만들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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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떤 것이 아닌 오롯이 주님으로 채우고 싶은 갈망이 일어났다. 나의 존재를 증명하려 하고, 뭔가 잘하고 견뎌서 아버지께 자랑이 되려고 한 것은 버림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 사랑받지 못할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니었을까. 내면 밑바닥에 깔린 흙탕물을 최대한 건드리지 않으려고, 가라앉지 않고 싶어서 계속 오리 헤엄을 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나는 괜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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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떤 것이 아닌

오롯이 주님으로 채우고 싶은 갈망이 일어났다.


나의 존재를 증명하려 하고,

뭔가 잘하고 견뎌서

아버지께 자랑이 되려고 한 것은


버림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

사랑받지 못할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니었을까.


내면 밑바닥에 깔린 흙탕물을

최대한 건드리지 않으려고,

가라앉지 않고 싶어서

계속 오리 헤엄을 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나는 괜찮은 사람이고 너희와 다르다고 하는,

자기애를 가장한 교만을 가득 안고

말해 온 것은 아닐까.


아버지는 그저 나의 존재 자체를 기뻐하시는데

무언가를 증명하지 않아도 나는 너를 다 알고,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영원히 사랑할 것이라 말씀하시는데,


호연이에게 했던 말은 결국

내 영혼이 들어야 하는 말이었던 것이다.


[사랑이 남긴 하루 p.124 / 김명선]


청년의 때 부터 하나님께 드리고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겠다 사역을 해온 사람에게 끝이 보이지 않을 고통이 찾아온다면 나는 과연 하나님을 인정할 수 있을까. 그 고통이 어떠한지 마주하는 순간 입밖으로 한숨만 나올 뿐이다.


찬양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예수 전도단 캠퍼스 워십’ 앨범에 수록되있던 ‘시선’이라는 찬양을 들어봤을 것이다. 더 관심이 있다면 ‘김명선’이라는 찬양 사역자에 대해서도 알고 있을 것이다. 나도 한창 ‘힐송’을 한국어로 번역한 찬양을 듣던중 ‘낙헌제’라는 앨범을 통해 접하게 됐던거 같다.


그저 어느 한명의 한국에서’ 예배를 드리는 ‘찬양사역자’라고 생각했지 이런 아픔을 갖고있는지는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두 아이를 맡겨둔 채 남편분은 먼저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간 것이다. 그 후에 마주하게 되는 모든 일상들, 어린 자녀들을 돌보며 사별의 아픔가운데 삶을 살아낸다.


이분의 삶을 틈틈이 적어온 일기와 같은 글에 읽으면서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렇게 살아온 김명선씨의 삶을 아주 멀리서나 바라볼 뿐이다. 만약 만난다면 해줄 수 있는 말은 두 손 꼭 잡고 그 삶을 살아내느냐 너무 고생했다고 눈물을 같이 흘려줄 수 있는게 아닐까.


평생 경험하지 못해본 끝이 나지 않을 고통을 가슴에 묻어둔 채 살아도 고통이 넘치기도 전에 올라오는 냄새는 절망과 좌절을 안겨주지만 그럼에도 살아내는 삶에 모습에 내 안에 속상한 생각들이 너무나도 많이 머릿속을 헤집고 다니고 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살아내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꿈을 꾸고 가슴 깊은곳 그분을 향해 예배 드리기를 원하는데 그 하나님이 뭐라고 내가 마음 한켠 분통을 터트리고 있을 뿐이다.


머릿속에 던져지는 수많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질문들, 정말 내가 지키고 있는것이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인데 그 어딘가에 서서 구별도 못한채 서있는 모습은 마음속으로 책을 향해 묻고 있다. 도대체 그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입니까..


읽는 내내 속상하기도 많이 속상했다. 왜냐하면 나는 그런 삶을 살 자신이 없기 때문에 혹여나 내 입으론 하나님을 말하지만 흙탕물에 가라앉은 불순물들이 수면위로 올라오지 않게하기 위해 그저 오리마냥 겉으로 발버둥 치는 모습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안에서의 김명선씨의 삶이 마음에 많은것들에 대한 여운을 남겨준다.

w*****1 2020.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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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남긴 하루, 김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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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눈물이 찔끔하다가 괄괄 쏟아지기도 하고, 웃기도 하다가 감히 웃지 못할 이야기에 입을 닫기도 했다. 금방 책장을 넘기다가도 다시 돌아가 멈춰서 좀 더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으레 흥얼거릴 수 있는 찬양 가사 같은 문장도, 삶에 정직하게 비추어 보았을 때는 결코 가볍게 넘어갈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깊이 있고 값진 일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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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눈물이 찔끔하다가 괄괄 쏟아지기도 하고, 웃기도 하다가 감히 웃지 못할 이야기에 입을 닫기도 했다. 금방 책장을 넘기다가도 다시 돌아가 멈춰서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으레 흥얼거릴 있는 찬양 가사 같은 문장도, 삶에 정직하게 비추어 보았을 때는 결코 가볍게 넘어갈 없는 것이기 때문에. 


깊이 있고 값진 일상의 작은 묵상들. 중간중간 글쓴이의 아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의 모습은 공동체 속 나를 돌아보게 하고, 한복판에서 적어나가는 신앙의 고백들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일상 안에서 더욱더 생생해지도록 주었다. 왠지 쑥스러워서 적어본 멋진 상상도 글쓴이는 하나님의 크신 품 안에서 마구 적고 소망하며  끝에서 하나님을 생각한다. 덩달아 용기가 생겨서 나도 그런 마구 적어보고 싶어진다.


가끔 삶에 난 틈을 채워줄 아주 작지만 적절한 위로가 필요할 때가 있는가 하면, 삶과 죽음의 경계를 드나드느라 누구의 위로도 들리지 않을 때가 있다. 이 책은 조각난 일상의 틈을 메우고 덮어줄 든든한 하루의 위로이자, 보이지 않고 이해되지 않는 상황마저도 그대로 두고 옆에서 조용히 기도해 줄 것만 같은 언니이다. 그리고 그의 찬양과 감사가 향하는 곳을 따라 시선을 돌리면, 참으로 사랑과 위로의 근원이신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다. 



*

너무나 필요할  같아서 부단히 노력하지만소유한  같다가도 불충분하게 느껴지고

있다가도 없어지는 사람이나 물질 혹은 인정에 안정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변하지 않는 신실한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중심을 두는 것이 

진정으로 안정감 있는 삶을 사는 길일 것이다. (P.164)


*

사랑스러워서가 아니라 사랑스럽게 만드시려고 나를 사랑하신  사랑

보이지 않는 것을 믿음으로 보는 영적인 눈을 주시기를!(p.203)





m********1 2020.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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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고민하고, 영생을 바라보며, 사랑을 묵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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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쉬이 납득이 되기 어려운 상황을 맞이해서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자신의 자신다움을 잃지 않으며, 애써 거룩하고 고상한 척 노력하지 않으며 진솔한 목소리로현실을 고민하고, 영생을 바라보며, 사랑을 묵상한다.당신의 마음에도 그 진솔한 고민이 와닿을 거라 확신합니다.긴 3년여의 시간을 짧은 책 한 권에 다 담아낼 수 없겠지만 인위적인 cg와 자막.인터뷰들이 기득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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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쉬이 납득이 되기 어려운 상황을 맞이해서도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자신의 자신다움을 잃지 않으며, 애써 거룩하고 고상한 척 노력하지 않으며 진솔한 목소리로
현실을 고민하고, 영생을 바라보며, 사랑을 묵상한다.
당신의 마음에도 그 진솔한 고민이 와닿을 거라 확신합니다.

긴 3년여의 시간을 짧은 책 한 권에 다 담아낼 수 없겠지만 인위적인 cg와 자막.인터뷰들이 기득한 평범한 다큐프로와는 다른 울림을 줍니다.

예스24회원으로 많은 책들을 구매해왔지만 리뷰를 처음 남기게 만들만큼 와닿은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d*****2 2020.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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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사랑이 남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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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김명선 간사님의 찬양들을 무척 좋아했는데, 김명선 간사님의 이야기를 들은 건 재작년입니다. 찬양이 쓰여진 이야기들을 알고 찬양을 들으니 더욱 풍성한 느낌이더라구요. 그러다가 이 책을 알게 된건 최근입니다. 지난 해에 저는 많은 선택을 해야했고, 그에 따른 변화도 감당해야 했습니다. 많은 상실감과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갖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경험했고,
"[eBook] 사랑이 남긴 하루" 내용보기

평소 김명선 간사님의 찬양들을 무척 좋아했는데,

김명선 간사님의 이야기를 들은 건 재작년입니다.

찬양이 쓰여진 이야기들을 알고 찬양을 들으니 더욱 풍성한 느낌이더라구요.

그러다가 이 책을 알게 된건 최근입니다.

지난 해에 저는 많은 선택을 해야했고, 그에 따른 변화도 감당해야 했습니다.

많은 상실감과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갖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경험했고, 자신했던 모든 것이 무너지고, 사라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더 큰 아픔을 경험한 김명선 간사님의 이야기들은 제게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나보다 더 큰 슬픔을 경험한 사람도 있어 하는 위로보다는

누구나 흔들리고 어렵다 하는 위로였습니다.

 

i********1 2021.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