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발의 겐 8권 리뷰입니다. 작가 나카자와 케이지의 여러 고민들이 이 권에서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당시의 심정과 이 작화를 하나 하나 그려나가면서 어떤 심정이었을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됩니다. 모두 전쟁의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순 없지만 그래도 히로시마 시민의 대부분 무고한 민간인은 어처구니 없는 죽음과 고통을 맞이 했는데 참으로 유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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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자와 케이지의 73년작 맨발의 겐 8권입니다. 8권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1950년 6월 25일이라는 지문과 함께 이야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주변 친구들과 달리, 전쟁의 참상을 몸으로 직접겪고 생각이 깊은 겐은 분노하게 됩니다. 책 마지막에 가선 육체적, 정신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겐은 완전한 자립을 꿈꾸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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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겐 8권 리뷰입니다. 해당 작품을 읽으면 읽을 수록 그 감정이 커지기 때문에, 여러 번 생각하고 되뇌이고 리뷰를 작성하게 되는 것 같다. 감히 내가 짧은 글로 이 작품을 평가한다는 무서움 등이 있기 때문이다. 맨발의 겐을 읽게 되면, 전쟁의 참상과 이러한 고통을 반복해서는 안된다라는 경각심을 가지게 된다. 2차 세계대전이 1945년에 마무리가 되었으나, 그 이후의 고통 및 피해는 여전히 진행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민간인과 약자들에게 더욱 피해가 크기 때문에 미래 세대인 우리 역시 전쟁 재발을 막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