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발의 겐 10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마지막 권이네요. 완결이라고(?) 볼 수 는 없겠네요 원래 작가가 그 이상 쓰려고 했지만 돌아가셔서 세상에 나온 책은 10권이 마지막으로 봐야할 것입니다 어쨌든 여태까지 읽으면서 재밌었고 또 충격적이었고 조금이나마 그 전쟁과 원폭의 참상과 무시무시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역시 핵무기는 절대 다시는 사용되서는 안됩니다. 우리도 북핵으로부터 위협을 계속 받고 있는데 진정한 한반도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훌륭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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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금액도 크고, 또 단순히 재미로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완독하기까지 가장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다. 원래 역사를 사랑하고, 특히 한국 현대사에 매력을 느껴 나의 전공을 선택했기 때문에, 가볍게 교양 수준으로 읽으려고 했던 계획이 안타깝게도 무너지게 된 것이다. 이 의미있는 만화를 함께 볼 수 있어서 영광인 만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도 많다. 내가 느낀 교훈은, 그 어떤 이유만으로 전쟁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거대한 고통을 짊어지고, 또 죽음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삶이 정말이지 안타까웠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배움을 바탕으로 앞으로 삶을 살아갈 때, 과거와 역사를 생각하면서 올바른 길로 나아갈 것이다. |