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권부터 내용이 재밌고 눈에 띄어 곧바로 전권 구매했습니다 아직 다른 권은 읽지 못했지만 당시 작가의 경험담과 일본의 전쟁 과정을 엿볼 수 있고 민간인들의 피해가 상당했던 것도 알 수 있고 잘못된 전쟁으로 시민들만 죽어나가고 피해 입고 이래서 지도자를 잘 뽑아야 한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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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겐 1권> 리뷰입니다. 이런 말이 있다.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지나치게 민족중심적이기에 남발하는 일은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독일 및 일본에 대해서는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보통 일본의 우익들은 지난 2차 세계대전에서의 과오를 반성하지 않는다. 이는 같은 전범국가인 독일과는 상이한 모습이다. 우리는, 엄연한 피해국으로서 반성을 촉구할 따름이다. 그럼에도 양심적인 지식인은 어느 시,공간에서든 존재한다. 여기 나카자와 케이지 역시 그렇다. 그는 개인적인 경험 및 체험으로 인해 일본의 행위에 반성해야 함을 촉구하며, 이를 작품으로 표현했다. 현대사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권하고픈 실화 기반의 만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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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겐을 애니로 조금 보다가 궁금해져서 책으로 구매했다. 아무래도 오래 전의 만화이다 보니, 가독성이 좋지 않다. 맨발의 겐은 당시 실제로 원폭을 경험한 작가가 핵의 파괴력과 핵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내놓은 반전, 반핵 만화다. 아버지와 누나, 동생이 집에 깔려 죽어가는 걸 직접 목격한 작가의 체험이라 그런지, 하나하나가 생생하고 처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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