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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내용이 있는건 아닙니당 저자 본인도 친한친구,언니와 희망 설렘 용기를 복돋아주는 느낌으로 다가가길 원하더군요 기분조아지는책입니당?? 책이 생각보다 쪼끄마하고 색도 파스텔톤이라 예뻐요 전체적으로 그런 생글생글한 느낌 :-) 어릴때 sbs아나운서에 합격한 우리 예원 아나운서의 사랑스러운 편지같은 책이네요 사실 엄청 추천한다거나 꼭 읽어야 할 책은 아닌데요 너무너무 궁금했고 읽고 싶었던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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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내용이 없다. 30분만에 후루룩 읽은 듯. 친구의 인생길 얘기를 들은 것 같은 기분이다. 아나운서 지망생 혹은 현직자라면 이 책이 조금 공감가거나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낯선 길을 가는 사람의 입장에서 작가분을 응원한다.
편집은.. 별로 내용을 뒷받침해 주지 못한 것 같다. 의미없는 감성 편집.. 차라리 소책자 형식으로 간단 심플했으면 훨씬 나았을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